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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발달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개최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16일 용인시 소재 장애인 거주 시설 해든솔에서 '경기상상캠퍼스 X 경기문화누리와 함께하는 예술로 즐기는 하루'를 개최하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제한된 계층에게 즐거움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상상캠퍼스가 추진하는 ESG 가치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음악 공연과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구성됐다. 성악가 3인의 목소리로 디즈니 OST, 대중가요, 가곡 등 총 14곡을 선보였으며, 공연 중 음악 퀴즈를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박수 게임 등 간단한 신체 활동으로 이용자와 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약 50명의 참여자는 음악에 맞춰 손뼉을 치고 몸을 흔들며 활기찬 분위기를 즐겼으며, 일부 시설 이용자는 깜짝 공연을 선보이며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이 쉽지 않은 발달장애인을 위해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문화누리센터와 함께 경기도 문화 향유 사각지대에서 문화 복지를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09:07: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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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ESG 평가 A등급 획득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Sustinvest)가 진행한 ESG 경영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H는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외부 전문기관에 정식 평가를 의뢰해 ESG 경영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GH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사회(S) 부문에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 근로자 친화적 환경 조성을 인정받았고, 개인정보보호 최고등급(S등급)을 획득하며 정보보호 관리 역량도 입증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2026년 탄소중립(Net-Zero) 목표 설정, 공공임대주택 태양광 설치, 녹색제품 구매 실적 120% 초과 달성 등 실질적 기후대응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최근 3년간 회계기준 위반 사례가 없고,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과 14개 회계 프로세스 개선 등 투명성과 책임경영이 높게 평가됐다. GH의 이러한 성과는 '2025 국가공헌대상' ESG경영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졌으며, 2024년도 ESG 경영 성과는 약 1조 7천억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로 환산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을 기반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09:06: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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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I 전환·데이터 기반 행정 협력 간담회' 개최

화성특례시는 지난 18일 KAIST-화성 사이언스 허브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2026년 AI 전환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AI·데이터 업무 담당자들이 모여 공공부문 AI 전환(AX)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 간 데이터 기반 행정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NIA AX전략수립 TF가 공공부문 AI 전환 선도 모델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AI를 단순 기술이 아닌 업무·조직·제도 전반의 전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핵심 의제로 'AI·DATA 현장전문가 네트워크' 구성과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해당 네트워크는 행안부와 NIA 인증을 받은 AI·데이터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기관 간 정기적 교류와 협업을 통해 공공 AX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현장에서 실행하기 위한 구조로 설계됐다. 화성특례시는 KAIST-화성 사이언스 허브를 주요 활동 거점으로 제공하고, NIA가 운영을 총괄하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중앙-지방-공공기관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기관별 AI·데이터 기반 행정 사례와 정책 특강이 진행됐다. 서울시는 재현데이터 활용 사례를, 경기도는 가명정보 기반 광역·기초 지자체 협력 방안을, 한국소비자원은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 조성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종합 토론에서는 공유데이터, 가명·합성데이터, AI 학습용 데이터 등 기관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 협업 방안이 논의됐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공공부문 AI 전환을 실제로 실행할 협력 구조를 설계한 자리"라며, "화성특례시는 AI DATA 현장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중앙·지방·공공기관을 잇는 허브 도시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AI 시대에 걸맞은 선도적 공공 서비스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AI혁신센터를 중심으로 AI·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전문인력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2025-12-23 09:06: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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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RISE센터워크숍'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RISE센터는 22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도내 67개 RISE 수행대학 관계자와 함께 '경기도 RISE 수행대학 성과·협력 워크숍'을 열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 여건과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RISE센터가 구축한 성과관리체계를 수행대학과 공유하고, 내년도 공동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관리체계에 대한 대학 의견 수렴과 실무 논의를 통해 기존의 일방적 평가 구조를 벗어나, 대학과 지자체가 동등하게 협력하는 관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에는 67개 수행대학 담당자와 경기도 관계자 등 22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지속 가능한 대학 생태계 구축 사례 발표, 성과관리체계 공유, 대학 의견 수렴, 아이스브레이킹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함께 만드는 2026년, 연결·공감·협업의 장' 세션에서는 소그룹 토론을 통해 내년도 공동사업 아이디어와 대학 간 협업 수요를 논의하고, 토론 내용을 전체 참석자와 공유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허완 경기RISE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성과 공유를 넘어 수행대학이 정책의 동반자로 참여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대학 현장의 의견을 성과관리체계에 반영하고, 대학·지자체·산업계 공동사업을 확대해 경기도를 RISE 정책의 모범 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RISE센터는 올해 교육부 평가에서 최우수 시·도로 선정돼 6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난 5월 34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해 최종 67개 수행대학을 확정했다.

2025-12-23 09:05: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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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공유킥보드 안전도시 100분 토론회' 개최

시흥시의회는 19일 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시흥시 공유킥보드(PM) 안전도시 100분 토론회'를 열고,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공유킥보드(PM)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 주관으로 열세 번째 정책토론회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론에는 이상훈 의원을 좌장으로, 김수연 시의원, 양은혜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 이상준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김용희 선문대 교수, 박홍우 빔 모빌리티코리아 대외협력총괄 등이 참여했다. 주요 논의 주제는 ▲PM의 혁신성과 규제 필요성 ▲무면허·청소년 탑승 방지 방안 ▲시흥형 교통관리체계 구축 방향 등이었다. 김수연 의원은 PM 주차 문제 개선을 위한 「시흥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전부개정안」 발의 배경을 설명하며, "실제 이용 데이터와 사고 현황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양은혜 연구원은 교통안전공단의 면허·본인 인증 체계 강화와 데이터 기반 주차존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고, 이상준 연구위원은 구역별 차등 규칙과 사업자 책임 강화 등 시스템 재설계를 제안했다. 김용희 교수는 "규제와 행정비용 부담으로 기업 성장이 저해되면 편법 시장이 확대될 수 있다"며 단계적이고 책임 기반의 제도 설계를 강조했으며, 박홍우 총괄은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와 현실적 대안을 병행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상훈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자리는 PM 정책 관련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수렴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었다"며,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논의 중인 만큼 시흥시도 법령 흐름에 맞춰 실효성 있는 관리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09:05: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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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한강수계 오염총량관리사업 3회 연속 1위 달성

안양시는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34개 한강수계 관리청 중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 3회 연속 1위(최우수)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시는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관리청 중 최초로 3회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관리청 가운데 최다 1위라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등 34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관리 적절성 ▲목표 달성 및 성과 우수성 ▲예산 효율성 ▲사업 추진 과정의 소통·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양시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시행과 다양한 수질 개선 사업을 통해, 2030년 목표수질(BOD 6.2㎎/L) 대비 2021~2025년 5년 평균 143%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안양천 권역 지자체 간 갈등 해소에도 기여했다. 특히 안양시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 목표 달성 및 성과, 사업 추진 과정의 홍보와 투명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안양천 수질 개선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물순환 정책과 비점오염원 관리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09:05: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