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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화성뱃놀이축제 테마버스' 선보여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 개최 기간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테마버스를 운영한다. 전곡항을 오가는 공영버스에 축제 홍보 요소를 적용해 이동 과정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HU공사는 오는 22일부터~25일까지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서 열리는 화성뱃놀이축제 기간 동안 '화성뱃놀이축제 테마버스'를 운행한다고 설명했다. 테마버스는 축제 현장을 방문하는 공영버스 이용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차량 외부에는 축제 홍보 랩핑 디자인을 적용했다. 내부에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해양동물 풍선 장식을 배치해 탑승객들이 이동 중에도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운행 노선은 전곡항을 경유하는 H50번과 H51번, H52번이다. H50번은 전곡항과 동미산입구를 연결하며 H51번과 H52번은 전곡항과 화성서해마루 구간을 운행한다. 테마버스는 모두 4대 규모로 운영된다. HU공사는 축제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H50번 노선을 기존 1대에서 2대로 늘려 운행할 계획이다. 축제 방문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전곡항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관광축제인 화성뱃놀이축제를 시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테마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편의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공영교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13:56: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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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향토유산 ‘취은당’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

영양군의 향토유산인 '영양 취은당'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영양군은 일월면 도곡리에 위치한 향토유산 '영양 취은당'이 경상북도 고시(제2026-184호)에 따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취은당'은 조선 후기인 1710년대에 지역 출신 문인인 함양오씨 취은당 오삼달(1674~1744)이 고향으로 돌아와 만년을 보내기 위해 건립한 정자다. 이곳은 당대 사대부들이 학문을 탐구하고 친목을 도모하며 풍류를 나누던 교유의 장소이자 제례 기능을 수행하던 공간이었다. 특히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 지역 가옥과 누정(누각과 정자)의 전형적인 건축적 특징을 잘 보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지정은 영양군의 체계적인 보존 노력의 결실이다. 군은 지난 2024년 4월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취은당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확인하고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상세 보고서를 작성해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과에 제출했으며, 도 문화유산위원회의 현지 조사와 올해 2월 지정 예고 기간, 최종 심의를 거쳐 지정이 확정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 지정은 지역의 소중한 향토유산을 지속적으로 보존하고 후대에 안전하게 계승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문화유산 주변 정비와 재난방지 설비 확충은 물론, 체계적인 보존 계획 수립을 위한 현지 조사를 실시해 지역 문화유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13:56: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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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수도권 로봇산업 허브로 이끌 '물류로봇 실증 거점' 가동

인천광역시는 지난 21일 청라 로봇타워에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시가 산업부의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인천테크노파크의 주관으로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고도화된 로봇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인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은 실내·외 자율주행과 원격통신 등 실제 환경에 준하는 '청사형 물류로봇 테스트베드'다. 로봇 기업 누구나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실증 공간'으로 운영되며 참여 기업은 이곳에서 확보한 다양하고 방대한 운행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제공받아 활용할 수 있다. 운영 주관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는 1차년도 시범 사업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다지고, 2차년도부터는 기업 실증 및 거점 육성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는 산·학·연·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적극 이끌어갈 방침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특화거점 구축으로 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자유롭게 기술을 검증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로봇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밀착 지원할 수 있는 정책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5-22 13:56:0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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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원·충북, '국가 양자 클러스터' 유치 위해 손잡았다.

인천광역시가 지난 21일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국가 양자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에 출범한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는 산·학·연·병·관이 손을 잡은 초광역 협력 모델로 인천-강원-충북을 연결하는 바이오 벨트를 국가 양자 산업화의 핵심 거점으로육성 차세대 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3개 지자체와 혁신기관 150여 개 대학·기업·병원이 모여 K-양자바이오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인천, 강원, 충북의 산-학-연-병 관계기관이 고르게 참여함으로써 공급과 수요를 아우르는 완성형 양자-바이오 생태계를 조성했다. 특히 바이오 강자 도시들이 모여 국내 첫 '초광역 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인천의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와 충북의 'IQM 5큐비트 양자컴퓨터' 등 국내 유일의 실물 양자 자원을 상호 연계하고, 여기에 강원의 의료 실증 인프라를 결합한 '바이오 전주기 협력 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8일 양자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지자체별 공모 접수를 마감했으며, 오는 7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양자기술은 이제 실험실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화의 길로 들어섰다"며, "R&D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완성형 생태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2026-05-22 09:21:1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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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 수산자원 회복부터 감염병예방까지 총력

인천 중구가 수산자원 회복과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관내 면허어장에 동죽·바지락 종패 20.1톤을 살포하며 어가 소득 증대와 해양 생태계 복원에 힘을 쏟는 한편,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해 시민 건강 보호에도 나선다. ◆ 관내 면허어장에 동죽·바지락 종패 20.1톤 살포 인천시 중구는 서해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19~20일 관내 면허어장에 동죽·바지락 종패 20.1톤을 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살포한 종패는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2.5~3.3cm 크기의 우량 개체다. 성장 주기가 짧고 정착성이 강해 양식업에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된다. 지역 어촌계는 종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특정 어구 사용 제한과 불법 조업 감시 등을 추진하며 수산자원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어촌계 관계자들은 "이번 살포 지원사업을 통해 고갈돼 가는 패류 자원이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살포된 종패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지역 어민들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기후변화 등으로 감소하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종패 살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중구보건소,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추진 인천 중구보건소는 오는 6월 5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수계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제3급 법정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조치로, 원도심 지역 대형 건물과 쇼핑센터,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수영장 등 32개 시설이 대상이다.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이 비말 형태로 공기 중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는 냉각탑수와 급수시설의 냉·온수를 채취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균이 검출된 시설은 즉시 청소와 소독을 진행하고, 불검출 판정을 받을 때까지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선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대상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기침, 근육통, 오한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2 09:20:5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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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스페이스워크 누적 방문객 400만 명 돌파 임박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인 스페이스워크가 누적 방문객 4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2021년 11월 개장한 스페이스워크의 누적 입장객 수는 최근 396만 명을 넘어섰다. 개장 이후 약 4년 6개월 만의 성과로, 현재 방문 추세를 감안하면 내달 초 400만 명 달성이 예상된다. 환호공원에 설치된 스페이스워크는 포스코가 117억 원을 투입해 제작 후 기부채납한 체험형 철제 조형물이다. 가로 60m, 세로 57m, 높이 25m 규모에 총 길이 333m 구조물 위를 직접 걸으며 영일만과 포항제철소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공공예술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단순 관람형 조형 예술을 넘어 관람객이 작품 내부를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독특한 외형과 함께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경험으로 SNS에서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이 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스페이스워크는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영일대해수욕장과 죽도시장 등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효과로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포항이 철강도시를 넘어 관광도시로 이미지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항시는 400만 번째 방문객을 위한 기념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과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이스워크는 '2022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관광 100선'에도 연속 선정되는 등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5-22 09:20:4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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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제조 AX 전환 지원

경북도가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AI·로봇 융합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경북도는 21일 구미 로봇직업혁신센터에서 국회의원과 고용노동부, 구미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지역 기업 및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소·중견기업이 AX 대전환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직자 대상 AI 기반 직무훈련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로봇직업혁신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총 295억 원을 투입해 구축한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교육시설이다. 2022년 완공 이후 연간 1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로봇 기반 실습 장비 120여 대를 활용한 현장형 교육이 가능해 교육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60개 자체 교육과정과 4개 민간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시설과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인증도 받았다. 특히 지난 3월 대경권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면서 지역 기업의 AX 전환을 종합 지원하는 기능까지 수행하게 됐다. 센터는 ▲기업 AI 수준 진단 ▲기업 맞춤형 AX 컨설팅 ▲제조 AX 전략 세미나 ▲직무 적용 AI·로봇 전문교육 ▲현장 문제 해결형(PBL) 훈련 개발 등 산업현장 중심의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연간 180명 이상의 재직자에게 AI·로봇 기술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력 산업 제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역 특화 AX 표준 훈련 모델을 개발해 지역 내 AX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도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를 계기로 AX 전환 의지가 있는 지역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산업현장에서 늘어나는 AI·로봇 전문인력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산업 생태계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결국 기술을 가진 인재"라며 "로봇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주력 제조 산업이 필요로 하는 AI·로봇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제조 AX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09:20:0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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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소방동요대회 3년 연속 금상

고양소방서가 경기북부 지역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 금상을 받았다. 고양소방서는 지난 20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열린 '제9회 경기북부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고양소방서 대표팀이 유치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북부 지역 유치부 10개 팀과 초등부 4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소방 동요를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노래로 표현했다. 고양소방서 대표로는 한울유치원이 출전했다. 한울유치원 어린이들은 소방청이 제작한 K-POP 안전 동요 '오늘 안전 맑음'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심사에서는 가창력과 표현력, 창의성, 작품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한울유치원은 각 평가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며 금상 수상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으로 고양소방서는 경기북부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 금상을 기록했다. 소방서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무대를 통해 안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힌 결과로 보고 있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대회를 위해 준비한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08:47: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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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서 창업동아리 전원 수상 '성과'.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출전한 창업동아리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말레이시아 발명·디자인협회(MINDS)가 주최한 국제 규모의 발명·혁신 박람회로, 전 세계 17개국에서 약 1,070여 점의 발명 및 혁신 기술 작품이 출품됐다. 참가자들은 기술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사회적 가치,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으며 국가 간 기술 교류와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의 '2026학년도 YNC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학생 창업동아리 4개 팀을 선발해 이번 국제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통해 실무 중심 창업교육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영남이공대학교의 창업교육 시스템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국제 전시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참가팀 전원 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창의성과 기술력, 그리고 실무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과 해외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08:47:06 김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