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시, K-패스 혜택 한시 확대…환급 기준 6개월 완화

부산시가 정부의 K-패스 환급 기준 한시적 완화 조치에 발맞춰 시민 혜택 극대화에 나선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13일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K-패스 환급 기준을 6개월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적용 기간은 4월부터 9월 이용분이며 4월 이용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이번 확대 개편은 기본형과 모두의카드 두 방식 모두에 적용된다. 기본형의 경우 시차 출퇴근 시간대(5:30~6:30, 9:00~10:00, 16:00~17:00, 19:00~20:00)에 추가 환급(+30%P)이 적용되며 이용자 유형에 따라 환급률이 차등 적용된다. 모두의카드는 이른바 '반값패스'를 도입해 환급 기준 금액을 절반 이상 낮췄다. 일반 지방권으로 분류되는 부산 지역 일반 국민 유형 기준으로 환급 기준 금액이 5만 5000원에서 2만 7000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부산시는 앞서 지난 1일부터 K-패스와 동백패스 간 연계 방식을 개선해 월 4만 5000원으로 부산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정부의 한시적 혜택 확대가 더해지면서 K-패스와 동백패스를 동시에 가입한 이용자는 더 큰 폭의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혜택을 받으려면 K-패스 회원 가입이 필수다. 특히 기존에 동백패스만 이용하던 시민은 K-패스를 추가로 가입해야 한다. 환급은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자동 적용되며 한시적 혜택 종료 후에도 별도 카드 발급 없이 K-패스·동백패스 연계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에서 국민 교통비 부담 절감을 위해 파격적인 혜택 제공 정책을 추진하는 만큼 동백패스 등 지자체 연계 사업도 적극 대응해야 그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시민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09:58: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광명상생플랫폼' 명칭 온라인 투표 실시

광명시가 '광명상생플랫폼'의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3월 시행한 '광명상생플랫폼 명칭 공모전'의 2차 심사로 오는 5월 1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1천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시는 접수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적합성, 대중성, 확장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1차 내부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작 20개를 선정했다. 최종 후보에는 ▲광명다담 ▲광명상가 ▲광명픽 ▲광명상생이(e)음 ▲광명상회 ▲광명 '더(The) 함' ▲광명비즈잇(G-Biz It) ▲광(光)명품 ▲광명잇장 ▲광명온 ▲광명잇지 ▲광명상생온 ▲광명상생마당 ▲광명상생이지 ▲광명이음장터 ▲광:장(광명 장터) ▲광명온마켓 ▲광명상생콕 ▲광명이(e)상생 ▲광명다모아 등이 포함됐다. 2차 심사는 온라인 투표 결과(50%)와 내·외부 위원 정성평가(5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는 합산 점수에 따라 1~3위를 선정하고 오는 5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명(팀) 50만 원, 우수상 1명(팀) 30만 원, 장려상 1명(팀) 20만 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투표는 광명시청, 광명상생플랫폼,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상작은 필요에 따라 광명시가 수정·변형해 활용할 수 있으며, 타 공모전 수상작이거나 창작물이 아닌 경우에는 입상이 취소되고 시상금이 환수될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광명상생플랫폼의 비전을 가장 잘 담아낼 이름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심사하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플랫폼의 정체성을 만드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09:57: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최혜민 권한대행, "고유가 지원금, 시민 한 분도 빠짐없이 챙겨야"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28일 오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창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신청·접수 전반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권한대행은 접수창구를 둘러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시급한 지원인 만큼, 대상 시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부터 지급까지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해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는 지난 23일부터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 편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5월 6일부터는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거주하는 '사랑의 집'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신청 접수 창구'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받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29 09:57: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VR체험·군악대 공연 등 어린이날 행사 마련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체험 프로그램, 안전교육, 먹거리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행사는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K-POP 어린이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가족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공연,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등이 이어진다. 현장에는 승마체험,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전통악기 체험, 싸이카 체험, 공차기, 미술심리상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아동마음건강 캠페인과 용인관광 홍보 등 3개 캠페인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아울러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등과 협력해 VR 안전체험, 심폐소생술 및 화재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스포츠존에는 미니놀이공원, 클라이밍, 코딩로봇 조종 등이 마련되며,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 15대가 배치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09:56: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 새빛하우스로 노후주택 3천호 주거환경 개선

수원시가 노후 저층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빛하우스' 사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물이 새는 곳을 보수하고 단열, 창호, 전기설비 등을 개선해 주택 기능을 회복하고 주거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올해 904호를 추가 지원해 누적 3천호 규모의 집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2023년 305호를 시작으로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에 이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20년 이상 단독·다가구주택과 다세대·연립주택이며, 공사비의 90%를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방수, 단열, 도장, 창호, 난방, 전기 등 주택 성능 및 경관 개선 공사가 포함되며, 대상 가구는 집수리 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수원시는 문화재 보호구역과 고도제한 등 개발 제약이 많은 도시 구조를 고려해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초기 4개 구역에서 시작한 지원 구역은 단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38개 동으로 늘어났다. 표준화된 절차와 업체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 중심의 집수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수원시정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참여 가구의 에너지 사용량은 평균 13.1% 감소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9.1% 줄어 연간 약 130톤 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0%는 기후변화 대응 체감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 집수리 참여 업체의 96%는 매출 증가를 경험했으며 평균 20% 수준의 매출 상승이 확인됐다. 새빛하우스는 사회적 약자 지원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 9곳의 집수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6·25 참전유공자 가구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집수리 지원과 연계한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노후 골목 환경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수원시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대상 자가진단과 신청, 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홍보관과 상담소 운영, 찾아가는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114개 등록 집수리 업체를 관리하고 공정별 표준 단가를 마련해 전국 최초로 집수리 가격 기준을 제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하우스는 노후 저층주택의 성능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현장 중심 관리와 상담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09:56: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남양주문화재단, '아기문화예술 축제' MOU 체결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은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8일 남양주문화재단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영아 친화적 문화공간 지원 ▲지역 네트워크 기반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는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지원과 축제 기획·운영을 맡고, 남양주문화재단은 다산아트홀, 어린이비전센터, 정약용도서관 등 지역 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영아 친화적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전국 최초로 영아를 문화예술 향유 주체로 규정한 '경기도 영아 문화 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지역 문화재단 간 협력 구조를 통해 추진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영아 문화예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번 축제는 영아 대상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도내 5개 문화기반시설(고양문화재단, 남양주도시공사, 부천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과 협력해 개발한 영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축제에 초청해 콘텐츠 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아울러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과 창작 워크숍 등 관계자 대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창작자, 기획자, 실무자 간 전문성을 높이고 경기도 전반의 영아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경기도 문화예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영아 문화예술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교류와 인프라 협력을 통해 영아와 양육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09:56:1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