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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유럽 스마트 박람회에 스마트 공장 솔루션 공개

LS일렉트릭이 유럽 산업계에 미래형 공장을 소개한다. LS일렉트릭은 23일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스마트 제품 솔루션 박람회, 'SPS(스마트 프로덕션 솔루션) ITALIA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형 공장 솔루션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최대인 12부스 공간에 '디지털 매뉴팩처링'을 콘셉트로 기기부터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디지털화된 자동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디지털 제조혁신 테마를 중심으로 해외 고객들이 자사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자동화 사업 대표 스마트 공장 브랜드 '솔루션 스퀘어'도 처음 공개한다. 단순 제품 생산과 판매뿐 아니라 자동화 엔지니어링 기술 정보와 고객 맞춤형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고객사에 제품 정보와 도메인 지식 등을 제공하는 인포메이션 포털 기능과 함께 엔지니어 커뮤니티와 고객사 디바이스 관리 서비스를 추가하고 플랫폼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LS일렉트릭은 ▲산업 현장 에너지 최적화에 필수적인 저압(LV) 인버터(드라이브) 신제품 'S300' ▲시퀀스와 모션제어, OT-IT기술을 '올인원'(All in one)으로 통합한 PLC CPU 제품 'XGI-CPUZ', ▲국내 디스플레이 공정라인에 설치되어 그 효과를 입증한 무빙 마그넷 시스템 'X Trak',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점차 강화되는 산업 안전에 대비하여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신제품, 시스템, 솔루션이 대거 공개한다. 구병수 LS일렉트릭 자동화솔루션해외사업부장(이사)은 "세계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LS일렉트릭의 스마트 공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이탈리아, 터키 등 제조 기업이 많은 유럽 지역을 거점으로 단순 기기는 물론 솔루션 사업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23 14:21: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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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포터·봉고 적재함 도어 고정관념 깬다…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 개발

현대자동차·기아가 소형 트럭인 포터와 봉고의 적재함 용도에 따라 도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현대차·기아는 샤시캡(Chassis-Cab) 차량의 적재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소형 트럭의 적재함 측면 도어는 대부분 양쪽으로 밀어 여는 방식만 제공되고 있어 일정 크기 이상의 물건을 하차하기 위해서는 후방 도어를 이용해야만 했다. 또 측면 도어는 전·후방 단차로 구조적으로 적재공간 안쪽으로 문이 이동돼 도어 두께만큼 내부공간의 손실이 발생한다. 현대차·기아는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옆면 두 개의 문을 필요에 따라 슬라이딩으로도, 스윙으로도 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슬라이딩 방식은 기아 카니발의 사이드도어와 같이 열리는 문이 고정된 문의 바깥쪽으로 이동하는 메커니즘을 적용해 상대적으로 내부공간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 단차 없는 평평한 형태의 전·후방 도어를 적용한 덕택에 수밀성 또한 크게 개선됐다. 현대차·기아는 이런 기술 구현이 가능하도록 적재함 측면에 스윙 기능을 위한 힌지와 슬라이딩 기능을 위한 가이드레일을 동시에 적용했다. 스윙 손잡이를 위로 올리면 가이드레일과 도어 간 체결이 해제돼 문을 여닫이 방식으로 개폐할 수 있고, 스윙 손잡이가 수평인 상황에서 슬라이딩 손잡이를 당기면 스윙 힌지 부분의 체결부가 해제돼 가이드레일을 따라 문이 열리는 방식이다. 현대차·기아는 고객 관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샤시캡 적재함 도어를 개발하기 위해 배송 기사 등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적재함 개폐 방식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샤시캡 선택 시 가장 고려하는 사항으로 상·하차 편의성을 꼽았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샤시캡 적재함 도어 개폐 기술은 물류 배송기사들의 의견과 요구를 반영해 보다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차세대 기술"이라 고 말했다. 현대차·기아는 최근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됐으며, 내구성과 성능 테스트를 거친 뒤 양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2023-05-23 14:08: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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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TV 시장 위축 속 삼성전자 TV 1위 수성…LG전자 올레드 리더십도 굳건

삼성전자가 전세계 TV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지킨 가운데, LG전자도 OLED TV 시장 리더십을 굳건하게 이어갔다. 23일 옴디아가 발표한 1분기 글로벌 TV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금액 기준 점유율 32.1%로 1위를 지켰다. 75형 이상 초대형 TV시장에서 38.8% 점유율로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80형 이상에서는 43.9%로 독보적이었다. 지역별로는 최대 시장인 북미와 유럽에서는 각각 52.6%와 60.7%로 압도적인 기록을 나타냈다. QLED 인기도 이어졌다. 전년 동기 대비 13%나 증가한 373만대 판매량으로 전체 TV 시장 8% 점유율, 삼성 QLED는 215만대로 57.5%를 차지했다. 삼성 QLED는 2017년 출시 후 누적 3800만대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에서 출하량 기준 60% 가까운 점유율로 확고한 주도권을 이어갔다. 업계 최다인 130여개국에서 판매되며 지난해 말 1500만대를 돌파, 올레드 TV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1분기 LG전자 TV 매출 중에서도 올레드 비중이 30%를 넘은 바 있다. 대형 올레드 TV에서는 비중이 더 높았다. 1분기 70형 이상 초대형 올레드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75% 이상, 연내 무선 전송 솔루션을 탑재한 시그니처 올레드 M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 점유율을 더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옴디아는 올해 올레드 TV 비중이 금액 기준 12%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1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올레드 TV 비중이 금액 기준 46.1%까지 올라갈 것으로 봤다. 지난해(36.7%)보다 10% 포인트 가까이 많은 것. 삼성전자도 OLED TV 시장에 뛰어든 가운데, LG전자는 다양한 라인업을 새로 내놓으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그 밖에 LG전자는 1분기에 올레드 TV 73만 8000대를 비롯한 548만4200대를 출하했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점유율 17.1%를 기록했다. 한편 1분기 전세계 TV 출하량은 4642만1800대였다. 2009년 이후 최저치. 옴디아는 하반기부터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연간 출하량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23 14:08: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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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업가정신 1주년, 참여기업 10배증가...대기업 "친환경경영에 집중"

대한상의가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출범 1주년을 맞이해 167개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경영 활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기업의 80%가 친환경 경영을 꼽았다. 신기업가정신이란 기업이 쌓아온 다양한 기술과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사회발전을 이끈다는 것이 핵심 비전이다. 지난해 5월 선포식 통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등이 다함께'기업선언문'에 서명하고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해 적극 알려지게 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출범 1주년을 맞아 ERT 멤버 167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 활동을 향후 경영과정에 반영할 것인지를 물어보니 대기업들은 기업선언문에 포함된 5가지 실천명제의 전 분야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응답했다. 신기업가정신 실천을 위한 기업활동의 정수를 담고 있는 기업선언문은 기업의 혁신·성장, 윤리경영, 조직문화, 친환경 경영, 지역사회 발전 등 5가지 실천명제를 두고 있다. 대기업들은 친환경 경영을 첫 순위(80%)로 꼽았으며 혁신/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해서도 73.3%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중견·중소기업 역시 모든 분야에서 절반 이상의 기업들이 경영에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으며 이 중에서 혁신/성장에 대한 우선순위가 가장 높았다(74.4%). 신기업가정신의 5가지 명제 중 기업들의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대해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대기업들은 친환경 경영 분야(76.7%)에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한 반면 중견·중소기업들은 혁신/성장(75.2%)에 대한 필요성을 가장 높게 꼽았다.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는 "기업들의 사회적 참여, 특히 환경에 대한 관심과 활동이 증가하고 있어 기쁘다"며 "지구도 살리고 기업도 번영하는 환경경영으로 사랑받는 기업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은 "국민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ERT 활동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기업가정신 실천을 위한 기업활동과 기여는 ERT에 참여하는 기업규모에서도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다. 작년 5월 출범 당시 삼성전자, SK, 현대차 등 한국의 대표기업 76개로 시작한 ERT는 현재 10배 가까이 늘어난 756개사로까지 확대됐다. ERT의 실천활동 과정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해 ERT 멤버들의 동시참여에 초점을 맞춘 '지역 살리고, 환경살리고'같은 공동실천 아이템에서 올해는 좀더 실질적인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한상의는"특히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다함께 나눔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안전, 청소년 지원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업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함께 나눔프로젝트는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사회공헌 분야와 지역, 기부내용 등을 선택해 프로젝트를 제시하면 문제해결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ERT 멤버들이 자율적으로 동참하는 내용이다. 지난 3월 소방관복지 지원을 위해 현대차그룹과 효성그룹이 힘을 합쳤으며, 4월에는 위기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SK그룹, 신한은행, 이디야커피가 심리건강, 인턴십, 금융지원 등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ERT의 실천활동 과정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해 ERT 멤버들의 동시참여에 초점을 맞춘 '지역 살리고, 환경살리고'같은 공동실천 아이템에서 올해는 좀더 실질적인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

2023-05-23 13:52: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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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한국타이어와 친환경 타이어 개발 위해 사업협력 MOU

금호석유화학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Eco-SSBR'(친환경 고기능성 합성고무)을 적용한 친환경 타이어 개발 및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와 장기간 이어온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향후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금호석유화학이 한국타이어에 공급하기로 한 Eco-SSBR은 고기능성 합성고무 SSBR(Solution Styrene Butadiene Rubber)의 원료 스티렌(Styrene)을 재활용 스티렌(RSM, Recycled Styrene Monomer)으로 대체한 친환경 타이어 소재다. 재활용 스티렌(RSM)은 폐 플라스틱으로부터 제조된 물질로, 이를 합성고무의 원료로 활용하면 타이어 원료부터 최종 타이어 제품까지 공급망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관련하여 최근 금호석유화학은 재활용 스티렌(RSM)을 적용한 Eco-SSBR에 대해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 ISCC PLUS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금호석유화학은 2026년 상업화를 목표로 한 재활용 스티렌(RSM)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말에는 SSBR의 연간 생산능력을 기존 6만3000MT에서 12만3000MT까지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Eco-SSBR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타이어 업계 최초로 ISCC PLUS 인증을 받은 한국타이어는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은 금호석유화학의 Eco-SSBR을 활용함으로써 미래 친환경 타이어 기술 확보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면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3 11:21: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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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 1호 가구 준공

GS칼텍스가 정부 저소득층 가구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을 지원하여 우리 사회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고 탄소 감축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23일 경기도 평택 진위면에서 김정수 GS칼텍스 부사장과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을 위한 민관공동사업 1호 가구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공 현장을 점검했다. GS칼텍스는 지난 2월 정부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참여하기로 하고, 사업시행 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에 100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후 GS칼텍스와 한국에너지재단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 수혜 가구를 발굴하고 1호 가구를 준공하게 되었다. 한국에너지재단은 그동안 국고보조금으로 단열·창호공사, 바닥난방공사, 냉·난방기기 보급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GS칼텍스의 사업 참여로 수혜 가구들은 기존 국고보조금에 GS칼텍스의 후원기금까지 더해져 시공 항목을 추가 지원받게 된다. 민간공동사업 1호로 선정된 가구에는 단열, 창호, 도배 등의 시설이 시공되었으며, 이번 1호 가구를 시작으로 전국 총 9100가구에 에너지효율개선 시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용역 보고서 등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효율개선 시공을 지원받는 가구는 난방에너지 소요량 절감과 에너지비용 감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등의 에너지절감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수 GS칼텍스 부사장은 "이번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과 에너지절감 등을 통한 탄소 감축 실현에 의미있는 출발선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현재 우리가 직면한 에너지 위기는 단시간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며,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기에 GS칼텍스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효율개선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 1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유 3억원을 지원했으며, 임직원들은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난방유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2023-05-23 11:18: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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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시작

에어부산이 부산발·인천발 국제선 총 16개 노선을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90%까지 할인한 파격 할인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에어부산은 24일 오전 11시부터 이달 31일(수)까지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3일(화) 밝혔다. 프로모션 항공권 운임은 김해공항 출발 노선 기준 ▲후쿠오카 6만200원 ▲오사카 8만9000원 ▲클락 9만9900원 ▲나리타(도쿄) 10만9200원 ▲타이베이 10만9900원 ▲가오슝 10만9900원 ▲다낭 12만3200원 ▲방콕 12만9900원 ▲나트랑 15만72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공항 출발 노선 기준으로는 ▲후쿠오카 7만5200원 ▲오사카 7만9800원 ▲다낭 12만2300원 ▲나리타(도쿄) 12만3300원 ▲방콕 12만9500원 ▲삿포로 14만500원 ▲나트랑 15만7500원부터 판매해, 노선에 따라 정상가 대비 최대 90%까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노선별 운임은 편도 기준으로, 공항 이용료와 유류할증료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탑승 기간은 5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이번 프로모션 기획 배경으로 사실상의 코로나 엔데믹 이후 첫 번째 맞는 여름휴가 시즌인 만큼 고객 감사 차원에서 모처럼 떠나는 여행객들이 부담 없이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저렴한 운임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본·동남아·대만은 현재도 평균 탑승률이 80~9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에어부산의 인기 노선들로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을 구매하기 위한 여행객들의 경쟁 또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5-23 11:16: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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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카젠이 다니는 오뱅학교 와보실래요?" 웹드라마로 MZ 시선 끌기

HD현대오일뱅크 웹드라마를 제작해 젊은 고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유튜브 채널 '현대오일장'을 통해 웹드라마 '102호 학습실 그녀, 울트라 카젠' 티저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울트라 카젠은 HD현대오일뱅크의 초고급 휘발유 브랜드다. 그동안 HD현대오일뱅크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을 강화해 왔지만 웹드라마를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정유회사가 가진 다소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트렌디한 모습으로 변신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드라마의 배경은 의인화된 명차들이 다니는 가상의 '오뱅고등학교'다. 주인공 '카젠(HD현대오일뱅크 고급 휘발유 브랜드)'이 자습 중 의문의 존재로부터 힘을 부여 받아 울트라 카젠이 되어 고급차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게 된다는 설정이다. 제목의 '102호'는 울트라 카젠이 옥탄가 102 이상의 초고급 휘발유라는 점에 착안했다.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는 Y2K 감성 특유의 감성을 인기 요소로 활용한 이번 웹드라마는 티저를 포함 총 8편으로 구성됐다. 두 달 동안 매주 월요일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정유업계에서 가장 늦은 2019년 유튜브를 시작한 후발주자지만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주유소를 공연장으로 대여하는 'hip HOB',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유잼스테이션', '익명가왕', 구독자들의 고민을 가수들이 노래로 위로해 주는 '고막힐링을 드림콘서트' 등 참신한 콘텐츠를 잇따라 제작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2023-05-23 11:06: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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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샵서 시니어 대상 '스마트폰 전문가' 교육 실시…보이스피싱 예방도

LG전자 베스트샵이 시니어 교육까지 맡는다. LG전자 하이프라자는 전국 140여개 매장에서 '스마트폰 활용 실버 전문가 과정'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과정은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교육하는 내용이다. ▲와이파이 연결하기 ▲애플리케이션 설치하기 ▲사진 찍기 ▲영상통화하기 등 초급과정부터 ▲카카오톡으로 용돈·선물 보내기 ▲ThinQ로 스마트 가전 제어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하이프라자는 지역 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ESG 활동 일환으로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PPT와 동영상 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1:1 개별 코칭으로 운영되며, 4주에 걸쳐 주 1회 45분씩 진행된다. 하이프라자는 LG전자 베스트샵에서 과정을 이수한 고객에게 수료증과 함께 격려품을 지급해 수료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 시니어층에 집중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실제 사례를 공유학 최신 IT 범죄에 대처 방법을 가르쳐준다. 참가 대상은 통신사나 스마트폰 브랜드에 관계없이 60세 이상이면 누구나다. 베스트샵 이용 고객 중 접수 안내와 개별 신청을 받으며,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유관 기관에 과정을 소개해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하이프라자 박내원 대표는 "고객경험혁신은 고객과의 최접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기술의 혁신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모든 고객이 쉽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IT 기기를 사용하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23 10:29: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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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상생포럼, 25~26일 '제4회 공공기관 동반성장 상생포럼' 개최

사단법인 ESC상생포럼이 주요 공공기관과 국내 중소기업들 간의 '상생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ESC상생포럼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 위치한 엘리시안리조트에서 '제4회 공공기관 동반성장 담당자초청 상생포럼 제주세미나'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반성장 협력사례 공유를 통한 바람직한 동반성장 방향 제시'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수자원공사, SH서울주택도시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환경공단 등 30여 공공기관과, 제이텍워터, 에이블업, 다올, 하이브시스템, 아하 70여 중소기업을 비롯한 100여 회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사)ESC상생포럼과 이에스씨경영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영자총협회,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등이 후원하는 것으로, 2020년부터 '상생협력'이라는 시대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담당자를 초청해 진행하고 있다. 이틀에 걸친 이번 세미나는 ▲미래 물산업 혁신펀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상생협력 ▲수소산업의 미래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 사례 발표를 비롯해,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제주도의 미래(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까지 총 6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들 세션을 통해 제주·부산 등 혁신도시 거점지역 공공기관 동반성장 담당자와 민간 중소·중견기업들은 우수협력 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동반성장 정책추진 주무부처인 중소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와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 한국수자원공사, SH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의 동반성장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를 통해 정부와 공공기관들은 정책수요자인 중소·중견기업과의 소통 및 교류작용을 강화함으로써 동반성장 정책을 보다 기업밀착형으로 추진해나갈 수 있다. 또한 정부의 동반성장 정책 전반에 대한 긴밀한 협력의 장을 통해 효과적이고 시의적절한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으며, 중앙 정부의 동반성장정책에 대한 최종정책 수요자인 민간 중소·중견기업과의 긴밀한 소통과정을 통해 동반성장 정책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봉석 사단법인 ESC상생포럼 대표는 "이번 공공기관·중소기업 동반성장 세미나는 민간 중소·중견기업의 니즈에 부응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는 ESC상생포럼의 다양한 사업 가운데 하나"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시스템을 정부 동반성장 정책추진에 발맞추어 업그레이드 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23 10:23:42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