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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물질 국산화에 136억원 투입… "소부장 자립, K-방역 산업경쟁력 강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6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공동취재단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자립과 K-방역 산업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표준물질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표준물질은 개발된 소재의 성분과 특성 등을 평가·확인하거나, 분석기기 교정에 사용되는 기준물질을 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4일 소부장 자립을 위한 표준물질 40종의 개발을 연내에 완료하고, K-방역 산업 등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전략 표준물질 12종을 신규 개발하기 위한 '2021년 상용 표준물질 개발사업'에 13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15일 산업기술 R&D 정보포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3월15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 3월 중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그간 표준물질은 시험·인증기관의 자체 시험·분석용으로 가스분야에 치중해 개발하고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소재와 의료 등 전 산업에서 중요시 되는 전략 표준물질을 개발하고 국산 표준물질 유통·활용을 제고해 표준물질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정부는 지난해 소부장 경쟁력 강화 대책과 연계해 반도체 공정용 불화수소 표준가스,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용 박막두께 표준물질 등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필요한 표준물질 40종 개발을 시작했다. 올해 연말까지 이들 표준물질을 개발하는 기관·기업은 국가공인 표준물질 생산기관(KOLAS) 인증을 획득하는 등 표준물질 개발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 바이러스나 노로 바이러스 등 감염병의 체외진단에 사용하는 감염병 진단용 물질을 비롯해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 무계면활성제 유화 물질 등 신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전략 표준물질 12종의 신규 개발에 착수한다. 국표원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과 협력해 국내 표준물질 생산 기관·기업의 기술 역량을 제고하고 개발된 표준물질의 국내외 유통 활성화에도 나선다. 국표원 관계자는 "표준물질은 소재·부품·장비의 품질과 성능 측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될 뿐 아니라, 첨단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상용 표준물질을 국산화해 무역 안보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국산 표준물질의 해외 수출도 적극 지원해 표준물질을 수출상품으로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14 12:17: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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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예약후 방문신청'도 가능

중기부, 온라인 인증 불가능한 경우 16~26일까지 운영 버팀목 자금 지원 대상자 가운데 온라인 인증이 쉽지 않은 소상공인은 '예약후 방문신청'을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에 대해 예약 후 방문신청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행정정보상으로는 버팀목자금 지급대상이지만 공동대표 위임장,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비영리단체 등 자료제출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확인지급'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확인지급 대상자 가운데 온라인 본인인증이 불가능하거나 대리인을 통한 지원금 수령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등이 적지 않아 이들에 한해 예외적으로 현장접수처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줄서기 예방을 위해 방문할 일시와 현장접수처를 미리 예약해야 한다.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도 예약 후 방문하면 도움을 받아 온라인으로 버팀목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예약은 15일 오전 9시부터 버팀목자금 누리집(버팀목자금.kr) 또는 콜센터(1522-3500)를 통해 가능하다. 예약 후 방문할 현장접수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 66개 소상공인지원센터다. 한편, 지난 1월11일부터 설 연휴 전날인 이달 10일까지 31일 동안 소상공인 276만명에게 버팀목자금 3조8339억원이 돌아갔다.

2021-02-14 12:11: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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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체국과 손잡고 '부산맛꼬' 온라인 판로개척 나선다

부산시가 부산의 대표상품인 맛고등어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고 맛고등어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고등어의 우수함과 차별성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수산어가의 매출 증대를 위해 부산지방우정청과 협업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지방우정청은 15일부터 내달 7일까지 우체국 쇼핑몰 홈페이지의 단독 배너 광고를 통해 맛고등어 상품을 노출하고 특가 이벤트 등을 진행해 부산 고등어를 홍보하기로 했다.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맛고등어 제품(800g)은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당일 새벽 경매를 통해 유통되는 신선한 '부산의 맛있는 고등어'로 이는 부산의 시어인 고등어를 지역특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부산고등어식품전략사업단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아울러 지역특산물 쿠폰 할인과 타임 딜, 쇼핑 25시 등 다양한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부산맛꼬를 제공하고 메일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부산맛꼬를 시작으로 우리 시의 더 많은 우수한 수산식품이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2-14 12:01:0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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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위한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정식 오픈

중기중앙회·중기부, 3만개 '우수 中企' 엄선 지도에서 찾기, 조건으로 찾기등 서비스 시작 중소기업에서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을 위한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5일부터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정식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청년 등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 중소기업을 쉽고 편리하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관련 플랫폼은 PC 외에도 모바일용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구직자들은 정부·지자체 등에서 인증 받았거나 재무성과가 우수한 기업 가운데 신용등급, 퇴사율 등 6개 기준으로 재차 엄선된 3만개를 ▲지도에서 찾기 ▲조건으로 찾기 ▲선호기업 찾기를 통해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맞춤형으로 찾을 수 있다. 이번 정식 서비스 오픈과 함께 '참!참!참! 이벤트'도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참!참!참!'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참 괜찮은 청년을 위한, 참 괜찮은 이벤트'의 약자다. 관련 이벤트는 참가기간 내 회원가입 후 참 괜찮은 중소기업에 바라는점을 게시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28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지난 한 달 간 시범운영을 통해 청년구직자와 중소기업 등 이용자 수요에 맞춰 주요 내용을 보완했다. 중기중앙회와 중기부는 '중소기업 현직 멘토단'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중소기업 현직자들이 직접 답변하는 서비스를 신설하고, 중소기업 현직자들이 작성하는 '우리회사 자랑하기' 서비스를 제공, 그동안 정형화된 데이터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기업문화나 업무 분위기 등의 정보도 꾸준히 확충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이 우수 중소기업을 손쉽게 찾아 지원하길 바란다"며 "중앙회에선 특성화고·대학 등 학교, 지자체 등 취업담당자 및 취업지원기관에 '참 괜찮은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해 구인·구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 소통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1-02-14 12:0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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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초장기 모기지 대출 도입…청년 주거부담 낮춘다

/금융위원회 정부가 올해 금리 인하 시기에 맞춰 20% 초과 고금리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대환상품을 공급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40년 초장기모기지 대출을 시범도입해 주거비 부담도 완화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금융발전심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금리인하 시기에 맞춰 20% 초과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대환상품을 한시적으로 공급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20% 초과 대출을 받은 차주는 239만2000만명으로 평균이용금리는 24% 수준이다. 대상은 고금리 대출을 1년 이상 이용중이거나 만기가 6개월 이내 임박한 차주로 정상상환 중인 저소득·저신용자다. 한도는 2000만원이다. 청년 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초장기 모기지 대출도 도입한다. 주택담보대출을 연 2.5%금리로 3억원 받은 경우 30년 만기 월 상환금액은 119만원이지만, 40년으로 늘릴 경우 월 상환금액이 99만원으로 16.1% 감소한다. 청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만기가 최장 40년인 주택담보대출을 도입해 매월 갚는 원리금상환부담을 낮추겠다는 설명이다. 청년 전·월세대출 지원 확대/금융위원회 청년 전·월세 대출 지원도 확대한다. 공급한도는 무제한으로 수요에 맞춰 공급한다. 1인당 이용가능한 한도도 보증금 7000만원, 월 50만원 이하에서 상향을 검토하고 보증료는 0.05%에서 0.02%로 0.03%포인트 낮출 계획이다.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미소금융 교육비 대출 제도도 개편한다. 저소득·저신용층 가정의 교육비 지원대출에 학원비 등 사교육비를 포함한다. 장애인·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취약계층의 경우 교육비 대출의 금리를 연 4.5%수준에서 연 3%수준으로 낮춘다. 주택연금 수급방식을 다양화 한다. 나이가 들수록 주택연금 수령액도 증가하는 '증가형'과 연금액을 더 받을 수 있는 기간을 선택하는'감소형'으로 분리해 가입자의 필요에 따라 주택연금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미소금융 중 교육비에 사교육비 포함한다/금융위원회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영세 자영업자의 재기지원을 강화한다. 코로나 19피해로 인해 휴·폐업한 자영업자가 채무조정 신청하면 최대 최대 2년간 상환유예 특례를 부여한다. 대상은 업력 1년이상 휴·폐업 자영업자로,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 위기경보 해제기간 중 휴폐업한 경우 업력이 무관하다. 성영애 금융소비자·서민분과 위원장은 "소비자 신용법을 제정해 채무상환을 연채한 개인채무자가 자력으로 채무상환이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 채권금융기관에 채무조정을 요청할 수 있게 하겠다"며 "지난해부터 도입한 '채무자대리인및 소송변호사 무료지원 사업'을 확대해 불법사금융 피해를 당하시는 분들이 효과적으로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채무자 대리인 제도는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변호사를 채무대리인으로 선임하면 이후 추심업자가 변호사를 통해서만 채권추심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다. 채무자대리인을 지정하면 추심업자가 채무자의 집을 방문하거나 채무 독촉을 위해 말·글·음향·영상 또는 물건 등을 전달할 수 없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2-14 12:00: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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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스마트한 기업 전략 6가지 공개

스마트하게 일하는 기업들의 6가지 키워드.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가 똑똑한 기업들의 6가지 비밀을 공개했다. 대한상의는 15일 '기업문화 인사이트 리포트2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하게 일하는 기업들의 6가지 키워드'를 소개했다. 이 전략은 우수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기업 8개 사례를 담았다. 대한상의가 기업문화 개선활동을 위해 진행 중인 우수기업 사례 공유모임 '기업문화 커피살롱'에서 발표된 기업들로, ▲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 ▲동아쏘시오그룹 ▲스마트스터디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 ▲KT ▲토스랩 ▲퍼시스 ▲풀무원이다. 첫번째는 '핵심 가치 공유'다. 구성원들과 기업이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함께 핵심가치를 정하고 공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풀무원과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가 임직원과 함께 핵심 가치 5개를 설정한 게 예로 들어졌다. 동아쏘시오그룹의 두돈텐텐. /대한상공회의소 핵심가치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업무 행동규범도 강조했다. 그라운드룰을 정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자율성을 부여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도 스마트 업무 전략이다. 시간이나 공간을 정하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율에 맡기라는 것. 소통과 협업도 중요한 전략으로 꼽았다. 구성원들이 경쟁보다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피드백을 통해 조직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협업툴과 미팅으로 상시 소통하는 토스랩과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가 우수 사례로 들어졌다. 회의문화 개선을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 '결론 내는 회의'도 다섯번째 전략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의 '결론내는 텐텐 회의룰'과 KT의 '1등 워크숍'이 주요 실천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설정하는 학습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학습을 통한 성장'이 스마트한 기업의 비결로 소개됐다. 직원 스스로 학습방향과 내용을 설정해 참여도와 역량을 한층 높이는 방안이다. 오렌지라이프의 다양한 교육과정과 스마트스터디의 '뢸로데이'가 있다. 박준 대한상의 기업문화팀장은 "스마트하게 일하는 기업의 6가지 노하우를 살펴보면 조직원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가치 공유와 최대한의 자율, 원활한 소통으로 요약된다"며 "밀레니얼 세대가 조직원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경영환경이 바뀐 만큼 스마트하게 일하는 기업사례를 참고해 일하는 방식의 작은 변화부터 꾀한다면 효율성 증대와 함께 기업문화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14 12: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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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총력

상주시는 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국·소장,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가지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 특히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맞춰 주요 시책과 연계할 신규·공모사업 등을 조기에 발굴하고 각종 절차를 사전에 마치는 등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보고된 사업 중 신규 사업은 경천섬 주변 관광명소화 사업 경천대 관광지 리뉴얼 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국도 25호선 상주(내서~화서) 건설사업 등 27개 사업에 내년도 국비 건의액 537억 원이다. 계속 사업으로는 문경~상주~김천 간 고속전철화 사업 모동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37개 사업에 내년도 국비 건의액은 1009억 원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전체 신규·계속 사업은 64개에 국비 건의액은 1546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국가투자예산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생활SOC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 등 우리 시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상북도 사업 우선 순위를 확보하고,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건의·관리하는 방식으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이와 별개로 자치 분권 강화, 지방 이양 확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 경상북도와 소통ㆍ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자체 재원이 취약한 우리 시의 주요 현안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함께 꾸는 경상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출향 공무원, 경상북도와 긴밀히 소통하고 다각도로 협력하는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4 11:59:55 김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