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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이촌동에 샵앤바 '하루일과' 2호점 오픈

/나라셀라 나라셀라는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구매한 주류와 어울리는 음식을 주문해 즐길 수 있는 샵앤바 '하루일과' 2호점을 서울 이촌동에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하루일과는 오늘 하루의 일상을 마감하며 여유롭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와인 샵앤바' 컨셉의 공간이다. 지난 2019년 압구정 현대 아파트 상가에 오픈한 '샵앤바 하루' 1호점은 이미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우리 동네 샵앤바'라는 신개념 외식 브랜드로 그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 곳에서는 200 여종의 와인과 사케, 위스키 등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셰프가 직접 요리한 정통 이탈리안 및 퓨전요리 등 다양한 요리를 와인과 함께 매장에서 즐길 수 있다. 혼술족을 위한 4가지 와인 샘플러 메뉴도 제공되며, 주류 테이크 아웃 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하루일과 2호점 오픈 기념으로 오는 15일까지 10만원 이상 와인 구매 또는 매장 내 식사 고객에게 슈피겔라우 와인 글라스를 증정하며, 오후 5시 이후 병 또는 글라스 와인 주문하는 테이블에 와인 샘플러를 제공한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고단한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여유를 선물해 줄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루일과를 론칭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와인을 즐기는 상징적인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04 16:49: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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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 NH농협은행장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선도은행"

권준학 NH농협은행장. 권준학 신임 NH농협은행장이 디지털 금융을 전면에 내세웠다. 권 행장은 4일 취임사를 통해 "주어진 임기 동안 '고객·현장 중심, 디지털 전환, E.S.G 경영'이라는 세 가지 경영방침을 정해 근원적 부문에 대한 혁신을 통해 농협은행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선도은행으로 만들어 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객·현장 중심으로 마케팅을 혁신할 계획이다. 권 행장은 "단순히 금리조건이 좋은 상품이 아니라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줄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확실한 타깃에 최적화된 마케팅을 실시해 고객기반을 넓혀 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영업채널과 사업전략 전반을 고객·영업현장 지향적으로 재설계 하겠다"고 설명했다. 디지털금융 혁신도 가속화한다. 그는 "디지털금융 혁신은 농협은행의 미래가 달린 생존과제로 고객중심의 플랫폼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앞으로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강화와 빅테크 제휴, 디지털 신사업 육성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 함께 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을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협금융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할 방침이다. 권 행장은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늘려주는 것, 생산적 분야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는 것 등이 금융 본연의 역할"이라며 "소매금융, 농업·공공금융 등 우리가 강점이 있는 분야는 차별화 전략으로 경쟁우위를 지속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그는 "최고 수준의 리스크 관리로 자산의 질을 개선하고, 이자이익에 편중된 수익구조를 재편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04 16:48: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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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올해 한국과 FTA 발효국간 무역 비중 77% 넘어설 것"

한국의 FTA 네트워크 (2021.1.1. 기준) 한국과 영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지난 1일 발효되면서 한국은 전 세계 56개국과 17건의 FTA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FTA 발효국과 무역 비중은 2019년 기준 70%에 육박했으며, 올해는 77.1%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무역협회 통상지원센터는 4일 '2021년 달라지는 한국의 FTA 환경은'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는 그간 FTA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엇보다 영국의 EU 탈퇴가 현실화한 상황에서 영국과 FTA를 선제적으로 체결해 우리 기업들은 영국과 수출입에서 이전과 동일하게 특혜관세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FTA 발효와는 별개로 영국과 EU 간 역외통관 절차가 부활함에 따라 영국 세관의 업무량이 증가하면서 당분간 영국 측 수입통관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 우리 기업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며 "통관, 인증 등의 규정 변화와 영국-EU 협정 상의 원산지 규정에 대해서도 세심한 검토가 칠요하다"고 당부했다. 보고서는 올해도 한국의 FTA 추진과 관련, 지난해 서명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연중 발효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도 아세안 10개국 중 6개국 이상과 비 아세안 5개국 중 3개국 이상이 비준 절차를 마치면 발효된다는 조건을 고려할 때 하반기 중 발효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FTA 발효국과 무역 비중은 77.1%까지 확대된다. 최용민 무역협회 통상지원센터장은 "RCEP이 발효되면 양자 FTA, 여러 국가 간 FTA, 메가 FTA가 중첩된다"면서 "우리 기업들은 시기별로 가장 유리한 조건의 FTA를 선별해 활용하는 전략을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캄보디아, 메르코수르(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 등 남미 4개국 경제공동체), 필리핀, 러시아 등 잠재력이 큰 신흥국과의 FTA 및 기존 FTA의 질적 업그레이드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1-04 16:48: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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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인기에 호텔 딸기 빙수까지…뷔페 아닌 테이블 서비스형도 나와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의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 참고 사진. /인터컨티넨탈 올 봄에는 각 호텔에서 업그레이드된 형태의 딸기 프로모션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는 변화된 고객 니즈에 맞춰, 고객이 이동해야 하는 뷔페형이 아니라 좌석에 앉아서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서비스형으로 운영되는 호텔이 생겼으며, 메뉴 역시 새롭게 구성하고 수준도 한층 끌어올렸다. 또 이번 겨울 들어 딸기가 같은 계절 제철 과일인 귤보다도 인기가 많아지며 수요가 높아진 이유도 크게 한 몫했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딸기를 이용한 시즌 프로모션을 1월 9일부터 4월 중순까지 비대면으로 매 주말마다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로비라운지에서는 편안한 소파 좌석에 앉아 수준 높은 3가지 코스의 브런치 메뉴와 3단 트레이에 담긴 다양한 딸기 디저트 및 생딸기를 맛볼 수 있는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를 진행한다. 싱싱한 제철 생딸기는 물론, 딸기 쇼콜라 에스프레소 케이크, 딸기 마스카포네 크림 베린, 딸기 라임 푸딩 등 7종류의 딸기 디저트가 준비되고, 커피 또는 티를 함께 선택할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스트로베리 애비뉴'에서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즉석으로 조리하는 5개국의 스페셜 메뉴를 테이블에서 구경하고 주문한 뒤, 10가지의 딸기 디저트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 역시 본식 요리와 더불어 10가지 딸기 디저트가 순차적으로 서빙돼 감염에 대한 우려 없이 여유롭게 딸기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 하얏트 계열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딸기 빙수를 2층에 위치한 조각보 레스토랑에서 선보인다고 이날 전했다. 스트로베리 빙수 세트는 곱게 갈아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우유 얼음 위에 생딸기와 딸기 셔벗, 크럼블을 올려 상큼한 맛과 식감을 더했으며 찹쌀떡, 단팥, 딸기 젤리, 딸기 쇼트 케이크 또는 샌드위치(택1)와 같이 구성해 2∼3인용으로 내놓았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권미혜 대리는 "딸기 빙수는 지난해 12월 최초로 출시한 상품"이라며 "딸기는 몇년 전부터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식재료에 등극해 호텔 식음 프로모션으로 자리 잡게 됐으며, 최근 뷔페보다는 쉽고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는 메뉴를 선호하는 현상을 반영해 셰프의 아이디어로 빙수 메뉴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8층 '더 라운지'에서도 '홈메이드 딸기 빙수'를 오는 2월 28일까지 판매한다. '홈메이드 딸기 빙수'는 달콤한 눈꽃 아이스 위에 생딸기를 화려한 플라밍고의 날개를 형상화해 풍성하게 얹었다. 빙수 가니시로는 붉은 케이크 시트 사이에 치즈 크림을 겹겹이 넣고, 딸기 초콜릿으로 만든 한 마리의 플라밍고를 올린 미니 레드 벨벳 케이크가 있으며,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호텔 셰프들이 직접 만든 단팥 토핑과 특제 딸기 소스, 휘핑 크림이 사이드로 제공된다. 여기에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들이 딸기를 테마로 특별 창작한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도 있으며 딸기 치즈케이크, 딸기 마카롱, 생크림과 라즈베리 크림을 곁들여 만든 판나코타 등 9종의 디저트가 각기 다른 모양과 맛을 자랑하며 대형 사각 플레이트에 담겨 제공된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미국 유기농 수제 차 브랜드 리시티(Rishi Tea) 9종 중 원하는 음료를 택해 마실 수 있고, 딸기 샴페인 2잔까지 추가 가능한 프리미엄 세트도 마련돼 있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평소 인기가 많던 판매 상품인 망고 빙수와 애프터눈 티 세트 등이 전과 같은 매출을 보이지 못하면서 새해에는 봄까지 딸기가 들어간 식음 프로모션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04 16:45: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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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MS, 엑스박스 시리즈X 재고 부족 해결 위해 AMD에 도움 요청

엑스박스 시리즈X와 엑스박스 시리즈S가 출시된 지 거의 3개월이 지난 지금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적어도 2021년 4월까지 재고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콘솔 수요를 충족하고자 계속 고군분투하고 있다. 테크레이더 3일 보도에 따르면 엑스박스 총괄책임자 필 스펜서는 프로세서 제조사 AMD와 접촉해 생산을 늘려 수요에 맞출 수 있는지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AMD는 엑스박스 시리즈X 및 시리즈S의 GPU와 CPU를 제조하는데, 엑스박스 콘솔에 맞춤형으로 설계된 프로세서는 8 코어 AMD 젠(Zen) 2 CPU와 RDNA 2-클래스 GPU로 구성돼있다. PS5 역시 AMD 라데온(Radeon) RDNA 2 GPU와 8 코어 AMD 젠 2 기반 CPU를 사용하며, 마찬가지로 출시 이후 재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프랑스 매체 카우캇랜드(Cowcotland)에 따르면, AMD와 엔비디아 모두 GDDR6 공급 제약으로 타격을 입었으며 내년 초까지 계속 공급 부족을 겪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GDDR6 램은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X 콘솔 모두에서 사용되며, 새 콘솔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04 16:39: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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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텐센트 게임, 화웨이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재개

텐센트와 화웨이 간 수익배분을 둘러싼 이견으로 화웨이 앱스토어에서 삭제됐던 텐센트의 온라인 게임이 서비스를 재개했다. 과거 화웨이는 텐센트 게임 판매 수익의 50%를 수수료로 요구했지만 양사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자 앱스토어에서 텐센트의 게임을 삭제했다고 텐센트 소식통이 전했다. 시장조사기관 IDC와 캐널리스(Canaly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텐센트는 전 세계적으로 상위권 온라인 게임 다수를 판매하고 있으며, 화웨이는 중국 및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각각 41.4%와 14.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파이낸셜포스트 1일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는 추가 협상 끝에 게임을 앱스토어에 복원시켰다며 "양사는 소비자에게 더 나은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화웨이는 의견 표명 요청에 즉답을 피했다. 많은 게임 개발사들이 화웨이의 수익배분 요구에 반발하는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상하이에 본사를 둔 미호요(Mihoyo)도 지난해 수익배분 구조에 반발해 자사의 히트 게임 '겐신임팩트'(Genshin Impact)를 화웨이 앱스토어에 올리지 않기로 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04 16:39:1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