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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포스코대우와 MOU 체결

경희사이버대, 포스코대우와 MOU 체결 경희사이버대(총장 조인원)는 포스코대우와 최근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대우 본사에서 교육 콘텐츠 대 중국 진출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 및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한다. 또 포스코대우 임직원이 본교 및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입학시 전형료, 입학금, 수업료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린다. 이와 함께 양질의 교육 콘텐츠 확산으로 한류 문화 콘텐츠 수요 증가를 견인해 나가는 데 협조한다. 그 외에도 취업 및 인턴 과정 운영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교류, 상호 현안 사항 및 시책 등에 대한 자문 및 지원을 약속했다.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전임교원 연구실적 등 우수한 교육 품질에 교수들이 모여 더 나은 온라인 교육에 대해 연구하는 문화도 자랑"이라며 "재학생 1만 명, 졸업생 2만 명의 경희 네트워크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교육 한류를 단단하게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남시경 포스코대우 상무는 "이번 MOU를 통해 수준 높은 한국 교육 문화 콘텐츠 서비스를 전세계로 확산시켜 한류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스코대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 지역 및 기타 해외 국가로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경희사이버대에는 안 부총장, 김혜영 입학관리처장 겸 대외협력실장(호텔경영학과 교수), 강민석 입학관리 팀장, 이희수 대외협력팀장이 포스코대우에서는 남시경 상무, 인용식 상무, 김명찬 부장이 참석했다.

2016-08-15 09:18: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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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17수시 '공학-SW-경영-융합과학' 분야 문호 확대

건국대 2017수시 '공학-SW-경영-융합과학' 분야 문호 확대 건국대학교가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공학-소프트웨어-경영-융합과학' 분야의 문호를 확대했다.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추진에 따라 기술 융합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산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산업수요 맞춤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서다.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부터 미래 성장 동력 산업분야 학문을 육성하는 KU융합과학기술원, 상허생명과학대학, 소프트웨어(SW)융합학부 등을 신설하고 기계, 전기, 화학 등 공학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정원을 확대했다. KU융합과학기술원에는 PRIME 선도학과인 미래에너지공학과(40명), 스마트운행체공학과(40명), 스마트ICT융합공학과(40명), 화장품공학과(40명), 줄기세포재생공학과(43명), 의생명공학과(40명), 시스템생명공학과(45명), 융합생명공학과(45명) 등 8개 학과가 신설되며 총 33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상허생명과학대학에는 생명과학특성학과(42명), 동물자원과학과(49명), 식량자원과학과(40명), 축산식품생명공학과(46명), 식품유통공학과(30명), 환경보건과학과(34명), 산림조경학과(34명) 등 7개 학과가 배치되며 총 27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식량자원과학과, 식품유통공학과, 산림조경학과 등 3개 학과는 커리큘럼 등 교육과정을 완전 개편해 새롭게 설립됐다. 한편 건국대는 그동안 다른 단과대학에 흩어져 있던 공학관련 학과를 공과대학으로 모으고 산업수요가 높은 학과의 증원을 통해 12개 학과가 모인 공과대학 정원을 699명으로 대형화하고, 공대와 소프트웨어융합학부·융합과학기술원, 건축대학을 합쳐 전체 공학계열의 총 정원을 1217명으로 확대했다. 세부적으로 기계공학과와 기계설계학과가 기계공학과로 통합돼 20명이 늘어난 111명을 모집하고, 전자공학과(105명), 사회환경플랜트공학과(36명), 인프라시스템공학과(38명), 환경공학과(38명),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45명), 전기공학과(90명), 융합신소재공학과(38명), 화학공학과(70명), 생물공학과(45명),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45명), 산업공학과(38명) 등 입학정원이 기존 대비 185명 늘어났다. 건국대는 학사개편과 더불어 프라임 전체 사업비의 15% 이상을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비를 교육과정 개편과 학내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KU PRIME 융합과학관 신설, 토론식 수업이 가능한 첨단 강의실 도입을 시작으로 2017년 공동기기원과 KU SMART FACTORY도 설립된다. 각 학문분야의 특성에 맞는 현장실습형 수업이 개설되고,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건국대 박찬규 입학처장은 "2017학년도 학사구조 개편은 미래 인력수급 전망과 학과별 경쟁력, 계열별 형평성을 고려해 진행됐으며, 프라임 사업의 선정과 더불어 학문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산업의 융합인재 배출을 선도하고 대학의 향후 미래 발전을 이끌어나갈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15 09:18: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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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준오헤어, '뷰티전문가 양성' 협약 체결

한성대-준오헤어, '뷰티전문가 양성' 협약 체결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준오헤어(대표 강윤선)와 뷰티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성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준오헤어의 현장 노하우를 결합하여 유연한 사고 및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진 인재 교육을 활발히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성대는 준오헤어와 다각적인 교류를 위해 지난 4월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를 초청하여 창업에 관한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준오헤어는 청담동 본사 아카데미 초정 및 제44회 JUNO HAIR 스타일리스트 컬렉션에 초청하는 등 상호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한혜련(뷰티디자인메니지먼트) 학과장은 "향후 양 기관의 업무교류와 산학협력 사업을 통하여 입학과 취·창업 및 뷰티산업 인프라를 통한 교육특성화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적교류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상호 긴밀한 협력 체제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대는 국내 최초로 예술대학원에 뷰티계열의 석사과정 개설하고 2016년 대학에 뷰티디자인학과를 신설했다. 2017학년도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로 일반전형(주간 10명, 야간 10명)과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 40명을 모집하여 현장실무에 노하우를 가진 전문 미용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2016-08-15 09:17: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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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이유리, '대구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이유리 감독(사진, 영화전공 11학번, 23)의 작품 '갈래(The road not taken)'가 10~15일 대구 독립영화전용관인 오오극장을 주 무대로 열리는 '제17회 대구단편영화제'의 국내 경쟁부문에 올랐다. 총 664점이 출품된 이번 영화제에는 31편의 국내 경쟁작과 3편의 애플시네마 부문 경쟁작, 6편의 초청작이 상영된다. 개막에 앞선 지난 6일에는 '역귀', '베스트컷' 등 국내경쟁작 4편을 개막 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야외상영이 수성못 상화동산에 마련됐다. 이 감독의 작품 '갈래'는 주인공인 '나'가 인생에서 찾아오는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조명한 영화이다. '나'는 자신이 재능있다고 여기는 분야인 소설 쓰기를 묵묵히 해왔지만 뚜렷한 경제적 성과를 얻지 못한채 가족, 친구 등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소원해진다. 관객들은 이처럼 불투명한 미래를 가진 주인공이 과연 기존의 진로를 바꾸고 주변의 평범한 친구들처럼 안정적인 직장을 추구해나갈지, 아니면 지금까지 걸어온 소설 쓰기의 길을 계속 이어나갈지의 선택의 과정과 순간들을 지켜보게 된다. 작품 갈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도 각각 경쟁부문으로 출품되기도 했으며 '인천여성영화제'에는 비경쟁 초청작으로도 상영됐다. 이 감독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인천여성영화제 등에 이어 이번 대구단편영화제에까지 여러 영화제에 작품을 상영할 수 있었던 것은 건국대 영화과 스텝과 배우들 덕분"이라며 "훌륭하게 지도해주신 영화과 교수님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6-08-15 09:17:16 송병형 기자
2금융권 대출 사상 최대, "가계부채 질 악화 우려"

올 상반기 가계, 기업 등이 은행 외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이 35조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며 올 6월말 은행금융기관의 여신 잔액은 671조6752억원으로 전년 대비 34조8909억원(5.5%) 늘었다. 통계의 비은행금융기관에는 상호금융사,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자산운용사, 생명보험사 등이 포함된다. 대부업체는 제외됐다. 올 1~6월 증가액은 한은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3년 이후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이전에는 2008년 상반기의 33조 3943억원이 최대 증가 폭이었다. 당시느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가계, 기업의 대출이 대폭 상승하는 시기였다. 지난해 상반기 증가액인 29조7062억원과 비교해도 17.5% 늘었다. 금융기관별 증가액을 보면 상호저축은행이 가장 높은 폭으로 보였다. 6월말 기준 저축은행의 여신 잔액은 39조4743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8905억원(10.9%) 급증했다. 종합금융회사의 여신 잔액은 11조8002억원으로 1조1546억원(10.8%) 증가했다. 그 디로 신용협동조합 4조1492억원(9.5%), 새마을금고 6조736억원(8.1%)의 증가폭을 보였다. 비은행 금융기관이 이자 수익을 위해 대출확대에 주력한 결과다. 특히 올해처럼 대기업 대출이 주춤한 상황에서 자영업자나 저소득층의 대출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금융권은 은행보다 이자 부담이 크기 때문에 가계부채의 질이 악화된 것으로도 풀이 된다. 한은은 지난 6월 말 금융안정보고서에서 "과다부채 가구나 저소득가구 등을 중심으로 부실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가계 소득증대 및 부채구조 개선 노력을 배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6-08-14 14:26:26 김성현 기자
사우나 '남자꽃뱀', "성추행 합의금 5만원 내놔라"

사우나 남성 수면실에서 취객을 상대로 성추행 누명을 씌우고 합의금을 뜯어내려 한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미수)' 혐의로 곽모(46)씨와 최모(47)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곽씨는 지난 5월 25일 새벽 광진구의 한 사우나 남성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 있던 A(25)씨를 깨워 "내 성기를 만졌다"며 돈을 욕했다. 최씨는 곽씨가 범행을 저지를 때 옆에서 바람을 잡는 역할을 했다. 이들은 "성추행으로 처벌당하기 싫으면 돈을 달라"며 합의금으로 5만원을 요구했다. A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곽씨와 최씨의 과거 경찰조사 기록을 살펴본 결과, 성추행 피해 신고를 한 적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해 공갈 사건으로 수사 방향을 틀었다. 수사 결과 두 사람은 5년여전 교도소에서 만난 사이였다. 사우나에서 이번 같은 수법을 이용해 합의금을 갈취하다가 형사처벌을 받은 기록도 있었다. 곽씨는 전과 10범, 최씨는 전과 25범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에게 공갈을 당한 사람 중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도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우나에서 수상한 사람이 성추행을 당했다며 돈을 요구할 경우 '남자 꽃뱀'일 수 있으니 경찰에 빨리 신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8-14 14:14:56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