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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국내 최초 '먹거리 생태전환 박람회'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학교보건진흥원(원장 임영식)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코엑스 C홀(삼성동)에서 국내 최초 '2022 먹거리생태전환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기후위기가 인류의 건강과 먹거리를 위협하는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영양과 건강 위주로 식생활을 바라보던 기존 관점에서 인간-사회-생태계-지구의 건강과 자원의 순환을 강조하는 식생활로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학교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하고 체험함으로써 먹거리 생태전환의 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포럼관 ▲배움관 ▲체험관 ▲토론관 ▲실천관 등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했다. 박람회 첫째날인 7일 포럼관에서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기후위기 극복 실천을 먹거리 생태전환교육으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농장에서 급식까지 정의로운 전환으로 나아가기 위해 학생중심 교육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인간과 자연이 서로를 파괴하지 않도록 배우고 가르치는 '생태전환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멸종위기종이 돼 버린 우리의 미래를 정책과 교육을 하는 이들이 책임지라고 말하는 청소년들의 외침에 무한한 책임 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며 "먹거리에 대한 생각과 태도를 바꿔 자신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지구환경을 살리는 먹거리 시민을 키워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이 주체적인 먹거리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내외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교에서부터 먹거리 시민으로서의 자발성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조 교육감은 "생태전환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수평적 거버넌스가 구축돼야 한다"며 "우리사회 전반에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연결고리들이 만들어지고 더불어 살아가려는 연대의식이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생성된다면 먹거리 생태전환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찾아가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먹거리생태전환 선도학교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먹거리생태전환 학생 홍보대사' 408명을 위촉한다. 학생 홍보대사는 먹거리 생태전환 중요성에 대해 교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그린급식 캠페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지구를 위한 식생활개선 운동 등 먹거리 생태전환 실천 확산을 위해 선도 활동을 하게 된다. 임영식 학교보건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론장이 되기를 바라며 먹거리 탄소중립에 대한 보편적 가치가 확산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07 15:10: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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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은 '원 구성' 매듭…상임위 갈등에 국회 개점휴업

21대 후반기 국회가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 문제로 개점휴업 상태다. 여야가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 협상에 나선 가운데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다. 후반기 국회의장단만 선출하고, 상임위 구성은 늦어지면서 민생 법안도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 7일 국회 상황을 종합하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에서 접점은 찾지 못하고 있다. 관례로 여야가 맡은 상임위원장 자리를 서로가 양보하지 않으려 하면서다. 그동안 국회 원 구성을 보면, 여야 몫으로 가는 상임위원장이 정해져 있다. 여당 몫으로 꼽힌 상임위는 국정 운영 책임이 있는 정부 부처가 소관기관에 포함돼 있다. 대표적인 게 운영위로 ▲대통령비서실 ▲대통령경호처 등이 소관기관에 포함돼 있다. 국방·정보·기획재정·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역시 국정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가 소관기관인 상임위로서 여당 몫으로 분류된다. 야당 몫으로는 대표적인 게 국토교통위원회로 꼽힌다. 여야 쟁점이 적고, 상대적으로 SOC(사회간접자본) 예산도 많아 정부가 야당 의원들 설득하는 데 용이하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도 야당 몫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여야가 운영·행정안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등 3개 위원장 자리를 서로 포기하지 않으려면서, 21대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진척이 더딘 편이다. 국민의힘은 관례에 따라 여당 몫인 상임위원장 배분을 원하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정부 견제 차원에서 운영위·국방위·행안위 등을 사수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대통령실 견제 차원에서 원내 1당이 운영위원장을 맡아야 하는 게 아니냐는 입장이다.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여권의 사퇴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민주당은 과방위원장도 눈독 들이고 있다. 행안위원장은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대응 차원에서 사수하려는 것으로 전해진다. 상임위원장 배분에 앞서 특별위원회 구성 문제를 두고도 여야 입장이 다르다. 대표적인 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구성 문제다. 국민의힘은 당초 사개특위 구성을 반대했지만, 여야 5대 5 동수로 꾸리고 위원장까지 맡으면 수용할 것이라고 한발 물러선 상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측 입장에 "지난 4월 합의대로 사개특위 위원장은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 위원 구성은 민주당 7명, 국민의힘 5명으로 돼야 한다"며 맞섰다. 사개특위 구성부터 난항을 겪으면서, 18개 상임위원장 배분도 어려워진 상황이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7일 본지와 통화에서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언급한 뒤 "원내수석 회동이 어제(6일)까지 불발된 상황이고, 언제 만나서 협상할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박형수 원내대변인도 같은 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에서 아직 사개특위 참여 부분을 조건으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원 구성 협상이 더 이상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같은 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여야 원 구성 협상은 어제(6일) 진행됐으나, 의견이 좁혀진 부분은 있으나 좁혀지지 않은 부분도 있기 때문에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간 원 구성 협상 회동 여부에 대해서도 "오늘(7일)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4일 취임 일성으로 "무엇보다 원구성부터 신속하게 끝내야 한다. 국회 개원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라며 "여야 지도부는 국민의 명령을 지체 없이 받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2-07-07 15:09:2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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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KB·유안타·키움·유진투자·대신증권

KB증권이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보수를 받지 않고 수익이 발생해야 보수가 발생하는 구조의 성과보수형 랩어카운트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KB證, 기본보수 없는 '성과보수형 랩어카운트 2종' 출시 랩어카운트란 자산 배분 전략 수립, 포트폴리오 구성 및 시장 상황에 맞는 리밸런싱(자산 재배분)까지 전문가가 운용해주는 자산관리계좌를 뜻한다. 먼저 'KB able 투자자문랩 성과보수형(체슬리)'이다. 체슬리투자자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KB증권 Wrap운용부에서 운용하는 상품으로 주요 투자 대상은 국내 상장주식(ETF 포함)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 계약기간은 1년 이상이다. 다음은 'KB able 국내투자 ETF랩'이다. KB증권 랩(Wrap)운용부에서 톱다운 앤 바텀업(Top Down & Bottom Up) 분석을 통해 금융시장 상황에 적합한 운용전략을 수립하고, 국내 상장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하는 랩 서비스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계약기간은 1년 이상이다. 현재 약 560개, 시가총액은 70조원을 상회하고 있는 국내 상장 ETF는 국내외 지수형, 섹터형을 비롯해 테마형, 전략형 등으로 다양하게 상장돼 있다. 이에 투자자들의 운용전략을 반영하기에 적합하고 접근성 또한 용이하며, 해외 직접투자 대비 환율변동 리스크에서도 자유롭다는 것이 장점이다. 홍윤수 KB증권 랩운용부장은 "이번에 신규로 출시하는 랩어카운트 2종은 모두 성과보수형으로,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보수도 받지 않는 등 고객에게 한발 더 나아가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KB able 투자자문랩 성과보수형(체슬리)' 및 'KB able 국내투자 ETF랩(성과보수형)'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KB증권 지점에 방문하여 가입하거나 MTS 'M-able(마블)'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상품 5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14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5종을 총 28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거 7일 밝혔다. ELS 제500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3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3·6·9개월), 80%(12개월), 75%(15·18·21개월), 70%(24·27·30·33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7.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1.00%(연 7.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 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00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POSCO홀딩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11.5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4.50%(연 11.5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 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00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애플(APPLE), 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18·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21.3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63.90%(연 21.3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 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이 밖에 KOSPI2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B 제209호,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B 제210호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B 제209호, 제210호, ELS 제5001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5002호, 제5003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키움증권, '연금ETF 딱,1주만 거래해도 선물을 드려요!'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은 8월말까지 '연금ETF 딱,1주만 거래해도 선물을 드려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에 참여시 연금계좌에서 각 운용사 상장지수펀드(ETF)(신한SOL, 미래TIGER, 삼성KODEX, 타임폴리오TIMEFOLIO)를 1주만 거래해도 요기요 5천원 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100만원∼200만원 이상 거래금액에 따라 요기요 2만원 상품권, 통합 모바일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연말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고, 직접 투자가 가능한 연금저축 계좌의 매력을 알고 미리 준비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벤트 혜택과 은퇴 후 여유로운 삶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 실시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들의 성공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커피상품권 및 투자지원금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오는 8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가 처음인 온라인 고객 대상으로 세 가지 혜택이 마련돼 있다. 먼저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상품권 1장이 지급되며, 미국주식 프리마켓(17:00∼22:30)에서 1주 이상 거래할 경우 5달러가 전원 제공된다. 또한 해외주식을 300만원 이상 거래하면 5달러를 전원 추가 지급한다. 특히 유진투자증권은 3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리모와 캐리어(1명)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은 지난달에 이어 '해외주식 종목입고 캐시백 혜택'을 준비했다.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 고객이 유진투자증권으로 해외주식을 입고 시 1000만원 당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100억원 입고 시 최대 1000만원).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고 오는 10월 16일까지 순이관 금액을 유지해야 혜택이 적용된다. 이밖에도 유진투자증권은 온라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월 5달러 상당의 미국 실시간 시세 1년 무료 혜택,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80% 환전우대 혜택, ▲미국주식 거래 수수료 0.08% 평생우대 혜택 등 해외주식 3종 패키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단 이벤트 기간 내 별도 신청이 필요하며, 미국주식 거래 우대수수료 혜택은 해외주식 거래 최초 신청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대신증권, '대단한 크레온 주식수수료' 이벤트 대신증권은 온라인 주식거래 매체 크레온에서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과 국내주식 거래수수료를 평생 우대해주는 '대단한 크레온 주식수수료' 이벤트를 12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크레온 고객이 처음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미국주식 거래수수료를 평생 0.07%(유관기관 제비용 포함)로 우대해준다. 이벤트를 신청한 다음 영업일 미국장 개장부터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우대혜택을 받는다.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우대혜택을 받은 고객이 100만원 이상 미국주식을 거래하면 국내주식 거래수수료도 평생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혜택을 받으면 유관기관 수수료(0.0036396%)만 부과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디지털부문장은 "어려운 국내외 증시상황에서 투자자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자산증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7 15:06:22 박미경 기자 2022-07-07 15:06:22 이영석 기자 2022-07-07 15:06: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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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초등 수석교사 직무연수 운영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유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수석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0조(수석교사 역할) ③항에는 '수석교사는 교사의 교수·연구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을 교육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유초등 수석교사들의 연수 및 연찬회를 통한 역량강화 요구가 있었으며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라남도교육연수원과 협의해 배움에 대한 수석교사의 갈증을 덜어주기 위해 현장기획형 직무 연수를 실시하게 됐다. 이번 직무연수는 수석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업무 능력을 함양하고 수석교사 간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수석교사의 역할, 2022개정 교육과정의 이해, 메타버스 기반 수업과 방향, 생태시민을 위한 환경교육, 학교 교과서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기와 실습, 액션러닝, 토의토론, 사례발표 등 참여형 연수 방법을 최대한 적용해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수석교사는 "요즘의 교육 트랜드를 살펴보고 수석교사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맞이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2022개정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생태전환교육, 1~2학년 담임교사의 기초학력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수석교사의 지도역량 강화, 학교교육과정 자율성 확대를 위한 지원에 힘써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석교사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수석교사제 운영을 통해 학교현장에 필요한 수업컨설팅 및 동료교사 공개수업 지원, 신규교사 코칭 및 수업공개 지원, 교내외 연수지원, 교육과정 수립 지원, 학부모 교육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2022-07-07 14:59: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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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멕시코 전기차 부품공장 착공…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하 포스코인터)이 최근 4억6000만달러 상당의 전기차 부품(구동모터코아)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를 생산하는 멕시코 공장을 착공, 본격적인 북미시장 공략에 나섰다. 포스코인터는 6일(현지시간) 멕시코 코아우일라주 라모스 아리스페에서 구동모터코아 생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포스코인터는 모터코아 소재인 전기강판에 대한 미국의 수입 제한 조치와 물류 경쟁력 등을 고려, 주요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멕시코를 북미지역 공략을 위한 생산거점으로 낙점했다. 신규 공장이 들어설 라모스 아리스페는 멕시코 북동부에 위치한 자동차 산업 중심지다. 주요 메이저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부품 공장이 밀집해 있다. 향후 2030년까지 멕시코 공장에 약 1600억원을 투자해 연150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고 가파르게 상승하는 북미시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는 공장 착공 전 메이저 완성차 메이커와 2030년 까지 4억6000만달러 규모의 장기계약을 확보한 상태로, 이번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기강판은 포스코에서 생산한다. 포스코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 생산 체제를 갖추고 구동모터코아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주시보 포스코인터 사장은 "멕시코 공장을 교두보로 삼아 북미 전기차 부품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친환경차 업계에서 구동모터코아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미겔 리켈메 주지사에게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기업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7-07 14:58:20 양성운 기자
[기자수첩]K-배터리, 민·관·학 어벤져스 필요한 때

[기자수첩]K-배터리, 민·관·학 어벤져스 필요한 때 "'자원 싸움'에서 앞서야죠." 한국 배터리 업계 관계자가 배터리 역량 확보를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묻자 나온 대답이다. 최근 중국 배터리 기업들의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자 'K-배터리' 위기설도 나오고 있다. 중국의 배터리의 경쟁력은 탄탄한 내수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LFP 배터리 기술 개발과 공급에 기인한다. 중국은 2021년에 전기차 300만대를 생산하며 2020년 대비 166.2%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였다. 올해 초인 1~2월 누적 생산량만 따져도 전년대비 약 40%의 성장을 보였으니 중국 배터리도 점유율도 함께 치솟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럼에도 이러한 판단은 아직 기우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기술력 측면에서는 한국 배터리가 아직은 우위라는 데 이견이 없다. 실제로 LFP 도입을 공식화한 테슬라도 LFP 배터리를 롱레인지나 퍼포먼스 트림이 아닌 보급형 모델에만 활용 중이기에 여전히 고성능 차량에는 국내 배터리사가 주력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간다. 게다가 중국 시장을 제외하고 올해 1분기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양은 42.5GWh로 전년 동기 대비 54.1% 증가했으며, 업체별로 보게 되면 LG에너지솔루션이 작년보다 59.9% 증가한 13.9GWh로 1위를, 일본의 파나소닉이 14.4%로 그 뒤를 잇고, 그다음에 CATL이 비중국 시장에서 7.1GWh를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문제는 다시 돌아가 '자원'이다. 전 세계 니켈 생산량의 37%를 차지하는 인도네시아와 중국의 니켈 생산 점유율을 합하면 65%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와 있다.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자원 확보 지원 정책 덕분이기도 하다. 니켈을 수급해야 할 한국 배터리 기업들로서는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인적 자원'도 배터리 기술 발전에 큰 축이다. CATL 한국지사는 '현장 서비스 엔지니어'와 '기술 지원 엔지니어'를 공격적으로 채용 중이다. 더군다나 우대 요건 중에는 '현대차·기아 보고서 작성 방법 및 업무 절차에 익숙한 자'도 있다. 인적 자원 유출도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이다. 결국 배터리의 힘은 기술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인적 자원과 NCM(니켈·코발트·망간)과 같은 광물 자원의 확보에서 나온다. 이를 위해 한국 민·관·학이 힘을 합쳐야 함은 자명하다. 나라가 해외 소재광물 개발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고 기업과 대학이 인재 양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2022-07-07 14:56: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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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둔촌주공 조합-시공단, 9개 쟁점 사항 중 8개 합의"

단군 이래 최대 규모로 시행되는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조합과 시공단이 공사비 증액을 포함한 8개 조항에 합의했다. 다만, 상가 분쟁 관련 중재안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7일 둔촌주공 재건축사업 공사 중단에 따른 중재 상황 중간 발표를 통해 "지난 5월 말 1차 중재안을 제시한 이후 조합과 시공사업단 측을 각각 10여 차례 이상 만나 의견을 조율한 끝에 9개 쟁점 사항 중 8개 조항은 합의에 이르렀다"면서 "다만, 마지막 상가 분쟁 관련 중재안은 미합의 상태"라고 밝혔다. 양측이 합의한 8개 조항은 ▲기존 공사비 증액 재검증 ▲분양가 심의 ▲일반분양 및 조합원 분양 ▲설계 및 계약변경 ▲검증 ▲총회의결 ▲공사재개 ▲합의문의 효력 및 위반시 책임이다. 우선 양측은 2020년 6월 체결한 기존 계약의 공사비 3조2292억5849만3000원에 대해 최초 검증을 신청한 날(2019년 11월 28일)을 기준으로 재검증을 신청한 후 그 결과를 반영해 계약을 변경하기로 했다. 2020년 7월 이후 일반분양 일정 지연, 실착공 이후 설계변경, 자재 승인 지연 등에 따라 시공사업단에 발생한 금융비용 손실, 품질 확보를 위한 적정 공사기간 연장, 공사중단·재개에 의한 손실보상 금액, 설계 변경에 따른 증액 공사비의 적정성 심사를 위해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의뢰한다. 조합이 관련 소송을 취하하고 합의 내용을 총회에서 의결한 뒤 이행사항을 모두 완료하면 시공사업단은 바로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현재 양측은 상가 PM(건설사업관리)사의 유치권 해제 문제 등을 놓고 다투고 있다. 조합은 60일 내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상가 설계도서를 시공단과 감리단에 제공하면 공사를 다시 시작하고, 인허가 및 준공 지연에 따른 시공단의 손실 발생 시 조합의 책임으로 하겠다고 제시했다. 반면 시공단은 조합 및 상가대표기구와 PM사 간 분쟁에 합의를 이루고 총회 의결을 거쳐야 공사 재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재개에 앞서 조합 내부의 상가 관련 분쟁 해결을 원하는 시공사업단의 요구와 조합의 입장을 조율해 최종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사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선량한 조합원들의 피해가 커지게 되므로 조합원 의견 수렴을 거쳐 법령에 따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사업대행자로 지정, 갈등을 해소하는 정상화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은 새 조합 집행부가 전임 조합장과 체결한 약 5586억원 공사비 증액 계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갈등이 촉발됐다. 현 조합 집행부는 이 계약이 한국부동산원의 감정 결과를 반영한 총회를 거치지 않았고, 당시 조합장이 해임된 당일에 증액 계약이 맺어져 적법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양측의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면서 지난 4월 15일부터 공사가 중단됐다.

2022-07-07 14:53: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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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공공데이터 개방 2년만에 13억건 개방

금융공공데이터 개방서비스 개시 2년여 만에 13억여건의 데이터가 개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7일 '금융공공데이터 개방 2주년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2020년 6월 금융공공데이터 개방서비스 개시 이후 지난 6월말까지 총 87개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290개 기능), 12억9692만건의 데이터가 개방됐다. 오픈API 활용신청은 8499건, 데이터 이용조회는 6546만건으로 집계됐다. 해당 서비스 개시 후 1년 동안은 기업기본정보의 활용신청이 13.6%로 가장 많았다. 그 이후부터는 2차 개방에 추가된 주식시세정보의 활용신청이 9.2%로 많았다. 가장 많이 이용된 API는 기업재무정보와 기업기본정보, 주식발행정보, 단기금융증권발행정보 등이다. 서비스 개시 후 1년 간 이용 비중이 높았던 단기금융증권발행정보와 기업기본정보의 이용비중은 42.1%에서 16.4%로 감소했다. 반면 기업재무정보의 이용은 14.7%에서 53.7%로 대폭 증가했다. 이용자들은 주로 경기나 기업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38.0%)하거나 기업평가(17.4%) 또는 영업마케팅 정보활동(14.0%) 목적 등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금융공공데이터 개방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약 85.1%로 나타났다. 만족도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전년 대비 15.7%p 상승했다. 만족한 이유로 데이터 사용 무료로 답한 이들과 데이터 양이 많다고 답한 이들은 각각 33.3%, 17.5%이다. 이외에 데이터 활용도가 높다는 의견은 16.7%다. 금융위는 무료 사용에 대한 만족도 감소와 데이터 양, 활용도에 대한 만족도 증가는 이용자들의 데이터 활용 수준이 높아진 경향을 반영한 트렌드라고 분석했다. 이용자들은 향후 금융공공데이터 개방서비스 이용에 대한 기대 정도는 92.1%로 매우 높았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자료 정보의 보완, 홍보, 사용편의성 등 순으로 답했다. 금융위는 "신규데이터 개방과 발굴에 나서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금융공공데이터 중 개인사업자정보를 가명 또는 익명 등으로 비식별화해 집계성 데이터로 개방하는 사업을 오는 12월부터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7 14:51: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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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국내 더마코스메틱 시장 대표주자…동국제약 센텔리안24의 '더 마데카 크림'

최근 몇 년 새 코로나19와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피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성분과 효능을 강조한 더마코스메틱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관련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더마코스메틱(Dermocosmetic)은 피부 과학을 의미하는 더마톨로지(Dermatology)와 화장품(Cosmetics)의 합성어다. 이런 가운데 동국제약의 '마데카 크림'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더마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동국제약은 2015년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을 시작으로 더마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했다. 센텔리안24는 50여 년간 식물성 원료의 연구개발에 주력해온 동국제약의 노하우와 기술력 바탕으로 탄생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을 자사만의 공정 과정으로 추출한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브랜드 핵심 성분으로 삼아 피부의 진정·보습·보호·탄력·주름·기미 케어 등 다양한 효과를 선사해 소비자들로부터 주목 받았다. 올해 5월에는 약 5400억원의 브랜드 누적 매출액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동국제약의 병풀 철학과 '테카놀로지'로 탄생한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 브랜드 메가 히트 제품인 '마데카 크림'은 이 같은 동국제약의 병풀 철학과 테카놀로지(TECAnology)로 완성한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 시즌 성분과 효능을 업그레이드 해왔으며, 소비자들로부터 강력한 피부 개선 효과를 인정 받았다. 7주년을 맞이한 올해 3400만개(2022년 5월 기준)의 누적 판매량을 돌파했으며 출시 이후 180여 회의 이상의 홈쇼핑 매진 기록을 세웠다. 마데카 크림은 매년 리뉴얼을 진행해 효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선보인 '더 마데카 크림'(시즌6)은 마데카 크림의 최신상 버전으로, 병풀 유래 스페셜 성분을 시즌 최다로 함유해 강력한 피부 고민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더 마데카 크림'(시즌6)은 브랜드 핵심 성분인 병풀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비타마데카, 락토바실러스·병풀추출발효여과물, 병풀 단백질(하이드롤라이즈드병풀단백질) 외에 병풀세라마이드(세라마이드엔피), 병풀아미노산 등 병풀에서 유래한 특별한 성분을 함유했다. 제품은 피부 나이지수 개선과 함께 더운 여름철 광노화 완화와 UV스팟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수분 장벽을 케어 해주며, 주름, 기미 개선 등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된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그 뿐만 아니라 피부의 3대 구성 성분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제품 자체의 흡수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유효 성분이 피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TECA(모공 1/4099 크기)와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을 더 작고 미세하게 함유했다. 또한 미간, 인중, 손등, 데콜테 등 세심하게 케어하기 어려운 다양한 부위의 주름과 올라오기 전 피부 기미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나타나는 새로운 피부 고민까지 관리하는데, 마스크 마찰 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케어와 함께 단 1회 사용만으로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수분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마스크에 가려져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진한 멜라닌과 모공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마데카 크림'의 스페셜리티와 확장성 센텔리안24는 최근 마데카 크림의 스틱 버전인 '마데카 크림 스틱'을 출시했다. 마데카 크림의 핵심 성분은 그대로 담되 휴대성과 사용성을 한층 높인 제품으로, 주름 및 탄력, 리프팅,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지난 4월에는 마데카 크림의 7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인 '마데카 패밀리 에디션'도 선보였는데, '더 마데카 크림'을 기존 대비 40% 증량한 70ml의 대용량으로 구성했다. 이 패키지에는 마데카 크림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는 호랑이 캐릭터를 적용했다. 제품은 주요 홈쇼핑 채널과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등에서 판매됐으며, 지난 두 달 간 진행한 총 11회의 7주년 에디션 특집 홈쇼핑 방송에서 전체 매진 7회 등을 기록하며 약 9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센텔리안24는 끊임없는 연구와 제품 개발은 물론 마데카 크림의 스페셜리티와 아이덴티티를 더하며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5060부터 2030까지 모든 연령층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도약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마데카 크림'의 인기에 대해 "점점 더 심화되는 외부 자극으로 피부의 피로도와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성분과 안정성이 뛰어난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며 "마데카 크림은 동국제약의 오랜 연구개발 노하우뿐 아니라 까다로운 품질관리가 더해져 탄생한 제품으로,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어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센텔리안24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더 강력한 효능과 효과를 선사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며 전 연령은 물론 성별을 아우르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센텔리안24는 마데카 크림 외에도 ▲고기능성 제품군 '엑스퍼트 마데카' 라인(2019년 출시) ▲2030세대를 위한 '마데카 릴리프' 라인(2020년 출시) ▲헤어와 바디 케어 전문 '그리너스' 라인(2020년 출시) ▲남성 피부 전용 '마데카 옴므' 라인(2022년 출시) ▲간편한 피부 관리를 돕는 스틱 제품군 등 끊임없는 제품 개발로 5060세대는 물론, 2030세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2022-07-07 14:51:13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