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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새학기 생활관 입사 맞춰 전입신고 지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새학기를 맞아 생활관 입사를 진행하고 인천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전입신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인하대는 올해 1학기 생활관 입사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제도를 시행해 지난 학기 대비 8% 증가한 800여명에 대한 신고를 마쳤다. 전입신고는 현행 주민등록법에 따라 30일 이상 거주할 경우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절차로, 인하대는 학생들이 원활하게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와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 인하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생활관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관 인프라 개선 등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제1생활관인 웅비재에서는 노후 에어컨을 전면 교체하는 등 생활 인프라를 개선했으며, 제3생활관 리모델링을 통해 수용 가능 인원을 늘렸다. 또한, 오는 2027년 행복기숙사 '승운재' 개관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하대 관계자는 "생활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단계적인 시설 개선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12 09:08: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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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고1·2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 본격화…공교육 책임지도 강화

학생·학부모 300명 1대1 상담 등 '3단계 통합 지원 체계' 가동 사교육 의존 줄이고 정보 격차 해소…교사단이 과목 선택부터 진학 설계까지 지원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2일 발표한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의 후속 조치로 고1·2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학업 설계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1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료 보급부터 교사 역량 강화, 학생·학부모 대상 1대 1 맞춤 상담까지 이어지는 '3단계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시교육청은 앞서 해당 종합계획을 통해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공교육 중심의 상시형 진로·진학 지원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이 같은 방침을 학교 현장에 구체화하는 후속 사업이다. 우선 학생과 교사를 위한 '진로·진학·학업 설계 지원 자료집' 2종을 개발해 보급한다. 자료집은 오는 30일 이후 서울 관내 일반고에 배포되며,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교사 대상 지원도 병행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고등학교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학업 설계 로드맵 설명회'를 4월 30일 서울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연다. 설명회에서는 진로 탐색부터 학업 설계, 진학 지도까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석하지 못한 교사를 위해 강의 영상은 촬영 후 5월 11일 이후 서울교육 쌤TV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상담도 마련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고1·2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300명 규모의 '집중 진학상담 주간'을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 상담은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 100명으로 구성된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이 학생별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 설계를 40분간 1대1로 지원한다. 상담 예약은 1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공통 가정통신문을 통해 배포되는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통합 지원은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에서 밝힌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한 진로·진학'을 현장에서 체감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정보 격차로 인한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서울 학생 모두의 성장을 돕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12 09:00: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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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재난예방추진단 가동...재난 예방 총력 대응

경북도는 안전사고와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재난예방추진단'을 구성하고 총력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해빙기 사고 위험 증가와 재난·안전사고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초대형 산불 피해 1주기를 맞아 유사 사고를 차단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도는 안전행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도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재난 예방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추진단은 부서 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안전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며 도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특히 급경사지와 하천, 노후 저수지, 주요 기반시설 등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결과를 공유해 도 전체 안전점검 현황을 일원화된 체계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서별 중복 점검을 줄이고 위험 요인에 대한 신속한 후속 조치가 가능하도록 유기적 협업 구조를 구축한다. 아울러 경북도는 ▲도민 생명 보호 ▲시설물 점검 ▲하계 재난사고 대비 등 3대 분야 20개 업무를 선정해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도민 생명 보호 분야에서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개선해 스마트 알림, AI 자동전화, 주민 안심콜, 순찰 앱 등을 도입할 예정이며 올해 시군당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감찰과 안전보건지킴이 사업도 실시한다. 또 국비 14억원을 투입해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을 추진하며 잠재 위험요인 발굴과 제거에 나선다. 시설물 점검 분야에서는 봄철 지역축제장과 다중이용시설, 여객자동차터미널 등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주거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하천과 노후 저수지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도 이어갈 예정이다. 하계 재난사고 대비 분야에서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에 대비한 인프라 점검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하고 오작동 방지 조치를 완료하는 한편 저지대 침수 취약지역, 하천 범람 우려 구간, 산사태 위험지역 등을 점검해 풍수해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특히 산불 피해지역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생활권 피해 우려지역 64개소에 대한 긴급조치를 완료했으며, 토사유출 우려지 238개소에는 81억원을 투입해 응급 복구를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총 500억원 규모의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해 산지사방, 계류보전, 사방댐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안전은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에서 완성된다"며 "선거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안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7:06:2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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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확대 시행

여주시가 물가 상승에 대응해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확대하며 민생 안정에 나선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 물가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선제적인 대응 차원에서 지역화폐 인센티브 상향을 결정했다. 여주사랑카드는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이번 인센티브 적용 시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포함된 가정의 달로 지출이 많은 시기인 만큼, 인센티브 확대가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활성화,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시장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적 여파가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센티브 확대 내용은 여주시청 홈페이지와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2 07:06: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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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티투어 운영체계 전면 개편

평택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확대에 나서며 시티투어 운영을 개편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도입해 시티투어 정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약자도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 탑승이 가능한 구조로, 2026년 무장애 여행 코스는 3~6월, 9~11월 기간 동안 매월 2회 운영된다. 4월 운행은 11일과 15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 아울러 시는 시티투어 이용료를 기존 1만5000원에서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000원으로 낮춰 접근성을 높였다. 또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이용료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는 오는 4월 15일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누구나 일상적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리프트 버스 운영을 확대하고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7:05: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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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장정희 위원장, "일자리박람회, 실질적 취업 성과로 연결돼야"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이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당부했다. 두 위원장은 4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 참석해 행사 전반을 살펴보고, 구직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일자리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채용관과 취업정보관을 비롯해 취업특강, AI 기반 모의면접, 기업 매칭,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취업지원 프로그램(실전면접 클리닉, AI 자소서·기업매칭 등)이 함께 진행되며 청년층의 조기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장정희 위원장은 행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채용 부스 운영 상황과 참여 기업 구성, 구직자 참여 현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 참여 비율과 수원시 소재 기업 참여 비중 등 세부 지표를 확인하며 정책 효과성 제고 방안을 살폈다. 장 위원장은 "직업계고 학생 대상 프로그램이 실제 운영된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정책은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박람회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 기업 참여와 고등학생 참여 비율 등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채용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청년 일자리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07:05: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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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예비후보, 투자유치 30조 달성 추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화성특례시 승격에 맞춰 대규모 미래산업도시 구상을 담은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10일 '투자유치 30조 달성', '화성경제자유구역 지정', '화성 국가무역항 신설' 등을 핵심으로 한 미래첨단 산업도시 조성 비전을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투자유치 20조 원 달성 공약을 초과 달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목표를 30조 원으로 상향 설정하고 미래차·반도체·제약·바이오 등 전략산업 중심의 국내외 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화호 서측지구를 유력 후보지로 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동북아 첨단산업 허브로 육성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아울러 우정미래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화성 국가무역항 신설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남양호 준설토를 활용해 남양만 일대에 약 495만㎡ 규모의 산업단지와 수출 전용 항만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이 같은 구상이 실현될 경우 2040년 화성시 인구는 154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며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글로벌 경쟁력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12 07:05: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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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대순 부지사, 신안산선 사고 재발 방지 대책 이행 지시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터널 붕괴 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의 철저한 이행을 지시하며 안전 중심의 공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김 부지사는 10일 사고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과 시공사 포스코건설 측에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제시한 개선 대책을 즉각 현장에 적용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4월 2일 이번 사고 원인으로 중앙기둥 하중 계산 오류, 지반 단층대 미인지, 무자격자 막장면 관찰 등 설계·시공·감리 전반의 부실을 지적한 바 있다. 김 부지사는 지반조사 강화와 중앙기둥 안전관리 기준 등 핵심 재발 방지 대책이 현장에 신속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공사 기간 조정이 불가피한 만큼 무리한 공기 단축을 배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공정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현재 사고 현장은 작업 중지 명령 이후 토사 가벽 설치와 붕괴 구간 되메우기 등 1차 복구가 완료됐으며, 가스·전기·통신 우회 설치와 우회도로 재포장 등 주민 불편 해소 조치도 마무리된 상태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 설계가 확정될 때까지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신안산선이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김 부지사는 "국토부 조사 결과를 통해 드러난 설계 및 시공 관리 부실은 인재"라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를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7:05: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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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제191회 임시회 끝으로 제6대 의회 회기 마무리

포천시의회는 제19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6대 의회의 공식적인 정례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6대 포천시의회는 '포천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제6대 의회는 총 101번의 정례회 및 임시회를 거치며 총 958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쉼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되거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86건의 조례를 의원 대표발의로 제.개정하며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섰다. 의회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자생력 강화에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청년 창업 및 주거 안정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조례를 마련했으며,중소기업 공장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 착한가격업소 지원, ESG 경영 활성화 조례 등을 제정하며 지역 산업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총 67건의 5분 자유발언과 37건의 시정질문으로 옛 6군단 부지 반환, 기회발전특구 지정, 드론작전사령부 부지 문제 등 주요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으며,시의 미래 장기 발전을 위한 광역 현안 해결에도 목소리를 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G 노선 포천 유치 촉구 결의안, 외국인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한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촉구 건의안 등을 채택하며 광역 교통망 확충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임종훈 의장은 "제6대 포천시의회는 오직 포천시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 발전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라며, "마지막 191회 임시회까지 고민하고 입법 활동에 매진해 준 동료 의원들과,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4-12 07:05:07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