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 구겐하임 어워드' 1호 수상자에 딘킨스 선정…기술과 예술이 만든 미래

LG와 구겐하임 뮤지엄이 힘을 합쳐 기술과 예술을 합친 새로운 미래를 그린다. LG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제1회'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지난해 LG와 구겐하임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2027년까지 다양한 형태로 기술과 예술 융합을 발굴하고 지원하기로 약속한 협력 일환이다. 혁신 예술가를 후원해 글로벌 미술계에 새로운 장을 열고 LG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작품 활동과 전시, 연구 등을 지원하며 현대미술계에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1회에는 아티스트 스테파니 딘킨스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AI와 AR 등 첨단 기술로 AI가 습득하는 정보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유발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공정과 평등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뉴욕 스토니브룩 대학교 교수로 20년 이상 다양한 예술적 실험도 이어왔다. 국제적 뮤지엄 관장과 큐레이터, 학자 및 아티스트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맡았다. 10만달러 상금과 트로피를 받게된다. 트로피는 LG와 구겐하임이 기술과 예술이 결합하는 모습을 형상화해 특별히 제작했다. 디지털 기술을 상징하는 0과 1 숫자가 교차하는 순간을 담아 '미래의 예술'을 표현했다. LG전자 북미지역 대표 윤태봉 부사장이 전달했다. 대표작은 '비나48(Bina48)과의 대화(Conversations with BINA48)'라는 영상작품이다. 흑인 여성 비나 로스블랫을 모티브로 제작한 AI 로봇 '비나48(Bina48)'과 딘킨스 간의 대화를 통해 AI가 학습하는 정보에 인종, 성별, 장애, 문화적 배경 등의 다양성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심사위원단은 "여러 후보자 중 새로운 시각으로 AI를 활용해 사회에 메시지를 던진 딘킨스의 작품은 의미가 크다"며 "AI가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들을 짚어낸 딘킨스의 깊이 있는 연구와 작품 활동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스테파니 딘킨스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LG와 구겐하임의 지원에 감사한다"며 "예술이 우리 사회에 영감과 자극을 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제 작품을 통해 소중한 가치를 담은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나오미 벡위스 구겐하임 수석 큐레이터는 구겐하임 뮤지엄을 대표해 "스테파니 딘킨스의 폭넓은 예술 활동, 사회적 메시지, AI 기술에 대한 열정적 탐구는 기술에 기반한 예술의 지평을 확대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LG 구겐하임 어워드'를 통해 그녀의 특별한 작품 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영광"이라 밝혔다. 박설희 ㈜LG 브랜드 수석전문위원은 "LG는 기술이 우리 사회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이고 감동적인 경험을 만드는 매개라고 믿는다"며 "제1회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인 스테파니 딘킨스가 앞으로도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에 울림을 주는 예술을 더욱 널리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LG 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은 주식회사 LG와 함께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도 함께한다. 이번 어워드와는 별개로 협력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LG전자는 구겐하임 뮤지엄과 '올해의 신예 아티스트' 선정 및 큐레이터 후원, LG디스플레이는 젊은 예술 후원자 협회(YCC) 파티를 후원하는 등 투명 올레드 기술을 소개한다. 한편 LG는 구겐하임 뮤지엄과 협력과 기술을 뜻하는 곱하기와 더하기 기호를 디자인한 'LG구겐하임 어워드' 로고 타입을 영상으로 담아 제작해 전세계 주요 거점에 상영하고 있다. 한글과 영문을 함께 사용해 'ART meets TECH', '예술 meets 기술'과 같은 문구도 함께 선보였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21 10:00:1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기보, 신한銀과 'IP 보호·기술금융 강화' 나서

업무협약 맺고 中企 기술경쟁력 제고 기술보증기금이 신한은행과 지식재산권 보호 및 기술금융 강화를 추진한다. 21일 기보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지식재산공제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공제 및 기술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식재산권 보호를 촉진하고 지식재산권 관련 위험을 완화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 기술금융상품 홍보 및 지원 ▲우수 지식재산권 보유 기업을 신한은행에 추천하고, 신한은행은 ▲기보 지식재산공제 홍보 및 지원 ▲기보 추천기업에 대한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협업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와 기술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보의 지식재산공제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 비용 부담과 지식재산 분쟁 리스크를 완화하고 지식재산의 해외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식재산 금융제도로, 2019년 8월 기보가 특허청과 함께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가입기업은 ▲납입액의 최대 5배 이내에서 지식재산 비용 대출 ▲납입액의 90%까지 긴급 대출 지원 ▲무료 자문서비스 제공 ▲우선심사 신청료 지원 ▲특허청 지원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식재산공제는 상품 경쟁력에 힘입어 2023년 4월말 현재 가입건수 1만4300건, 공제가입총액 약 4000억원, 부금 납부누계액은 1600억원에 도달했다. 기보 박주선 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취득 및 보호에 맞춤형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상호 교류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지식재산공제 관련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21 04:28: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영홈쇼핑,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3회 연속 갱신·획득

80개 항목 심사해 적합성 평가…2026년 4월까지 유효 공영홈쇼핑이 온라인 쇼핑몰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을 3회 연속 갱신·획득했다. 2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은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 보호 관리체계가 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국가공인 인증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보보호와 관련해 관리체계수립 및 운영 16개 항목, 보호대책 요구사항 64개 항목으로 총 80개 항목을 심사해 적합성을 평가한다. 최초 심사에서 3년의 인증 유효기간을 획득한 후 3년마다 갱신심사를 받고 통과해야 재인증을 받을 수 있다. 공영홈쇼핑은 2017년에 첫 ISMS 인증을 받았고 2020년에 이어 올해(2023년4월29~2026년4월28일)까지 세번째 ISMS 인증을 받게 됐다. 공영홈쇼핑 정보전략실 윤필섭 실장은 "온라인쇼핑몰 서비스를 운영하는 당사는 정보서비스 운영 및 보호에 필요한 조직, 서비스 운영장소, 정보자산 인프라 등 심사를 통해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을 받는 것은 필수사항"이라며 "정보통신망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중기부 산하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공영홈쇼핑을 찾아주시는 소비자들께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호관리체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1 03:26: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中企연구원, 심포지엄서 '최저임금 쟁점·中企 영향' 다룬다

23일 프레스센터서 개최…'업종별 차등 적용'등 쟁점 논의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오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최저임금 결정의 주요 쟁점과 중소기업 영향'을 주제로 제5차 KOSI 심포지엄을 연다. 21일 중기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내년도 최저임금에선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업종별 차등화'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업종·규모별로 다른 만큼 최저임금도 다르게 적용해 취약한 사용자를 보호해야한다는 취지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 열리는 KOSI 심포지엄은 중기연구원 최세경 정책컨설팅센터장이 관련 주제를 발제할 예정이다. 행사에선 윤석열 정부의 공약이자 올해 협상의 주요 쟁점인 최저임금 차등 적용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발표 이후엔 오동윤 중기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이어간다. 토론에선 대한상공회의소 유일호 팀장,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송명진 리더, 중소기업중앙회 서정헌 실장, 소상공인연합회 차남수 본부장, 최세경 센터장이 자리해 견해를 밝힌다. 오동윤 원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우 최저임금 지불 능력에서 큰 격차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선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화 적용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중소기업도 살리고 근로자의 일자리도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설계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21 03:26:2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코웨이갤러리'로 고객 마음 잡는다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4번째 직영 매장 門 열어 정수기 등 60여 제품 체험·구매…실적도 '파란불' 코웨이가 고객들과 접점을 넓히기위해 오프라인 체험 매장을 점점 늘려나가고 있다. 21일 코웨이에 따르면 최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Coway Gallery)'를 추가로 열었다. 코웨이갤러리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서울 강남논현점, 구로G타워점 그리고 경기 기흥 리빙파워센터점에 이은 코웨이의 네 번째 오프라인 직영 매장이다. 이번 매장은 기존 팝업스토어가 위치했던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5층에서 동일하게 운영하며 넓어진 매장 크기만큼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안마의자 등 60여 개 제품을 상세히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험 요소와 전시 공간 인테리어를 강화했다. 코웨이갤러리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선 슬립 앤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주요 제품인 스마트 매트리스와 안마의자 마인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방문 고객들은 매장에서 준비한 '체험 모드'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핵심 기능만 모아 경험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이같은 오프라인 체험 매장 확대는 B2C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들에겐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충성도 높은 고객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이들에게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체험형 매장은 단순하게 제품을 사고 팔던 기존 매장과 달리 자유롭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브랜드 체험까지 제공하는 신개념 오프라인 매장을 의미한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들이 오프라인 체험 매장을 연이어 여는 이유는 온라인과 달리 고객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며 브랜드에 대한 적극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라고 전했다. 활발한 오프라인 체험 매장 운영은 실적에도 긍정적이다. 실제 코웨이의 경우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8561억원, 677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2%, 5.8% 늘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갤러리는 깨끗한 물, 상쾌한 공기, 느긋한 여유가 담긴 곳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휴식처인 동시에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라는 브랜드가 고객들의 일상 속에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1 03:26: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상공인聯, 우수 소상공인·단체 발굴한다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포상 신청 및 접수…6월15일까지 소상공인연합회가 우수 소상공인과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지원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포상 신청 및 접수를 오는 6월15일까지 진행한다. 21일 소공연에 따르면 모범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 등 총 세 분야로 나눠서 진행하는 포상은 소상공인에 대한 소상공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모범 사례 및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산업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행정안전부장관·농림축산식품부장관·식품의약품안전처장·특허청장 표창 등 총 146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단체는 소상공인연합회,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 한 곳에 필수서류와 기타서류 등을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를 각계 전문가로 구성한 포상후보자 추천심사, 현장실사 등의 검증,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공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11월 3~4일 이틀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05-21 03:26: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표그룹, 보호시설 아동위한 '특별한 체험학습' 펼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주축…'해양탐험 나들이' 진행 삼표그룹이 보호시설 아동들을 위해 특별한 체험학습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1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그룹 내 대표 봉사 동호회인 블루허그가 최근 서울후생원 아동과 '꿈 많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해양탐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블루허그는 후생원 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들이 행사에서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을 찾은 아이들은 바다사자에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닷속 모습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다. 아이들은 또 120층이 넘는 전망대에서 서울의 멋진 경관을 바라보면서 희망찬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기도 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아동은 "책 속의 그림으로만 봤던 해양생물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사 동호회 블루허그 남윤식 회장은 "그룹 임직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꿈 많은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밝은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실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허그는 서울후생원 뿐만 아니라 성북구청, 종로노인복지센터 등 사회취약 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3-05-21 03:25: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추형욱 SK E&S 사장, ‘탄소중립 혁신기술 인재양성 포럼’ 참석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이 "국가 탄소중립은 다양한 기술혁신으로부터 달성 가능하고, 그 기술혁신은 인재로부터 비롯된다"며 "수소산업 관련 기술 및 인재 양성에 지속 투자해 대한민국을 수소강국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19일 SK E&S에 따르면 추형욱 사장은 이날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KAIST)가 공동 주관한 '탄소중립 혁신기술 인재양성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 기술혁신, 인재양성'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에서 추 사장은 "SK E&S는 친환경에너지 기업으로서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진행 중에 있다"며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와 연계된 저탄소 LNG(액화천연가스) 사업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와 청정수소, 에너지솔루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국가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추 사장은 또, "수소산업은 국가 탄소중립의 핵심 축이자 다양한 혁신기술들이 접목된 미래 신산업"이라며 "국내 청정수소 전주기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해 글로벌 수소 1등 사업자로 도약하고, 대한민국을 수소강국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SK E&S는 수소 생태계 구축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함께 수소사업에 총 18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8만 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144조원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연간 3만톤 규모의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가 완공되면 이 곳에서 생산된 액화수소가 전국의 충전소를 통해 수소버스 등에 본격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까지 충남 보령 지역에 세계 최대인 연간 25만톤 규모 '블루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해 청정수소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CCS기술을 활용한 블루수소를 대량 생산해 ▲연료전지와 수소터빈 등 발전산업 ▲이산화탄소(CO2) 운송선 등 조선산업 ▲CCUS 산업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기술 혁신을 이끌겠다는 것이다. SK E&S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대통령 방미 기간 미국의 수소 선도기업 플러그파워(Plug Power) 등과 '블루수소 전주기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 E&S는 플러그파워와 수소 핵심기술 이전계약 체결을 이미 완료했으며, 국내에 R&D 센터 및 대규모 생산시설 '기가팩토리(Giga-factory)'를 구축해 기술 경쟁력 확보와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추 사장은 "블루수소 전주기 사업 협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미 간 대표적 협력사례로 양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받아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외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으로 핵심기술을 확보해 우리나라의 청정수소 생태계를 앞당기고 아시아 수소시장 진출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이광형 KAIST 총장, 김명자 KAIST 이사장(전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2023-05-19 14:00:1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