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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연장 접전 노던트러스트오픈 우승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우승자 빌 하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하스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리비에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섞어 2언더파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로 가장 먼저 경기를 끝냈고,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필 미켈슨(미국)이 나란히 동타를 이뤄 세 선수 간의 연장전이 펼쳐졌다. 하스는 연장 2번째 홀인 10번 홀에서 브래들리와 미켈슨이 각각 첫 번째 샷과 두 번째 샷을 벙커에 빠트린 사이 13m짜리 버디 퍼트를 넣어 PGA 투어 통산 4승째를 거뒀다. 2006년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꿈의 무대로 진출한 하스는 2010년 봅 호프 클래식과 바이킹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프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1000만 달러의 보너스 상금이 걸린 투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승자가 되면서 시즌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최경주가 이날 1타를 줄이며 공동 24위(이븐파)를 기록했고, 2타를 잃은 양용은이 위창수와 함께 공동 34위(2오버파)에 올랐다. 강성훈과 나상욱은 각각 72위(12오버파),76위(16오버파)로 부진했다. /김민준기자

2012-02-20 13:53: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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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연습경기 첫 안타

'빅가이' 이대호(30·오릭스)가 일본 프로야구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 첫 안타를 때려냈다. 이대호는 19일 일본 오키나와현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팀 자체 경기가 아닌 다른 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안타를 친 것은 처음이다. 전날 한신 타이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역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볼넷 1개로 경기를 마친 그는 타격 도중 투구에 왼손 새끼손가락을 맞는 바람에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어서 정상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이대호는 0-1로 끌려가던 2회 초 선두 타자로 나와 요코하마 선발 다카사키 겐타로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다카사키는 지난해 3점대 방어율을 기록한 요코하마의 주전급으로 볼카운드 2-0 상황에서 3개의 몸쪽 유인구를 의연하게 대처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0-2로 뒤진 4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1사 2루 상황에서 외국인 투수 지오를 상대로 깨끗한 중전안타를 날렸다. 타점까지 올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2루 주자 후카에 마사토가 3루에서 주춤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대호는 1루를 밟은 뒤 대주자 가와바타 다카시와 교체됐고, 오릭스는 전날 한신전 1-18 대패에 이어 이날도 5-6으로 역전패했다.

2012-02-19 17:40:5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