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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8월 10일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김재철 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 ▲국제협력관 김은철 ▲통합고용정책국장 하형소 ▲청년고용정책관 이현옥 ▲노사협력정책관 권창준 ▲산재예방감독정책관 최태호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노길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민길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양성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김규석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황보국 ▲고용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이명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윤태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헌수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권병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 교육과장(학예연구관) 장은정 ▲국립국어원 기획운영과장(서기관) 김재춘 ▲국립중앙도서관 지식정보운영부 정보기술기반과장(기술서기관) 김경영 ▲한국정책방송원 과장(기술서기관) 김훈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 총무과장(서기관) 안병호 ▲국립국어원 한국어진흥과장(서기관) 윤재무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보호과장 권희수 ▲지역미디어정책과장 이동석 ▲국정과제비서관실(파견) 이소라 ◆대전시 동구 ◇5급 전보 ▲안전총괄과장 노선희 ◆경기도 교육청 ◇본청 국장 임용 ▲교육정책국장 김송미 ◇교육장 임용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금숙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복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상기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관흠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선근 ◇직속기관장 임용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원장 강심원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원장 박교선 ◇본청 과장 임용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장 조영민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 심상웅 ▲경기도교육청 미래인성교육과장 김준태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과정과장 김신영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 이현숙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장 박정행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 한규일 ▲경기도교육청 방과후교육과장 김희정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정책과장 김선경 ◇교육지원청 국장 임용 ▲고양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이용현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이윤순 ▲수원교육지원청 미래국장 이승희 ▲안산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김영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김재진 ▲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오성애 ▲평택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정재아 ◇직속기관 부장 임용 ▲경기도교육연수원 연수기획조정부장 최병운 ▲경기도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김은정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융합과학교육부장 김상성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정하창 ▲경기도교육청평화교육원 교육운영부장 이인숙 ▲4.16민주시민교육원 교육연수부장 오재길 ◇장학관(교육연구) 전직 전보 ▲경기도교육청 총무과 최종철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교육정보담당관 김덕용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 학교정책과 김성철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 교원역량개발과 강현주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 학생건강과 박성일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 학생생활교육과 손정락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진로직업정책과 김종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임선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원재필 ▲성남교육지원청 미래국 혁신·학생지원과장 이상호 ▲수원교육지원청 교육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희정 ▲안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소성숙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정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윤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미래국 대외협력과장 이준호 ▲경기도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 제평섭 ▲경기도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 박은영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임용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양일환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이인순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 학교정책과 한희숙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 미래인성교육과 이승은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 미래인성교육과 민윤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 학교교육과정과 나현주 ▲경기도교육청교육과정국 융합교육정책과 김재근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 특수교육과 박신영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방과후교육과 김혜경 ▲고양교육지원청 미래국 혁신·학생지원과장 허서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종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국 중등교육지원과 박숙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국 초등교육지원과장 윤상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미래국 대외협력과장 황혜정 ▲부천교육지원청 교육국 중등교육지원과장 도숙영 ▲성남교육지원청 교육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태환 ▲시흥교육지원청 교육국 중등교육지원과장 홍수민 ▲안산교육지원청 교육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미경 ▲여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서권용 ▲연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조용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 중등교육지원과장 정숙경 ▲용인교육지원청 미래국 혁신·학생지원과장 이성숙 ▲이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양승철 ▲파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명순 ▲평택교육지원청 교육국 중등교육지원과장 민정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경선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미래국 혁신·학생지원과장 이병희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부 박선웅 ◆경남도교육청 ◇본청(중등) ▲미래교육국장 강신영 ▲창의인재과장 이중화 ◇직속 기관장 ▲경남학생교육원장 정종화 ▲경남수학문화관장 전현수 ◇교육장 ▲김해교육지원청 안태환 ▲밀양교육지원청 손경순 ▲거제교육지원청 김재훈 ▲합천교육지원청 박근생 ◇전직(직속 기관장·분원장·장학관·교육연구관→교장) ▲반송여자중학교 양창수 ▲곤양중학교 주형규 ▲김해임호고등학교 강은경 ▲연초고등학교 공현철 ▲김해대동중학교 김덕용 ▲밀양고등학교 김서연 ▲금곡중학교 나은주 ▲영산중학교 신재국 ▲신어중학교 이인숙 ▲사천여자중학교 최연경 ◇전직(교장→장학관) ▲고성교육지원청 이도상 ◇전보(교장→교장) ▲진해여자고등학교 김갑진 ▲경원중학교 김동률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김동암 ▲고성동중학교 김재중 ▲사천중학교 김현주 ▲진해고등학교 김형중 ▲진주봉원중학교 김회정 ▲함양여자중학교 김희경 ▲진양고등학교 노오기 ▲팔룡중학교 박수규 ▲마산서중학교 심규철 ▲김해율하고등학교 심재일 ▲창원예술학교 왕병권 ▲광려중학교 유배열 ▲김해외국어고등학교 이서영 ▲김해서중학교 장성규 ▲해운중학교 정동석 ▲창원동중학교 정성진 ▲김해대곡중학교 최영환 ▲동해중학교 하신석 ◇전보(장학관→장학관) ▲본청 기후환경교육추진단 위재원 ▲진주교육지원청 이재욱 ◇승진(공모 만료→교장) ▲거제장평중학교 배경환 ◇승진(장학사·교육연구사→장학관·교육연구관) ▲의령교육지원청 강진근 ▲밀양교육지원청 곽보연 ▲통영교육지원청 김선우 ▲본청 학교정책국 진로교육과 김종승 ▲낙동강학생교육원 진산분원 김철근 ▲본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문미선 ▲본청 기후환경교육추진단 오용주 ▲경남특수교육원 이운기 ▲경남수학문화관 정재훈 ▲양산교육지원청 한계자 ◇교장 승진 ▲김해분성고등학교 강경수 ▲부곡중학교 강삼준 ▲옥포중학교 김남수 ▲삼성중학교 김지종 ▲진해냉천중학교 김태환 ▲김해영운고등학교 김희복 ▲김해모산중학교 남선애 ▲화개중학교 민지원 ▲내동중학교 박경란 ▲서창중학교 박봉률 ▲진영고등학교 서남호 ▲꽃내중학교 양재옥 ▲양산남부고등학교 오태환 ▲경남자영고등학교 이근세 ▲설천중학교 이기흔 ▲진영장등중학교 이영애 ▲경운중학교 이재현 ▲하청중학교 이팔홍 ▲분성중학교 정영화 ▲봉명중학교 정천동 ▲덕산고등학교 천정순 ▲가야중학교 추행옥 ◇교장 중임 ▲구산중학교 김병진 ▲삼천포중앙고등학교 김언근 ▲경남꿈키움중학교 김희상 ▲함양고등학교 신현배 ▲의령중학교 장상석 ▲아림고등학교 천두희 ◇공모 교장(교사→교장) ▲양덕중학교 최희정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총장 염철호

2022-08-10 16:05: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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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위법행위 제재 고삐…이복현 "본연 업무 충실"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의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고삐를 죄고 있다. 에디슨모터스에 대해 불공정혐의로 패스트트랙(긴급조치) 이첩하는 한편 금감원장이 이례적으로 자산운용사를 향해 경고성 메시지를 내놓는 등 관련 조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감원은 10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지난달 22일 에디슨 모터스 등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해 패스트트랙으로 이첩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수사당국이 수사 중이거나 도주, 증거인멸이 예상되는 등 신속한 조치가 필요할 경우 금융위원회 산하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생략하고 증선위 위원장 결정으로 수사기관에 이첩할 수 있다. 금감원은 "실체가 불분명한 투자조합 세력 등이 다수 상장사를 옮겨가며 위법행위를 지속, 반복하는 경우와 같이 중요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해서는 한국거래소, 금감원 내 관련 부서간 공조를 통해 조사역량을 집중해 신속하게 조사할 것"이라며 "패스트트랙을 통해 신속 이첩하는 등 금융위, 검찰과 긴밀히 협력해 엄정하고 적시성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전날에 개최된 금융감독원 임원회의에서 이복현 원장이 이례적으로 자산운용사 경영진의 부적절한 사익추구 의혹에 대해 경고성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원장은 "조금이라도 이해상충 소지가 있거나 직무 관련 정보이용을 의심받을 수 있는 부적절한 행위를 단념하고 고객자금의 운용관리자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고객의 투자자금을 관리, 운용하는 자산운용업은 무엇보다 시장과 투자자 신뢰가 근간이 돼야하는 산업"이며 "옛 속담에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고 했듯 경영진 스스로 과거보다 훨씬 높아진 도덕적 잣대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차명 투자 의혹에 휩싸이는 등 잡음이 지속되면서 금감원에서 경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아내가 주주로 있는 회사를 메리츠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에 편입했다는 의혹으로 금감원 조사를 받았다. '1세대 가치투자 펀드매니저'로 불리는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차명투자 의혹이 불거지면서 경영진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강 회장은 본인이 대주주로 있는 업체 '원더플러스'에 본인 자금을 대여해준 뒤 법인 명의로 자산운용을 해 차명 투자 의혹을 받고 있다. 금감원은 에셋플러스운용 수시검사에서 이같은 사실을 포착한 뒤 제재를 위한 조치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10 16:01: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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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대란 우려에 한 달새 90% 치솟은 천연가스 ETN·에너지株

러시아의 가스공급 축소 여파로 천연가스 상장지수증권(ETN)과 에너지 관련 주가가 최근 급등세를 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ETN 상승률 상위 5개 종목에 천연가스 관련 상품들이 모두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신한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는 한 달새 무려 91.53%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상장된 천연가스 선물의 하루 수익률을 두 배 추종한다. 해당 ETN은 이날에만 전장 대비 740원(3.81%) 오르면서 2만140원에 장을 마쳤다. 비슷한 성격의 ETN 상품인 'TRUE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과 '삼성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 B'도 최근 한 달간 각각 90.73%, 90.57% 올랐다. 뒤 이어 천연가스 선물에 대해 1배를 추종하는 'KB 천연가스 선물 ETN(H)'과 '대신 천연가스 선물 ETN(H)'도 한 달간 각각 43.28%, 42.53% 오르면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최근 유럽발 천연가스 공급 부족 우려 속에서 천연가스 가격이 크게 치솟았다. NYMEX 9월 인도분 천연가스 가격은 한 달만에 5달러대에서 8달러대까지 크게 올랐다. 이후 진정세를 맞으며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7달러 후반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러시아발 천연가스 수급 차질이 빚어지면서 특히 유럽에서는 에너지 위기가 커지고 있다. 임환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 불안 문제는 러시아와 서방 세력 간 정전 합의가 있지 않는 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유로존 물가는 에너지 가격에 민감한 까닭에 천연가스 수급에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유럽 경제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가스 공급의 불안정은 국내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의 LNG 비축량은 지난 2일 기준 총 저장용량인 557만톤의 25%에도 못미치는 137만톤까지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올 겨울 10일치 수요량에도 미치지 못한다. 다만 산업부에서는 천연가스 수요의 급등으로 예년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비축 의무량을 상회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올해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높은 수준으로 수요를 예측하고 물량 추가확보에 나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같은 상황 속 국내 천연가스 관련주 주가도 최근 오름세를 기록했다. 대성에너지는 지난 5일까지만 하더라도 1만1300원에 마감했지만, 이후 8일에 하루 동안에만 2150원(19.03%) 오르는 등 급등세를 기록하면서 이날까지도 1만3000원을 웃돌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에스이와 경동도시가스도 지난 8일 중 각각 6.14%, 10.11% 폭등한 바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10 15:53:2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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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2분기 매출액 1조8771억·영업익1874억…영업익 전년比 94.7%↑

신세계가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 고른 성장을 보인 가운데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로 호실적을 냈다. 10일 신세계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8771억원, 영업이익은 18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5%, 영업이익은 94.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계 매출은 3조6436억원에 달하며 영업이익 또한 3510억원이다. 백화점 사업은 매출액 6235억원으로 전년대비 25.5%, 영업이익은 1211억원으로 80.6%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패션 장르(여성·영패션) 리뉴얼과 신규점(대전신세계 Art&Science)의 안정화로 여성패션(34.2%), 남성패션(34.7%), 아웃도어(43.6%) 등 대중 장르 중심으로 매출이 높았다. 신세계는 경기점 리뉴얼에 이어 하반기 강남점 영패션 전문관을 리뉴얼해 새로 열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의 온라인 매출액도 전년보다 12.2% 성장했다. 신세계 측은 ▲업계 최초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NFT 소개 ▲모바일 앱 콘텐츠 강화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신규 전문관 오픈 등을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올 2분기 기준 신세계백화점의 모바일 앱 이용 고객은 전년보다 137.0% 늘어난 620만명을 돌파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0 15:52: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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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서울 연구 30년, 같이 보고 가치 찾기' 세미나 개최

서울연구원은 11일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서울 연구 30년, 같이 보고 가치 찾기'를 주제로 개원 30주년 기념 1차 기획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연구원은 시대적 요구에 따라 변화한 서울시 정책을 연구하며 시정을 뒷받침하는 시의 싱크탱크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 정책 연구 30년을 분야별로 살펴보고 시기별 정책 변천사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사회, 경제·산업, 도시경영 총 3개 분야의 발제로 진행된다. 우선 사회 분야에서는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 선도적 사회정책연구 30년'을 주제로 백선혜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장이 발표한다. 경제·산업분야에서는 박희석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 '산업경제 기반 마련에서 국제경쟁력 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향해'를 주제로 발제한다. 도시경영분야에서는 이준영 서울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 연구위원이 '서울시정 역량을 제고하는 도시경영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이창현 13대 서울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조인동 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김경혜 전 서울연구원 부원장 ▲신창호 지식문화재단 지역경제연구원장(전 서울연구원 부원장) ▲김찬동 충남대학교 자치행정학과 교수(전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와 발제자 3인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서울연구원의 역할과 미래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08-10 15:49: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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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베이브루스 이후 104년만에 두 자릿수 승리·홈런 기록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가 시즌 10승을 달성하면서 104년 전 '전설'과 나란히 섰다. 오타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무실점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공 묶었다. 또한 시즌 25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획하면서 8회초 교체됐다. 오타니의 활약은 투타겸업 선수로써 1918년 13승 11홈런을 거둔 베이브 루스 이후 한 시즌에 두 자릿수 승리-두 자릿수 홈런을 모두 달성한 선수가 됐다. 오타니가 무실점(무자책점)을 기록한 것은 지난 6월 3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6경기 만이다. 무자책점은 7월 7일 이후 4경기 만이다. 오타니의 탄탄한 투구는 상대 선수를 꽁꽁 묶었다. 1회 첫 안타를 허용했지만 병살타를 유도해 무실점으로 막았다. 2회 상대 타구에 왼쪽 발등을 강하게 맞은 오타니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해 위기를 맞았으나 다시 일어났다. 3회초 에인절스는 스티븐 더거의 3루타와 데이빗 플레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내 오타니의 승을 도왔다. 5회까지 79구를 던진 오타니는 6회에도 안타-볼넷 없는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낸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타석에서도 빛을 발했다. 7회 타석에 등장한 오타니는 4-0으로 앞선 가운데 오클랜드 투수 샘 셀먼의 2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면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5호 홈런을 날린 오타니는 동시에 빅리그 통산 118 홈런을 기록하면서 스즈키 이치로(은퇴·117홈런)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8회 마운드를 넘겨준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 투타겸업 선수로 10승을 달성한 선수로 1918년 베이브 루스 이후 104년 만에 탄생한 대기록이다.

2022-08-10 15:49: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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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예비군 병역이행 안내문 8일부터 첫발송

병무청은 8일부터 예비군에게 예비군 편성이 된 1∼2달 안에 예비군 편성정보가 담긴 ‘예비군 병역이행 안내문’을 우편 또는 모바일 앱으로 발송한다. 이는 지난달 5일 개정된 병역법이 시행되면서 이뤄진 조치로, 개정된 법에 따라 예비군에 편성된 사람은 1~2개월 이내로 안내문을 받게 된다. 안내문에는 예비군 복무기간, 비상시 병력 동원 소집, 평시 병력 동원 훈련 및 연기 등 전역 후 이행해야 할 예비군의 전반적인 정보가 담긴다. 전역 전 각군에서 예비군과 관련된 교육과 정보전달이 부족해, 예비군들이 혼선을 겪는 것을 줄일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다만, 최근 심각하게 문란해진 전역복·전역모 등을 착용하고 예비군 훈련에 응하는 것은 예비군법과 군인복제령에 위반되는 사항이지만, 이와 관련된 내용은 빠져있다. 모바일 앱으로 안내문 수신을 원하면 병무청 누리집 병무민원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병역의무부과 통지서 모바일 앱과 전자우편 수신동의’를 선택하거나, 병무민원상담소 전화(1588-9090)로 수신동의를 하면 된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예비군 병역이행 안내문이 전역 후 병역이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0 15:47:24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