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해남군, 교육발전특구 조성 추진

해남군 교육발전특구 조성사업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남군은 2024년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교육 혁신 사업을 비롯해 지역산업을 연계한 특화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2023년 민·관·학이 참여하는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을 발족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이끌어 내고 특구사업 운영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2년차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교육발전특구 조성은 해남군과 교육재단, 교육지원청, 해남고·해남공고 등 5개기관이'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상호 협력하며 학생·청년·가족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올해 국가AI컴퓨팅센터와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항만 조성 등이 확정되면서 관련 분야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육여건 개산을 통한 인재 양성과 정주여건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특구 컨트롤타워로 AI·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전략산업 강의 중심의'대학연계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지역대학과 전문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학생과 군민을 대상으로 AI 등 관련 분야 교육을 폭넓게 지원하게 된다. 아카데미에서는 해남공고 학생 자격증 취득도 지원해 기능영재 육성의 중심지로 기능할 계획이다. 올해는 청년 정착을 위한'그린인재 정주형 취업패키지'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미취업 청년 50명에게 자격증 취득비·면접비·교통비 등으로 정주지원비를 패키지로 지원하고, 일부 참여자에게 자격증 취득비도 지원했다. 초·중·고교생 2,000여명에게는 찾아가는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존 사업도 확대됐다. 입학축하금 지급을 초등에서 중·고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원했고, 화상 외국어 교육도 군민들의 호응속에 참여자가 500명까지 늘어났다. 지역 아동센터에서도 AI·코딩 프로그램 교육과 함께 토요돌봄·야간연장 등 지역공동체 돌봄 빈틈사업을 신규 추진했으며, 청소년 안심귀가택시 운영과 농촌유학 지원 등을 통해 교육 접근성 지원을 강화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을 통한 유아부터 고교까지 전 생애 교육 혁신 사업도 진행됐다. 유치원·어린이집 간 유보 거점형 돌봄센터와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을 신설해 토요돌봄·물놀이캠프·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농어촌 유아교육 격차를 해소했고, 그린 에코 교실, 영어캠프·창의융합 프로그램 등 해남형 글로컬 공동교육과정으로 17개교 7학급을 매칭해 학교 간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생 전체로 확대하는 한편 진학박람회·진로연수는 500명, 700명까지 참여를 늘려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지역아동센터·늘봄학교 예산 확대와 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야간 한국어 프로그램 신설로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기도 했다. 지역 고교인 해남고는 글로벌 그린인재 프로젝트로 신재생에너지와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주제로 해외연수와 내고장 탐구활동을 추진했으며, 해남공고는 신재생에너지 특성화고 교육과정 개편과 대학연계 활동으로 맞춤형 인재양성에 돌입했다. 해남공고는 향후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가고 있다. 해남군교육재단 이사장 명현관 해남군수는"교육발전특구로 5개 기관이 해남교육발전이라는 한 방향을 바라보는 동반자가 됐다"며 "향후 대학 및 기업과도 협력을 강화해 '교육도시 해남'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1 12:40:4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국토교통부 오산세교3신도시 지구지정 완료

오산시는 31일 국토교통부가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오산세교3신도시)의 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산세교3신도시는 국토교통부의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추진되는 공공주택지구로, 서동 일대 약 131만 평 규모에 인구 7만5,900명, 3만3,000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시는 세교3신도시 조성이 세교1·2지구와의 통합적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가능하게 해,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 실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지구는 2023년 11월 공공주택지구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 열람·공고,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11월 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세교3신도시는 화성·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하고, 수원발 KTX와 GTX-C 연장 등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높은 주거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에 오산시는 향후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세교1·2신도시와 연계한 토지이용계획과 함께 30만 평 규모의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은 오산의 제2 도약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주민 의견이 반영된 지구계획 수립과 조기 보상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1 12:39: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검단신도시 I-MOD 버스 2026년 6월까지 한시 연장

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 입주민의 대중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수요응답형(I-MOD) 버스를 2026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I-MOD 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정규 5개 노선으로 운행되며, 그 외 시간대에는 수요응답형으로 전환된다. 이용자가 호출하면 플랫폼이 최적 경로를 산출해 지정 정류장을 경유해 목적지까지 운행하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다. 인천시는 2021년 9월 검단신도시 초기 입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당초 사업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26년 하반기 시내버스 노선 신설·조정과 광역버스 증차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점과 요금 인하, 정류장 확대 등으로 이용 만족도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연장을 결정했다. 이번 연장 운영은 인천도시공사(I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조로 추진되며, 추가 사업비 약 8억 원은 두 기관이 공동 부담한다. 총 6대(16인승)가 투입돼 출·퇴근 시간에는 5대가 4개 권역을 순환 운행하고, 1대는 신도시 내부 이동을 지원한다. 출·퇴근 외 시간에는 전 차량이 수요응답형으로 전환된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I-MOD 버스 연장 운영으로 검단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1 12:21:04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 2026년 상반기 신청 접수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시민 생활 공간에서 공연예술을 선보이는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의 2026년 상반기(3~6월) 공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인천시립예술단이 지역 내 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연주와 공연을 진행하는 문화 나눔 사업으로,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5년에는 총 87회의 공연이 열려 약 1만 8,970명이 관람했으며, 도서 지역과 원도심 등 문화소외 지역과 사회복지·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청소년 대상 공연이 32회 진행돼 미래 세대의 예술 감수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63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2026년 상반기 공연은 인천시 소재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도서 지역과 사회복지시설, 병원, 군부대, 경찰·소방 등 현업기관, 학교 등 문화소외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영리 목적 및 종교 행사는 제외된다. 신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공연 일정과 준비 사항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2026년 1월 6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내부 심의를 거쳐 1월 20일 누리집 게시와 개별 통보로 안내된다. 홍순미 관장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예술의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1 12:20:55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