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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멀티캠퍼스, SW 인재양성 업무협약

동서대학교와 멀티캠퍼스는 30일 오후 3시 뉴밀레니엄관 글로벌룸에서 SW 인재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서대 장제국 총장, 남호수 교학부총장, 조대수 기획연구처장, 정도운 산학협력단장, 주철민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황기현 LINC3.0사업단장과 멀티캠퍼스 박성태 대표, 이용규 상무, 김소영 상무, 최현동 그룹장, 백승재 프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멀티캠퍼스는 IT 기업 교육 전문 기업으로 기업 교육 서비스, 외국어 평가·교육 서비스 및 지식서비스 등의 종합 HRD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SW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멀티캠퍼스 SW 인재양성 교육(K-Digital Training 등) 참여 및 협력 ▲멀티캠퍼스 교육 과정 운영에 대한 동서대학교 인프라 지원 및 협력 ▲지역별 산업 맞춤형 SW 인력양성 사업 발굴 및 취업 지원 협력 ▲Data Scientist 인재양성을 위한 ProDS 졸업자격인증제 도입 및 협력 ▲교육 과정 공동 운영 및 협력 관련 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동서대는 멀티캠퍼스와 협약을 통해 IT 기업이 요구하는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해 유수 기업 취업에 큰 도움이 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태 멀티캠퍼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멀티캠퍼스는 우수한 IT 교육 과정과 운영 노하우로 동서대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SW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30 15:5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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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GKS 대학원 신입생 역대 최다 26명 입학

국립부경대학교는 2022학년도 2학기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대학원 과정 신입생으로 역대 최다인 26명을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부경대는 이날 오전 미래관 2층 소민홀에서 벨라루스 출신 루닥 밀라나 씨(화학융합공학부 박사과정)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대학원 과정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부경대가 2008년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사업에 선정된 이래 이 사업으로 대학원 과정에 유치한 유학생 수는 모두 133명이다. 이번 학기 신입생 26명은 단일학기 기준 최다 규모다.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사업은 국제적 친한 네트워크 구축과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세계 각국의 우수 인재를 선발해 국내 대학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국제 장학사업이다. 특히 부경대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3~2025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학위과정 수학대학, 2023~2025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수학대학으로 잇달아 선정되며 세계 우수 유학생 유치 및 교육 활동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한편 부경대는 현재(2022년 4월 기준) 대학원 과정을 비롯해 학부, 교환학생, 어학연수 등 과정에 65개국에서 온 외국인 학생 1542명이 유학하고 있다.

2022-08-30 15:4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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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해커톤 개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취업준비생들과 함께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취업준비생들과 함께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해커톤'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커톤 행사는 ▲공공데이터 활용과 기획서 작성 교육 ▲지난해 수상작 소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 및 구체화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에 대한 의견수렴 ▲우수 아이디어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이번 해커톤에서 영상·사진 등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현황과 남부발전의 산업용 데이터 댐 구축 및 AI 학습용으로 가공한 발전 현장 데이터 개방 사례를 소개해 참가자들이 공공영역에서 개방하고 있는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사업기획의 모든 과정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12개 조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인 이번 해커톤에서는 발전 부산물인 온배수 활용 관광 시설 개발 방안, 친환경 에너지 생활 습관화 애플리케이션 등 총 6개의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선정 작품은 꾸준한 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이재빈 학생은 "공공데이터 사용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비즈니스 사업기획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우 사장은 "디지털 전환과 혁신의 근간인 데이터에 대해 수요자와 직접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국민에게 필요한 데이터에 개방 확대와 활용 노력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해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해커톤을 통해 전력 생산 시 배출되는 석탄재, 온배수 등 부산물의 친환경 재활용 정보를 공유하는 'BY BACK 발전 부산물 오픈마켓' 과제를 발굴, 고도화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2022-08-30 15:49: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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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장기입원 환아 지원 물품 기증

한국해양대학교를 포함한 동삼 해양클러스터 6개 기관이 최근 비영리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한국해양대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장기입원 환아들의 정서 치료를 위한 놀이키트 100세트를 동아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 놀이키트는 에코백, 컬러링북, 문구 세트 등으로 구성되며 장기입원 환아들의 정서 치료를 목적으로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해양대를 포함해 해양클러스터 사회적가치 창출 협의체에 속한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원 ▲국립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립해양박물관이 참여했다. 앞서 11일에 진행한 물품 준비 과정에서 각 기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입원 환아들이 병실에서 할 수 있는 놀이 키트를 포장했다. 또 그 과정과 응원 메시지를 영상으로 촬영해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지웅 한국해양대 사회봉사센터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장기입원 환아에게 정서적인 희망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클러스터 사회적가치 창출 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 거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재능기부 사업을 9월 진행할 계획이다.

2022-08-30 15:4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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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경제 활성화와 복지 강화" 강조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30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했다. 박 도지사는 도정비전인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을 언급하며 "경남을 활기차게 하는 것은 경제 활성화 즉, 성장의 문제고, 행복한 도민은 도민들이 복지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복지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정한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경제부지사는 산업과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 행정부지사는 도내 분야별 사회적 약자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복지를 강화하는 데에 집중해달라"며 경제와 복지 양대 축을 균형있게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수원 세모녀 사건과 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읍면동 등 일선 복지현장을 담당하는 공무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위기관리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박 도지사는 "지역의 힘만으로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기는 어려운 만큼 국가적 프로젝트를 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그림을 그리는 것이 도의 역할"이라며 "인천국제공항 개발이 인천의 성장에 큰 계기가 됐던 것처럼, 가덕도 신공항, 진해신항 배후단지에 산업 물류 입지를 조성하고 공급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항공우주청 설립에 따른 사천지역 내 부지확보 문제뿐만 아니라 정주환경 조성을 통해 항공우주 관련 전문가들이 머무르고 더 나아가 대규모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지역 항공산업의 기반을 활용해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을 이끌어 가야할 것이며, 남해안 관광산업과 연계한 발전 잠재력도 상당하다"라며 "경남이 산업의 중심이면서 인재와 기업도 함께 선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도의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또, 이집트 원전건설 수주에 대해서는 "경남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일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 협의 등 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지시하며 "조선업, 기계, 자동차, 방산 등 기존 주력산업에 대해서도 체계적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에 건의하고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박 도지사는 지난 26일 '경상남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에서 청렴의지를 선포한 것과 관련해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외부청렴도 하락에 원인을 제공하는 자는 끝까지 책임지도록 하고 엄정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부공무원에게 소관업무를 스스로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는 자세와 업무에 대한 열정을 강조하며, 공직문화를 혁신하고 심기일전하기 위해 공직자 위탁교육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추석에 앞서 농수축산물의 수급체계와 물가를 점검하고, 의료, 약국, 안전 등 분야별로 도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비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2022-08-30 15:49: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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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1등급'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2020년(2주기 1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고 ㅂ락혔다. 예방적 항생제를 적정하게 사용하도록 관리를 강화하고자 평가지표 및 기준 등을 정비해 진행한 이번 2주기 1차 평가에서 해운대백병원은 99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 평균인 54.3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로 상급종합병원의 평균은 97.4점, 종합병원은 63.3점이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는 적정용법 및 용량을 지키지 않은 항생제 사용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고, 항생제 내성이 증가하는 원인이 되므로 수술 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항생제를 적절한 기간 사용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0~12월까지 3개월간 예방적 항생제 사용이 권고되는 18개 수술, 994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지표는 ▲최초 투여 시기(피부절개 전 1시간 이내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항생제 선택(권고하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투여 기간(수술 후 24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종료율) ▲의무기록 일치율 등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0년(2주기 1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결과를 30일 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2022-08-30 15:4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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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모태펀드·소진기금 면밀하게 살펴본다

이영 중기부 장관, 서울청사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 李 "(해당기관)사업·자금 등 들여다봐야하지 않겠느냐 생각" 9월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사업' 참여 대기업 약 30곳 예상도 "유니콘 기업, 한편으론 자랑스럽지만 양극화 주범되고 있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산하기관 가운데 정부 예산이 대규모로 들어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진기금과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를 면밀하게 살펴보기로 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출입기자들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기부 산하 기관 중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곳에 대해선 3년에 한번씩 감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모태펀드와 함께 어느 기관이라고는 말씀드리지 못하겠지만 또다른 곳에 대해 사업·자금 등을 한번 들여다봐야하지 않겠느냐 생각하고 있다"면서 "그 연장선상에서 한국벤처투자 수장이 채용되는대로 관련 의논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이 '어느 기관'이라고 언급한 곳은 소진기금을 담당하고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가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사업을 9월 중순부터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여기에 참여하는 대기업 숫자는 30여 곳이 될 전망이다. 이 장관은 "앞서 표준약정서를 만들때 5개 대기업이 함께했다. 이들 기업은 아직 접수도 하지 않았다. 아울러 앞서 접수한 곳들과 9월2일까지 남아 있는 접수기간을 감안하면 최종적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대기업은 30곳 정도는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참여 기업 숫자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품목도 많아야한다. 또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차 협력사도 더 들어와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만들어야한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사업은 9월 중순부터 6개월 가량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기부 뿐만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도 참여 기업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별도로 고민하고 있다. 내년 정부 예산에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스마트공장 예산이 3분의1까지 줄어든 것에 대해서도 이 장관은 "쉼표를 찍을 때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내년까지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공장 3만5000개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이 장관은 "내년이면 (보급 목표인)3만5000개가 끝난다. 이런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고도화 방안을 놓고 한번쯤은 쉼표를 찍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면서 "그렇다고 사업이 멈추는 것도 아니다. 삼성전자, 포스코 등 민간파트너사들이 계속해서 보급에 힘쓰고 있다. 필요하면 (예산증액에 대해)재정당국에 건의도 하겠다"고 덧붙였다. 중기부 연구개발(R&D) 자금 지원체계도 전면 개편한다. 특히 R&D 자금을 유용하는 등 편법에 대해선 패널티를 확실하게 주기로 했다. 이 장관은 "R&D 자금 수령, 감사 등을 위한 서류는 대폭 축소하겠다. 편법으로 과제에 참여했다면 '과제참여아웃제'를 통해 일정 기간 배제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블랙리스트에 대해선 다른 부처가 참고할 수 있도록 공유할 방침이다. 진행하고 있는 R&D 지원체계 개편은 올해 12월까지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 집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오는 9월6일엔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들이 두루 참여해 소상공인들과 상생을 위한 선포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한 기업은 유니콘기업이 되고, 소상공인은 수수료 때문에 힘들어하는 상황은 더이상 안된다. 국내 유니콘 기업 중 세계 무대를 주름잡는 곳은 찾아보기 어렵다. 국경 밖으로 나가는 유니콘도 많지 않다. (유니콘기업이)한편으론 자랑스럽지만 한편으론 양극화의 주범이 되고 있다. 소상공인과의 갈등도 양산하고 있다"면서 "플랫폼 기업과 소상공인간 상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태스크포스(TF)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8-30 15:45: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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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MKYU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연세대학교는 온라인 지식교육 플랫폼 MKYU(MK&You University)와 손잡고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운영에 나선다. 연세대와 MKYU는 첫 번째 공동 개발 프로젝트인 'ESG 인플루언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양질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과 김미경 MKYU 대표는 29일 연세대 언더우드관에서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유 및 공동 개발 협약식'을 열어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질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사회적 수요가 높은 주제별 맞춤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는 등 상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동 운영 ▲교육적 목적의 정보와 자료 상호교환 및 공유 ▲기타 상호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이다. 본 협약 이후 양 기관은 디지털 콘텐츠 제공 계약 등을 통해 다양한 VOD 교육 콘텐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MKYU와 런어스가 함께 높은 시너지를 발휘해 배움의 기회와 평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MKYU와의 협약과 같이, 런어스는 연세대의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학 외부와의 협업과 연계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유되는 열린 지식 채널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미경 MKYU 대표는 "모교인 연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게 돼 개인적으로 더욱 기쁘고 의미 깊다"며 "이번 협약이 양질의 콘텐츠 교류를 점차 확대하고 양 플랫폼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30 15:42:0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