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Care Hub'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운영사업자 공개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GH Care Hub(케어 허브)'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의 임대 운영·관리와 커뮤니티 특화서비스를 담당할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GH Care Hub'는 비(非)아파트 지역에 위치한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적극 활용해 돌봄, 육아, 교육, 일자리, 창업지원, 장애인 지원, 자립지원 등 지역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주거복지 융합 모델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10월 개최된 'GH Care Hub 사업설명회'에서 제시된 돌봄 정책 융합 협력 사업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GH가 매입한 주택을 기반으로 운영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운영 테마를 제안하고, 해당 테마에 적합한 입주자 선발과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모집 대상 지역은 동두천시, 의왕시, 김포시, 부천시 등 4곳으로, 총 163호(주택 158호, 근린생활시설 5호)가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국토교통부의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법인 정관에 주택(사무실) 임대 운영이 사업목적으로 명시돼 있으며, 임대주택과 상가 또는 커뮤니티 시설 운영 실적을 보유한 기관이어야 한다. 신청 접수는 내년 2월 9일부터 4일간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제출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운영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Care Hub 사업이 비아파트 밀집지역 곳곳에 토탈 주거복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정책사업 간 융합을 통해 GH가 '토탈 주거복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지침서를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