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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교통상황] 민족 최대 명절 '설 '맞아 본격 귀성 전쟁.... 정체 구간 증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귀성길에 나선 차량들로 붐비면서 전국 고속도로는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하행선 주요구간을 중심으로 빠르게 정체가 늘어나고 있다. 저녁시간대에는 퇴근 차량과 겹치면서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부산은 8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광주의 경우 오후 9시까지 차량이 40km 미만의 속도로 서행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이전에 출발하는 경우 약 6시간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대전은 오후 11시까지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지금 출발하는 경우 5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서울~목포 구간은 오후 3시부터 본격적으로 차량이 몰려 밤 12시까지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밤 11시~12시 사이 출발은 피해야 한다. 이 때 출발할 경우 목포까지 7시간50분 가까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강릉 구간은 다른 구간에 비해 다소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차량이 가장 몰리는 오후 4시~6시에 약 4시간40분이 소요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다. 또한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한 시기는 귀성은 30일 오전, 귀경은 설 당일인 31일이 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전망했다. 특히 설 당일은 45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TV·라디오·스마트폰·트위터·핸드폰 문자·인터넷·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 도로전광표지 등을 통해 고속도로 및 우회도로에 대한 실시간 및 예측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또 '고속도로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도로 주유소 정보·CCTV 위치 파악·실시간 교통상황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2014-01-29 17:32:0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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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민족 대이동 본격화 곳곳 정체 ... 서울- 부산 7시간 20분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2700여만명의 민족 대이동이 본격화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구간이 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보면 정체길이가 가장 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오산부근~안성부근 17km, 망향휴게소~목천 19km 등 총 51km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를 빚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은 서이천~모가부근 10km, 대소분기점~진천부근 7km 등 총 28km 구간, 제2중부고속도로는 산곡분기점~하번천터널 8km 등 총 11km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화성휴게소부근~서해대교부근 22km 등 총 29km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은 여주분기점~감곡부근 13km, 충주휴게소~가금터널 3km 등 26km 구간에서 차량정체가 기작됐다. 이 시각 현재 승용차를 이용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부산 7시간20분, 서서울~목포 5시간30분, 서울~광주 6시간, 서울~강릉 3시간40분이 소요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기간 373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수치다. 도로공사는 귀성길 30일 오전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은 설 당일인 31일에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4-01-29 14:30:26 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