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화성도시공사, 공원 가로등에 QR코드 부착…고장 신고 ‘즉시 연결’ 시범사업 추진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시민 편의성 향상과 시설물 관리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일부 공원 가로등에 QR코드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고장 난 공원 가로등 명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즉시 고장 신고 화면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시민은 간단한 스마트폰 조작만으로 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실시간으로 담당 부서에 전달돼 보다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HU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대상 공원은 ▲청계중앙공원 ▲치동천1호공원 ▲장지체육공원 ▲살구꽃공원 ▲풍경공원 ▲생태체육공원 등 총 6곳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 이용 현황과 신고 건수, 처리 소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관내 모든 공원으로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향후에는 다른 공공시설물 관리 분야로도 동일한 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이번 QR코드 시범사업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시민 중심의 스마트 시설관리 실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9:19: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Care Hub'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운영사업자 공개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GH Care Hub(케어 허브)'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의 임대 운영·관리와 커뮤니티 특화서비스를 담당할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GH Care Hub'는 비(非)아파트 지역에 위치한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적극 활용해 돌봄, 육아, 교육, 일자리, 창업지원, 장애인 지원, 자립지원 등 지역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주거복지 융합 모델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10월 개최된 'GH Care Hub 사업설명회'에서 제시된 돌봄 정책 융합 협력 사업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GH가 매입한 주택을 기반으로 운영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운영 테마를 제안하고, 해당 테마에 적합한 입주자 선발과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모집 대상 지역은 동두천시, 의왕시, 김포시, 부천시 등 4곳으로, 총 163호(주택 158호, 근린생활시설 5호)가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국토교통부의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법인 정관에 주택(사무실) 임대 운영이 사업목적으로 명시돼 있으며, 임대주택과 상가 또는 커뮤니티 시설 운영 실적을 보유한 기관이어야 한다. 신청 접수는 내년 2월 9일부터 4일간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제출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운영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Care Hub 사업이 비아파트 밀집지역 곳곳에 토탈 주거복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정책사업 간 융합을 통해 GH가 '토탈 주거복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지침서를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5-12-31 09:19: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평택항만공사, 해양쓰레기 정화 공로로 도지사 표창 수상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금규)는 경기도가 추진한 '2025년 경기바다 함께海' 사업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연안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海' 사업은 도내 연안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연안 정화 활동으로, 각 기관이 담당 해안을 지정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시 권관항과 서부두 일원을 담당 구역으로 지정해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또한 활동 성과를 보도자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누리집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평가는 활동 횟수와 참여자 수, 홍보 실적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으며,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해양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9:18: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도시공사, 동절기 재난 예방 CEO 특별안전점검 실시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30일 동절기 재난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동절기 대비 CEO 주관 특별안전점검 및 근로자 방한용품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질환과 밀폐공간 사고, 시설 동파 등 계절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공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HU공사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체계 ▲이용객 밀집 시간대 안전관리 실태 ▲화재·감전 위험 구간 ▲대설·한파에 따른 장비 관리 상태 및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면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동절기 기간 동안 일반 시설물 9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넥워머와 핫팩 등 방한용품을 지원해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에도 힘썼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재난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용객이 밀집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안전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안전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성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09:18:3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4차 이사회 개최…훈련비·포상금 증액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월 30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신복용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주재했으며, 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2025년 제3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사무처 제 규정 개정(안) ▲가맹단체 관리단체 지정(안) 등 총 4개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예산(안)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비 강화훈련비와 직장운동부 포상금을 증액 편성해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무처 제 규정 개정(안)을 통해 사무처 운영규정 일부를 정비했으며, 가맹단체의 정상화를 위해 관리단체로 지정하고 본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의 도민 중심 체육복지 실현 의지를 바탕으로 본회를 비롯한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와 가맹단체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로,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경기도에 살고 싶다고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도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09:18: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서 경북도 우수기관 선정

경주시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경상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종합 재난대응 훈련이다. 이번 평가는 훈련 기획의 충실성과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구성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체계 구축 수준과 관계기관 협업 정도, 훈련 결과에 대한 환류와 개선 노력도 주요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경주시는 집중호우 발생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 시나리오를 마련해 훈련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재난 발생 단계별 현장 대응 절차 점검과 역할 숙지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특히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해 재난 대응 매뉴얼 개선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훈련 결과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연결하는 '훈련-개선-현장 적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과 현장 중심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비롯한 각종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 대응 훈련 결과를 정책과 현장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09:18:14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2025년 하반기 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영천시는 지난 30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익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7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이번 선발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됐다. 선정된 주요 사례로는 채신공단 화재사고에 따른 청저수지 오염 발생 시 대체 농업용수를 긴급 확보한 사례를 비롯해 적극적인 유통 협업과 선제적 판촉을 통해 영천포도의 전국 판로를 개척한 사례, AI 기반 CCTV 위험요소 탐지 시스템 도입, 출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 온라인 서비스 도입 등이 포함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 공직자들이 보여준 적극행정은 시민의 작은 불편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안 된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될까'를 먼저 고민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고,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도전과 책임을 중시하는 행정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09:18:06 김진수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산소카페 청송군' 온라인 공간으로 확장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의 가치를 온라인 공간으로 확장한다. 군은 청송의 자연과 사람, 일상을 생생하게 전달할 2026 청송군 SNS 홍보단 '온통청송'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온통청송' 홍보단은 블로그 분야 8명, 유튜브 분야 7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청송군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원들이 선발돼 디지털 홍보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게 된다. 홍보단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청송의 매력을 알리는 온라인 홍보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홍보단은 청송의 주요 관광명소와 축제, 지역 맛집은 물론 군정 정책과 군민의 일상 현장까지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느낀 청송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방식으로 공감도 높은 홍보를 펼친다는 구상이다. 특히 블로그와 유튜브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 맞춤형 콘텐츠 제작이 이번 홍보단 운영의 핵심이다. 글과 사진 중심의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부터 영상 기반의 생동감 있는 콘텐츠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된 홍보물은 청송군 공식 SNS 채널과 연계돼 보다 폭넓은 온라인 확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온통청송' 홍보단을 통해 행정 주도의 일방적 홍보에서 벗어나, 군민과 외부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홍보 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자연·관광뿐 아니라 사람과 생활, 정책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SNS 홍보단은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홍보단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온라인 공간을 통해 청송의 매력을 '온통' 물들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온통청송' 홍보단의 활동이 청송군 브랜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5-12-31 09:17:5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배곧지구 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첫 삽 …2027년 준공

시흥시 배곧동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가 들어선다. 시흥시는 12월 30일 배곧동 30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이날 첫 삽을 떴으며,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연면적 8,992.64㎡에 달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내빈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가 배곧에 자리 잡으면서 시흥은 물론 수도권과 충청권,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 안전과 치안, 환경 보호를 책임지는 중추적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 거점 도시로서 시흥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북쪽으로는 서해 5도부터 인천·경기 해역을 거쳐 남쪽으로는 충남 서천까지, 남한 육지 면적의 약 40%에 달하는 광범위한 해역을 관할하는 국가기관이다. 현재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건물 일부를 임시 청사로 사용하고 있으며, 신청사 완공 후 배곧동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2025-12-31 09:17: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동탄트램 사업 멈춤 없다"…DL이앤씨 참여 포기에도 1월 재발주 추진

화성특례시는 수의계약으로 추진 중이던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와 관련해 단독응찰자인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사업 참여 포기 의사를 밝힌 가운데서도 "사업의 주체는 화성시이며, 동탄 트램 건설사업은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멈춤 없이 추진될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30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문가 자문단 3명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이은진·전성균 의원,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전용기 국회의원실 김영훈 선임비서관, 이준석 국회의원실 윤동기 선임비서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전반을 종합 점검하고 계약 및 발주 절차 재개를 위한 후속 준비에 착수했다. 그동안 화성시는 신속한 시공사 선정을 위해 사업비를 약 720억 원 증액하고, 수의계약 절차 진행 과정에서 제기된 85건의 질의사항 중 대부분을 수용하는 등 사업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러나 DL이앤씨 컨소시엄이 공정계획과 사업 수행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한 끝에 참여 포기 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는 수의계약 절차를 종료하고 사업 재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즉시 긴급 대책회의와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 관계부서 실무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입찰 방식 전환을 포함한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수의계약 종료 직후 열린 대책회의에서는 ▲신속한 재공고를 통한 대체 건설사 확보 ▲사업성 및 공사 여건 재검토를 통한 참여 유인책 마련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비 확보와 행정절차 단축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화성시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1월 중 신규 발주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트램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화성시의 미래를 잇는 핵심 동력이자 시민과의 굳건한 약속"이라며 "특정 건설사의 이탈이 사업 무산이나 장기 표류를 의미하지 않는다.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해 동탄트램을 반드시 적기에 완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는 조속한 시일 내에 구체적인 후속 대책과 향후 추진 일정, 입찰 방식 등을 정리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적의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12-31 09:17: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