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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PSD, 서울메트로 관계자에 10억규모 상품권 제공

경찰이 서울메트로 임직원들이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용역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 구의역 사고로 인해 서울메트로와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업체간의 특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메피아(메트로+마피아)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우형찬 서울시의회 의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메트로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용역업체인 '은성PSD'로부터 백화점 상품권을 받아 사용해왔다. 혐의를 받고 경찰에 소환된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30여명이다. 소환된 관계자들은 1급부터 9급까지 매우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영업처나 전자사업소 등 스크린도어 관리나 발주·계약 등 은성PSD와 관련된 업무를 맡은 사람들이다. 경찰에 따르면 은성PSD는 서울메트로와 계약을 맺은 2012년 이후 자사 직원 수당 명목으로 약 10억원 가량의 백화점 상품권을 구입했다. 하지만 해당 상품권은 자사 직원이 아닌 서울메트로 직원들에게 대거 살포됐다. 경찰은 은성PSD가 뇌물조로 상품권을 제공했을 개연성을 두고 조사 중이다. 경찰은 서울메트로 직원들이 해당 상품권으로 물품 구입 후 현금영수증을 발급 받은 것을 포착해 이번 사실을 알아챘다. 상품권 액면가는 10만~50만원까지 다양했다. 현금영수증 등의 증거를 남기지 않은 상품권을 감안하면 은성PSD로부터 상품권을 받은 서울메트로는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상품권을 받은 서울메트로 직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며 혐의가 인정되는 순간 피의자로 신분을 전환, 입건할 예정이다.

2016-08-11 15:10:0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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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검찰 소환, "신동빈 지시 없었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이 11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 혐의는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사기와 국세청 세무조사를 무마하기 위해 로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11일 오전 허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과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0분께 검찰청사로 들어서는 허 사장은 "검찰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그는 신동빈 그룹 회장이 이번 일을 지시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검찰에 따르면 허 사장은 과거 롯데케미칼이 부과된 법인세 등을 부당하게 돌려받는 과정에 깊이 관여했다. 당시 롯데케미칼은 허위 회계자료를 만들어 정부를 상대로 세금 환급 소송을 제기해 총 270억원대 세금을 돌려받았다. 검찰측은 허 사장이 소송사기를 직접 지시하고 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허 사장의 전임 사장인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도 지난달 23일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허 사장은 세무조사를 무마하기 위해 국세청 관계자에게 뒷돈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허 사장의 재임시기 롯데케미칼이 국세청 간부 출신인 세무법인 T사의 대표 김모씨에게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건넨 정황이 검찰에 포착된 상태다. 이 밖에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원료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일본 롯데물산을 중간에 끼고 200억원 이상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허 사장을 상대로 구체적은 로비 규모와 범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는 밤늦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검찰은 조사 후 구속영장 청구 등의 신병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다. 허 사장은 1976년 호남석유화학 창립멤버로 입사, 롯데대산유화·KP케미칼 대표 등을 거쳐 지난 201년 롯데케미칼 사장으로 취임했다.

2016-08-11 14:58:5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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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맨홀관리 철저히 "책임 기관도 분명하게"

서울시는 지난달 20일 '서울시 도로상 맨홀정비 및 관리지침'을 개정해 맨홀관리에 대한 종합적이고 세부적인 관리기준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리지침에 따라 맨홀 관리책임은 더 명확해지고 서울시 도로관리청은 맨홀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 하게 된다. 서울에만 60여만개가 있는 맨홀 관리를 철저히 함으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도로관리청과 맨홀관리기관은 6개월에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하고 맨홀관리기관은 2년에 1회 이상 정밀점검을 실시해 관리한다. 도로관리청과 맨홀 관리기관은 각각 맨홀 주변 포장관리와 뚜껑을 전담해 관리책임을 보다 명확하게 하게 된다. 맨홀관리와 점검계획 수립을 의무화해 도로관리청이 계획을 수립해 관리기관에 통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맨홀 시공 기준도 강화된다. 앞으로는 KS자재 사용, 재료·배합 등 품질관리도 관리지침 준수 및 의무사항에 따라야만 한다. 시는 개정된 관리지침에 따라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불량맨홀을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맨홀관리의 종합적이고 세부적인 관리지침이 마련됨에 따라 더 꼼꼼하고 안전하게 관리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로 위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11 14:30:20 김성현 기자
서울시, 정화조 청소주기 조정으로 시민 부담 줄인다

서울시가 정화조 청소주기를 조정해 서울 시민들의 정화조 청소비용을 감축시킬 예정이다. 서울시는 정화조 크기가 적정용량보다 크게 설치된 곳을 조사해 청소주기를 최대 1년 더 연장해 분뇨수거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의 정화조는 하수도법에 따라 매년 1회씩 청소하도록 되어있다. 최근 들어서는 도심 재개발, 대형빌딩 증가 등으로 청소량이 증가하고 있다. 2005년 일 9344톤이었던 정화조 청소량은 지난해 1만1411톤까지 늘었다. 현재 서울의 분뇨처리시설 용량은 일 1만2500톤으로 지금 같은 세라면 2020년 시설용량이 한계를 맞게 된다. 하수도법은 1년에 한번 정화조를 청소하도록 규정하지만 시장·군수·구청장은 업소의 휴업·폐업·건물 전체의 사용중지,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내부청소 기간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인정되면 기간을 연장하여 줄 수 있다는 규정도 함께 뒀다. 서울시가 정화조 청소주기를 조정할 수 있는 이유다. 지난 6월 한달 간 서울시는 3000인조 이상 대형정화조 961개소에 대해 정화조 적정용량을 조사한 결과 정화조 용량이 적정량보다 1.5배 이상 큰 건물이 157개소나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들 정화조에 대하여 1년에 한번 하던 청소를 적정용량보다 1.5배 이상인 85개소는 청소주기 6개월 연장을, 2배 이상인 72개소는 2년에 한번 청소하는 것으로 조정해 결과적으로 분뇨 수거량을 감축한다. 또 이번 청소주기 연장으로 시민이 부담하는 정화조 청소비용이 연간 4억7600만원이 절감되고 분뇨처리비용도 연간 1억5000만원이 절감될 전망이다. 아울러 건축당시보다 이용인구가 감소해 정화조 청소주기 연장이 필요한 건물주나 관리자는 자치구 정화조 담당부서(환경과 또는 청소행정과)에 신청하면 정화조 용량을 확인하여 적정용량보다 큰 경우 청소주기를 연장할 수 있다. 권기욱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앞으로도 이용인구 감소 등으로 청소주기 연장 가능한 정화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용자가 감소한 건물 정화조에 대해 시민 여러분이 청소주기 조정을 신청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사회적 비용을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11 14:22:1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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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를 위한 도시 '서울', 노동혁신대책 발표

서울시가 비정규직을 전면 감축하고 근로자 차별 철폐와 노동조건 보장 등 대대적인 노동혁신을 단행한다. 서울시는 11일 비정규직 비율 감축, 노동자 차별·불평등 해소, 처우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시 노동혁신 대책'을 발표했다. 상시지속 업무는 물론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모든 업무는 정규직화하고 인력 채용시 '비정규직 채용 3대원칙(단기+예외+최소)'을 철저하게 적용해 불가피한 경우에만 비정규직을 뽑도록 한다. 또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들이 임금, 승진, 인사 등의 분야에서 기존 정규직과 차별없는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열악했던 근로환경도 획기적으로 바꿔 인간다운 노동조건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서울시 본청은 물론 투자출연기관과 민간위탁분야 비정규직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2012년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 7296명에 대한 정규직화를 올해 말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한다. 7월 현재 7023명(96.3%)에 대한 전환이 완료됐다. 상시지속 업무에 한정됐던 정규직 전환을 시민·근로자의 생명·안전 업무까지 확대해 이 분야 종사자는 예외 없이 정규직화 한다. 이를 통해 현재 5%인 서울시 및 투자출연기관의 비정규직 비율을 2018년까지 3% 이하로 낮춰 약 800명의 비정규직을 줄이고 민간위탁분야도 현재 14%에서 10% 이하로 약 620명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동일가치노동에 대해선 동일한 임금과 처우를 보장해 근로자의 자존감을 높이고 불평등과 차별은 없앤다. 흔히 말하는 '반쪽짜리 정규직', '중규직(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중간)'이 생기지 않도록 처우개선에 집중한다는 말이다. 동종유사업무간 임금격차는 직무분석을 통해 단계적으로 동일노동-동일임금을 실현한다. 특히 기관 내 또는 기관 간 정규직과 전환자의 임금격차가 50%이상인 근로자부터 우선적으로 개선해 내년에는 60% 수준, 2018년에는 70% 수준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노동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챙기기 위해 안전한 노동환경도 조성한다. 예를 들어 일명 '아시바'라고 불리는 이동식 틀비계를 자주식 리프트로 교체하는 등 현장 특성에 맞춰 구형장비를 자동화장비로 바꾸고, 안전화·안전모·절연장화 등 개인 안전장비는 최신형으로 즉시 지급한다. 또 전문가로 구성된 '노동현장종합점검반'이 정기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에 명시된 근로자 판단에 의한 '작업중지권'도 보장하며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을 현장직원 중 위촉해 산업재해에 대한 감독과 안전위반사항 개선 지원의 역할을 맡긴다. 이 밖에 장시간 근로와 휴식권리 등을 전면 개선해 근로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은 "노동혁신은 서울시만의 과제가 아니라 민간으로 확산돼 함께 실현해야 할 과제"라며 "정규직 채용 원칙을 통해 노동의 상식을 지키고,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어 사람중심, 노동존중특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16-08-11 14:09:0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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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어, 추석연휴 특전…1명 예약해도 출발

온라인투어, 추석연휴 특전…1명 예약해도 출발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고향에 방문하지 못하는 일부 직장인들의 경우 적어도 5일 이상 쉴 수 있는 올해의 마지막 황금연휴를 이용해 가족여행이나 친구와의 여행 등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본, 홍콩, 타이페이 등 단거리 해외여행은 일정과 경비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가족여행지로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원하는 일정에 저렴한 비용으로 떠나기 위해서는 벌써부터 준비에 들어간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온라인투어는 추석연휴에 출발하는 대만여행상품 특전을 선보였다. 최적의 황금 스케줄은 물론 1명만 예약해도 출발이 가능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이용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에 선보인 '추석연휴 출발 대만 4일 여행상품 특전'은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3일 저녁 22시55분에 출발하여 16일 저녁 21시55분에 귀국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여행을 알차게 즐기고 한국에 돌아와 2박 3일의 휴식 기간을 보낼 수 있어 최적의 황금 스케줄로 불린다. 또한 야류해양공원과 야시장, 화련 태로각협곡, 국립고궁박물관, 온천욕 체험 등 대만의 주요 관광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금품딤섬, 샤브샤브 특식을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전 일정을 특급호텔에서 특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단독 특별기로 이동하므로 1명만 예약해도 출발이 가능하다. 대다수의 패키지 여행은 미리 예약을 하더라도 일정 인원이 나오지 않으면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하지만 이번 온라인투어 상품은 1명이더라도 100% 출발 확정이다.

2016-08-11 08:50:38 최규춘 기자
천재교육 아이셀파, '밀크T중학'으로 리뉴얼 오픈

천재교육 아이셀파, '밀크T중학'으로 리뉴얼 오픈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의 중등 학습 사이트 아이셀파가 오는 13일(토) '밀크T중학'으로 새롭게 오픈한다. 10일 아이셀파에 따르면 밀크T중학은 '스터디 매니저' 서비스를 탑재해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전용 학습기기로 학습할 때 질문, 영상 재생, 메모 등을 빠르게 할 수 있고 S-pen의 다양한 편집 기능도 적용할 수 있다. '멀티 학습 플레이어' 또한 밀크T중학만의 차별화된 학습 서비스로 손꼽힌다. 전용 학습기기로 강의를 들을 때 교안과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바로 필기가 가능할 뿐 아니라 모르는 학습 용어를 바로 검색하는 등 멀티 기능을 제공해 학습 효과를 배가시켰다. 또한 스터디 플래너를 출시, 학습 계획은 물론 학생들의 전반적인 생활 습관까지 관리하여 자기주도 학습관리에 탄력을 받도록 했다. 학부모 대상 서비스인 '학부모방'에서는 자녀 학습 유형 진단 서비스, 교육 특강이나 다른 학부모들의 노하우 등 자녀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 아이셀파 회원의 경우 13일부터 밀크T중학 사이트에서 기존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하며, 아이셀파 유료 회원의 경우 밀크T중학 사이트에서 기존 수강 내역에 따라 그대로 이어서 학습 할 수 있다. 천재교육 이러닝사업부 한종설 이사는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중학생들의 생활 패턴과 성향을 반영하고 더욱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밀크T중학으로 브랜드 명칭을 변경, 사이트를 리뉴얼 하니 중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크T중학은 리뉴얼을 기념해 9월 18일까지 사이트에서 기기체험 이벤트를 진행, 전용 학습기기인 '삼성 갤럭시노트 10.1'로 10일간 전과목 무제한 수강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2016-08-10 19:29:2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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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발간 64주년 기념 동아전과 표지모델 뽑는다

동아출판, 발간 64주년 기념 동아전과 표지모델 뽑는다 동아출판이 우리나라 최초의 참고서 동아전과 발간 64주년을 맞아 7080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표지모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동아출판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동아전과에 대한 학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전과는 1953년 출간 후 현재까지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를 기록, '3대가 모두 써본 참고서', '전과의 왕'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70, 80년대에는 초등학생들을 모델로 한 표지디자인을 연재해 당대 큰 인기를 끌었다. 8월 10일부터 9월 23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과거 동아전과 학생 표지모델처럼 자신과 친구,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어 응모하는 방식이다. 최종 선정된 1인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2017년 1학기 동아전과 스페셜에디션 표지 모델이 되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5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를 독려하는 의미의 특별상은 10대에서 50대까지 각 연령대별 5명을 선정하여 1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응모작은 지원서와 함께 동아출판 공모전 이벤트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 선정자는 동아출판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응모 시 16년 2학기 동아전과 구입을 인증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동아전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출판 마케팅팀 홍준기 차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참고서인 동아전과는 출간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 교육을 함께해왔다"며 "동아출판과 역사를 함께 하며 교육과정에 따라 변화하며 초등학생의 대표 참고서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2016-08-10 19:29:06 송병형 기자
대교, 서울디자인재단 '디지털 귀향'전 후원

대교, 서울디자인재단 '디지털 귀향'전 후원 대교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우리 문화유산 되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귀향'전을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교는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이번 후원 역시 우리 문화재를 바로 알리며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개최하는 '디지털 귀향'전의 기획 취지에 공감해 나섰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귀향'전은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를 디지털로 복원한 전시로, 오는 31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 1층 로비 특별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김홍도의 '소림모정도' 등 해외로 유출된 국보급 회화 작품 7점이 디지털 명화로 재탄생되어 전시되며, 해설과 함께 각 작품에 맞게 작곡된 국악을 들려주는 새로운 전시 공연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에는 대교 임직원과 눈높이 선생님으로 구성된 '눈높이사랑봉사단'이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파하는데 직접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대교는 '디지털 귀향'전과 함께 서울디자인재단이 설민석 강사 등 한국사 전문가를 초청해 실시하는 역사 강연회도 함께 후원한다.

2016-08-10 19:28:5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