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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펀드 흥행

신한자산운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후 다시 돌아올 일상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컨택트 알파 목표전환형 펀드'의 설정을 지난달 26일에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모집자금은 227억원으로 2020년 이후 설정된 목표전환형 펀드 중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신한자산운용은 코로나19 백신 보급 현황을 보며, 백신 이후 다시 부활할 컨택트 시대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해 발빠른 준비로 펀드 출시를 마쳤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정성한 신한자산운용 알파운용센터장은 "국내 백신 보급이 이루어진 날에 신한 컨택트 알파 펀드를 출시하게 돼 마음의 각오도 남다르다"며 "백신 보급으로 각종 여행 관련 예약이 폭증하고 있다는 기사가 계속 나오는 것처럼 컨택트 소비활동은 폭발적으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적극적인 운용을 통해 돌아올 일상에서 투자기회를 포착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펀드는 ▲컨택트 소비(소비 회복 수혜주) ▲모멘텀 개선 컨택트(재고부족, 글로벌밸류체인의 부활로 확대될 생산활동에 따른 경기민감업종 기회 포착) ▲성장하는 컨택트(장기성장 테마를 보유한 컨택트 기업)라는 3가지 테마를 통해 투자종목을 발굴한다. 코로나19 시대를 극복하고 다시 돌아올 일상에서 투자 기회를 가장 발빠르게 포착하겠다는 운용전략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2 15:55: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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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기관 '사자'…코스피 1%대 상승

2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0.92포인트(1.03%) 상승한 3043.87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149억원, 기관은 442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33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3.93%), 보험(3.22%), 화학(1.88%) 등이 상승했고, 운수창고(-1.28%), 비금속광물(-0.75%), 의약품(-0.57%)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셀트리온(-2.02%)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LG화학(7.22%), SK하이닉스(2.12%), 삼성SDI(1.48%) 등의순으로 상승했다. 특히 LG화학(7.22%), SK이노베이션(1.73%), 삼성SDI(1.48%) 등 배터리3사는 전 거래일보다 각각 6만원, 4500원, 1만원 상승한 89만1000원, 26만5000원, 68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며,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받은 데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상승 종목은 478개, 하락 종목은 363개, 보합 종목은 7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23포인트(1.01%) 상승한 923.17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570억원, 기관은 64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19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3.74%), 운송장비(3.08%), 제약(2.10%) 등이 상승했고, 통신장비(-1.68%), 기타제조(-1.07%), 의료정밀(-0.4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55개, 하락 종목은 556개, 보합 종목은 92개로 집계됐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국내 증시는 미국 경기부양책 통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동반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5원 오른 1124.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2 15:54:45 박미경 기자
사학연금, 'TP 나누리 봉사단' 단원 모집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다섯 번째 사학연금 봉사단을 모집한다. 사학연금은 2일부터 31일까지 재능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TP 나누리 봉사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TP 나누리 봉사단'은 퇴직교직원이 각자의 분야에서 본인의 전문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 사회활동과의 연계로 퇴직교직원에게 인생 제2막의 삶을 시작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한다. 기존 사학연금 봉사단과 재능등록자를 통합해 새롭게 창단할 계획이다. 봉사단원의 모집 규모는 1000명이다. 자격요건은 평소 재능나눔과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으며, 1년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할 사학연금수급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봉사단 모집분야는 ▲교육지원(학습지도, 멘토링) ▲사회복지(복지원, 생활지원) ▲지역상생(환경 정화, 벽화 그리기) ▲기타(헌혈, 선플 달기) 등의 분야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굿네이버스 등 전문 사회참여활동기관 및 지역 교육청 등과의 연계를 통해 각자의 활동분야에서 올해 말까지 활동한다. 봉사단원에게는 연말 재능 나눔 경연을 통해 활동 우수자를 수상한다. 또 봉사활동 물품 지원과 교통비 등도 지원한다. 봉사단 접수는 사학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결과 발표는 4월 2일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사학연금 봉사단은 기존 지역별로 지역사회 내에 단원이 직접 찾아 봉사활동을 했던 방식과 달리, 사학연금과 연계된 지자체, 봉사활동센터, 교육청 등과 직접 연계해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라며 "이는 연금수급자에게는 생산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기회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는 사학연금의 인적자원 환원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임무를 수행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2 15:54:14 백지연 기자
3월2일-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 시설안전감사단장 김성진 △ 적극행정지원단장 강민호 ◆국방부 ◇ 국장급 △ 장관정책보좌관 최용길 ◆금융투자협회 ◇ 임원 신규선임 △ 상무 윤영호(정책지원본부장) ◆예금보험공사 ◇ 신규선임 △ 이사 박상진 ◆식품의약안전처 △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 노혜원 △ 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장 오호정 △ 사이버조사단장 김현중 △ 운영지원과장 최현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 광고영업본부장 이정혜 ◆기상청 ◇ 3급 승진 △ 대변인 이은정 ◇ 4급 승진 △ 감사담당관실 김동수 △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수홍 △정보통신기술과 김진석 △ 강원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조경모 ◇ 4급 전보 △ 혁신행정담당관 조남산 △ 총괄예보관 박경진 ◆코스콤 ◇ 본부장 △ 데이터사업본부장 정동욱 △ 디지털사업본부장 김성환 ◇ 부서장 <신임> △ 금융마케팅부서장 김성계 △ 금융투자상품부서장 이용순 △ 금융솔루션부서장 박문호 △ 리스크관리부서장 현정훈 △ 데이터사업부서장 한강덕 △ 정보서비스부서장 김진우 △ 클라우드사업부서장 이주화 △ 데이터오피스사업부서장 정홍배 △ 신사옥리모델링TF부서장 류호증 <전보> △ 경영기획부서장 김도연 △ HR부서장 임지영 ◆휴온스그룹 ◇ 이사대우 승진 △ 휴온스글로벌 장현수 최성진 △ 휴온스 용은실 김종헌 남승관 △ 휴온스메디케어 조승진 △ 휴온스메디컬 장석찬 이종웅 △ 휴베나 정재환 ◆대보건설 ◇ 선임 △ 정재수 건축영업·기술담당 상무 ◆고려대 △ 연구부총장 겸 대학원장 이관영 △ 문과대학장 정병호 △ 보건과학대학장 홍성회 △ 글로벌비즈니스대학장 겸 경영정보대학원장 구상회 △ 공공정책대학장 김기환 △ 문화스포츠대학장 겸 문화스포츠대학원 ◆숭실대 △ 비서실장 윤형흔 △ 발전기금팀장 조성 ◆가천대학교 △ 수석부총장 최미리 △ 부총장 윤원중 △ 교학부총장 이영미 ◆한국교원대 △ 교육연구원장 차우규 △ 사도교육원장 최정아 △ 미래교육혁신원장 강남화 ◆신라대 △ 입학관리처장 김라연 △ 글로벌경영대학장 유영명 △ 정보전산원장 겸 도서관장 남재현 ◆한양대학교의료원 ◇ 한양대학교의료원 △ 대외협력실장 김희진 △ 의료정보실장 김이석 ◇ 한양대학교의과대학 ◇ 한양대학교병원 △ 기획조정실장 이형중 △ 수련교육부장 이봉근 ◇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 병원장 김태환 ◇ 한양대학교국제병원 △ 병원장 이항락 △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보건대학원장 고현철 ◆TV조선 △ 보도본부 보도위원실장 신효섭 △ 경영기획실 재무팀장 백승민 △ 인사팀장 김종혁 ◆비즈니스워치 ◇ 부장 △ 종합콘텐츠팀장 이학선 △ 경제부 금융팀장 양미영 ◇ 차장 △ 경제부 증권팀장 김기훈 ◆뉴스투데이 △ 상무이사 장현당 △ 편집국장 장원수 △ 편집국 건설사회부장 최천욱 △ 편집국 산업부장 박기태 ◆브릿지경제신문 △ 정치경제부 부국장대우 권순철 △ 종합편집부 부국장대우 안용기 △ 온라인뉴스부 부국장대우 신화숙 △ 종합편집부 부장대우 조기원 △ 경영지원국 차장 이가영 △ 광고마케팅국 차장 김민수 △ 정치경제부 차장대우 이원배 △ 생활경제부 차장대우 양길모 △ 경영지원국 과장 차하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 협진진료처 협진진료처장 전영수 △ 협진진료처 뇌신경센터장 신원철 ▲ 협진진료처 관절센터장 이재훈 △ 의대병원 정형외과장 김용찬 △ 의대병원 산부인과장 기경도 △ 의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 정미주

2021-03-02 15:49:4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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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참여연대 "LH직원 '3기 신도시' 투기의혹…전수조사해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참여연대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지난 24일 발표된 광명·시흥 신도시 지구 내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의혹에 대해 3기 신도시 전역으로 확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변 민생경제위원회는 해당지역에서 LH 직원들이 투기 목적으로 토지를 구입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해당 필지의 토지 등기부등본과 LH 직원 명단을 대조한 결과, LH공사 직원 약 10여명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0개 필지의 토지(2만3028㎡, 약 7000평) 지분을 나누어 매입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토지 매입가격은 100억원대에 이르며 금융기관을 통한 대출액만 약 5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민변 민생경제위원회는 해당 행위가 공직자윤리법상 이해충돌 방지의무 위반 및 부패방지법상 업무상 비밀이용 금지 위반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인 이강훈 변호사는 "이번 조사를 하면서 공공주택사업에 대해 누구보다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LH 임직원들이 신도시 예정지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토지 투기를 하고 있었다는 게 확인돼 매우 크게 실망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공직자에 해당되는 LH 공사 직원들의 이러한 행위는 부패방지법 상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업무상 비밀이용죄에 해당된다"고 했다. 그는 "직원들의 친인척 명의까지 조사해보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며 "또 다른 지역들도 전수조사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민변과 참여연대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3기 신도시 내에서 내부 개발 정보를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는 행위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LH 임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부지 사전투기 의혹의 사실관계 및 파악한 정황과 관련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성민 변호사는 "이번 감사청구를 통해 해당지역 뿐 아니라 3기 신도시 전체에서 국토부 공무원 및 LH 직원들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 취득일자 및 취득경위 등을 전수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03-02 15:46: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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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장애인 맞춤형 IT 보조기구 나눔

홍우선 코스콤 사장(오른쪽)이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와 포즈를 취했다. /코스콤 코스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장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IT회사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코스콤은 서울 종로구 푸르메 재단에서 장애학생과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지원 사업은 PC 사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맞춤형 IT보조기기를 제공해 진학이나 취업을 통한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12년째 진행되고 있다. 푸르메재단은 이 후원금으로 장애인들에게 턱 마우스와 특수 키보드, 인공지능(AI) 스피커 등을 보급해 컴퓨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재택근무 등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코스콤의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장애인의 IT활용도가 높아져 학업과 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이 IT기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서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코로나19와 장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해 줄 수 있게 돼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사 특성을 살려 장애인들의 IT기기 접근성 향상 및 폭넓은 사회진출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2 15:40:3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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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고객패널 'KB 스타 메신저'로 고객의견 경청

KB증권 CI. KB증권이 2021년도 1차 고객패널 'KB 스타(star) 메신저' 6기 모집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KB증권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자 고객 패널 제도인 'KB 스타 메신저'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KB증권은 지난해 고객 패널 의견에 따라 해외주식 프리마켓 거래시간 확대,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해외주식 주문 10호가 제공 및 프라임 클럽(Prime club) 유료 회원제 서비스 결제계좌 잔고 부족 시 회원 유지 제도 도입 등을 개선했다. 이번 6기 고객 패널은 3월 3일~7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 개진에 적극적인 인원 총 20명을 선정하고,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마블 TV'와 ▲KB증권 고객 우대서비스 '에이블 프리미어(able premier) 컨설팅'을 주제로 KB증권 금융서비스 향상을 위해 필요한 개선 의견이나 요구사항 등 제안 활동을 비대면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KB증권은 원활한 'KB 스타 메신저' 운영을 위해 활동비 지원과 우수 제안 활동에 대한 포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원년을 맞아 고객의 입장과 이익을 우선 고려하는 한편 고객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통해 실질적 소비자 보호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2 15:38:06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