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2018년 서울시정 결산] ② 서울시, 올해 미세먼지 얼마나 줄였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 발령으로 개장 하루 만에 운영을 중단했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3일 다시 문을 열었다. 미세먼지가 시민들의 생활 패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서울시가 내놓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성과를 짚어봤다.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감독 강화 서울시는 지난 1월 세 차례에 걸쳐 미세먼지가 심한 날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운행 정책을 실시했다. 그러나 해당 정책은 시행 2달을 넘기지 못하고 폐기됐다. 하루에 50억원의 비용이 드는데 비해 교통감소 효과가 크지 않아 실효성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시는 정책의 방향성을 바꿔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배출원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서울연구원의 초미세먼지 상세모니터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내 미세먼지 발생량 중 난방이 3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교통부문(자동차, 건설기계) 배출 미세먼지(37%), 비산먼지(22%), 생물성연소(2%)가 뒤를 이었다. 시는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난방부문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후 보일러 점검 및 교체를 지원했다. 서울 시내에서 10년 이상 된 노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에 찾아가 가스 누출 및 배기통 이탈 여부 등을 점검했고, 에너지 절약방법을 안내했다. 노후보일러는 열효율이 80% 내외로 떨어져 에너지 낭비를 일으킨다. 또 초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농도가 173ppm에 달해 대기오염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시는 친환경보일러 교체 때 10% 할인을 제공하는 등 혜택을 제공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시는 미세먼지 발생량의 37%를 차지하는 교통부문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올해 1004억원을 투입,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 1~10월 노후경유차(2005년 이전 등록) 2만9957대에 대해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PM-2.5) 57.64t, 질소산화물(NOx) 702.45t의 저감 효과를 거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도시숲부터 광촉매 도로포장까지···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다양한 장치도 마련했다. 시는 노원구 월계동에 3588㎡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공원은 시와 민간기업, 시민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제1호 민관협력 도시숲'이다. 도시숲에는 미세먼지 차단과 흡착률이 뛰어난 소나무, 참나무류, 이팝나무, 버드나무 등의 수종 2332주가 심어진다. 산림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도시숲을 통해 연간 82kg의 미세먼지를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차량 배기가스의 주성분인 질소산화물을 줄이기 위해 지난 6월 양재역 강남대로에 광촉매 포장재를 시험 시공했다. 광촉매는 빛을 받아들여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을 분해·흡수하는 정화기능을 가진 촉매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가 시공 전보다 1.5배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서울기술연구원과 협력해 광촉매 도로포장 기술을 향상시켜 다른 도로에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기오염 예·경보, 비상저감조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한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대기질 개선 공동대응을 위한 국내·외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3 15:16:4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식물원 임시 개장 2달 만에 방문객 97만명 돌파··· 윈터가든 운영

서울식물원이 개장 2달 만에 방문객 97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부터 이달 16일까지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에 총 97만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4일부터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온실)와 열린숲, 호수원에서 '2018 서울식물원 윈터가든'을 운영한다. 윈터가든은 온실과 식물문화센터 내부 전시와 야외 빛 정원으로 구성됐다. 내년 2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식물원의 랜드마크인 온실에는 7m 대형 트리와 오렌지·자몽을 활용한 시트러스 트리가 전시된다. 크리스마스 모자를 쓴 변경주 선인장, 성탄을 맞은 정원사의 방 등 다양한 전시도 마련됐다. 식물문화센터 1층 프로젝트홀에는 자원봉사자 40여명이 만든 대형 크리스마스 리스 포토존과 소원을 이뤄주는 자작나무 위시 트리가 전시된다. 포토존과 위시트리는 1월 말까지 운영된다. 식물문화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위시카드는 프로젝트 입구에서 받아 작성하면 된다. 식물문화센터 입구, 호수원, 열린숲 등 식물원 곳곳에 준비된 '빛 정원'도 주목할만한 볼거리다. 빛 정원은 ▲온실 입구 12m 높이 '대형 빛 트리' ▲호수원 '무지개파노라마'와 '윈터 포레스트', '아모리갈롱 빛 터널' ▲열린숲 진입광장 '체리로드'와 'LED 실버트리' 등으로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오후 3~5시 보타닉홀(식물문화센터 2층)에서는 서울아티스틱 오케스트라의 '슬리퍼 음악회'가 개최된다. 공연에서는 렛잇고, 넬라판타지아, 징글벨 등 친근한 곡들이 연주된다. 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내년 5월 서울식물원을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임시 개방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동절기에는 온실 입장 마감 시간이 1시간 단축된다. 서울식물원은 내년 2월까지 오전 9시~오후 5시에 문을 연다. 이원영 서울식물원장은 "올겨울 식물원에서 싱그럽고 따스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전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계절마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식물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8-12-23 15:16:4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119, 겨울철 한파출동 매년 증가··· 수도 동파 주의 당부

겨울철 한파와 관련된 구조활동이 급증해 주의가 요구된다. 수도 동파와 고드름 제거 등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겨울철 구조활동 통계를 분석해 23일 발표했다.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겨울철 기간(11월 1일~2월 28일) 중 구조활동 건수는 2015년 3만9922건, 2016년 4만895건에서 2017년 5만8896건으로 급증했다. 이중 한파와 관련한 구조활동은 2015년 2569건, 2016년 1199건, 지난해 5436건이었다. 수도(동파) 누수가 289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드름제거 2026건, 급배수 1266건 순이었다. 지난해 한파 관련 활동은 총 5436건으로 전년 1199건 대비 214%(2569건) 증가했다. 겨울철 발생한 화재에는 한파와 관련한 열선 화재 건수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3년간 열선 화재는 2015년 54건, 2016년 89건, 2017년 67건이었다. 올해 11월까지는 총 57건이 발생했다. 열선 화재는 1월과 2월 사이에 가장 많았다. 열선은 동파 방지를 위해 수도 등의 수계 배관에 시공한다. 겨울철 빙판(눈)길 낙상사고는 골절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고 시 소방재난본부는 설명했다. 낙상사고는 2015년 232건, 2016년 175건, 2017년 987건이었다. 올해 2월말까지 349건이 발생했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한파관련 구조활동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겨울철 '119생활안전대' 141개대를 가동한다. 또 한파 특보 발효 시 쪽방촌, 노숙인 밀집 지역 등에 구급 차량 150대를 투입해 119순회구급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그해 겨울의 기온과 밀접한 관련성 있다"며 "기온 급강하 시 상수도 동파, 난방시설, 기계류 등의 오작동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2-23 15:16:1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폭염 속 에너지 절약한 409개 점포 '착한가게'로 선정

서울시는 올여름 최악의 폭염 속에도 에너지를 아낀 409개의 점포를 '착한가게'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찾아가는 에너지컨설팅'을 받은 중·소상공인 사업장 중 전년 대비 5% 이상 전기를 절약한 점포를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로 선정했다. 올해 에너지컨설팅을 받은 사업장 1500곳 중 27.3%인 409개 점포가 착한가게로 뽑혀 명판을 받았다. 소상공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반용 전력(갑) 저압전력'의 전력요금 단가는 봄·가을에는 1kWh에 65.2원이지만 여름에는 1kWh에 105.7원으로 비싸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에너지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해 사업장에서 전기를 아끼는 노하우를 전수해왔다. 시는 지난해 착한가게로 선정된 635개 점포 중 2년 연속 여름철에 5% 이상 전기를 절약한 142개 사업장에 착한가게 지정서를 제공했다. 해당 사업장들은 총 14만5641kWh(약 1500만원)의 전기를 절약했다. 올해 선정된 착한가게는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6~8월 3개월 동안 30만9989kWh의 전기를 절감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시내 1121가구에서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약 3300만원에 달한다. 2년 연속 5% 이상 줄인 가게와 올해 선정된 착한가게 사업장의 전기 절감량을 더하면 총 45만5630kWh이다. 전기요금으로 계산하면 약 4800만원을 절약했다. 찾아가는 무료 에너지컨설팅은 사업장에 전기요금을 아끼는 방법을 알려주고 관리비용을 낮춰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실제 에너지컨설팅을 받은 송파구 거여동의 한 슈퍼는 3개월간 총 7689kWh(45%)의 전기를 줄여 전기요금 81만3670원을 절약했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고 전기 계약전력을 적정하게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전기요금 절약 등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서울시는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도록 지속해서 에너지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3 15:16:0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 '스쿨미투' 전담 '성평등정책과' 신설키로…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추진

- 피해 학생 원하면 즉시 전학 조치, 가해자 재발방지 교육 의무화 내년부터 학교 성희롱·성폭력 피해학생이 원할 경우 즉시 다른 학교로 전학을 할 수 있고, 가해자는 의무적으로 재발방지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부 내에는 '스쿨미투'(학교 성희롱·성폭력을 고발하는 운동)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함께 양성평등 교육도 강화된다. 교육부는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마지막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을 심의했다. 이번 대책은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 가해자 엄중 처벌과 재발방지 교육 의무화가 골자다. 특히 성희롱·성폭력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양성평등교육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 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산하 성평등정책과가 신설된다. 성평등정책과는 학교 성희롱·성폭력 근절과 예방 교육은 물론, 양성평등 교육 강화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육부 내 여성조직이 신설된 건 10여 년 만이라 과거 여성교육정책과가 부활하는 것고 같다"며 "신설 부서를 통해 스쿨미투 대책을 계속 보완·수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스쿨미투 대책은 우선 피해 학생 보호와 지원 강화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 초중등학교 전문 상담교사를 20% 이상(284명) 증원하고, 피해 학생이 2차 피해 등을 이유로 전학을 원하면 교육청 책임하에 즉시 전학조치를 할 수 있도록 전학관련 지침을 개정한다. 가해 교원이 다수이거나 학교 교장이나 교감 등 고위직이어서 학교 자체 처리가 어려운 스쿨미투 사안의 경우 교육청 내 성희롱·성폭력 전담팀이나 성희롱·성폭력 조사·심의워원회 등이 직접 처리하도록 의무화한다. 사립학교 교원의 성희롱·성폭력 비위에 대해선 국·공립 교원 주순의 징계가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 개정이 추진된다. 또 내년 3월부터는 사립학교가 교원 징계 요구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1000만원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가해 교원 징계처분 결과를 피해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법령 개정도 추진된다. 대학 교원이 성비위로 징계가 확정되면 사업비 지급을 중지하고 1년 간 학술연구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교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예비교원 양성 단계부터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필수화하도록 교·사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교장과 교감 등 학교 관리자 대상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특별교육도 신설된다. 대학내 예방교육 이수율이나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 운영 실적은 2021년부터 대학기관 평가인증에 연계해 예방교육 이수율을 높이는 한편, 대학별 전담기구 운영의 책무성도 강화된다. 양성평등 인식 강화를 위한 중·고등학생과 교사 대상 성인지 감수성, 인권·양성평등인식, 성희롱·성폭력 실태 전반에 관한 포본 현황조사와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 운영 현황조사도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된다. 양성평등 교육 강화를 위해 내년에 170명을 초·중등학교 인권·양성평등교육 분야 선도교원으로 선정해 양성하고, 올해 3개교에 불과한 시도교육청별 양성평등 연구학교를 2020년엔 17개교로 대폭 확대해 활성화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성희롱·성폭력 문제가 있었던 학교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을 만나 말씀을 들었다"며 "무엇보다 용기 있게 이야기를 꺼낸 학생들을 학교가 확실하게 보호하고, 가해자들을 엄정하게 처벌하며 근본적으로는 사회 전반의 양성평등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기반으로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학교 안팎 청소년 폭력 예방 보완 대책' 후속조치와 관련한 관련 법안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2018-12-23 14:46:4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4차 산업혁명시대 교통혁명 PAV산업 '응원'

- PAV(개인용 자율항공기)산업 관련 기업현장 방문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1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로운 교통시스템으로 발달하게 될 PAV(개인용 자율항공기)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연수구에 위치한 ㈜숨비와 ㈜에스피지(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해 혁신 기술과 시스템 개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응원했다. ㈜숨비는 2015년 창립해 혁신적인 노력으로 다수의 특허 및 인증을 통해 창의적인 상용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2018년 유인자율운항(PAV)을 위한 멀티콥터형 비행제어 시스템 개발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 최초 유인 드론 핵심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미래형 유인 이동체 시장을 타깃으로 한 PAV 개발, 드론과 PAV 의 안전 운항을 위한 '하늘 길'인 저고도 비행장치 교통관리 시스템(UTM)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스피지(연구소)는 1991년 창립, 산업의 중심인 모터와 감속기, 제어기까지 One Stop으로 생산되는 세계 일류의 기어드모터 제조 기업으로 UL TCP 인증 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고 기술 수준인 로봇용 정밀감속기 개발을 완료해 출시했고, 2018년 전체 매출(3,050억원) 중 수출 비중 50~6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3개국 5개소의 생산 및 판매 법인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수출 비중을 6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정부에서 공모하는 PAV 핵심부품 기술개발 사업인 '유인 자율운항을 위한 멀티콥터형 비행제어 시스템 개발'의 수행기관으로 인천지역 컨소시엄이 지난 9월 선정됐으며, 인천컨소시엄은 드론전문 기업인 숨비, 모터전문기업인 에스피지(연구소),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및 인하대 등으로 구성돼 인천시가 우리나라 PAV 관련 연구에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기업현장을 방문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산학연 협업을 통한 미래 먹거리 핵심기술 개발과 혁신으로 국가산업 경쟁력 제고를 주도해야 하며, 인천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23 13:45:00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연말연시 지역인재 위한 따뜻한 손길

담양군연말연시 지역인재 위한 따뜻한 손길 - 담양경제인협의회 300만원 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 100만원 장학금 기탁 연말연시를 맞아 담양군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은 담양경제인연합회회장 송경현)에서 300만원을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대표 박영수)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담양경제인협의회는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27명의 회원들이 모여 지역의 경제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단체로 이번 기탁 외에도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담양문화체험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은 지역자원인 죽순을 이용한 제품개발과 생산농가의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1월 100만원 기탁에 이어 연말에도 장학금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송경현 회장과 회원들은 지역인재는 지역민 모두의 관심과 열정이 필요하다며 인재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장학기금 조성에 꾸준히 참여해 주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모든 기탁금은 담양 인재들이 미래리더로 성장하는데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3 13:44:32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두발로 竹竹 걷기동호회 평가대회 개최

담양군두발로 竹竹 걷기동호회 평가대회 개최 - 동호회 46개 팀 평가 우수동호회 17개 팀우수참여자 6명 선정 담양군은 지난 19일 보건소에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운영하고 있는 생활터 건강 걷기동호회의 2018년도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생활터별 걷기동호회는 현재 46개 팀 100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걷기지도자와 지역주민의 주도하에 발대식을 거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걷기 평가는 100여명의 걷기동호회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과 11월에 실시한 체성분 검사를 토대로 사업 참여율 현장점검 결과 신체변화율 등 6가지 항목에 대해 비교해 이뤄졌다 특히 참여율 등 평가 결과가 우수한 17팀에 대해서는 우수 동호회상을 시상하고 올해부터는 93세 최고령자에게 장수상 등 각 부분별 우수 참여자 6명에게 개인상을 시상해 수상의 기쁨을 더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2018년도 걷기동호회 운영 결과 및 2019년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서 안내하고 건강증진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참여자의 평균연령이 72세임을 감안해 근력감소와 골격근 기능 저하 예방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3 13:44:2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