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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내 곁의 부처 1·2 外

◆내 곁의 부처 1·2 김정현 지음/반딧불이(한결미디어) '내 곁의 부처'는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추앙받는 김교각 스님의 일생을 조명한 장편 소설이다. 작가는 석가모니의 근본 사상은 '평등'과 '자유'라고 말한다. 부처가 말하는 '천상'은 '평등의 자존으로 진정한 자유를 찾아 저마다 희망을 품는 세상'이라는 것. 소설은 신라의 왕자로 태어나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하는 김교각의 수행 길을 따라간다. 저자는 김교각의 삶과 지리산 불락사에서 깊은 인연으로 출생한 석효명의 이야기를 교차로 보여준다. 김교각이 고귀한 왕자의 신분으로 태어나 불법을 구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인물이라면, 현실의 석효명은 진흙탕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지난한 삶 속에서도 자기 안의 부처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자다. 불법을 구하는 수행자의 참된 자세와 인간적 고뇌를 다룬 책. 각 340쪽·344쪽. 각 1만6000원. ◆세상에 미친년은 밤하늘에 별처럼 많다 권희수 지음/전규만 그림/성문도서출판 책에는 살면서 알아 두면 좋을 100개의 명언과 함께 작가의 담담한 일상을 풀어낸 수필이 담겼다. 이 작은 에세이에는 여행, 영화, 그림, 음악, 예술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는 우리 주변에서 흘러가는 일상의 조각들을 철학적으로 해석하고, 그 속에 숨겨진 지혜와 아름다움을 나눈다. 셰익스피어의 위대한 소네트와 레프 톨스토이의 지혜로운 문구 등 명언들을 통해 일상의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저자는 "일상에 담긴 아름다움과 깊은 의미를 발견하기만 한다면, 우리의 삶은 훨씬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304쪽. 1만4500원. ◆수평적 권력 데버라 그룬펠드 지음/김효정 옮김/센시오 권력은 특별한 사람만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누구나 권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저자는 "권력은 사회적 지위가 아니고 권한도, 권위도 아니다. 권력은 영향력과 다르며, 부·명예·카리스마·야망·매력과도 관련없다"는 말로 권력에 대한 상식을 뒤엎는다. 권력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 사이에 오고 가는 자원이며, 모든 사회적 역할과 관계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권력자가 될 수 있다. 권력은 남들이 우리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타인을 얼마나 잘 보살피는지와 직결된 문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328쪽. 2만2000원.

2023-10-19 13:35: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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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뉴욕타임스 편집장의 글을 잘 쓰는 법

트리시 홀 지음/신솔잎 옮김/더퀘스트 '뉴욕타임스'에는 'Op-Ed(Opposite the Editorial page)'라는 코너가 있다. 언론사의 가치나 사주·경영진·편집부의 시각과 철학을 담은 사설란 맞은 편에 자리한다. 뉴욕타임스는 이 지면을 활용해 언론사와 다른 관점의 개인 논평과 칼럼을 소개한다. 책의 저자는 뉴욕타임스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피처 기사면과 외부 기고면을 총괄·감독한 트리시 홀이다. 언론사에 기고된 글을 매주 1000편 이상 검토하던 저자는 수많은 유명인과 성공한 사람들이 보내온 형편없는 글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책은 '설득하는 글쓰기를 위한 15가지 비법'을 전수한다. 글쓰기에 왕도(王道)는 없지만 정도(正道)는 있다는 게 그의 지론. 책은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을 고수한다'는 점을 잊지 말라고 강조한다. 만일 당신이 배우자가 가장 좋아하는 후보자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이 후보를 지지하는 그의 마음이 더욱 굳세질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사람들은 이미 해당 의견에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기에 마음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 그들이 멍청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또한 본인만 모를 뿐, 당신도 그들과 다르지 않다"는 가르침은 죽비처럼 내리꽂힌다. 이와 함께 저자는 '싸움을 걸지 말라'는 조언을 건네며 자신의 경험담을 하나 들려준다. 어느 저녁 식사 자리에서 그의 친구들은 정부가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푸드 스탬프로 청량음료를 구매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논쟁을 벌인다. '청량음료 구매를 금지하는 게 건강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음료 외에도 선택할 대안이 많다'는 주장과 '무엇을 먹어야 할 지까지 지정하는 건 불공평하고 엘리트주의에 사로잡힌 사고방식'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선다. 저자는 "수십 년간의 저녁 파티와 가족 모임에서 내가 느낀 점은, 술 한 두 잔의 힘을 빌려 언쟁하고, 청중을 압도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다. 허나 사실은 그 반대다. 정면 대응은 별 효과가 없다"고 단언한다. 언쟁이 과열되고 분노가 치밀기 시작하면 상대에게 "넌 정말 멍청해"라는 비난의 말을 하게 되고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면 자신이 의도했던 결과는 물론이고 향후 관계를 회복할 기회까지 날려버리게 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견해를 주고받는 일에서 격렬한 논쟁이 있어선 안 된다는 말은 아니다. '상대의 화를 돋우고 파란을 일으키는 주장'과 '누군가를 설득하는 의견' 중 후자를 택하면 된다. "절대로 청중과 싸워선 안 된다. 분노는 유대감을 강력하게 하는 기제이지, 편을 가르는 데 쓰이는 것이 아니다. 분노를 이용하는 리더나 작가는 본인을 추종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일 뿐, 반대편을 자신 쪽으로 회유하려는 데 목표를 두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288쪽. 1만6000원.

2023-10-19 13:34: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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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구봉구 올가을 특별 감성 안긴다…신곡 '언팔로우' 발매

'믿고 듣는 감성 듀오' 길구봉구와 야오키 프로젝트가 만난다. 아트매틱 컴퍼니는 야오키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작품이자 길구봉구가 함께한 신곡 '언팔로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 '언팔로우'는 누구나 겪는 이별을 통해 맞이한 연인간의 현실적인 상황을 담담히 그려낸 작품이다. 연인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추억과 기억의 흔적을 SNS에 저장하듯 서로의 헤어지는 이별 방식을 '언팔로우'라는 SNS 감성으로 표현하였으며, 특히 후반부 몰아치는 스트링 라인이 올가을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더욱이 야오키 프로젝트의 웰메이드 프로듀싱과 함께 길구봉구의 섬세한 표현력과 서로를 그리워하는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만나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야오키 프로젝트는 외계에서 온 고양이 야오키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알아가게 되는 스토리를 그리는 신개념 글로벌 음악 브랜드다. 다채로운 희로애락이 담긴 음원을 K-POP 아티스트들과 야오키의 컬래버레이션 형식으로 발매한다. 아트매틱 컴퍼니는 지난 2022년 12월 위클리와 함께한 야오키 프로젝트 'Happy Christmas' 발매하며 기존 음원시장에 있는 단순한 리메이크 형식의 프로젝트 앨범과는 달리 혁신적 새로운 콘텐츠 앨범 시도의 문을 열었다. 앞서 올해 2월에 발매한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두 번째 프로젝트 '덤덤하게 또, 안녕'을 선보인 바있다. 또한 황치열과 세 번째 프로젝트 '그런 사랑은 없어'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와 '비가 오는 날엔'을 통해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감성 시너지를 안겼다. 최근에는 윤지성이 함께한 'SUMMER ISLAND'와 저스트비의 'Tasty'로 큰 사랑을 이끌어냈다.올 가을 감성을 자극할 '길구봉구'의 '언팔로우'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10-19 09:36: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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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쥐띠] 36년 수치를 알지 못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내가 조심할 수밖에. 48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일을 마무리. 60년 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 72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84년 마음이 시키는 대로. [소띠] 37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49년 발로 뛰는 일을 하라. 61년 힘들어도 피하지 말고 정면 돌파. 73년 그리운 사람을 만날 운. 85년 패가망신敗家亡身으로 준비 없는 창업은 가산을 없애고 몸을 망칠 수이니. [호랑이띠] 38년 지인의 말에 급히 서두르지 말고 자손에게 조언을 구하라. 50년 결과도 중요하나 과정을 무시하지 마라. 62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기술습득에 도전. 74년 과식을 주의. 86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는 것이 좋다. [토끼띠] 39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으나 뜻밖의 행운. 5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63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75년 가뭄에 단비 내린다. 87년 누구를 탓하거나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용띠] 40년 남의 실패나 성공을 타산지석으로 삼도록 해야. 52년 삼재팔난이니 운전은 양보하면서. 64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76년 성과가 늦게 나타난다. 88년 옥돌을 연마하는 데는 쓸데가 있다는 말이니 조언을 경청. [뱀띠] 41년 한번 잃은 신용은 회복하기 힘드니 작은 약속도 잘 지켜라. 53년 자신의 어려움을 나타내지 마라. 65년 마음의 여유를. 77년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하자. 89년 남의 말만 듣고서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낭패를 보기 십상. [말띠] 42년 부동산투자가 좋다 하여 옆에서 충동해도 움직이지 않는 것이. 54년 도와주고 있는 상대에게 큰 기대는 하지 마라. 66년 누락에 슬퍼하지 말고 더 노력. 78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90년 홧김에 음주는 인생을 다치게 하니. [양띠] 43년 겉만 멀쩡한 일에 관심을 끄자. 55년 흙탕물은 저절로 맑아지니 휴식이 필요. 67년 본인에게 시간을 투자하자. 79년 세금낼일이 발생하니 바쁘더라도 우편물은 꼭 확인. 91년 남과 다툴 일이 생기니 이겨도 별 소득은 없다. [원숭이띠] 44년 재혼자의 가정사로 터널 속처럼 마음이 답답하다. 56년 호사다마이니 잘 나갈 때 더욱 주의. 68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80년 변화가 있어도 미미한 수준. 92년 군인만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 아니니 일을 성실히. [닭띠] 45년 조숙지변수鳥宿池邊樹로 새는 나뭇가지에서 자는데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57년 일을 잘 처리하고도 고맙다는 소리를 못 듣는다. 69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81년 하얀 거짓말이 필요. 93년 부모님 생신을 챙겨보라. [개띠] 46년 자식승진으로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달성. 58년 걸어 다닐 때 횡단보도 질서를 먼저 지켜라. 70년 흉년에 땅을 사면 원망을 듣는 법. 82년 몸이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94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 날. [돼지띠] 47년 실현성이 없는 투자설명회는 애초에 가지 말도록. 59년 호의를 먼저 베풀라. 71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자금계획부터 세우고 나서. 83년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95년 태산북두泰山北斗북두칠성 처럼 존경도 노력에서 나오는 것.

2023-10-19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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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좋은 집터

좋은 집터는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이론까지 찾아가면서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집은 사람이 항상 거주하는 곳이고 매일 잠을 자는 곳이다. 좋은 집터는 편안함과 활력이 넘치는 자리라고 보면 틀리지 않는다. 먼저 터를 보자. 터를 보는 기준은 단순하게 땅의 모양이 길쭉한 사각형으로 평탄하면 좋은 자리라고 할 수 있다. 평탄하다는 건 안정된 터라는 것이고 안정된 땅에 좋은 기운이 몰리기 마련이다. 집을 짓고 활용하기에도 사각형 터가 제일 장점이 많다. 집을 지을 때 특이한 건물 모양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 전체적으로 둥근 또는 삼각형으로 생겨서 뾰족한 집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개인 취향이기는 하지만 풍수에서는 사각형 모양을 귀한 형상이라고 한다. 요즘은 시각적 효과를 살려서 다각형이나 예전에 보기 힘든 기하학적 모양으로 짓는 건물도 많다. 디자인 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지만 풍수에서는 그리 권하지 않는 편이다. 사각형 건물은 단순하고 재미없어 보여도 안정적이고 길한 기운을 받아들이기에 좋다. 편안한 곳에 사는 사람은 마음의 흔들림이 적고 건강과 재물이 따른다. 전원에 집을 지으면서 큰 규모로 설계하는 분을 여러 사람 보았다. 공간의 제약이 적은 지방에서 크고 넓은 집을 짓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집은 주변 주택과의 조화도 중요하다. 주변과 달리 너무 큰 건물은 바람을 모두 받아내면서 거주하는 사람의 에너지를 새어 나가게 한다. 가족은 몇 안 되는데 집만 크면 집의 기운에 눌릴 수도 있다. 좋은 집은 터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터는 좋은데 어울리지 않는 집을 지으면 기대만큼의 풍수효과를 못 볼 수 있다. 좋은 터와 거주하는 사람을 편하고 활력 넘치게 만들어주는 건물이 조화를 이룰 때 최고의 효과가 생긴다.

2023-10-19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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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빈, 신곡 'Till I Live' 발매…첫 공식 활동 시작 '글로벌 리스너 기대'

안녕하세요. 뮤지션 홍다빈이 신곡 'Till I Live(틸 아이 리브)'를 발매하면서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곡은 그간 누구에게도 들려준 적 없던 인간 홍다빈의 솔직한 이야기다. 홍다빈은 'Till I Live'를 통해 적나라한 현재의 자신을 이야기하며, 지난 2017년부터 활동해 온 'DPR LIVE(디피알 라이브)'란 예명 뒤에 숨겨둔 '인간 홍다빈'의 감정과 고민을 꺼내 놓았다. 특히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 2015년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공개한 첫 번째 자작곡이자 미발매곡인 'Till I Die(틸 아이 다이)'와 홍다빈으로서 새 출발을 알린 이번 'Till I Live'의 연결고리 역시 주목해야 할 리스닝 포인트 중 하나다.최근 활동명 변경과 신규 레이블 설립을 발표한 그의 새 행보에 세계 팬들의 궁금증이 커져가는 가운데, 작사·작곡·편곡 모두 혼자 힘으로 완성해 낸 이번 신곡은 팬들을 향한 간결하지만 호소력 강한 대답이 될 전망이다. 2017년 데뷔 이후 'Martini Blue(마티니 블루)', 'Jasmine(자스민)' 등 다수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전 세계 42개 도시 월드 투어 성료와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 '롤라팔루자' 출연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새로운 도약을 함께하는 이번 신곡 'Till I Live'는 그 만의 독창적이고 무한한 가능성을 또 한번 증명하며 전 세계 많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다빈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신곡 'Till I Live'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3-10-18 16:26: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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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美버클리 음대와 협연 콘서트 개최

CJ문화재단이 오는 11월 4일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이하 '버클리 음대') 교수진과 CJ음악장학생 출신 뮤지션이 선보이는 '2023 CJ X 버클리 뮤직 콘서트-필 더 리듬 앤 블루스 (Feel the Rhythm & Blues)'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11년부터 'CJ음악장학사업'을 통해 매년 우수한 대중음악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 및 음악 활동을 밀착 지원해왔다. 2016년부터는 매년 가을, 버클리 음대와 'CJ X 버클리 콘서트'를 개최하며, 최정상 재즈 뮤지션이자 버클리 음대에 재직중인 교수진이 방한해 CJ음악장학생 출신 뮤지션과 협연을 선보였다. 올해는 버클리 음대에서 글로벌 음악인재 발굴을 총괄하는 기타리스트 다니엘 아부씨(Daniel Abussi), 30년 이상 본교에 재직하며 여러 유명 뮤지션과 협연을 진행한 피아노학과장 데이브 리미나(Dave Limina), 그래미 어워즈 노미네이트는 물론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는 보컬리스트 니셸 문고(Nichelle Mungo)로 구성된 교수진 밴드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협연을 펼칠 CJ음악장학생 출신 뮤지션은 밴드 '아소토 유니온(Asoto Union)'을 거쳐 솔로로 활동 중인 베이시스트 김문희, 2020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연주상을 수상한 드러머 신동진, 2008년 자라섬 재즈콩쿨 종합 2위에 선정된 색소포니스트 신명섭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이다. 여기에 라틴 재즈 밴드 '라 이슬라 보니따'와 펑크밴드 '커먼그라운드'의 퍼커셔니스트 조재범이 출연해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수준급의 재즈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특별출연으로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 사업 '튠업(TUNE UP)'의 21기 뮤지션 '제이클레프(JClef)'까지 합세해 더욱 풍성한 무대 구성 및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매년 버클리 음대 교수진과 CJ음악장학생 출신 뮤지션들이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CJ음악장학사업'을 통해 차세대 우수 음악인재를 발굴하고 다양한 장르의 K팝이 성장하고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연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하면 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8 13:5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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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쥐띠] 36년 건강을 살펴야 할 때. 48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60년 좋은 인연으로 정보를 얻어 이익을 본다. 72년 가뭄에 단비가 내린다. 84년 하루 종일 머리가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이니 휴식이 필요. [소띠] 37년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아프니 힘들다. 49년 진인사대천명이다. 61년 윗사람의 충고는 수용하는 것이 유리하지 않겠는가. 73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85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힘들다. [호랑이띠] 38년 만족하지 못하지만, 성과는 그래도 있다. 50년 작은 약속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62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단체생활은 어렵다. 74년 겸손하면 주변이 도와준다. 86년 이직에 앞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움직여라. [토끼띠] 3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51년 배우자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라. 63년 창업은 섣불리 시작하지 마라. 75년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난다. 87년 기회가 와도 능력 부족으로 잡지 못하니 애석. [용띠] 40년 자식에게 좋은 일이 생기니 마음이 흡족. 52년 투자에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64년 마음이 울적하니 여행을 떠나보자. 76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88년 반려의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니 기쁨. [뱀띠] 41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 53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65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77년 조급한 결정에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89년 발로 뛰고 나니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말띠] 42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오히려 좋은 재운이 온다. 54년 가족의 행복이 우선이다. 66년 새로운 이성을 만나니 마음이 들뜬다. 78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움직여라. 90년 신세 진 사람의 빚은 꼭 갚도록 해야. [양띠] 43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았음이다. 55년 사돈이라도 돈거래는 분명히. 67년 갈 길이 멀어도 일단 시작하라. 79년 꿈을 위해서 지금 열심히 노력하자. 91년 계획한 일에서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로 이득이. [원숭이띠] 44년 자식의 효도가 넘쳐서 오히려 근심. 56년 가까운 사람과 불화를 조심. 68년 무리하게 시작하면 실리는 생기지 않는다. 80년 오래 지녀온 문서에 이득이 발생한다. 92년 삼각관계는 까닭 없이 일을 시끄럽게 만드는 결과를. [닭띠] 45년 새는 날아가며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57년 친구는 내가 선택한 가족. 69년 이혼하는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81년 성공은 신의를 갖고 노력해야 한다. 93년 나보다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체면이 깎인다. [개띠] 46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게 마련이니 날아가지는 마라. 58년 내가 웃어야 거울도 웃는다. 70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로 진출. 82년 모임에서 유혹이 있고 지출도 과하다. 94년 이성의 비밀은 없으니 행동 조심하는 것이. [돼지띠] 47년 가족 모임에서 오늘은 침묵이 최선. 59년 배우자가 없으니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71년 돌아갈 수 없기에 더 그립다. 83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95년 파란곡절波瀾曲折을 헤쳐나갈 수 있는 신념으로.

2023-10-18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