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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역사체험 프로그램 '3·1절' 운영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3·1절을 맞아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오는 3월1일 역사체험 프로그램 '3·1절'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3·1절'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역사체험 프로그램 '우리나라 독립운동 이야기' 중 첫 번째 주제다. '우리나라 독립운동 이야기'는 독립운동 관련 주요 국경일과 국가기념일에 담긴 의미를 알고, 체험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3·1절(3월1일) 광복절(8월15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11월3일)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해당 주제별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역사체험 프로그램 '3·1절'에서는 일제의 폭압에 항거한 거국적 독립운동인 3·1운동의 의의와 중요성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 3·1운동의 시작을 알렸던 탑골공원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보고, 교과활동과 연계된 역사 강의를 통해 우리 광주지역의 3·1운동 관련 인물과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6일까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이용익 선양과장은 "쉬는 날 가족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굳건히 독립운동을 이어나간 애국지사들의 정신을 되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22 15:42: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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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평생학습 발전 '중심축' 마련했다

장성군이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군 평생교육협의회'를 발족했다.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들로부터 야기될 수 있는 서비스 중복, 교육 사각지대 발생, 정보 소통 부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축'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성군 평생교육협의회는 군의 평생교육 기본계획 수립 및 운영에 관한 제반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자문 기구다. 2020년에 제정된 '장성군 평생교육 진흥조례'에 의거해, 의장인 유두석 장성군수와 군의회 의원, 장성교육지원청 공무원, 평생교육기관 운영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족식에서 협의회는 지역 내 평생학습의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7대 중점사업과 전략 등을 수립했다. 올해 장성군 평생교육의 7대 중점사업은 평생교육협의회 운영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성인문해교육 운영 행복학습센터 조성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이다. 먼저, 군은 지난 12월에 구축한 평생학습 통합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학습 정보들을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유휴공간을 발굴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마을단위 평생학습공간(행복학습센터) 조성과 평생학습 활동가 모임인 '평생학습동아리'를 중점 육성한다. 아울러, 한글 교육을 받지 못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해교육'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장성군은 지난해 3급 문해교육사 24명을 양성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협의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개인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라면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2-22 15:42: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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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등복직예정교사 대상 원격수업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3월 초등복직예정교사 173명을 대상으로 22~23일 이틀 동안 신학기 대비 원격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원격수업 역량강화 연수는 광주교육연수원의 직무연수, 단위학교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원격수업 사례 나눔에 이어 실시하게 됐다. 초등복직예정교사들은 시교육청·광주교육연수원·단위학교의 3중 지원으로 자신감 있게 신학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실시간 쌍방향 수업 지원단이 실시하는 원격수업 역량 강화 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블렌디드 러닝 환경 변화에 대한 복직예정교사들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e-학습터로 온라인 교실 만들기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플랫폼 활용(줌, 온더라이브, 미더스) 실시간 쌍방향 소통수업 사례 나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원격수업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변화된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23개의 소규모 실습형 연수로 운영된다. 한편 광주교육연수원은 초등복직예정교사를 대상으로 수업나눔과 성찰 학생 감염병 예방 위기 대응 매뉴얼 이해 소통과 공감의 학급경영 등을 내용으로 한 직무연수를 30시간 실시했다. 또 단위학교에서는 지난 15~19일 신학기 집중 준비기간을 마련해 그 동안의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실천한 원격수업 사례를 나눴고, 신학년 교육과정을 함께 구성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랜만에 다시 교단에 서는 복직 선생님들이 변화된 교육환경에 좀 더 쉽고 즐겁게 적응하고, 우리 학생들과 행복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2 15:41: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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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창업기업 R&D비용으로 347억원 지원

서울시는 중소·창업기업의 연구개발(R&D)비로 347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비대면산업 기술사업화 ▲홍릉(바이오)·양재(AI) 전략산업 거점 육성 ▲중소·벤처·창업기업 기술상용화(공개평가, 크라우드펀딩)에 나선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증가한 바이오·의료, AI활용 비대면·방역 기술, 핀테크, 블록체인 총 4개 분야 기업에 41억원을 투입한다. 과제당 최대 2억원을 최장 1년간 지원한다. 홍릉(바이오·의료), 양재(인공지능), G밸리(산업간 융복합), 동대문(패션)을 기반으로 한 거점별 기술개발에는 108억원을 투자한다. 거점별 최대 5억윈의 기술개발비용을 지급한다.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기술상용화 지원 예산으로는 60억원이 배정됐다. 선정된 과제에는 약 반년간 최대 5000만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제공한다. 지식재산 보호와 판로개척 같은 기술개발 후속 조치도 병행한다. 국내·외 경쟁형 R&D 지원 프로그램인 '서울글로벌챌린지', '서울혁신챌린지' 등에는 124억원의 예산을 사용키로 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중소·창업기업의 R&D 자금으로 약 1300억원을 지원한 결과 5개사가 코스닥·코넥스 상장에 성공했다. 시는 관내 중소·창업기업이 생존을 넘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2020년까지 1273억원의 R&D자금을 투입해 1300여개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했다. 서울시로부터 R&D자금을 지원받은 기업들의 개발 기술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총 968억원으로 집계됐다. 26개 기업은 4227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021-02-22 15:41: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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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스마트도서관 책 검색, 이젠 스마트폰으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도서관 앱(app) '리브로피아'와 스마트도서관 8개소를 연결해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도서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스마트도서관은 365일 무인 자동화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이 갖춰진 시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시민의 비대면 도서 대여처로 각광받으며 이용률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번 스마트도서관 앱 연동으로 광산구통합도서관 회원 누구나 어디서나 광산구 스마트도서관의 도서를 검색할 수 있고, 대출 현황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광산구 각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 도서와 베스트셀러 약 200권씩이 비치돼있다. 특히, 첨단·수완·광산구청·평동의 스마트도서관에서는 회원증 이외에 신분증으로도 책을 빌릴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도서관의 비대면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있다"며 "스마트도서관과 검색 앱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광산구는 독서 활성화, 지식정보 격차 해소 등을 위해 'U-도서관서비스 구축지원 사업'으로 2019년 신창·송정공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듬해에는 첨단·수완·광산구청·평동·월곡·하남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광주 자치구 중 광산구가 가장 많은 스마트도서관을 보유하고 있다.

2021-02-22 15:41: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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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의원, 특성화고 현장실습 정책 토론회 개최

신수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3)은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광주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공동으로 22일 광주시의회 5층 예결위실에서 '2021년 특성화고 현장실습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가 2019년 광주지역 특성화고 현장실습 후 취업자 1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특성화고 현장실습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실태조사 결과 취업자 109명 중 조사 당시 33명만이 근무 중이었으며, 이 중 전화 설문에 응답한 17명 가운데 '현장실습이 교육과정의 일부로 생각되는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10명(53%)이 '교육이 아닌 근로'거나 '근로와 교육을 모두 포함한다'고 답했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정보형(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현장실습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 논의와 정기적인 실태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며, "학생의 신분을 갈팡질팡하는 현장실습 현장의 모습을 재개편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신수정 의원은 "현재 현장실습은 교육과 노동의 기준이 모호하고, 학습보다는 노동에 치우쳐 있다."며 "현장실습의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에게 전가되므로 토론회에서 드러난 다양한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유승직 교사(광주공업고등학교), 김호영(현장실습 참여생), 주귀숙(학부모 대표), 은태욱 장학사(시교육청)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2021-02-22 15:40:17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