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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가상화폐 투자 열풍

시대에 관계없이 재물을 향한 사람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는다. 최근 들어 재테크 투자하는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에 가상화폐는 열풍이라고 말하기도 부족할 정도로 뜨거운 바람이 불고 있다. 가격이 순식간에 뛰면서 투자 금이 몰려들고 어떤 가상화폐는 하루에 5만%가 올랐다는데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다. 투자자는 2030세대가 가장 많다는데 사상 최악의 취업난에 급격하게 뛴 집값이 큰 영향을 미쳤다. 투기 같은 투자만이 현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가상화폐는 전 세계에서 동시에 거래된다. 국경이 없고 쉬는 시간도 끝나는 시간도 없다. 휴일 없이 그리고 24시간 계속 거래가 이루어진다. 하루에 수십 번을 사고파는 사람도 있는데 계속 손실을 본다면 어떤 상황이 될지 아찔하다. 한 달 사이에 몇 배가 올랐다고 기뻐했다가 며칠 만에 그 이상으로 하락하는 일이 언제든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젊은 사람이 몇 달 만에 큰 수익을 올려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기사도 나왔다. 기사에서만 보았던 가상화폐에 투자해서 몇 십 억을 벌었다는 사람도 필자에게 방문을 했다. 이런 상황이니 사람들이 확 달려드는 것도 어찌 보면 이해가 된다. 그러나 각국 정부나 전문가들은 광풍이 곧 식을 것이라고 잇따라 경고하고 있다. 가상화폐는 투기 수단이고 가치도 없다는 비판도 쏟아진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거래되는 가상화폐만 해도 100여 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 많은 걸 제대로 알기도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래서 투자할 때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 가상화폐 투자는 자산이 금세 몇 배로 불어날 수도 있지만 그 반대로 순식간에 자산을 거의 잃는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큰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2021-06-16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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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6일 수요일

[쥐띠] 36년 땅에서 수확한 농산물로 건강을 유지. 48년 마음이 우울하나 자식이 기쁜 일을 알려온다. 60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72년 맡은 일은 책임지고 완수할 줄도 알아야. 84년 일확천금과 불로소득이 생각날 수. [소띠] 37년 매너와 도덕을 지키니 내 마음이 편하다. 49년 배우자의 과소비와 사치를 줄여보도록. 61년 주변에서 주식 얘기가 끊이지를 않는다. 73년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를 먹지 말아야 라고 했다. 85년 걷기 운동은 필수일 듯. [호랑이띠] 38년 반려견과 나갈 때는 다른 반려 견을 주의. 50년 손님이 반가운 소식을 들고 오니 하루가 즐겁다. 62년 활 만드는 사람은 화살을 다룬다. 74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나 결실을 이룬다. 86년 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 [토끼띠] 39년 소풍을 가더라도 사전 준비를 하고나서. 51년 집안에서 경제에서 세대교체. 63년 소질과 능력이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게 인간사회. 75년 휴일 없이 종일 바쁘다. 87년 변화의 바람은 불어오는데 갈피를 못 잡는다. [용띠] 40년 골치 아픈 인연에 엮이지 말 것. 52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64년 경륜과 인성 지식이 갖추어져야할 듯. 76년 천년을 가는 사랑을 느낀다. 88년 자신의 특기를 자랑으로 생각하나 별거 아니다. [뱀띠] 41년 집 뒤의 야산으로 산책을 가보자. 53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65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서 가야. 77년 구름 속의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89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으로 피서를 떠나 기분전환. [말띠] 42년 시댁관계에서 시누이와 다툼예상. 54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6년 회사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구상하자. 78년 남의 도움을 받으나 시비도 있다. 9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하다. [양띠] 43년 남자역시 여자를 잘 만나야 한다. 55년 성공이 지척인 듯하나 마음만 바쁘다. 67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시작해 보자. 79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생기니 한 단계 상승할 운. 91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보라. [원숭이띠] 44년 조상 천도제를 올려보자. 56년 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68년 오늘 준비를 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이다. 80년 우물 속 개구리는 더 큰 하늘을 보지 못하고 도전하지 않는다. 92년 유능한 선배를 떠나지 않도록. [닭띠] 45년 낭비벽이 심한 가정사로 애가 탄다. 57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주의. 69년 인재가 쉬고 있으니 조직에서 손실. 81년 강을 무사히 건넜으면 배도 소중히 간직. 93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개띠] 46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58년 다정도 지나치면 병이니 가족에게 잔소리를 삼가라. 70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82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대립으로 마음이 불편. 94년 월급으로 실비보험을 계약. [돼지띠] 47년 직장생활에서 온 노하우가 감사. 59년 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71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내는 날. 8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95년 중매가 들어오니 선택을 해보자.

2021-06-16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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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영 어시스트 18개', 마지막 손쉬운 레이업 실패한 엠비드 뒤로 하고 시리즈 동률

포스트 커리 '트레이 영'의 소속팀 애틀란타 호크스가 NBA 플레이오프 2차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시리즈 성적 2 대 2 동률을 맞췄다. 애틀란타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스테이트팜아레나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시리즈 4차전에서 103-100으로 이겼다. 1쿼터는 필라델피아가 앞서갔다. 세스 커리와 벤 시몬스가 힘을 내 1쿼터를 28 대 20으로 끝냈다. 애틀란타의 에이스 트레이 영이 보그다노비치와 카펠라에 어시스트를 뿌렸지만 조엘 엠비드와 드와이트 하워드가 버티고 있는 필라델피아 골밑을 공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영은 2쿼터에 수비를 벗겨내고 코트 중앙을 파고들어 올린 플로터로 첫 득점을 올렸다. 엠비드는 픽앤팝으로 패스를 받아 3점 슛을 성공시켰다. 이에 지지 않겠다는 듯 영도 골대 정면을 바라보고 3점 슛으로 응수했다. 이후 트레이 영이 그림 같은 3점 슛을 터트리자 엠비드도 213cm라는 키가 믿기지 않을 만큼 부드러운 페이드어웨이 점프 슛을 성공시켰다. 2쿼터 막판에 허터는 트레이 영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성공했다. 트레이영의 경기 9번째 어시스트였다. 2쿼터 까지 49대 62. 적지에서 필라델피아는 잘 싸웠다. 3쿼터는 애틀란타가 지배했다. 보그다노비치가 3점을 터트리더니 트레이 영의 전매특허 플로터, 카펠라의 골밑 득점, 자신에게 붙은 수비 사이로 패스를 뿌려 콜린스가 올린 골밑 득점까지 애틀란타의 볼 흐름은 순조로웠다. 필라델피아의 벤 시몬스는 콜린스가 속공 패스를 받고 빈 골밑에서 레이업을 올리려 하자 거친 파울로 프래그런트 파울 1을 받았다. 시몬스 입장에서는 애틀란트에게 내준 분위기를 빼았기 위한 시도였을테지만 그 정도가 지나쳤다. 하마터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했다. 이후 경기에서 애틀란타의 보그다노비치가 쏘아올린 3점 슛이 림을 맡고 튕겨나가자 콜린스가 그 공을 잡아 강력한 덩크슛으로 연결 시켰다. 이날 콜린스의 11득점 째. 갈리나리, 오콩우, 영의 득점이 터진 끝에 3쿼터, 80대 82 필라델피아의 근소한 우위로 쿼터를 종료했다. 운명의 4쿼터, 보그다노비치가 던진 3점슛은 애틀란타가 기다려왔던 역전포로 연결됐다. 보그다노비치의 20득점 째. 애틀란타에선 왕년의 식스맨 상 수상자 루 윌리엄스가 득점포에 가세했다. 상대팀의 거센 추격에 휴식을 취하던 조엘 엠비드도 코트에 나왔다. 그는 무릎 연골이 찣어지는 부상에도 경기를 강행하고 있다. 92 대 92 동률인 상황에서 트레이영은 필라델피아 코트를 파고들다가 카펠라에게 공을 올려줬다. 결과는 카펠라의 호쾌한 엘리웁 덩크였다. 카펠라는 포효했다. 게임스코어 94:92. 애틀란타의 근소한 우위. 필라델피아는 균열이 갔다. 조엘 엠비드가 애틀란타 골밑에서 반칙을 저질렀다. 코즈마즈의 3점 슛으로 점수를 벌리는 듯 했지만, 경기 8.4 초를 남겨두고 에이스 엠비드가 올려놓은 레이업이 림을 비껴갔다. 필라델피아를 동부 1위로 이끈 엠비드가 놓친 레이업에 필라델피아 동료와 선수단은 고개를 숙였다. 이후 트레이 영이 반칙으로 얻어낸 자유투 2구를 모두 성공시키고 필라델피아가 던진 회심의 세스커리의 3점슛이 무위에 그치면서 애틀란타가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애틀란타는 5명이 10점 이상을 올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트레이영은 18개의 어시스트를 뿌리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가 심각한 야투 난조에 빠지며 11점에 그친게 패인이었다.

2021-06-15 15:28: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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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주연(主演) 조연(助演)

승부의 세계에서 대부분은 일등에 초점을 맞춘다. 가장 첨예하게 금메달에 의미를 부여하는 분야가 아마도 스포츠가 아닐까 싶다. 올림픽경기에 출전하려면 일단 자국에서 손가락 안에 순번이 들어야 한다. 세계인의 축제라 한들 금메달을 최고로 '최고'라는 의미에 갇혀 있는 것이다. 얼마 전 인류 최초로 달 여행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3인 중 한 명이었던 마이클 콜린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보도가 있었다. 아폴로 11호 달 착륙! 하면 전 세계인들은 닐 암스트롱은 기억해도 마이클 콜린스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성 싶다. 그는 달에의 우주비행업무를 훌륭히 수행한 조종사였지만 자신은 우주선의 조종간을 붙잡고 있어야 했기에 정작 달 표면엔 발을 내딛지 못했다. 흔히 말하는 조연 역할이 돼버린 것이다. 그의 서거 소식은 대부분의 영광과 찬사는 달에 첫 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에게 집중되었던 사실을 환기시켰다. 암스트롱 다음으로 달 표면을 밟은 올드린만 해도 차석의 통한(?)을 회자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달 궤도에서 아폴로 11호 사령선을 조종하며 있다가 착륙선과 도킹한 후 지구로 귀환해야 중대한 임무를 수행해야 했던 그의 역할은 항상 스포트라이트 밖이었다. 올림픽경기에서 금?은?동메달 수여자가 함께 서지만 우선순위는 금메달선수에게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것과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이렇게 주연이 주연일 수 있도록 훌륭한 조연 역할을 해주는 이들을 페이스메이커라 부르기도 한다. 삶에는 주연이냐 조연이냐가 있겠으나 인생살이에는 자신이 없으면 세상도 없기에 굳이 따질 게 없다. 다만 사주명조의 격(格)이 굵으냐. 약하냐에 따라 인생굴곡의 선이 뚜렷해져버린다.

2021-06-15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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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5일 화요일

[쥐띠] 36년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오니 모양새가 구겨진다. 48년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60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된다. 72년 마음이 울적하다. 84년 핑크색옷을 입고 미팅에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소띠] 37년 배우자와 닭 소 보듯 하다. 49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이다. 61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73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85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갖자. [호랑이띠] 38년 날아다니는 까막까치도 제 밥은 있다. 50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6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 자애. 74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86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토끼띠] 39년 흰색에서 행운이 시작. 51년 좋은 일진을 실감. 63년 마케팅에는 시한이 정해져 있으니 신용을 중시. 75년 이사날짜에 속설이 난무하지만 귀담아 들을 필요는 있을 것. 87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용띠] 40년 남의 밥에 든 콩이 커 보인다. 52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76년 각고의 노력으로 계약 성사. 88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날이다. [뱀띠] 41년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으니 투자주의. 53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65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나 매번 불청객이다. 77년 아침부터 탄탄대로이다. 89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노력. [말띠] 42년 다 주고나면 끈 떨어진 뒤웅박 신세 될 터. 54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66년 치고 올라오니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 78년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천년을 가는 사랑도 있다. 90년 근면성실하게 움직이자. [양띠] 43년 일하러 나간 사람 몫은 있다. 55년 분쟁의 실마리가 오해에서 시작. 67년 지루해도 참으니 계약 성사의 행운이 오게 된다. 79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9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상한다. [원숭이띠] 44년 소도 기댈 언덕이 있어야 했거늘. 5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8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80년 선무당이 사람 잡으니 시시비비주의. 92년 다툼이 생겨도 한발 물러서서. [닭띠] 45년 도화의 아름다운 운이니 줄 것은 주고 깔끔하게 마무리. 57년 맹물에 조약돌을 삶더라도 제멋에 산다. 69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다. 81년 실력승진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93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개띠] 46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주책이다. 58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70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있다, 8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94년 서당 개 삼년에 풍월을 한다. [돼지띠] 47년 이별의 적조(積阻)보다는 화합해야. 59년 뱀띠와의 거래가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71년 재물이 생기지만 나누어야 다음을 논하게 된다. 83년 평소의 노력으로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95년 둘러치나 메치나 마찬가지.

2021-06-15 06: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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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스트롱 에릭센'...팀 동료, 축구팬 하나돼 쾌유 기원

사망 직전의 심정지 상태에서 극적으로 의식을 되찾은 벨기에 축구선수 에릭센이 그라운드로 건강히 돌아오길 그의 동료와 축구팬이 기원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29·인터밀란)은 지난 13일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유럽 축구선수권 대회(유로 2020) 덴마크와 핀란드의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전반 42분에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의식을 잃었다. 의료진은 바로 심장이 뛰지 않는 에릭센에게 심장소생술을 실시했고 에릭은 다행히 의식을 되찾아 병원에서 회복중이다. 현재는 동료 선수들에게 안부를 전할 정도인 상태다. 모르텐 보에센 덴마크 대표팀 팀닥터는 14일(한국시간) BBC와 CNN 등 외신과 인터뷰에서 "에릭센은 사망 상태였다. 심정지(cardiac arrest)가 왔고, 우리는 심장소생술(cardiac resuscitation)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에릭센을 향한 덴마크 선수단의 동료애도 빛났다. 벨기에 선수들은 쓰러진 에릭센을 보호하기 위해 에릭센을 주위로 둘러싸 카메라 셔터가 에릭센에게 향하는 것을 막았다. 덴마크 축구협회도 성명을 통해 "에릭센의 상태는 안정되고 있고 추가 검사를 위해 계속 입원해야 한다"라며 "오전에는 에릭센과 직접 대화도 나눴다. 팀 동료에게 안부 인사도 전했다. 모든 이들이 전해준 진심 어린 위로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동료 축구 선수들은 그가 방금 전까지 뛰던 그라운드에서 그의 쾌유를 바라고 있다. 에릭센과 같은 팀 소속이자 벨기에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로멜로 루카쿠는 지난 13일 열린 벨기에와 러시아와의 유로 2020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에릭센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한 루카쿠는 중계카메라를 향해 "크리스, 크리스, 사랑한다"고 외쳤다. 소식통에 따르면 에릭센과 절친으로 알려진 영국 국가대표팀(29·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은 에릭센의 사고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케인은 본인의 트위터에 "크리스, 내 모든 사랑을 너와 너의 가족들에게 보낼께. 힘내"라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에릭센과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델레 알리(26·토트넘 홋스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에릭센이 함께 훈련하는 사진을 올리며 "내 삶은 멈췄다. 내 생각과 기도가 너와 너의 가족들에게 향해있다. 신의 가호가 있길"이라고 말했다. 에릭센의 前 팀 동료였던 손흥민 선수는 지난 13일 열린 레바논과의 국가대표 경기에서 패널티킥 결승골을 넣고 중계 카메라 쪽으로 달려가 양손으로 에릭센의 토트넘 시절 등번호인 23을 만들고 "크리스티안, 사랑해, 힘내자"라고 쾌유를 빌었다. 이어 손흥민은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에릭센과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시절 찍은 사진을 올리고 "나의 모든 사랑을 에릭센과 그의 가족에게 보냅니다. 힘내요 형제여"라는 글과 함께 하트와 두 손을 맞대고 기도하는 모양의 이미지를 남겼다.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에릭센과 함께 뛰었던 사진을 게재한 뒤 "에릭센과 그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이 한 마음으로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유로 2020을 찾은 팬들도 도화지에 에릭센을 응원하고 쾌유를 빈다는 문구를 적어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2021-06-14 10:59:0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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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증시를 보는 눈

지난해 최고의 화제 중 하나는 주식이다. 사람들 입에서 주식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고 너도나도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 주식이 화제를 몰고 오면서 누구나 주식투자를 하는 것 같아도 그렇지는 않다. 매스컴에서 보도하는 내용조차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필자지인 중에도 코스닥은 뭐고 나스닥은 뭐냐 묻는다. 증권시장과 관련해 큰 지식은 없지만 필자가 과거 금융인으로 있었을 때 조금 알던 상식으로 설명해 주곤 했다. 우리나라 증시는 간단하게 말하면 코스피와 코스닥 둘로 나뉜다. 코스피는 우리나라 제1 증권시장인데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증시는 코스피를 의미한다. 코스피에는 한국의 대표 우량기업들이 대부분 속해있다. 1980년 1월의 시가총액을 100으로 보고 지수를 계산하는데 올해 초 주가지수 3000포인트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코스피에 있는 기업들의 시가총액, 즉 주식 총액은 2200조 정도이다. 코스닥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코스피보다 수월하게 증시에 등록할 수 있게 한 증권시장이다. 기술이 뛰어나거나 성장성이 좋으면 등록할 수 있다. 코스닥 명칭은 미국의 나스닥에서 따온 것이다. 미국 증시는 다우와 나스닥을 이해하면 큰 틀이 보인다. 다우지수는 뉴욕 증시의 평균주가를 말한다. 뉴욕 증시에 등록된 우량기업 30개를 기준으로 산출하는 주가지수이다. 다우지수는 세계의 모든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주가지수이다. 나스닥은 전 세계 벤처기업들이 속해있는 시장이다. 벤처기업이라고는 하지만 대표성이 워낙 대단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애플 등의 거대한 기업들이 나스닥에 있다. 주식시장이 투자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주식을 모르고 살기 힘든 시대이다.

2021-06-14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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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4일 월요일

[쥐띠] 36년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48년 마지막 수비자가 되는 히든카드가 있다. 60년 돈을 벌기위한 방책으로 영업장 대청소부터. 72년 뒤숭숭하면 잠자는 머리방향을 바꿔보라. 84년 어려운 계약이 쉽사리 성사되는 기쁨이. [소띠] 37년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슬퍼한다. 49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61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흡족한 결과. 73년 부모님과 갈등이 생기니 주의해야. 85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기분이 좋은 날. [호랑이띠] 38년 수염이 대자라도 먹어야 양반. 50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62년 지나친 자신감이 오히려 해가 되니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74년 인연에서 상황의 반전이 생김. 8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토끼띠] 39년 집안분위기가 소 각각 말 각각이다. 51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 63년 승진 공부하는 책상을 서북향으로 배치해보자. 75년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으니 힘내라. 87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노력. [용띠] 40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5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생각. 64년 몸이 피곤한 날이나 재물 운은 있다. 76년 욕심을 부리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88년 만물이 생동하니 나도 행동을 해야 한다. [뱀띠] 41년 인생사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53년 여우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다. 65년 조언도 들을 사람에게 해야 빛이 난다. 7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다시 시작해야. 89년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말띠] 42년 뛰는 사람위에 나는 사람 있다. 54년 불만을 내색하면 모두가 힘들다. 66년 이간질하는 사람이 있으니 말을 새겨들어라. 78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이 다한 것. 90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왔음이다. [양띠] 43년 누워서 떡 먹다가 결국 체한다. 55년 친척의 초대로 즐거운 날. 6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79년 자녀가 학습에 강한 의욕을 보인다. 91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순서대로 차분히 행동하라. [원숭이띠] 44년 내 땅 까마귀는 검어도 반갑다. 56년 삶은 평화로우나 마음은 지루하다. 68년 도움을 줬던 친구가 은혜를 갚으러 오니 보람을 느낀다. 80년 흘러가는 대로 내 버려두자. 9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인데. [닭띠] 45년 널 도깨비가 복을 부른다. 57년 아직은 꿈을 포기하지 마라. 69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이나 신발에 신경 써 보자. 81년 두부 먹다 이 빠지니 바빠도 운전주의. 93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으니 분발해야 할 것. [개띠] 46년 믿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58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물고기를 잡지 못한다. 70년 가는 사람을 잡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82년 기다린다고 기회가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해라. 94년 친구 따라 강남 간다. [돼지띠] 47년 소문난 재물은 아니지만 오전부터 횡재수. 59년 도둑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71년 고액과외보다 자녀와 같이 공부하는 자세를. 83년 굽이 높은 신발은 자제해야. 95년 아침부터 냉수 먹고 이쑤시는 것처럼 실속 없다.

2021-06-14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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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예술인협회' 출범, 소프라노 박유리 한국 협회장 맡아

'한중미예술인협회' 출범, 소프라노 박유리 한국 협회장 맡아 박유리 한중미예술인협회장. 국립안동대학교 음악과 교수와 소프라노로 활동중이다. 한국, 중국, 미국과의 예술교류를 통하여 친목및 각국의 문화이해와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한중미예술인협회가 10일 양평 복합문화공간 카포레에서 공식출범하였다. 현 국립안동대학교 음악과 교수인 소프라노 박유리가 협회장을 맡고 있고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모두의 미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뉴욕에서 큐레이터와 아트 컨설턴트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Liz Yisun Kwon 이 미국대표로, 중국 베이징에서 연주자 및 교육가로 잘 알려진 Yang Jie 가 중국대표를 맡고 있으며 현 국민의힘 상임고문이자 전 한나라당 당대표인 안상수 전 창원시장이 협회고문을 맡고 있다. 출범식 행사에는 삼성전자 세로TV의 홍보사진으로 채택된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 유승호와 함께한 융복합 프로젝트로 앞으로 미술, 음악, 사진, 패션등 모듈형 예술융합이 한·중·미 세나라의 협력속에서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26일에는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협회장 박유리의 한중학술교류음악회 '한중미 예술로' 가 27일엔 안동 원대고택에서 미술분야와의 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1-06-11 11:22: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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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인총연합회, '배우 장혁·김하늘' 원로 영화인 기부릴레이 참여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배우 장혁·김하늘' 원로 영화인 기부릴레이 참여 영화배우 장혁과 김하늘이 기부릴레이에 참여했다.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지상학)는 베리스토어(대표 한호주)와 함께 후원 하는 프로젝트에 많은 후배 영화인들이 참여하면서 6월 영화 '죽어도 되는 아이'의 출연을 확정 지은 영화배우 장혁 씨와 김하늘 씨가 후원 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 프로젝트에 동참한 장혁 씨가 예전에 프로그램 촬영 당시 직접 착용했던 모자 2점을 친필 사인을 넣어 동참했으며 이번 릴레이에 함께 참여하는 김하늘씨 또한 평소 자신이 아끼던 모자에 친필 사인을 넣은 애장품을 내 놓고 원로영화인 후원 프로젝트의 릴레이를 이어 받았다고 행사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후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장혁·김하늘은 평소에 자신들이 아끼고 자주 착용했던 모자를 기부하면서 원로영화인 후원 프로젝트 행사에 더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기부 릴레이에 참여한 장혁 씨는 "원로 영화인 선배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참여의 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하늘은 "이 모자는 제가 평소에 자주 쓰며 좋아했던 모자다. 한국영화가 지금처럼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되어주신 원로 영화인 선배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며 이번 기부 릴레이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영화인총연합회 이수돈 사무총장은 "원로 영화인 후원 프로젝트 '기부 릴레이'에 참여해준 장혁 씨와 김하늘 배우님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면서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스타는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는 지켜봐 달라며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지금까지 원로영화인 후원 프로젝트에 동참한 스타들의 다양한 애장품들은 베리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1-06-11 11:09:3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