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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주요대 가이드] 국민대 인문·자연계열 교차지원 확대

- 인문·자연계 일반학생전형 수능 100% - 인문계 수능 과탐, 자연계 수학나형 지원 가능 국민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에서 총 1162명(수시 미충원 이월인원 미포함)을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수시 미충원 이월인원 반영 후 늘 수 있으므로 확인 후 지원하는게 좋다.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에서 수능 100%를 적용하고, 인문계열에서 과학탐구 응시자가 지원할 수 있고, 자연계열은 수학나형 응시자도 지원 가능해 계열별 교차지원 기회가 확대됐다. 다만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가형 응시자는 취득 백분위의 10% 가산점을 받는다. 수능 영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반영배점을 적용하고, 수능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으나 5등급 이하부터 감점을 적용한다. 지난해와 달리 응용화학과가 응용화학부로 확대 개편돼 나노소재전공과 바이오의약전공으로 모집한다. 체육대학은 전공별 모집을 학과 모집(스포츠교육학과, 스포츠산업레저학과, 스포츠건강재활학과)으로 변경됐다. 파이낸스·회계학부는 2019학년도부터 재무금융·회계학부(재무금융전공, 회계학전공)로 학부명이 변경되고 가군에서 모집한다. 또 경영학부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 경영정보학부, 건축학부의 경우 인문계와 자연계로 분리해 모집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실기고사 종목이 작년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체육대학의 경우 실시방법과 파울 규정의 변화가 있으므로 반드시 숙지해야한다.정시 다군의 회화전공은 작년과 달리 실기고사 반영비율이 50%로 늘었다. 정시 가군 조형대학 면접고사는 본인이 완성한 기초조형 실기작품을 참고해 사고능력과 소통능력을 평가하며 공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는 별도의 면접고사를 치르지 않는다. 연도별 예체능계열 실기와 면접 기출문제는 국민대 입학처 홈페이지 기출문제 자료실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은 "국민대 입학처 홈페이지 입시상담솔루션을 통해 작년도 정시 모집단위별 최종등록자 수능성적 평균점수와 커트점수를 본인 성적과 비교해 지원전략을 세우기 바란다"며 "예체능계열은 모집단위별로 내신 성적(국어, 영어)이 반영이 되나 실질반영비율이 높지 않아 반영비율이 높은 실기, 수능 성적으로 기본전략을 세워야한다"고 조언했다. [!{IMG::20181225000017.png::C::540::국민대학교}!]

2018-12-25 11:18: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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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주요대 가이드] 건국대 인문·자연 수능 90·교과10

- 가·나·다군서 1171명 선발 건국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537명, 나군 502명, 다군 132명 등 총 1171명(수시이월 인원 미반영)을 선발한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 수능 90%와 학생부교과 10%를 반영해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리 문과대학 지리학과 모집군이 다군에서 나군으로 바뀌어 4명을 모집하고, 건축학과가 건축학부로 바뀐 점을 유의해야 한다. 산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예체능계), 리빙디자인학과 수능 비중은 50%로 전년보다 10% 증가했고, 실기 비중은 40%로 낮아졌다. 학생부교과 비율은 10%로 동일하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현대미술학과, 영상영화학과는 수능40%, 실기 50%, 학생부 10%를 반영한다. 영상영화학과-영상 모집단위 실기과목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예체능), 리빙디자인학과와 동일하게 기초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Ⅰ의 경우 국어30%+수학(나)25%+사/과탐25%+영어15%+한국사5%다. 인문Ⅱ는 국어25%+수학(나)30%, 나머지는 같다. 자연Ⅰ의 경우 국어20%+수학(가)35%+과탐25%+영어15%+한국사5%, 자연Ⅱ는 국어20%+수학(가)30%+과탐30%, 나머지는 같다. 한국사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해 일정 비율로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인문Ⅰ은 국어30%+수학25%+영어25%+사회20%, 인문Ⅱ는 국어25%+수학30%+영어25%+사회20%, 자연Ⅰ은 국어20%+수학35%+영어20%+과학25%, 자연Ⅱ는 국어20%+수학30%+영어25%+과학25%, 예체능은 국어50%+영어50%로 반영한다. 반영 과목은 전 과목이다.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인문은 1등급 200점, 2등급 196점 3등급 193점 순으로 낮아진다. 자연·예체능은 1~2등급을 200점으로 반영하며 3등급 196점 4등급 193점 순으로 낮아진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손해가 없다. 1~4등급을 모두 200점이고, 5등급196점 6등급 193점 순으로 반영한다. 장교식 건국대 입학처장은 "3년간 프라임 사업 경험을 토대로 학부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해 산업계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정착시켰다"며 "학생들의 취·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혁신적 기업가 정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국대 2019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최초합격자는 1월 29일 발표되고, 2월 7일~14일까지 미등록충원이 진행된다. [!{IMG::20181225000015.jpg::C::540::건국대학교 전경}!]

2018-12-25 11:17: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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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 정시 가이드] 내게 유리한 전형 3곳 지원… 경쟁률이 변수

- 12월 29일~ 대학별 3일 이상씩 원서접수 - 가·나·다군 1곳씩 총 3번 지원 -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가산점 등 따져야 201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대학별 3일 이상씩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동일대학이라도 가·나·다군별 1곳씩 총 3곳에 지원이 가능하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수시모집에 합격했다면 정시 지원이 불가능하다. 정시모집은 대부분 수능 성적에 따라 정량 평가로 선발하는 만큼, 선발인원과 경쟁률에 따라 합격선이 오르내리므로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대학별 최종 선발인원은 수시이월인원에 따라 모집단위별 늘 수 있으므로 28일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의 최종 선발인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19학년도 정시 모집인원은 8만2972명으로 전체 모집인원(34만8834명)의 23.8%로, 전년(26.3%)보다 크게 줄었다. 하지만 올해 어려운 수능에 따라 수시모집 최저학력기준 미충족자가 적지 않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최종 선발인원은 이보다 늘 것으로 보인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이 합격선의 변수가 됨에 따라 막판 눈치작전은 감안하되, 지원 대학마다 다른 원서접수 일정과 마감 시간을 정확히 확인해 희망 대학에 지원하지 못하는 불상사도 예방해야 한다. 대학마다 마감일은 같더라도 최종 원서접수 시간이 오후 5시, 6시, 7시 등 다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은 "정시 원서 접수 기간이 되면 지나치게 경쟁률에만 신경 쓴 나머지 원서 접수 마감 시간을 놓쳐 아예 지원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특히 마감 직전에 수험생이 몰려 서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돌발 상황까지 고려해 주어진 시간 안에 완전히 접수를 끝낼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원서접수가 마감되면 1월 4일부터 가나다군 순으로 각 8일씩 대학별 전형이 진행되고, 최초 합격자는 1월 29일 발표된다. 최초 합격자가 아니어도 이후 미등록자 발생에 따른 충원 합격(2월14일 21시), 추가모집(2월24일 21시)이 대학별 진행되므로 마지막까지 합격 여부를 파악해 기한 내 등록해야 한다.

2018-12-25 11:16: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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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학 대상 아동, 28일부터 예비소집… 미응소시 경찰 개입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8일부터 내년 1월초까지 초등학교별 예비소집이 실시된다.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으면 경찰이 개입해 수사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각 학교와 지자체,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소재와 안전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의무교육 단계 아동 소재와 안전 확인의 첫 단계로 내년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에 대한 초등학교 예비소집이 학교별 진행된다. 수도권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은 경기(1월3일), 인천(1월4일), 서울(1월8일) 순으로 예정돼 있다. 학교별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예비소집일시는 취학통지서에서 확인하면 된다. 취학 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취학통지서를 확인해 자녀 또는 보호하는 아동이 입학할 학교의 예비소집 일시에 취학 대상 아동과 함께 응소해야 한다. 불가피한 사유로 응소가 곤란한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취학 학교에 문의해 개별 학교 방문 등을 통해 별도의 취학 등록 절차를 따를 수 있다. 예비소집에 미응소 할 경우,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필요 시 학교에서 유선으로 연락하거나 가정방문, 내교요청 등을 취할 수 있고, 이후 경찰 수사까지 진행될 수 있다. 취학대상 아동이 질병 등의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경우 취학 예정 학교로 취학 의무의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 설세훈 교육복지정책국장은 "2019학년도 취학대상아동 전체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모든 초등학교에서 예비소집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예비소집은 취학 등록뿐 아니라 미리 입학할 학교를 둘러보고 입학 준비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기회인만큼 자녀와 함께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2-25 10:03: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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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현장 안전 강화하고 검사과장에 非검사 임명

앞으로 보호관찰소와 출입국·외국인기관 현장 인력이 각각 30명과 21명씩 늘어난다. 법무부 내 2개 검사 과장 직위에는 비(非)검사 보임이 늘어난다.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는 국민 안전 강화와 법무부 탈검찰화의 일환인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전국 보호관찰소에 성폭력·살인 등 재범위험성이 높은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집중 관리감독을 위한 보호관찰 인력은 30명 늘어난다. 출입국·외국인청 등에 신속한 난민심사와 출입국심사에 필요한 출입국관리 인력은 21명 증원된다. 현장 인력과 공공서비스 분야 인력이 늘어남에 따라, 국민안전과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법무부는 기대한다. 또한 그동안 검사로만 보임하게 되어 있던 검찰국 과장 직위 중 국제형사과장과 형사법제과장 직위를 '검사 또는 일반직'으로 보임할 수 있도록 복수 직제화됐다. 이에 따라 법무부 핵심보직인 검찰국에 비검사 출신도 보임이 가능해졌다. 법무부는 지난해 7월 탈검찰화 추진 이후, 현재까지 4개 실·국장, 9개 국·과장급, 14개 평검사 등 총 27개 직위에 비검사를 임명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정부는 법무행정의 전문성 및 지속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법무정책 구현을 위해 외부 전문가 또는 비검찰 출신을 주요 과장 직위와 평검사 직위에 보임할 수 있도록 법무부의 탈검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2-24 22:17:4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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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설구, "한·몽 영화문화 교류의 교두보 역할하고파"

- 내년 초 한·몽 합작 세번째 영화 위해 출국 - 후배양성 위해 대전에 연기아카데미 오픈 예정 "남들이 도전하지 않는 몽골이라는 제3국에서의 영화 도전이지만 한국과 몽골의 지속적인 영화 교류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싶다." 지난 22일 악역전문배우로 더 유명하지만 모든 영화에서 감초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충무로 연기파 배우 이설구씨를 만났다. 그는 최근 몽골에서 인기상승세를 타고 있다. ▲ 2018년 한해를 어떻게 보냈나? 올 한해동안 많은 작품을 찍었다. 최근 한국에서는 '인랑'이라는 영화에서 섹트리더 역으로 출현했었다. 그리고 가장 인상깊은 일은 몽골 현지에서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는 장유근 감독과 함께 두번째 몽골 도전작 '특종(다크샤머니즘의 비밀)' 작품을 찍고 돌아온 것이다. 한국과 몽골의 합작 영화로서 몽골 현지에서 100억 이상이 든 블록포스터 대작으로 내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내용은 한국 기자가 몽골에 취재를 갔다가 몽골에서 발생하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하는 몽골만의 샤머니즘에 관련해서 벌어지는 일을 찍은 영화다. 올해 3월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봉된 장유근 감독의 한국-몽골 합작 첫 영화인 검은비(black rain)에 출현해 연기에 극찬을 받아서 기뻤다. 몽골에서의 찰영은 나 스스로도 많은 내공을 키운것 같아 뜻깊은 한해였다. ▲ 새해에는 어떤 활동을 할 계획인지? 2019년 초에 몽골 현지에서 찰영하는 세번째 영화 '식스데몬즈(Six Demons)'를 찍기 위해 몽골에 다시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찍게 되는 세번째 영화는 재난영화로 비행기가 몽골 설원에 추락을 해서 벌어지는 일로 한국 박재훈 감독과 몽골 Batbaatar Bathuleg 감독의 합작 영화로 나 역시 기대가 된다. 또한 몽골 현지 프로듀서의 요청으로 TV쇼와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첫번째 작품 검은비(black rain)시사회를 통해 출연배우들의 연기에 극찬이 쏟아지며 몽골 감독들의 러브콜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다. 몽골 현지인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길것 같아 기대가 된다. ▲ 몽골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데 몽골인들의 정서와 감성이 나하고 잘 맞는것 같다. 사실 몽골어가 나에게는 어렵고 몽골식 식성을 맞추기가 다소 쉽지 않았지만 마음과 눈빛으로 함께 연기하며 거의 소통이 돼 지금까지 그곳에서의 생활이 불편하다고 느껴보지 못했다. 오히려 현장에서의 생활이 즐거웠다. 몽골인들의 눈에 나를 진정한 배우로 바라봐줘서 배우로서의 즐거움을 느낀다. ▲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많다고 하던데? 2018년 9월에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ADRF) 홍보대사를 맡았다. 몽골에도 ADRF에서 교육후원을 하는 곳이 있어, 몽골에서 찰영을 하던 중에 개인적으로 빵과 음료 등을 준비해 그곳을 찾아가서 작은 도움이지만 희망과 꿈을 직접 전달해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다음 몽골 방문 때도 찾아갈 계획이다. ▲ 앞으로의 포부는? 후배 양성을 하려고 한다. 내년 2월 중순쯤에 대전에 연기아카데미를 오픈할 예정이다. 연기학원하면 입시 위주의 교육학원이 많은데, 입시 위주가 아닌 연기를 하고 싶은데 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실무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가르쳐서 그들에게 배우로서 도전할수 있는 발판이 되어 꿈을 펼칠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또한 몽골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서 그들에게도 기회를 열어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또한 새로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연기에 대한 확고한 마음으로 가감 없이 보여줄 수 있는 배우, 끈기 있게 버틸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2018-12-24 20:03:4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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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공개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지원,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운영 -단독주택의 재활용품 배출방법 변경, 울산수목원 준공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인상 및 제2시립노인복지관 착공 -택시요금 인상, 정책마켓 운영 등 울산시는 24일 '2019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2019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일자리산업·경제 분야, 안전·소방, 환경·녹지, 복지·여성·건강, 문화·관광·체육, 교통·도시, 행정·시민생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7대 분야이며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일자리·산업·경제 분야... 청년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 울산시에 따르면 먼저 일자리·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장기 청년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을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했거나 창업한 청년들에게 정착비를 지급해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소에 나선다. 또 소상공인 생업 안전망을 확충하고,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를 운영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부유식 해상풍력의 실증 운영과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보급, 조선기자재 업체에 금융 보증 지원 실시 3D프린팅 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 차세대전지종합지원센터 등의 시설물 건립으로 울산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육성한다. ■ 안전·소방... 방사선 측정,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유도 다음으로 안전·소방 분야에서는, 최근 문제가 되었던 생활방사선 제품의 방사선 측정 서비스를 시행하며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 추진으로 안전관리 제도 개선과 안전정보 제공에 나선다. 이어서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단독주택의 재활용품 비닐류를 별도의 전용그물망에 넣어 배출해 자원재활용을 촉진한다. 노후경유차의 조기폐차 유도를 위해 LPG 1톤 트럭 구매자에게 구매보조금을 지원하고, 노후 건설기계의 배출가스 저감시설 설치비도 지원한다. 하수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울산수목원을 준공하여 시민들의 산림체험기회를 확대한다. ■ 복지·여성·건강... 보육료 확대, 출산 장려 복지·여성·건강 분야에서는,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지급액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되어, 노인 및 장애인의 안정적 생활 지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도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료 차액 지원 사업은 내년에는 지원범위가 더욱 확대되며, 부모의 육아부담을 위해 다함께 돌봄지원센터의 추가 설치를 추진한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야간에도 상시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 등급제를 폐지하여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복지가 제공될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저소득층을 위한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대상도 확대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 지원대상도 확대하여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해 출산분위기를 조성한다. ■ 문화·체육·관광... '울산관광공사' 설립, 디지털 서비스 강화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내년 1월부터 변경하고 주요관광지 연계를 통해 외부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효율적인 관광사업 추진을 위해 '울산관광공사'를 설립하고 2019년에 착공할 시립미술관과 연계하여 문화예술전문 도서관 건립도 추진한다. 디지털 문화대전 서비스를 통해 울산의 현대적 발전상에 관한 주요 자료를 백과사전 형태의 정보시스템으로 구축한 디지털 문화대전 서비스를 개시하여 시민들에게 울산의 발전상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한다. ■ 교통·도시 분야... 지역맞춤형 버스 도입과 주거안정화 교통·도시 분야에서는 시내버스 운행이 어려운 농촌 지역에 지역맞춤형 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며, 울산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항공사의 운항손실 재정을 확대 지원한다. 범서하이패스IC와 제2실내종합체육관 공사를 착공하고, 공관어린이집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화를 도모하며 2013년 이후 동결됐던 택시요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 행정·시민생활... 정책마켓 운영과 다자녀가구 우대 행정·시민생활 분야에서는 민선 7기 공약 중 하나인 정책마켓 운영을 시작한다. 시민이 정책 결정과 예산 편성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제안을 접수에서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공개함으로써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읍면동 주민센터의 명칭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되며, 울산인재육성재단에서 시행 중인 장학사업의 대상을 확대하여 3인 이상의 다자녀 가구의 대학생에게도 지원하여 다자녀가구에 대한 사회적인 우대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2-24 19:42:24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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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목포시가 '2018 웹어워드코리아'의 웹사이트 평가에서 '지방자치기관분야','여행/관광분야'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해 혁신성이 우수한 웹사이트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대표 웹 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혁신성과 우수성을 심사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시가 최근 새 단장을 마친 목포시 대표홈페이지와 관광홈페이지는 공공기관 최초로 RESS(Responsive Design + Server Side Components)가 적용돼 어떠한 PC나 모바일 기기에서도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반응형 웹사이트다. 또 획일화된 기관 홈페이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세로 스크롤바 이동이 아닌 가로 버튼 전환 이동 방식을 채택해 생동감이 넘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채택했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배경화면인 목포대교의 낮과 밤을 오전·오후 6시를 기점으로 자동으로 전환되도록 하는 등 참신하게 운영하고 있다. 시는 홈페이지 개편 완료 후에도 서버 가상화와 방어장비 도입 등 지속적으로 홈페이지 서비스를 향상하고, 보안시스템을 강화해가고 있다. 양회성 정보통신과장은 "목포시 대표홈페이지가 앞으로도 최우수 홈페이지라는 명예를 이어갈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4 17:59:18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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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독감?노로바이러스 조심하세요

겨울철 주로 발생하는 독감(인플루엔자)과 노로바이러스 환자 신고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목포시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38℃ 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감염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집단생활을 하는 유·소아는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식사 전, 배변 후,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끓인 물 마시기 ▲굴 등 수산물은 되도록 익혀 먹기 ▲채소·과일은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 ▲칼·도마는 소독해 사용하고, 조리도구는 채소용, 고기용, 생선용 구분해 사용하기 ▲환자의 구토물, 접촉환경, 사용한 물건은 염소 소독하기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및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구토물 등 오물을 처리할 경우 주변 환경 소독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18-12-24 17:59:09 김원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