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시흥시, 4개 동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시흥시는 동 단위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대야동·목감동·신천동·정왕1동 등 4개 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특성에 맞춘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주민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시흥시자살예방센터와 읍·면·동 단위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추진 전략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이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2019년부터 정왕본동(남부권)과 은행동(북부권)을 중심으로 자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국가 자살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는 사전 준비와 기획 단계부터 홍보 176건, 설명회 134회를 진행하며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110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동 단위 생명존중 안전망을 구축해 시흥시민을 위한 자살 예방 기반을 강화했다. 이기연 시흥시자살예방센터장은 "2025년 4개 동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시 전역 모든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지역 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31 09:16:4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공무용 경유버스 전면 교체…수소전기버스 운영

성남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존 공무용 경유버스 6대를 모두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현재 2대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4대를 추가 확보해 공무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수소전기버스는 주행 과정에서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물만 배출하는 무공해 차량으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기 중 초미세먼지를 정화하는 기능을 갖춰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며, 소음과 진동도 경유버스 대비 50% 이상 낮아 쾌적한 운행 환경을 제공한다. 성남시는 그동안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공무용 무공해 차량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 공무용 차량의 약 45%를 친환경 저공해 차량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공무용 승용 수소전기차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현재 13대를 운용 중이다. 이번 수소전기버스 도입으로 공무용 승용차부터 버스까지 전 영역에서 무공해 차량 비율을 한층 높이게 됐다. 이번 정책은 성남시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주요 탄소중립 사업의 하나다. 시는 사송동 수소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하루 최대 144대의 버스를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후 경유 공무용 차량도 단계적으로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수소전기버스는 시민의 일상 속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시민 체감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무공해 차량 확대를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성남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9:16: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주낙영 시장, 포스트 APEC 시대 경주 미래 전략 제시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그 성과를 미래로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인 고민에 들어갔다. 주낙영 경주시장의 2026년 신년사는 APEC 이후 경주가 선택한 도시 전략과 중장기 비전을 보여주는 방향타로 읽힌다.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는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되며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운영, 시민들의 성숙한 참여로 국제사회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글로벌 CEO 서밋에는 국내외 2천여 명의 기업·경제인이 참석해 13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며 외교와 경제, 문화가 결합된 도시 역량을 입증했다. 문화창조산업 협력의 필요성을 담은 '경주 선언'은 경주가 국제 협력 논의의 중심 무대가 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행사 이후 보문관광단지와 도심 주요 구간의 도로와 야간 조명 정비가 이어지며 도시 경관도 달라졌다. 경주시는 이번 APEC을 단발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도시의 방향을 전환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주낙영 시장이 신년사에서 '포스트 APEC'을 강조한 배경이다. 경주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관광객 6천만 명 시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방문객 증가를 넘어 관광의 질과 구조를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 정비와 읍성 성벽 복원,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고운 최치원 선생 기념관 건립 등은 경주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된다. 여기에 제2동궁원 라원 조성, 워케이션 빌리지와 반려동물 테마파크, 서경주 5-Peak 관광단지와 북경주 웰니스 관광단지 조성 구상이 더해지며 체험과 휴식, 장기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관광객 수 확대가 아닌 체류형 관광 구조로의 전환이 신년사에 분명히 담겼다. 산업 분야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 구축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개 R&D센터는 경주 산업 지형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여기에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유치까지 추진되며 연구와 실증, 산업화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차세대 원자력 산업도 주요 성장축 가운데 하나다. SMR 기본 인프라 조성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을 통해 경주는 원자력 연구와 산업을 아우르는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관광과 산업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도시 구조 개편도 신년사의 중요한 축이다. 옛 경주역사 부지 뉴타운 개발과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조성은 도시 중심축을 새롭게 재편하는 구상으로 제시됐다. 경주-울산 동남권 광역전철망 구축과 수소트램 도입, 주요 도로망 확충을 통해 광역 교통 연계와 이동성 개선에도 나선다. 녹색도시 조성 역시 핵심 과제다.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와 동천-황성 천년숲길 조성,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 금장·낙안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은 개발과 보존의 균형을 고려한 전략으로, 관광 개발 이전에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우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경주시는 도시 성장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설과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신혼부부 안심주거 지원과 의료체계 보완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한다. 아이와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승차 정책과 청년 임대주택 공급,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취·창업과 자산 형성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제2종합복지회관과 장애인가족 복합힐링센터, 고령자 복지주택, 외국인 도움센터 조성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 기반을 넓힌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황성공원 복합도서관 조성과 시민종합운동장 이전, 각종 국민체육센터와 체육공원, 베이스볼파크, 파크골프장 확충 등을 통해 시민의 여가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6년은 새로운 계획을 나열하는 해가 아니라, 경주가 선택한 방향을 실제 변화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그 성과가 시민의 일상과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차분하지만 단단하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의 미래 100년은 시민과 함께 축적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2026년이 경주의 선택이 옳았음을 체감하는 한 해가 되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9:16:27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최기문 시장, 2026년 신년사 통해 시정 비전 제시

최기문 영천시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광역교통망 확충, 산업과 농업, 복지와 문화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카펙발레오와 1천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착공됐고, 연말 준공 시 1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4천893만 달러 규모, 75건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IoT 부품센터를 준공해 물류부품 연구·실증 체계를 구축했고, 보현산댐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돌파와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신성일기념관 개관 등으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자긍심도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영천시장학회 장학기금이 4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영천마늘융복합센터 개관을 통해 청년농 육성과 고부가가치 농업 기반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교통과 생활 분야에서는 영천-서울 직통 KTX 운행 횟수 증편과 70세 이상 광역교통비 무료화, 국민체육센터 개관 등으로 시민 생활의 편의와 질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합계출산율 전국 1위와 도내 6년 연속 1위, 2025년 상반기 고용률 도내 1위·전국 4위, 귀농인 유입 전국 1위, 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으며, 경북 시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대상과 전국 지방재정분석 최우수상 등 모두 51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2026년을 정책 결실의 해로 규정하며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영천시립박물관 준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과 동대구-영천-포항 광역철도 구축, 산업단지 조성과 스마트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도 흔들림 없이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문화 기반 확충, 교육발전특구 운영과 청년 주거 지원, 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복지 강화, 스마트농업 확대, 생활 인프라 개선과 적극행정 확산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영천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최기문 시장은 "준마도약의 각오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일상에 분명한 변화를 더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9:16:17 김진수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 2026년 신년사로 책임 의정 다짐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새해에도 시민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포항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시민의 더 나은 삶과 포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포항이 철강산업 위기와 경기 침체,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K-스틸법 제정과 산업위기·고용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을 통해 철강산업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고,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국제배터리순환클러스터 개소, 이차전지·바이오·수소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선정과 환호근린공원, 철길숲 광장 준공, 천원 주택, 국제학교 유치 등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는 토대를 다져왔다고 밝혔다. 포항시의회 역시 서민경제 회복과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민생 전반을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미국 철강제품 관세 부과에 따른 철강산업 위기 대응 촉구 결의문과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 판결 관련 촉구 결의문 채택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왔다고 설명했다. 김일만 의장은 "올해도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마부정제의 자세로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 나가겠다"며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신뢰받는 의회로서 포항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포항시의회는 늘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9:16:08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고양 드론기업 큐브위성, 누리호 타고 우주 교신 성공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인 항공우주기술 기업 ㈜쿼터니언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에 탑재한 초소형 큐브위성 'PERSAT 01(퍼셋)'이 목표 궤도 안착 후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에서는 주탑재위성과 함께 실린 큐브위성 12기가 모두 교신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PERSAT 01의 정상 작동이 확인되면서, 국내 민간기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환경관측 위성이 국산 발사체를 통해 우주 환경에서 성능 검증을 마친 의미 있는 사례로 기록됐다. PERSAT 01은 3U 규격(10×10×30cm), 약 3kg급 초소형 큐브위성으로 제주도와 한반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분포와 해류 패턴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위성은 향후 약 6개월간 관측 데이터를 수집·전송해 해양쓰레기 이동 경로와 밀집 지역을 분석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수집된 자료는 지자체의 해양 환경관리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로도 쓰일 전망이다. ㈜쿼터니언은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공학전공 송용규 교수가 창업한 드론·우주기술 전문기업이다. 드론 제어 분야에서 축적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특수·상용 드론을 설계·제작해 왔으며, 이번 위성 개발을 통해 사업 영역을 우주 분야로 확장했다. PERSAT 01 개발 과정에서는 충격·가속도·진동·열진공 등 엄격한 환경시험을 거쳐 모듈 단계 100% 국산화를 달성했다. 설계부터 제조, 조립, 시험까지 전 과정을 국내 기술로 수행해 향후 수출용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이 국산 발사체에 실린 큐브위성의 우주 교신과 환경관측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은 고양시가 드론을 넘어 우주 분야까지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입주기업과 대학·연구기관, 타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드론·위성 기반 공공서비스 모델을 지속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 앵커센터 입주기업의 위성·드론 융합 서비스 실증과 데이터 활용 모델 개발을 통해 K-드론·우주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12-31 09:15:5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인사] 안양시

◇ 지방서기관(4급) 승진 ▲ 만안구청장 민계식 ▲ 환경국장 김귀배 ▲ 도시주택국장 이희석 ◇ 지방서기관(4급) 전보 ▲ 동안구청장 조은호 ▲ 안전행정국장 서혜원 ▲ AI전략국장 박정길 ◇ 지방사무관(5급) 승진 ▲ 만안구 안양5동장 이춘성 ▲ 만안구 안양8동장 정소영 ▲ 만안구 충훈동장 임정아 ▲ 만안구 박달동장 황은성 ▲ 동안구 부림동장 정윤주 ▲ 동안구 귀인동장 서연우 ▲ 동안구 범계동장 염숙진 ▲ 동안구 신촌동장 이향례 ▲ 만안구 안양2동장 나승혜 ▲ 정수과장 심남주 ▲ 신성장전략과장 표순보 ◇ 지방사무관(5급) 직무대리 ▲ 만안구 안양6동장 직무대리 이선화 ▲ 동안구 관양동장 직무대리 장미경 ▲ AI전략사업단장 직무대리 오정주 ▲ 생태하천과장 직무대리 한현규 ◇ 지방사무관(5급) 전보 ▲ 정책기획과장 정규주 ▲ 예산법무과장 정현숙 ▲ 고용노동과장 정은주 ▲ 회계과장 오인필 ▲ 징수과장 윤진한 ▲ 안전정책과장 정금주 ▲ 체육과장 정은경 ▲ 문화관광과장 한현오 ▲ AI정책과장 김옥분 ▲ 평생학습과장 구자논 ▲ 만안구도서관장 김수희 ▲ 만안구 행정지원과장 서향석 ▲ 만안구 민원봉사과장 이애란 ▲ 만안구 교통녹지과장 김동일 ▲ 동안구 행정지원과장 이미용 ▲ 동안구 민원봉사과장 설정현 ▲ 동안구 세무과장 박정수 ▲ 만안구 환경위생과장 김혜숙 ▲ 총무과 최종원 ▲ 건축과장 김학윤 ▲ 도로과장 이장우 ▲ 정원도시과장 주동완 ▲ 만안구 건축과장 이기종 ▲ 스마트도시정보과장 문상진

2025-12-31 09:15:3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KTX광명역서 AI 미디어아트 행사 개최...역사 활성화 추진

광명시는 KTX광명역과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미디어아트 행사를 선보이며 역사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KTX광명역에서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을 찾은 이용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철도 관문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은 역 동·서관과 광명시 홍보관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신년 희망 메시지를 작성한 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완성된 영상은 참여 시민의 휴대전화로 전송됐으며, 일부 콘텐츠는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에 상영돼 KTX광명역 공간에 생동감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역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AI 기술을 일상에서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KTX광명역은 시민의 일상과 감성이 머무는 도시의 관문"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행사와 함께 2004년 KTX광명역 개통 당시 동관과 서관을 잇는 연결 통로에 설치된 노후 디오라마를 보수해 새롭게 설치할 계획이다. KTX광명역은 수도권 유일의 고속철도 전용 역사로, 하루 평균 약 3만 8천 명이 이용하는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역이다. 지난해 12월에는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재개장했으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티웨이항공·제주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 등 6개 항공사의 발권과 수하물 위탁 서비스를 평균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어 인천공항 출국 절차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2025-12-31 09:15: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동탄숲 생태터널 2026년 1월 1일 부분 개통

화성특례시는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완료하고,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터널을 부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통은 전면 개통이 아닌 상·하행선 각 2개 차로만 개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차선 통제는 유지된다. 전면 통제로 변경됐던 터널 인근 27개 교차로 중 13곳은 신호체계를 원상 복구하고, 나머지 14곳은 현행 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경찰과 협의해 교통 상황에 맞춰 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주요 교차로에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한다. 우회 운행 중이던 버스노선은 1월 1일부터 정상 노선으로 복귀하며, 임시 셔틀버스와 광역 임시 전세버스는 1월 2일부터 운행을 종료한다. 생태터널 상부 산책로는 기존 통제를 유지하며, 정밀진단 완료 후 개통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공식 SNS와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부분 개통 사항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숲 생태터널 부분개통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며 "교통 상황과 시설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가 안내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공식 채널을 통해 신속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9:15: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 확대

시흥시는 저소득층의 국내 신선 농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농산물 구매 전용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1인 가구)부터 최대 18만 7천 원(10인 이상 가구)까지 차등 지급된다. 2026년에는 지원 대상과 기간이 확대된다.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서 만 34세 이하 청년 포함 가구까지 대상이 넓어지고, 지원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 바우처는 경기도 내 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GS25, CU, 농협몰, 인더마켓, 온누리마켓, 놀장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채소·우유·육류·잡곡류·두부·임산물 등이며, 가공식품과 수입품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지원 대상자는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별도 신청 없이 2026년에도 자동 지원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9:14: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