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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신년사 통해 경영 전략 4가지 당부…궁극적으로는 '행복' 강조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올해에도 미래 먹거리 창출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4일 메일을 통해 구성원들에 신년사를 공유했다. 최신원 회장과 박상규 사장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회사 재무구조 개선과 성장을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 등 성장동력 확보에 노력했다며, 임직원들에 감사를 전하며 신년사를 시작했다. 올해에도 도전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이 예상된다며, 언택트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 기반을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경영 전략도 제시했다. 먼저 회사와 사업 단위 '파이낸셜 스토리' 구체화와 실행력 제고, 사회적 가치 창출, 구성원 역량 강화와 고객 지향적이고 수평적인 기업문화다. 특히 올 3월부터는 SK네트웍스와 SK매직, SK렌터카 등이 한 공간에서 일하게 된다며, 이를 계기로 협업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교류와 소통, 학습을 당부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의 행복'이라고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서의 행복'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며 발전하는 긍정적인 우리가 되자며, 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하고 격려하면서 한 해를 시작하자고 말을 맺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04 16:14: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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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글로벌 웨이퍼 업계 최초 전제품 '탄소 발자국'

카본트러스트 인증 마크. /SK실트론 SK실트론이 전세계 웨이퍼 업계 처음으로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SK실트론은 최근 200mm 웨이퍼 등 전 제품으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 '제품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앞서 2014년 300mm 웨이퍼 제품에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에 전 제품으로 확대한 것이다. 탄소 배출 발자국은 제조 이전부터 생산 완료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종합 측정해 받을 수 있다. SK실트론은 전세계에서 웨이퍼 업계 중에서는 SK실트론이 처음이자 유일하게 탄소발자국 인증에 성공했다. SK실트론은 구미 산업단지 3개 공장이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ESG 경영 강화도 충족하게 됐다. 앞으로 SK실트론은 모든 웨이퍼 제품에 '카본 트러스트' 친환경 인증마크를 달고 수출할 예정이다. SK실트론 관계자는 "제조업 특히 반도체 소재 분야인 실리콘 웨이퍼 제품에 대해 선제적으로 친환경 인증을 준비하고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증 획득에 그치지 않고 기후, 토양, 물 등 3대 중점 분야에서 획기적이고 진정성 있는 개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실트론은 지난 12월 SK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한국 기업 최초 RE100에 가입한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04 16:14:05 김재웅 기자
1월 4일-인사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승진> ▲편집국 대기자 상무이사 이정희 ▲편집국장 겸 산업부장 김승중 ▲파이낸스&마켓부 부국장대우 박승덕 ▲산업부 중기벤처코스닥팀 부장대우 김승호 ▲파이낸스&마켓부 차장 안상미 ▲정책사회부 차장 한용수 ▲편집부 차장 오규정 ▲온라인뉴스부 부장대우 최규춘 ▲광고마케팅국 부장대우 김태완 ▲경영지원실 부국장 안대성 ▲경영지원실 대리 정예지 <전보> ▲편집국 유통&라이프부장 겸 정책사회부·정치경제부장 부국장 윤휘종 ◆국방부 ◇과장 ▲정책기획관실 교육훈련정책과장 권대일 ▲국방홍보원 미디어전략실장 박진영 ▲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총괄과장 염주성 ▲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이은영 ▲국립서울현충원 관리과장 임일빈 ▲정책기획관실 기본정책과장 최정희 ▲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계획과장 김진희 ▲감사관실 직무감찰담당관 김종덕 ▲동원기획관실 동원기획과장 이상옥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파견근무 김미정 △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지원과장 장성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파견근무 차용국 ▲인사기획관실 병영문화혁신팀장 안성민 ▲코로나19긴급대응반 긴급대응과장 박동걸 ▲대변인실 정책홍보담당관 홍경자 ◆통일부 <전보> ◇과장 ▲기획조정실 통일법제지원팀장 박여진 ◆농림축산식품부 <승진> ◇실장 ▲차관보 김인중 <파견> ◇과장 ▲농식품부(국외훈련) 김소형 <주재관 귀임> ▲농식품부 최봉순 ◆한국개발연구원 ▲글로벌경제실장 정대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승진> ▲방송미디어연구본부장 황준호 ▲디지털경제연구실장 이준배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경영기획부장 이영욱 ▲핵비확산기술지원센터장 김민수 ▲기획예산실장 한재준 ◆한양증권 <승진> ◇본부장 ▲이광호특수IB본부장 ◇상무 ▲이명옥 채권금융부 ▲유충식송파RM센터 ▲김형수주식파생운용부 ▲장정원채권금융부 ▲김홍중채권운용부 ◇이사 ▲고은현 채권부 ▲장승진 채권부 ▲최경연 복합금융부 ◇부장 ▲우종우 안산지점 ▲최광주 안산지점 ▲성정현 투자금융부 ▲오세원 부동산금융부 ▲정해동 특수금융부 ▲이시진 복합금융부 ◇차장 ▲김지홍 주식파생운용부 ▲최성찬 AI운용1부 ▲신정환 AI운용2부 ▲정요식 MS운용부 ◇과장 ▲최복례 종합금융부 ▲박경아 기업금융2부 ▲이수현 대기업구조화금융부 ▲원경섭 프로젝트금융부 ▲이성호 투자금융부 ▲박성준 부동산PF1부 ▲김지형 특수금융부 ▲심혁재 투자금융부 <전보> ◇센터장 ▲박형배 부동산PF센터장 ◇부서장 ▲이시승 부동산PF1부 ▲권순석부동산PF2부 ▲박대영부동산PF3부 ▲최서윤 대체투자부 △김연우 MS운용부 ◆KTB투자증권 <선임> ◇부문대표 ▲IB부문 부사장 이창근 ◇본부장 ▲IT본부 상무 전상원 <신규선임> ◇센터장 ▲△채권금융센터 상무 신용도 ▲금융솔루션센터 상무보 윤신영 ▲고객만족센터 차장 유선희 ◇실장 ▲IB기획실 상무 이경수 ◇팀장 ▲정보시스템팀 이사 김용근 ▲Biz솔루션팀 이사 홍연경 ▲PI2팀 이사 김성욱 ▲종합투자4팀 이사 한승엽 ▲대체투자분석팀 연구위원 라진성 ▲부동산 PF팀 부장 강정호 <보임> ◇본부장 ▲디지털영업본부장 전장석 ▲자산관리본부장 이창섭 ▲Coverage본부장 이학연 ▲고객자산운용본부장 현진길 ▲감사본부장 박양수 <승진> ◇부장 ▲리스크심사팀 황영수 ▲리스크심사팀 이승섭 ▲준법감시팀 김현숙 ▲개발금융1팀 정주하 ▲개발금융2팀 박상재 ▲종합투자2팀 최승환 ◆트러스톤자산운용 <승진> ◇전무 ▲AI부문 옥창석 ▲경영지원팀 김지숙 ◇상무 승진 ▲주식운용2본부 정무일 ▲AI본부 문지철 ◇이사 ▲매매팀 김숙경▲기관마케팅팀 윤병선 ◆IBK투자증권 <보임> ◇본부장 ▲디지털영업본부장 전장석 ▲자산관리본부장 이창섭 ▲Coverage본부장 이학연 ▲고객자산운용본부장 현진길 ▲감사본부장 박양수 ◇부장 ▲디지털전략부장 정재환 ▲디지털영업부장 이병준 ▲경영기획부장 유욱재 ▲투자분석부장 박옥희 ◇센터장 ▲IBK WM센터 중계동 센터장 오혜란 ◇팀장 ▲PIB팀장 김재호 ▲영업전략팀장 박정용 ▲영업관리팀장 이원형 ▲해외주식TFT 팀장 최광순 ▲구조화금융3팀장 강영호 ▲Coverage1팀장 곽철수 ▲전문사모운용지원팀장 안성희 ▲업무개발팀장 김진아 <승진> ◇상무 △Sales본부장 정낙원 ▲구조화금융본부장 최미혜 ▲감사본부장 박양수 ◇상무보 ▲인천센터장 손관 ▲종합금융2팀장 이민철 ▲Coverage본부장 이학연 ▲고객자산운용본부장 현진길 ◇이사 ▲영업부 장보경 ▲디지털영업본부장 전장석 ▲금융상품영업팀 문재경 ▲투자금융팀 정현우 ▲채권운용팀 김용희 ▲채권영업팀 배영인 ▲부동산금융1팀장 정철윤 ▲프로젝트금융2팀장 백낙권 ▲재경부장 이승택 ◇부장 ▲서초센터 김도연 ▲분당센터 김상훈 ▲IBK WM센터 일산 센터장 김재경 ▲IBK WM센터 중계동 센터장 오혜란 ▲IBK WM센터 평촌 센터장 고병하 ▲IBK WM센터 광주 박치연 ▲구조화금융3팀장 강영호 ▲IT개발팀장 박현철 ◇차장 ▲분당센터 장현석 ▲인천센터 이창희 ▲IBK WM센터 평촌 박성원 ▲PIB팀장 김재호 ▲구조화금융3팀 신규원 ▲전문사모운용지원팀장 안성희 ▲고객자산운용1팀 김영란 ▲경영관리팀 조규석 ▲총무팀 한주형 ▲정보전략팀 김성욱 ▲리스크관리부 천정일 ▲심사부 김종현 ▲감사부 이상태 ◆순천향대 ▲ 평생교육원 부원장·산학평생대학 학사지원팀장 이정규 ▲ 창업지원단 부단장·신규사업기획팀장 장원희 ▲ 학사팀장 정낙초 ▲ 산학연구비관리팀장 정규식 ▲ 학생지원팀장 박일 ▲ 산학협력팀장 김익현 ▲ 총무팀장·관재팀장 정경석 ▲ 기획예산팀장 김영호 ▲ 취업진로지원센터 팀장 김혜자 ▲ 기술사업화지원팀장 김정아 ▲ 교육혁신지원팀장·원격교육지원센터 팀장 신금수 ▲ 산학회계팀장 박여진 ▲ 입학관리팀장 윤장혁 ▲ 전산팀장 신관철 ▲ 연구지원팀장 공혜정 ▲ 브랜드홍보팀장 김동주 ▲ SIR센터 팀장 직무대리 심우극 ▲ RGB캠퍼스 사업단 운영지원팀장 직무대리 김경안 ▲ 연구기획팀장 직무대리·혁신선도대학사업단 팀장 직무대리 송승환 ▲ 글로벌교육지원팀장 직무대리 임재삼 ▲ 글로벌평가팀장 직무대리 정해인 ◆효성 △효성 ◇전무 ▲효성기술원 김철 ◇상무 ▲재무본부 이형욱 ▲피츠버그법인장 연규찬 ◆상무보 안양공장장 주정권 ▲전략본부 손판규 ▲러시아법인장 정상윤 ▲Hyosung USA 안태환 △효성티앤씨 ◇전무 ▲인도스판덱스법인장 배인한 ▲두바이지사장 김태형 ▲도쿄법인장 김종민 ◇상무 ▲중국 스판덱스 화남영업 총경리 이성근 ▲중국 스판덱스 화동영업 총경리 신경중 ▲타이완법인장 김기현 ◇상무보 ▲스판덱스PU 유소라 ▲브라질스판덱스법인 공장장 유상훈 ▲중국 구매담당 이성수 ▲경영전략실 김건오 △효성첨단소재 ◇부사장 ▲경영전략실장 조용수 ◇상무 ▲울산공장 최학철 ▲경영전략실 박형민 ▲가흥화섬법인 Film부문 총경리 이시순 ▲청도법인 생산 총경리 박병권 △효성화학 ◇상무 ▲비나케미칼즈법인 김종기 ▲비나케미칼즈법인 박계만 △효성중공업 ◇전무 ▲건설PU 박남용 ▲IT 혁신 담당 탁정미 ◇상무 ▲전력PU 전병규▲전력PU 허우행 ▲전력PU 김진호 ◇상무보 ▲전력PU 조현철 ▲전력PU 김병훈 ▲전력PU 남경현 ▲중국 남통법인장 장재성 ▲건설PU 정진명 ▲건설PU 전석 ▲회계팀장 이승욱 ▲인사팀장 정성훈 ▲건설감사팀장 남훈 △효성티앤에스 ◇전무 ▲구미공장장 전석진 ◇상무보 ▲기술연구소장 이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상무 ▲금융본부장 이정걸 ◆풀무원 △풀무원 ▲정보기술실장 송기정 ▲기술경영〃 김태석 ▲학습혁신담당 김동현 ▲전략지원〃 전승배 △풀무원식품 ▲SCM기획실장 오승훈 ▲유통경로담당 임상범 ▲FC경로〃 이관희 ▲계란사업부장 유영관 △풀무원식품 중국법인 ▲생산/SCM본부장 연덕준 △올가홀푸드 ▲대표 강병규 ▲경영지원담당 양종하 △풀무원녹즙 ▲영업본부장 장종의 ▲엑소후레쉬물류 △물류운영담당 원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보> ▲ 기술정책연구소장 김주선 ▲ 창업·성장지원팀장 곽현민 ◆종근당 △종근당 <승진> ▲상무 이승환 ▲이사 김성엽 이훈노 △종근당바이오 <승진> ▲전무 정진효 ▲이사 김종학 △경보제약 <승진> ▲상무 한정석 △이사 김병옥 △종근당건강 <승진> ▲이사 박제현 ◆대보그룹 △대보건설 <선임> ▲부사장(주택사업본부장) 장세준 ▲상무(도시정비사업 담당 )김대영 ▲대보정보통신 <선임> ▲상무(인더스트리사업부 부문장)김상욱 ◆메디톡스 ▲윤리경영본부 총괄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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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컨설팅팀 최일도 ▲미디어연구센터 양정애 ▲미디어연구센터 박아란 ▲디지털혁신지원단 오세욱 ◆에너지경제신문 <승진> ▲부장대우 오찬영(편집부) ▲차장대우 김아름(금융증권부) 여헌우(산업부) <전보> ▲디지털뉴스부장 김세찬 ◆매일일보 <승진> ▲유통중기 부장대우 문수호

2021-01-04 16:11:0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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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 "디지털 패러다임 선도"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신한금융투자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국내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전략 목표를 '디지털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투자 명가'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영창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두운 터널을 지나 신축년 새해가 시작됐지만, 올해도 힘든 한 해가 예상된다"며 "상품 이슈에 따른 제재 조치로 영업 부문에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역사의 변곡점에서 '상품 이슈'를 혁신을 위한 성장통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디지털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투자 명가'를 2021년 전략 목표로 정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지금까지 '규모'와 '자본'이 중요했다면 4차 산업혁명 진행 과정에선 '속도'와 '연결(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속도를 높이기 위한 세 가지로 ▲변화 ▲대응 역량 ▲디지털 기술 활용 등을 들었다. 그는 "나는 퍽이 있는 곳이 아닌, 있을 곳으로 움직인다"는 웨인 그레츠키 전 아이스하키 선수 말을 인용하며 말을 이었다. 그는 "먼저 변화에 앞서 변화해야 한다"며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고, 먼저 그 자리에 있으려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코로나19 사태에서 보듯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빠른 대응을 위해서 우리는 아집을 버리고 항상 유연하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간의 한계를 디지털로 뛰어넘어야 코로나19로 더욱 빨라진 4차 산업혁명의 변호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역량을 증강시켜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 사장은 지금 중요한 것은 변화의 방향이 아니라 '속도'라며 유연한 사고로 거침없이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내부 연결 강화 ▲증권업을 넘어선 이종 간 연결 및 제휴 강화 ▲인공지능(AI)으로 대변되는 디지털 기술과의 연결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를 혁신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직원과 회사 모두 변화해야 한다"며 "상호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화'와 '균형'이 그 방법으로 이와 같은 '병존(竝存)'과 '병행(竝行)'의 과정을 거쳐 우리는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04 16:05:28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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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지주 신년사 키워드는 '비은행·디지털 강화'

지방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키워드로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디지털 부문 확대로 요약된다. 김지완 BNK금융지주회장은 4일 비은행 부문 다각화를 강조했다. 저금리 기조 속에 나날이 악화하는 은행 및 이자부문을 대체해 금융그룹 전체의 실적 증대를 이루겠다는 포석이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은행업 중심의 기존 포트폴리오를 벗어나, 비이자이익 비중을 확대해 투자전문금융사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김 회장은 "일반적인 상업은행 업무에만 의존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으며, 앞으로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금융사로 과감히 탈바꿈해야만 100년 금융그룹의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금융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BNK의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전문금융사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세부적으로 ▲은행 CIB 센터의 부서로 격상 ▲은행·캐피탈·투자증권 중심으로 수도권 업무 시너지 증대 ▲저축은행·자산운용·벤처투자를 통한 모험자본 투자 등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대체투자, 모험자본에 대한 지분 투자 확대 등으로 비은행부문 수익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18%였던 비이자이익 비중으로 중장기적으로 3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강화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조직 개편을 통해 BNK디지털센터를 신설해 디지털 관련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디지털 관련 기술의 내부 R&D 기능을 강화해 수도권 업체와의 AI, 빅데이터 등 핵심 기술 관련 협업 및 고동 개발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해 디지털 관련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디지털 관련 기술의 내부 R&D 기능을 강화해 수도권 업체와의 AI, 빅데이터 등 핵심 기술 관련 협업 및 고동 개발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도 이날 시무식을 통해 그룹의 신년 비전을 발표했다. 특히 중장기 비전으로 '미래로 도약하는 스마트(SMART) 금융그룹'을 제시했다. 세부전략 중 첫 번째로 '포트폴리오 다각화(Strengthen Portfolio)'를 강조했다. DGB금융은 앞서 지난해 3분기까지 DGB금융은 전년 동기 대비 비이자이익 부문에서만 110% 가량 성장하면서, 2배 넘게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그룹 내 전체 실적 강화를 위해서 올해에도 비은행부문의 강화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사업간 경계는 허물어지고, 예상치 못한 융복합이 시너지를 창출하기도 한다"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계열사간 비즈니스 라인업 구축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경영 키워드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언택트가 가속화하면서, 디지털 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빅테크와의 무한경쟁이 눈앞에 다가온 지금, 섬세하고 차별화한 디지털 경쟁력을 통해 국내 영업은 물론 DGB아세안 금융벨트에서의 디지털 전환 추진 속도를 더욱 가속화 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그룹 임직원들이 핵심가치인 '고객우선', '성과중심', '주인의식'을 통해 그룹의 미션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1-04 16:04: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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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도화로 기하급수 성장' 강조

'천년 기업 제너시스 BBQ그룹 완성' 다짐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신년메시지를 통해 2021년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고도화로 기하급수 성장 강조/제너시스 비비큐그룹 제너시스 비비큐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비대면 신년회를 갖고 2021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 고도화로 기하급수 성장'을 강조했다고 4일 밝혔다. 제너시스 비비큐그룹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제너시스 치킨대학에서 창사 이후 처음으로 유투브와 줌을 통한 비대면 신년회를 진행했다. 이날 윤회장은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패밀리(가맹점) 사장들과 임직원들에게 전달된 신년 메시지를 통해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는 2021년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혁신(Innovation), 언택트 (Untact)전략으로 창사 최대 실적을 기록한 작년의 성과를 뛰어 넘어 '2025년 천년기업 제너시스 BBQ그룹 완성'이라는 비전 달성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업계를 선도하며 철저하게 준비했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영을 바탕으로 '혁신적 매출성장', '기하급수적 마케팅 실행', '미래지향적 기업문화의 완성', '지속가능한 패밀리와의 상생경영'을 통해 'Again Great BBQ' 실현을 다짐했다. 또 2021년에는 국내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지역,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시장의 적극적인 진출을 2025년 전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을 통한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그룹이라는 비전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회장은 작년의 성과들을 정리하며 "미증유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20년은 위기를 새로운 혁신의 기회로 삼는 BBQ 특유의 위기극복 DNA로 사상최대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작년 한해 수고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BBQ는 작년 핫황금올리브 등 신제품들의 잇따른 성공과 언택트 소비에 최적화된 배달 및 포장 전문 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의 성공적 론칭을 이뤘다.특히 BSK는 작년 4월 론칭 후 현재 145개 매장을 오픈하고 250개 매장의 계약을 마친 상태다. . 또한 철저한 소비자 분석을 통해 선보인 핫황금올리브 4종, 메이플버터갈릭, 치본스테이크 3종 등 신제품들이 MZ세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고, 업계 최초로 수제맥주 6종을 선뵈어 패밀리 매출과 수익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올 상반기에 이를 공급하게 될 자체 생산라인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본사가 전액 지원하는 네고왕 프로모션이 화제를 모으면서 최단기기간에 자사앱 딹멤버십 가입자 250만명 달성을 이뤄내며 유통업계에 유례가 없는 마케팅 성과를 만들어 냈다. 이를 통해 지역별, 연령별, 성별 등 고객을 위한 타겟 마케팅 실행이 가능해짐은 물론 패밀리의 높은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없애고, 패밀리 매출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해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도 산다'는 윤회장의 경영철학이 실현되고 있다. 윤홍근 회장은 "2021년은 격변하는 경제상황과 새로운 소비환경속에서 그간 다져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채널의 구축, 자사앱 서비스강화, 250만 멤버십 고객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메뉴 개발 등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전사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이루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또한 올해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합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독보적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성장 가속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이날 신년사를 마치며 윤홍근 회장은 "올해 소띠해를 맞아 BBQ는 호시우보 우보만리(虎視牛步, 牛步萬里: 호랑이처럼 살펴보며 소처럼 우직한 걸음으로 만리를 간다)의 자세로 대내외 혁신을 거듭하며 기하급수 성장을 통해 천년기업을 향해 우직하게 걸어가겠다"며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 함께 뜻을 모아 천년기업 BBQ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04 16:04:54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