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남태희 "오만전 일낸다"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 처음 승선한 남태희(21·레퀴야)가 오만전에서 실력을 입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태희는 20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첫 훈련을 마친 뒤 "중요한 경기에 불러줘 영광이다. 팀에 꼭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명보호'는 22일 오후 11시30분 오만을 상대로 런던행 명운이 걸린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한국은 승점 8(2승2무)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오만 역시 승점 7(2승1무1패)로 한국을 바짝 뒤쫓고 있다. 한국이 승리할 경우 다음달 카타르전에 상관없이 런던행을 확정하지만, 만일 패한다면 조 2위로 밀려나 카타르전을 이기더라도 오만-사우디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지난해 2월 터키와의 친선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된 남태희는 올림픽 팀에는 좀처럼 인연이 닿지 않았다. 지난해까지 프랑스 프로축구 발랑시엔에서 뛰다가 올해부터 카타르로 무대를 옮기고 나서 4골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탄 것에 힘입어 홍명보 감독의 낙점을 받았다. 기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출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절정에 올라 있는 그의 골 감각은 문전에서의 골 결정력 부재에 시달리는 대표팀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홍명보호 선수 중 유일하게 중동에서 뛰는 남태희는 "한창 시즌을 치르고 있어 경기력이 좋은 측면이 있긴 하지만 형들에 비하면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며 "후반 교체로 들어가더라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민준기자

2012-02-20 16:51:5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힙합 큰손 비츠 "난 K-팝 지원군"

미국의 인기 힙합가수 겸 프로듀서인 스위즈 비츠가 K-팝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국내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 오앤미디어와의 업무 제휴 조인식을 위해 방한한 그는 20일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가수들의 아시아 진출과 내한공연 추진, 국내 가수의 미국 시장 진출과 관련한 사업 계획을 밝혔다. 비츠는 "세계 음악계는 새로움을 찾고 있는데 K-팝은 일종의 새로운 표현이다. 이것을 서구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은 새로운 사운드를 갈망하고 있다. 이런 때일 수록 히트곡의 탄생이 중요하다. 히트곡은 K-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K-팝 가수가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세계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매력적인 K-팝 가수로 보아와 카라, 2NE1을 꼽았다. 그는 "내가 K-팝을 지원할 것이고 카니예 웨스트나 제이지, 비욘세, 보노 등 훌륭한 뮤지션이 앞으로 함께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이들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K-팝 스타들과 함께한다면 놀라운 폭발력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츠는 앨리샤 키스의 남편으로도 유명하며 마돈나, 에미넴, 제이지, 레이디 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 U2 등의 음반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2012-02-20 14:34:4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