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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1일 금요일 [쥐띠] 36년 재물이 권력임을 실감한다. 48년 상복수가 있으니 원행은 다음날로. 60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하루. 72년 주변 사람들과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 발생. 84년 무너짐의 책임은 자신 부모 원망 말 것. [소띠] 37년 흐르는 물은 썩지 않으니 아직 움직이자. 49년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는 낌새가 보인다. 61년 굳은살이 생겨서 어지간하면 그냥 지나간다. 73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면 더 커진다. 85년 오늘 고단하다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호랑이띠] 38년 변명거리만 생각하다 일이 끝난다. 50년 실망은 금물 이만하면 훌륭한 삶이다. 62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74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86년 주변 도움으로 꼬인 일이 잘 해결. [토끼띠] 39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1년 나의 특기를 남들이 알아주니 기쁘다. 63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75년 나만 아는 이기심을 버려라. 87년 실속 없는 일 같으나 지나고 나면 결실로 온다. [용띠] 40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52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을 하게 된다. 64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76년 보여주는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88년 사랑타령하지 말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뱀띠] 41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 53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게 느껴진다. 65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꼭 챙겨라. 77년 현실에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9년 돈을 공략하기위해서는 노력이 동반되며 공부해야. [말띠] 42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54년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66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가지자. 78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90년 비 오고 난 구름 속의 태양을 의심하지 말자. [양띠] 43년 자녀와의 소통이 중요할 듯. 55년 성격이 운명을 자초시킬 수도 있으니 성격 죽이자. 67년 오랜 적선이 보답을 받는 날. 7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떠들지 말고 자중. 91년 지성만큼 비겁함을 떨치려면 인내가 필요. [원숭이띠] 44년 긴 장마가 끝나고 활짝 갠 날. 56년 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68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지만 오후에 길한 소식. 80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풀린다. 92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마라. [닭띠] 45년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 57년 계획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69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기쁜 마음으로 양보. 81년 지출이 오히려 좋은 상황을 만든다. 93년 주식은 불로소득이 아니니 도전. [개띠] 46년 참을 만하면 참아야 한다. 58년 해외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 70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82년 급하게 서두르는 연인은 가족을 이루는 대상이 아닐 것이다. 94년 많은 돈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라는데. [돼지띠] 47년 계획은 원대하고 실천은 나누어서 진행. 59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문제를 해결. 71년 청소를 통해서 환경을 깨끗하게 해보자. 83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니 노력하라. 95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2021-10-01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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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제석천왕

힌두교의 전신인 브라만교에서는 신중의 왕으로 제석천왕을 꼽는다. 신들의 제왕이다. '인드라'는 산스크리트어로 '강력한' '강한'이라는 뜻이며 '인다라(因陀羅)'라고 음역된 것이라는데 고대 인도신화에서는 전쟁의 신으로 알려져 있다. 석가모니는 인드라신 즉 제석천을 단지 욕계 두 번 째 천상인 도리천의 제왕으로 말씀했다. 도리천을 둘러싼 삼십 삼 천이 있다고 했으니 브라만교에서 신중의 왕이라고 한 것과 상통한다. 제석천왕은 단군왕검의 아버지로 알려진 환웅(桓雄)의 아버지가 되니 족보로 치자면 단군왕검의 할아버지가 된다. 따라서 제석천왕이 인도의 신에서 기원한 것이라 본다면 환웅은 제석천왕의 수많은 왕비 중 하나의 아들로서 동방과 인연이 깊은 천성존재라 볼 수도 있다. 불교에서는 불법(佛法)의 수호신으로서 '제석천(帝釋天)'이라고도 불리며 욕계의 두 번 째 천상인 도리천의 최고주이기도 하다. 중국이나 우리나라와 같은 동양문화권으로 오게 되면 옥황상제라 불린다. 천상을 통틀어 최고주로서 인식되고 있다. 옥황상제의 원래 이름이라 할 수 있는 제석천왕은 동서남북 사방은 물론 그 간방까지 합치고 상방과 하방까지 십방(十方)을 두루 통괄하면서 인간이 사는 지상까지도 굽어 살피는 존재다. 제석천왕의 그물이라 불리는 인다라망은 화엄사상에서는 '인다라망 경계문(因陀羅網 境界門)'이라 하여 부처가 온 세상 구석구석에 머물고 있음을 상징하니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의 개념과도 상응된다. 이 세상 그 어느 곳에도 아니 계신 곳 없고 그 어느 하나도 불법 아닌 것이 없다는 개념으로 확장되어 인식된 것이 청정 법신 비로자나불 아니던가. 인간이 만들어 낸 신의 개념과는 사뭇 다른 바가 있다. 에너지의 법칙과 원리가 합치된 '신'인 것이다.

2021-10-01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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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셀피 外

◆셀피 윌 스토 지음/이현경 옮김/글항아리 셀피 중독자 CJ는 수십만 장의 셀카를 위해 저장공간 이용료를 내고, 새벽 4시까지 사진을 보정한다. 실생활보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비춰지는 모습에 더 신경 쓰고 화장할 때도 거울이 아닌 스마트폰을 드는 그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다. CJ는 NPI(나르시시즘 성격지표) 검사에서 40점 만점에 3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댓글과 좋아요를 얻기 위해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게 잘못된 행동은 아니다.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주기적으로 그런 확인을 필요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라고 이야기한다. 피드백이 끊기면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느끼게 된다는 이유에서다. 그래서인지 MZ세대는 늘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다. 책은 사회가 어떻게 우리의 자존감을 조작해왔는지 까발린다. 488쪽. 2만2000원. ◆부동산, 누구에게나 공평한 불행 마강래 지음/메디치미디어 집 구하기 어려운 시대지만, 지방에 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행복해하지 않는다. 신축 아파트가 아닌 경우 집값이 10년째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내려갔기 때문이다. 경기도에 사는 사람들은 지난 5년간 서울 집값이 평균 5~6억원 넘게 올랐다는 사실에 허탈해한다. 서울시민들은 10억원이 넘게 뛴 강남 아파트를 보며 승자독식이라고 이를 간다. 무주택자들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집값을 보며 근로 의욕을 잃었다. 집값 폭등은 무주택자, 1주택자, 다주택자 할 것 없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마음에 생채기를 냈다. 책은 한국 부동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피면서 부동산 정책이 왜 실패했는지를 분석하고 그 대안으로 지방에 수도권의 대항마인 메가시티를 구축할 것을 주문한다. 280쪽. 1만7000원. ◆생태문명 이창호 지음/북그루 문명 발달로 인구가 폭증했고 산림, 초원, 습지가 농경지와 마을로 바뀌었다. 또 인간의 생산 활동으로 생기는 각종 공해와 폐기물은 환경을 오염시켰고 원래 상태로 회복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생태문명은 기후위기와 대량멸종, 사회 불평등을 야기한 산업문명의 사상적 기반인 인간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생명 중심의 문명을 만들려는 시도다. 책은 생태계 파괴와 생물 다양성 감소 문제, 미세먼지 같은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해결책이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이라고 강조한다. 256쪽. 1만4800원.

2021-09-30 14:22: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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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다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지음/북하우스 하루는 동생이 MBTI(칼 융의 성격유형론을 근거로 사람의 성격을 16가지로 분류한 심리유형검사)가 뭐냐고 물은 적이 있다. 필자한테 뭘 궁금해하는 편이 아니어서 "왜?"라고 했더니 "너 같은 사람이랑 안 엮이게 피해 다니려고"라는 답이 돌아왔다. '이 자식이?' 요즘 사람들은 왜 MBTI에 열광할까. 살기가 팍팍해져 대인 관계에서조차 가성비를 따지게 됐기 때문이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타인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MBTI를 알면 빠른 시간 안에 상대방이 어떤 스타일인지 가늠할 수 있어 여러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독서에서도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이라면 '책에 관한 책'을 추천한다. '다시, 책은 도끼다'도 그 중 하나. 곽재구의 '길귀신의 노래', 아르투르 쇼펜하우어의 '문장론', 레프 톨스토이의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콜레라 시대의 사랑' 등 에세이와 인문서, 잠언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광고인 박웅현의 관점에서 해부한다. '새는 울고 꽃은 핀다 / 중요한 건 그것밖에 없다'(정현종, '나는 별아저씨'), '바람은 마지막 잎새마저 뜯어 달아난다 / 그러나 세상에 남겨진 자비에 대하여 / 나무는 눈물을 흘리며 감사한다'(나희덕, '11월') 저자는 이 시구를 읽고 뭘 느꼈을까. 그가 남긴 감상평을 들어보자. "새소리, 햇살처럼 늘 거기 있지만 즐거움의 대상이 아니었던 것들, 그런 것들이 즐거움의 대상이 되면 행복하겠구나. '나이 듦'이라는 것은 늘 거기 있었지만 미처 눈여겨보지 않았던 것들에 시선을 주어 즐거운 것들을 점점 더 많이 만들어가는 것이어야겠구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주목하는 힘을 길러야겠구나" 이런 태도로 삶을 살면 출근길 교통 체증에도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그는 차가 센티미터 단위로 움직이는 중랑천변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가다가 물새떼들이 춤을 추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꽉 막힌 도로의 차 안에서 새들이 물을 치고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올 때의 날갯짓과 물살이 이는 장면을 감상했는데 세종문화회관에서의 '백조의 호수' 공연이 부럽지 않았다고. 가격 대비 성능을 중요시 여겨 책을 집어든 독자라면 마지막 장을 읽고 덮었을 때 인생에서 가성비가 다가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352쪽. 1만6000원.

2021-09-30 13:07: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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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전인수(我田引水)

신문을 보니 새로 신임된 어느 기관장의 일관성 없는 입장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학자로서의 주장과 정부의 위촉을 받은 직위에 오른 후 입장이 오락가락하고 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 그러면서 권력이 원하는 이야기만 하는 관변학자들의 위험성을 우려하고 있었다. 예를 든 것이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었다. 이라크전쟁이 발발하게 된 것도 당시 대통령이었던 부시가 듣고 싶어 하는 정보만 올린 탓에 강성 매파 정부가 원하던 대로 전쟁을 일으키게 된 것이라는 얘기였다. 이라크침공은 실체도 없는 대량살상무기 시나리오에 맞춰 일으킨 미국 역사상 최악의 수치였다는 것이 역사가들의 판단이라는 말과 더불어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을 보려하는 성향이 강하다. 또는 같은 사안을 놓고도 해석을 달리 하기도 한다. 아전인수(我田引水)격 해석이다.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여 주장하는 것인데 어쨌든 아전인수란 것이 자기 논에만 물을 준다는 뜻이니 자신의 이익만을 중시하는 태도에서 나온 것이다. 사회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진실만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은 진실이라고 믿어도 정보 자체가 호도된 경우는 특정 목적을 가진 집단이나 조직에 의해 조작된 여론이나 정보에 끌려 다니기도 한다. 이런 저런 불순한 목적을 가진 정보의 파급으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린 경우가 어디 한 둘이겠는가. 조선 중종 때도 조광조나 남이장군에 대한 모함도 그러했다. 진실을 가장한 거짓정보를 현명하게 가려내어도 궤변론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아전인수격 해석이 비일비재하다. 꼭 아전인수격은 아니더라도 상호관계에서 상대방의 얘기를 끊으며 자기 얘기에 목청을 높이는데 식상관격이 그런 성향이 강하다.

2021-09-30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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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30일 목요일 .

[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30일 목요일 . [쥐띠] 36년 남의 허물을 들어도 입으로 말하는 누를 하지 말라. 48년 마음속에 있는 것이 겉으로 나타나기마련. 60년 비빌 언덕이 있으면 좋겠다. 72년 우리 모두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 84년 실수를 합리화하기위해 애쓰기 보다는. [소띠] 37년 인과응보 즉 하늘의 그물을 빠져나갈 수 없다. 49년 근검의 말을 자식들은 듣지 않는다. 61년 시작은 마음가짐에서 부터. 73년 가족도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85년 하루의 기도를 하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자. [호랑이띠] 38년 박하게 해서 물려줘도 자식이 지키지 못할 것. 50년 돈에는 큰돈이 있고 작은 돈이 있다. 62년 무단으로 쓰레기 버리는 것을 주의 시키도록. 74년 효의 마음을 갖는 것은 사람으로 당연한일. 86년 투지 없는 투자는 조심. [토끼띠] 39년 대우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자. 5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같은데. 63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는 격. 75년 직장에서는 공정의 덕을 펼쳐야. 87년 실천이 따르지 못할 말은 신중해야. [용띠] 40년 선(善)이 몰리는 수가 있으니 다투지 말자. 52년 남을 거울삼아 나를 다시 바라보는 날. 64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76년 반가운 소식이 온다. 88년 효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봄. [뱀띠] 41년 재물이 느니 지난날을 잊는 교만이 생기는 듯. 53년 동물의 왕국을 보면서 인생사를 되짚어본다. 65년 이성의 시선은 관심이 아니다. 77년 운이 있으니 움직여라. 89년 부모가 하는 말은 간섭이 아니라 교훈이 아니겠는가. [말띠] 42년 분한 마음은 판단만 흐려진다. 54년 깊은 밤을 지내면 찬란한 새벽이 온다. 66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78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일 것. 90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조심. [양띠] 43년 개구리가 올챙잇적 생각하지 않는다. 55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 되는 것. 67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79년 옷차림에도 신경써보자. 91년 모든 이가 성공할 수는 없겠지만 신념으로 목표를. [원숭이띠] 44년 배우자와 대립하지 않도록 외출하자. 56년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 웃자. 68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이었다. 80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92년 오너는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이 아니라 고심하는 것이다. [닭띠] 45년 예수님은 오른손이 한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했다. 57년 삼각관계주의. 69년 장 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체크를. 81년 한발씩 옮기다보면 높은 단계에 이른다. 93년 혼돈되면 한발 물러서 보라. 93년 소지품 잘 챙겨라. [개띠] 46년 집안 구석진 곳 먼지 청소 할 것. 58년 깔끔한 포기가 때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70년 뛰노는 자녀로 인한 아래층의 고충을 생각. 82년 나서는 것보다 물러서는 것도 지혜. 94년 취미와 직업은 분류하고 혼동하지 말자. [돼지띠] 47년 헛된 욕심이 뒤늦은 화를 부를 수. 59년 나이드니 부모님을 잘 봉양하게 된다. 71년 남을 비방하는 것도 습관. 83년 뜻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도 이뤄낼 수 있다. 95년 산속의 작은 물도 흐르다보면 큰 시내가 되고 깊어진다.

2021-09-30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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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골프 멘토링 앱 등장…"'사수' 통해 멘토와 만나세요"

사수는 골프 멘토링 플랫폼 '사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사수 국내 최초로 골프 스윙부터 에티켓까지 골프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골프 멘토링 플랫폼 사수는 골프생활을 위한 멘토를 매칭해 주는 '사수' 앱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골프시장은 40대 이상 남성 위주에서 이른바 MZ 세대로 불리는 20~30대의 폭발적인 참여에 힘입어 골프 인구 700만 시대를 앞두고 2025년까지 연평균 8.5%의 고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골프산업의 급격한 성장 이면에는 90년대로 돌아간 골프문화와 매너가 문제라는 지적도 나오는 추세다. 유튜브 등을 통해 배운 스윙을 바탕으로 에티켓, 매너, 기본기가 안 갖춰진 상태에서 골프장을 방문하는 골퍼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수는 해당 어플을 통해 인공지능(AI) 매칭으로 개개인에 맞는 멘토 지정 및 골프 레슨은 물론, 라운딩 조인, 골프 관련 법률과 에티켓, 골프로 인한 부상방지 및 재활운동, 공동 구매, 물물교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사수 회원인 멘토와 멘티가 만날 수 있는 다수의 파3 골프장과 인도어 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과 제휴를 맺고 할인을 비롯한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골퍼는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자가 멘토와 멘티 역할을 지정 가능하다.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사수를 다운받을 수 있고 10월까지 가입한 회원에게는 2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추첨을 통해 이태리 명품백 볼드리니(200만원), 콜롬보 스카프(80만원), 본판티 보스턴백 파우치 셋트(45만원) 등도 증정한다. 사수의 배종상 대표는 "인생이나 골프나 어떤 사수(mentor)를 만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면서 "골프 멘토링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9 15:02: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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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전생에 나라 구한 복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어요." 예전에 인기를 끌었던 '도깨비'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이다. 주인공이 천 년 전에 장군으로 있을 때 충성을 다하던 부하가 현재 다시 태어나 면접을 보러온다. 그를 알아본 주인공은 비서를 시켜 옛날의 부하에게 집과 자동차를 전해준다. 어리둥절한 옛 부하가 물어보자 비서는 당신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말한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얘기는 이제 흔하게 쓰인다. 분에 넘치는 배우자와 결혼하는 사람에게도 그런 말을 덕담처럼 건넨다. 이렇듯 뜻하지 않은 복을 바라볼 수 있다. 필자에게 상담 오는 사람 중에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큰 복을 받는 사람을 종종 본다. 그 사람들을 보면 사주에 그 정도의 복이 있는지 살펴보곤 한다. 그런데 사주에 복이 많지 않은 사례를 가끔 본다. 복을 타고난 사주가 아님에도 복을 받고 부귀를 누리는 건 다른 이유가 있다는 의미이다. 사람의 운명이라는 건 여러 가지의 복합 작용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자기의 사주가 있고 조상들의 풍수가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 드라마 도깨비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조상이 쌓은 공덕이 자기에게 복을 불러올 수도 있다. 봄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가을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그 자체로 혼자 생겨나지 않는다. 꽃이 피기 좋은 기온과 식물이 자라기 적합한 공간이 어우러져야 한다. 시원한 바람도 어디선가 찬 공기를 만들어내는 대륙이 있어야 하고 그 바람을 끌어오는 에너지가 합해져야 가능하다. 이런 자연의 현상처럼 사람의 운명도 나 하나만으로 이루어지는 건 없다. 지금 복을 받고 있다면 내가 잘해서 모든 게 생겼다고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기운 나도 모르는 누군가 덕분에 오늘의 큰 복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없는 복을 받았다면 감사하게 여겨라.

2021-09-29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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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

[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 [쥐띠] 36년 하늘에서는 선업(善業)에는 선과(善果)를 준다. 48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면 된다. 60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가끔은 실수가 있을 수. 72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도전. 84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소띠] 37년 채근담에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49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 61년 가화만사성이라 했으니 화목으로. 73년 이혼위기에 있어도 차근히 행동하면 답이 풀릴 것. 85년 도로에서 먼저가려는 차량과 다투지 말자. [호랑이띠] 38년 상속은 면밀해야하지만 하찮은 것에 구애되지는 말자. 50년 자식에게 학문을 닦게 해야. 62년 손님이 찾아온다는 것은 집안에 훈기가 있다는 것. 74년 급여가 적어도 직장선택. 86년 내가 양보하면 다른 사람도 양보한다. [토끼띠] 39년 이해심이 있으면서도 결단력이 있어야 할 듯. 51년 돈 문제로 혈압주의. 63년 부자란 자기의 분수를 알고 그릇에 만족하는 사람. 75년 일기쓰기를 시작한다. 87년 배우지 않으면 사물의 이치를 모르기 때문에 어리석게 된다. [용띠] 40년 훌륭한 행동도 너무 과하지 않게. 52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나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64년 지위는 끝까지 올라가면 추락 당할 수도. 76년 자연환경은 미래의 자산이니 분리수거를 잘하자. 88년 정결히 원하는 바를 기도. [뱀띠] 41년 새로 만난 친구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듯. 53년 마음을 차분히. 65년 말은 하기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다했다. 77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89년 누구 탓하지 말고 배우려고 한다면 주변에 얼마든 배울 곳이 있다. [말띠] 42년 이상이 높아도 현실에 입각해야 하지 않을까. 54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마라. 66년 불만이 심하면 있는 재산도 날아간다. 78년 인생만사가 다 진리의 교과서 아니겠는가. 90년 승진도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양띠] 43년 취미가 너무 많아도 건강에 좋지 않을듯하다. 55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67년 직장이 있어 감사. 79년 비관이 깊다보면 세상 모든 것이 다 슬프게만 보이니 긍정심을 갖도록. 91년 보람의 꽃밭을 위해 공부. [원숭이띠] 44년 옛말에 욕심 막기를 물 막듯이 하라했다. 56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다. 68년 너무 지나치면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80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92년 흰색 옷이 미팅에 도움이 될 것으로 희망찬 기운. [닭띠] 45년 부족함이 없이 편안함이 흐른다. 57년 외로움보다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이 안타깝다. 69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진다. 81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너무 행복. 93년 나도 언젠가 흰머리가 되니 상사를 공경하는 태도를. [개띠] 46년 행복의 원천은 가정의 화목에서. 58년 직장에서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70년 자랑은 조용히. 82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를 본다. 94년 남의 얘기를 중간에 끊지 말고 인내하고 듣자. [돼지띠] 47년 살아있는 것이 행복이니 오래 살도록 건강 우선시. 59년 아침의 맑은 하늘을 보는 것이 기쁨. 71년 음식 타박 하지마라. 83년 연인과의 이별을 슬퍼하지 않도록. 95년 부모님의 참견이 많다고 투덜대기보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2021-09-29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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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개최…“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10월 17일(일)부터 21일(목)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성경세미나에서는 해외 주요 교단 목회자들도 대거 참석한다. 특정 교단과 개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사역에서 벗어나 성경 중심으로 교류하고 있는 이들은 어떻게 은혜와 믿음을 회복하고 신앙과 교회가 변화될 수 있었는지 간증한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환경 속에 신앙의 위기를 맞이한 이 시대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은혜를 함께 입고, 세미나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진정한 안식을 누리도록 기도와 축하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성경세미나 이외도 세계 톱클라스의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특별찬양과 온라인 신앙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에는 현직 목회자들이 직접 나서며, 믿음의 삶과 신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대일로 진행된다. 세미나 주강사 박옥수 목사는 "간음 중에 잡힌 여자가 예수님 앞에 끌려왔을 때 예수님은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셨다"며 그 의미를 설명했다. 박 목사는 "우리는 행위가 아니라 새 언약으로 말미암아 죄를 사함 받고 의롭다 함을 얻는다. 예수님 안에서 죄 짐을 다 벗고 진정한 쉼을 누리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 목사의 강연은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올 5월에 개최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25개국 661개 방송사에서 중계되며 각국 기독교계에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는 미국 최대 기독교 방송 CTN에서 '요한복음강해' 시리즈 설교가 1년간 방송됐으며, 현재 '마가복음 강해'가 주 1회씩 방영중이다. 1962년 거듭난 박옥수 목사는 멕시코 치아파스 기독교대학교에서 명예 신학박사, 미국 에픽 신학교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기쁜소식강남교회에 시무 중이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GoodNewsTV'를 통해 영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5개 국어 통역으로 생중계된다. 성경세미나는 17일 저녁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9차례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9-28 16:01:32 김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