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최보민, 화이트데이 여심 저격 '치트키' 등장...데뷔 첫 단독 팬미팅 현장

배우 최보민이 지난 14일 서울 홍대 H-STAGE에서 'My Sweet day, BOMI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첫 단독 팬 미팅으로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후 1시와 5시 총 두 차례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아임 인 러브(I'm In Love)' 커버 무대로 팬 미팅의 포문을 연 최보민은 "오늘이 화이트데이다. 달콤한 날을 팬들과 함께 보내고 싶어 이번 팬 미팅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이 시간이 여러분에게도 달콤한 하루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최보민은 국내 첫 팬 미팅을 위해 다양한 코너를 준비했다. 팬들과의 질문하는 시간을 통해 사전에 작성한 질문에 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했고, 평소 들고 다니는 아이템을 소개하는 '왓츠 인 마이 백(What's In My Bag)'으로 소장품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최보민은 코르티스(CORTIS)의 '고!(GO!)', '패션(FaSHioN)', 투어스(TWS)의 '오버드라이브(OVERDRIVE)',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 우찬의 '웨어 유 엣(WHERE YOU AT)',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오늘만 I LOVE YOU', 에픽하이(Epik High)의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등 댄스 챌린지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며 가수로서 매력도 함께 드러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멤버들의 지원사격이 이어지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1회차 공연에는 홍주찬이 깜짝 등장해 '싱잉 인 더 레인(Singing In The Rain)' 듀엣 무대를 꾸몄고, 2회차 공연에서는 이장준과 TAG가 함께한 '퍼포즈(Purpose)' 무대를 선보였다. 이대열, 김동현 또한 참석해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멤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이모티콘으로 표현한 골든차일드 노래 맞히기와 뮤직비디오 장면을 보고 곡 제목을 맞히는 퀴즈가 진행됐고, 최보민의 애장품 증정 이벤트까지 진행됐다. 배우 최보민은 '에이틴'의 류주하, '그림자 미녀' 김호인, '날 녹여주오'황지훈, '18 어게인'서지호, '괴기열차' 우진 등 출연작들의 비하인드를 전하며 그의 생각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최보민은 "화이트데이를 저와 함께 보내줘서 고맙다. 오늘이 여러분에게도 달콤하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 곡 '아름다운 한 사람'을 열창하며 단독 팬 미팅을 마무리했다.

2026-03-16 10:29:0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류현진 국가대표 은퇴…"20년 태극마크 영광이었다" [스포PICK]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20년 동안 달아온 태극마크에 마침표를 찍었다. 류현진(한화 이글스)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국가대표 은퇴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마지막 결승전까지 가지 못하고 돌아와 아쉽다"면서도 "그래도 국가대표로 어린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류현진의 대표팀 마지막 등판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준결승 도미니카공화국전이었다. 그는 1⅔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이 경기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류현진은 한국 야구의 황금기를 함께한 대표적인 국가대표 투수였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이후 20년 가까이 대표팀과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년 WBC 준우승,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한국 야구의 중심 투수로 활약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진출과 부상, 재활 등이 이어지며 한동안 대표팀과는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2024년 KBO리그 복귀 이후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결국 이번 WBC 대표팀에 합류했다. 류현진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것은 2010년 이후 무려 16년 만이었다. 조별리그 대만전에서는 선발 투수로 등판해 3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류현진은 대표팀에서 함께한 후배들에게도 조언을 남겼다. 그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걸 느꼈을 것"이라며 "정규 시즌도 중요하지만 국제대회에서도 통할 수 있도록 기량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한국 투수들의 구속이 해외 투수들보다 느리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다른 시각도 제시했다. 류현진은 "나 역시 어릴 때부터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었다"며 "구속이 빠르고 제구까지 좋다면 좋겠지만 결국 중요한 건 자신의 강점을 아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속만큼 중요한 것이 제구력"이라며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선수로는 도미니카공화국 좌완 투수 크리스토퍼 산체스를 꼽았다. 류현진은 "공이 빠른데 변화구 제구까지 좋아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20년 동안 태극마크를 달았던 류현진은 이제 대표팀을 떠나지만, 그의 이름은 한국 야구 국제대회 역사 속에 오랫동안 남을 전망이다.

2026-03-16 09:18:49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동물의 권리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말하지 않는다. 함께 산다고 말한다. 반려라는 말에는 이미 함께 산다는 의미가 있다. 반려는 짝이나 벗이 되고 인생을 함께 걷는 존재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반려라는 말에는 보이지 않는 약속도 담겨 있다. 함부로 대하지 않고 학대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그것이다. 그러나 사회 곳곳에서는 여전히 반려동물 학대에 관한 뉴스가 끊임없이 들려온다. 반려동물은 말을 하지 못할 뿐 사람과 똑같이 감정을 느끼는 존재다. 아픔과 두려움과 외로움과 기쁨을 경험한다. 그런데 짖는다고 때리고, 실수했다고 굶기고, 병이 들었다고 내다 버린다.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반려동물 학대가 너무 쉽게 벌어지고 있다. 인간이 인간처럼 살 권리가 있다면, 동물도 동물답게 살 권리가 있다. 그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 그것이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은 힘든 하루를 마감하고 집에 왔을 때 반겨주는 강아지의 눈망울이나, 가만히 다가와 몸을 비비는 고양이의 온기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절감한다. 반려동물은 우리에게 아무 조건 없는 사랑을 준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든, 부유하든 가난하든 변함없이 우리 곁을 지킨다. 반려동물은 우리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이렇게 소중한 존재를 학대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인성을 파괴하는 일과 같다. 동물 학대는 법으로 처벌받는 범죄가 되었다. 그러나 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처벌 이전에 반려동물을 학대해도 괜찮다는 인식을 버려야 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것은 한 생명을 책임지겠다는 약속과 같다. 귀여울 때만 예뻐하고, 귀찮거나 화가 날 때 함부로 학대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반려동물 학대는 지금 즉시 멈춰야 한다.

2026-03-16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케이팝 데몬 헌터스 Inspired OST 오케스트라 콘서트' 전국 투어 개최!

K-POP과 오케스트라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인스파이어드(Inspired) OST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린다. 이번 공연은 5월 2일 울산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5월 3일 부산콘서트홀, 5월 5일 안산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5월 23~24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6월 6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6월 20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7월 12일 제주 제2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월부터 7월 사이 주요 도시에서의 추가 공연도 계획되어 있다. 이번 음악회는 글로벌 K-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를 대규모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는 무대다. 약 100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코리아팝스오케스트라가 프로그램 기획과 연출을 맡아, 원작 음악을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사운드로 재해석했다. 특히 2026년 그래미상 수상곡 'Golden'과 사자보이스의 'Soda Pop'을 비롯해 총 12곡의 OST가 오케스트라 풀 편성으로 편곡되어 최초로 연주된다. 원작의 음악을 풍부한 라이브 사운드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계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새롭게 재해석돼 보고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원작 팬은 물론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콘서트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로부터 정식 음악 저작권 사용 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공연"이라며 "K-POP 팬과 오케스트라 애호가들이 함께 즐기며 전 세계로 확산되는 공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스파이어드 OST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골든J엔터테인먼트와 샹그릴라 이엔티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KOMCA가 협력한다. 티켓 예매는 놀티켓, 티켓링크, 예스24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울산·부산 공연은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공연은 3월 24일 오후 2시 티켓 오픈 예정이며, 기타 지역 공연의 티켓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2026-03-13 11:47:2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조규성 헤더 결승골…EPL 노팅엄 잡았다 [스포PICK]

대한민국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1-0으로 꺾었다. 승부를 가른 건 조규성의 한 방이었다. 이날 조규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그는 경기 막판 결정적인 순간 팀을 구해냈다. 후반 35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수비수와 경합하며 헤딩으로 연결했고, 공은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노팅엄 골키퍼가 손을 뻗어봤지만 막을 수 없는 완벽한 헤더였다. 이 골은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 됐다. EPL 팀을 상대로 원정에서 나온 값진 득점이었다. 미트윌란은 조규성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득점으로 조규성은 올 시즌 공식전 7번째 골을 기록했다. 덴마크 수페르리가에서 3골, 덴마크컵에서 2골, 유로파리그에서 2골을 넣으며 꾸준히 득점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로파리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미트윌란은 이번 승리로 8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오는 20일 홈에서 열리는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8강에 진출하게 된다. EPL 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린 조규성이 2차전에서도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026-03-13 10:33:50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후와 조후

사주명조에 조후(調喉)가 있다. 조후란 명리학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예를 들어 꽃이 아름다워도 향기가 없으면 생명 없는 조화와 마찬가지다. 꽃이라 하기에 매우 큰 흠결이 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주구조에 있어 조후는 타고난 사주가 격이 좋아도 그 사주가 십분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아무리 햇살이 좋아도 건조하면 피부가 금새 쭈글쭈글해져서 노화를 촉진하는 것과 같은 논리다. 하여, 명리학의 3대 고전 중 하나로 알려진'궁통보감(窮通寶鑑)'등에서도 조후를 강조하고 있다. 우리 인간들이나 동물 등 무릇 생명 활동을 하는 존재들에게는 추위와 더위의 적응과 대처가 매우 중요하듯이 사주의 오행 구성 역시 한란조습(寒暖燥濕)에 잘 대처하는 구조여야 인생이 수월하다는 것을 뜻한다. 즉 십간십이지는 모두 우주와 천지자연을 구성하는 음양오행인 목 화 토 금 수 각 요소를 배치하니, 태어나 살아가는 생명은 겨울에는 따뜻한 햇볕이 필요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 필요하듯 각기 자신에게 필요한 조후를 갖추어야 한다. 이렇듯 인간의 사주 판명에 기후적 의미를 도입한 까닭은 바로 사물의 이치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생성과 순환, 그 변화하는 이치를 알게 되면 인간이 천지자연의 기운의 에너지 성질을 받아 태어난 집적체이니, 각자의 성질을 잘 알아서 조화와 순리에 따를 때 가장 바르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간파한 것이다. 격물치지(格物致知)란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하는 것으로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사물을 겉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깃든 본질까지 알아야 만물을 이롭게 하는, 그러니 사계절의 영향 조후를 기후에 비유하는 것이다.

2026-03-13 04: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메가박스 송도점 리뉴얼…인천 유일 '돌비 시네마' 이어 '리클라이너' 도입

메가박스가 오는 17일 인천 송도점(트리플스트리트)의 일반 상영관 4개 관을 리클라이너 좌석을 도입한 프리미엄 특별관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메가박스 송도점은 인천 유일의 '돌비 시네마'와 함께 '르 리클라이너' 특별관까지 갖춘 프리미엄 영화관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메가박스 '르 리클라이너'는 등받이와 발 받침대를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는 좌석과 넉넉한 간격을 갖춘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관객이 더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메가박스 송도점에 첨단 상영 기술을 갖춘 '돌비 시네마'와 더불어 편안함을 극대화한 '르 리클라이너' 특별관이 도입됨에 따라 송도 지역 관객들은 보다 차별화된 극장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메가박스는 송도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국제도시 송도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한국 영화를 영어 자막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자막 상영회가 열린다. 특별 상영작은 천만 돌파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와 '파묘'로 A3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가족 관람객 혜택도 있다. 메가박스 패밀리 클럽에 가입하고 르 리클라이너관 3매 이상 예매 시 러브콤보 무료쿠폰을 증정하고 실내 키즈 테마파크 '플레이타임' VIP 이용권 추첨 이벤트도 열린다. 인근 대학가를 겨냥해 휴식이 필요한 대학생들이 르 리클라이너관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강꿀잠 상영회'를 열고 연세대 국제캠퍼스를 찾아 팝콘을 증정하는 팝콘 트럭도 운영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세계가 찾는 국제도시 송도 중심에 위치한 메가박스 송도점이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리미엄 극장으로 거듭났다"며 "인천 유일의 돌비 시네마에 더해 편안함을 극대화한 리클라이너 특별관까지 갖춘 만큼 메가박스 송도점에서 일상 속 휴식과 몰입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2 15:36: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KT&G 상상마당,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2026 밴드 디스커버리' 공모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 발굴을 위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밴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은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KT&G 상상마당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54개 팀을 선정해 앨범 제작과 공연 기회 등을 지원하며 인디 뮤지션들의 활동 기반 마련에 기여해왔다. 특히, '윤마치(MRCH)', '지소쿠리클럽', '더 폴스' 등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 발굴된 뮤지션들은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과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등록된 자작곡이 3곡 이상인 2020년 이후 데뷔 뮤지션으로, 장르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과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및 라이브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팀은 상금 500만 원과 앨범 제작비 300만 원 등 총 800만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되며, 팀별 단독 공연을 비롯해 상상마당 홍대 공연장 출연과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라이브클럽데이'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KT&G 김천범 문화공헌부 공연 담당 파트장은 "밴드 디스커버리는 신인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지원 사업을 통해 유망 아티스트 발굴과 인디 음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2 14:23: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시네마, 부산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인프라 확충 위한 MOU 체결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전날 부산대학교, 금정구청, 부산대상가총연합회와 손잡고 지역 상생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시네마 오투 공간을 공연·전시·지역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지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확장해,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대학·지자체·상인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산·학·관 협력 모델'을 통해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롯데시네마는 문화 행사가 가능한 시설 인프라를 제공하고, 각 기관은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지역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문화 수요와 상권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문화 활동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지역 인재와 상권, 문화 공간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방문객 증가를 통한 상권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공간 활용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 상권의 재도약과 문화 발전을 견인하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2 11:43:4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GV서 열띤 응원 함께…2026 WBC 8강전 '대한민국 vs D조 1위' 생중계

CGV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2026 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8강전 경기를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CGV는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미국 마이애미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8강전 경기를 CGV강변, 광주상무, 대구스타디움, 동수원, 서면, 연남, 영등포타임스퀘어,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창원더시티, 천안펜타포트 등 전국 12개 극장에서 생중계한다. '2026 WBC'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가대항 야구 대회다. 총 20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본선 1라운드를 치른 뒤 각 조 1·2위 팀이 2라운드(8강)에 진출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9일 호주와의 경기에서 2점 이하 실점, 5점 차 이상 승리라는 조건을 충족하며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전 상대는 12일 진행되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경기 결과에 따라 D조 1위 팀으로 결정된다. '2026 WBC 극장 생중계'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CGV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17년 만에 WBC 8강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를 CGV에서 생중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압도적 사운드로 대한민국 경기를 더욱 생생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WBC' 개막전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는 TVING에서 OTT 독점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2 11:40: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