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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4일 화요일 (음 8월 26일)

[쥐띠] 36년 마음에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48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60년 바람이 불어대니 좌불안석. 72년 강을 건넜어도 다음을 위해 배를 잘 보관. 84년 지나친 고집은 자가당착(自家撞着)일 것이다. [소띠] 37년 서툰 농부가 쟁기 탓을 하는 법. 49년 남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61년 무지개를 잡으려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다. 73년 적선을 해도 좋은 소리 못 듣는다. 85년 비상한 손재주로 호평을 받는다. [호랑이띠] 38년 가족과 불화를 조심. 50년 분수를 지키고 자제하는 것이 현명. 62년 지나친 자랑은 남들의 견제를 받는다. 74년 생각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8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토끼띠] 39년 두 가지 다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51년 가슴이 답답하니 술을 찾게 된다. 63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5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87년 하나를 투자하고 열을 얻는 날. [용띠] 40년 갈 길이 멀어도 일단 시작하면 좋은 결과. 52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64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76년 친척의 방문으로 근심이 늘어간다. 88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해야. [뱀띠] 41년 봉사할 일이 생기니 마음이 즐겁다. 53년 인생의 목표를 생각하며 행동하라. 65년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77년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주어진다. 89년 남의 의견만으로 주식투자는 유의. [말띠] 42년 세월이 지나니 모든 것이 흐지부지. 54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 66년 꾸준한 노력이 성과를 본다. 78년 작은 구멍으로 큰 둑이 무너지니 철저히 체크. 90년 옳은 일이 모든 것을 무마할 수 없다. [양띠] 43년 먼저 용서하고 기다려라. 55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67년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의도는 왜곡되기 쉽다. 79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91년 형제간에 자두연기(煮豆燃?)되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자. 56년 결혼생활은 타협의 연속이다. 68년 현명한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80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은 꼭 확인. 92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주니 협조하라. [닭띠] 45년 주변이 소란하니 두문불출해야. 57년 세월은 기억력을 빼앗는 대신 통찰력을 준다. 69년 넓은 시야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81년 진로 수정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 93년 유혹이 많으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개띠] 46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의 기본. 58년 송사에 끼어들어 난처한 일이 생긴다. 7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르니 좋은 하루. 82년 오후에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94년 외출 시 이륜차를 조심. [돼지띠] 47년 어려운 문제가 쉽게 풀린다. 59년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하루. 71년 돈과 친구를 동시에 잃을 수 있으니 주의. 83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 95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도 클 것이다.

2019-09-24 06:52: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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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모의 유덕 (1)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재정이 탄탄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J씨는 필자와 오랜 기간을 알고 지내왔다. 상담으로 맺어진 인연이지만 가족끼리도 잘 알고 지내고 있으며 자녀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벌써 자녀가 장성하여 결혼을 목전에 두고 있으니 새삼 세월의 유수를 느끼게 된다. 필자의 사찰에 불사나 소소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물심양면으로 보시며 마음의 지원을 아끼지 않으니 오히려 필자가 마음의 의지가 많이 되어왔던 터다. 조금이라도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려 하면 정색을 하면서 펄쩍 뛴다. 맨 처음 J씨가 상담을 왔을 때 사업이 너무 어려워 낙담을 하며 차라리 접어버려야 할지를 물어왔었다. 사업을 접으려 해도 부채가 있는지라 집을 팔아서 정리를 해야 할까도 물었었다. 필자는 많은 사람들을 상담했었던 지라 상담 내용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는데 한 달에 한 번 매월 첫째 일요일 법회에 몇 번 동참을 하여 낯이 익숙해졌다. 그 후로는 월광사 일이라면 내 일처럼 성의를 다하여주니 오랜 세월을 서로가 참으로 고맙게 지내온 인연이다. 당시 필자는 조언을 하길 어려워도 두 달만 잘 견디면 분명 어디선가 도움의 손길이 나타나니 조금만 더 견뎌볼 것을 권했다. 특히 집은 더더욱 팔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었다 한다. 그럴 리가 없을 것 같다며 못 미더워하는 그에게 필자는 며칠만 새벽기도를 해보라 권했었단다. 아이들도 어리고 사업이 뜻과 같지 않아 마음도 지쳐있던 때라 의욕이 나지는 않았지만 그래 기도 한 번 해보지, 뭐! 하면서 정말 새벽에 4시에 일어나 거실 베란다 창문 쪽을 향하여 삼 배 올리고 천수경을 한 편씩 읽기를 삼일을 하였다 한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절에 다니던 기억도 있고 하여 인터넷에서 천수경을 찾기도 쉬웠고 가부좌를 하고 앉아 눈을 감으니 일단 마음이 편해짐을 느껴 내친 김에 한 일주일을 계속했다. 그러고 나서 별 일이 없이 한 달이 훌쩍 지나 필자에게 상담했던 것도 잊어버렸었다. 어느 날엔가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였다. 갑자기 어머니가 왜 꿈에 보이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타나신 모습이 단정해 보여 괜한 근심은 말자하고 있는데 잘 찾아뵙지도 못했던 연로하신 외삼촌이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2019-09-24 06:21: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