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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중소·중견기업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기여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에 필수적인 재생에너지 사용, RE100 이행을 위해 기업진단부터 컨설팅, 재생에너지 거래매칭까지 원스톱 지원에 나선다. 특히 대기업과 달리 자체적인 사용계획 수립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활용방안 제시와 맞춤형 교육 등 전과정을 지원한다. 재생에너지 사용과 이를 확약하는 RE100 참여는 탄소중립 이행과 글로벌 기업의 요구로 국제무역의 새로운 규범이 되고 있다.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와 공급망실사법에 따라 기업은 에너지분야 탄소감축을 해야 하고, 최근 강화되고 있는 기후정보공시 흐름도 협력업체의 탄소배출(scope3)까지 포함하고 있어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과 RE100 가입 요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상의 그린에너지지원센터는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RE100컨설팅 데스크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아 이달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하고 그 이외에도 매칭 지원, 가이드북 발간, 중소·중견기업 망사용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IT 중소기업 A사는 "해외 바이어가 협력업체의 탄소배출량(scope3)까지 관리하고 있어 RE100에 가입하라는 요구를 받았다"면서 "바이어가 요구하는 탄소감축실적을 달성 못하면계약이 종료될 수 있어 시급한데 RE100컨설팅 데스크를 이용하면 RE100가입과 이행이 수월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자동차부품제조 중견기업 B사는 "유럽 완성차 업체로부터 제품의 사용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라는 요구를 받았다"며 "재생에너지 관련 발전사 정보가 없어 일일이 찾아야 하는데 재생에너지 발전사를 연결해주는 매칭서비스가 제공되면 크게 도움될 것 같다"고 말했다. 상의 그린에너지지원센터는 콜센터를 운영해 제도설명, 상담 등'기초컨설팅'을 제공하고, '심화컨설팅'을 희망하는 경우 전문컨설턴트가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진단을 실시한다. 심화컨설팅은 공급망 내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이다. 심화컨설팅을 받은 기업은 전력사용량 등 기초정보를 검토하는 현장진단과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방법에 따른 비용편익과 온실가스 감축 분석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가장 비용효과적인 재생에너지 사용 전략을 세울 수 있고 RE100 이행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부담 없이 전문컨설팅업체를 활용해 관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재생에너지 수요-공급 기업 간 매칭'도 지원한다. 현재는 기업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싶어도 매칭 시스템이 없어 영세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사들에 공급 가능여부를 수소문해서 거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반영해 재생에너지 수요-공급 기업간의 필요 전력량과 발전량 정보를 등재하여 양자 간의 전력거래를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온실가스 배출량에서 에너지비중은 80%이상으로, 에너지의 탈탄소화를 이끄는 재생에너지 사용이 탄소중립 성공을 좌우한다"며"재생에너지 전환은 대기업은 물론 공급망내 중소?중견기업의 참여도 따라야 하는 만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3-04-04 12:00: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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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세계서 나무심기로 '모두의 더 나은 삶' 지원

LG전자가 전세계에 나무를 심으며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한다. 4일 LG전자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법인이 지난해부터 자카르타 천연자원보호국(BKSDA)과 3개 도시에 나무 3만2000그루를 심고 있다. 무분별한 벌목으로 인한 열대우림 훼손과 생태계 파괴 우려에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노력이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총괄하는 이베리아법인도 2018년 스마트 그린 프로젝트를 시작해 마드리드와 말라가, 무르시아와 과달라하라 등 스페인 주요 지역에 나무 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최종적으로 연간 4700만그루 이상 나무를 심는다는 목표, 꿀벌 살리기와 해양 생태계 보호 등 활동도 준비 중이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현지 매체에서 '지속가능성 어워드'를 수상하고 현지 비즈니스도 확대하고 있다. 인도법인도 그레이터 노이다 지역에 나무 1만2000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하고 있다. 다양한 수종을 밀집하게 심어 생장을 단기간에 끌어올리는 급속생장법을 활용했다. 국내에서도 직원들로 '라이프스 굿' 봉사단을 구성하고 '집에서 씨앗을 키우는 통나무' 등 다양한 식목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해부터 96명 사내 봉사단이 각자 집에서 100일여간 씨앗을 묘목으로 키워 서울 노을공원에 숲을 조성했다. 그 밖에도 LG전자는 전세계에서 지역 밀착형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부터 진행하는 LG 앰버서더 챌린지가 대표적이다. 지역 주민이 발굴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역 교육과 위생 등을 개선하고 주민 자립을 돕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코트디부아르, 필리핀과 케냐 등 6개국을 대상으로 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는 다양한 지역 밀착형 ESG 경영활동을 지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04 11:24: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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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일에도 B2B e스토어 서비스…30개국으로 확대

삼성전자가 해외 B2B 고객사를 위한 온라인 몰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독일에서 B2B 고객 전용 e스토어 서비를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B2B 고객 전용 e스토어는 중소 규모 사업자에 적합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안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삼성닷컴으로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2021년 10월 미국ㆍ영국ㆍ프랑스ㆍ호주ㆍ튀르키예 등 5개국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유럽과 중동 지역에도 사업을 확대하면서 30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 B2B 고객 전용 e스토어는 ▲폐쇄형이 아닌 오픈형으로 접근성이 좋고 ▲담당자를 직접 연결하는 과정 없이 온라인 상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간결한 프로세스 ▲중소기업에 특화된 결제 수단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할부ㆍ인보이스 거래 등 결제 옵션을 다양화하고 기업 전용 할인과 구매 금액 기반 할인 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매한 제품에 맞는 기술 지원도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판매 제품도 TVㆍ모니터ㆍ에어컨ㆍ냉장고 등에서 노트북ㆍ태블릿ㆍ휴대폰 등 모바일 제품에 이르기까지 삼성전자가 판매하는 대부분의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성장세도 가파르다. 지난 2월 가입자와 매출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수준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D2C(Direct to Consumer)센터장 강신봉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B2B 사업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삼성 B2B 고객 전용 e스토어의 경쟁력을 B2C 수준으로 높여 소상공업자들에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04 11:24: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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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영국에 1200억 규모 ESS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해외 최대 규모

LS일렉트릭이 유럽에 ESS 수출을 확대한다. LS일렉트릭은 4일 영국에 한화 1200억원 규모 ESS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내년 6월까지 전력변환장치(PCS) 50MW와 배터리 114MWh급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보틀리에서 생산한 전기를 영국 전력 공기업 내셔널 그리드 송전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 기 위함이다. LS일렉트릭이 해외에서 전개한 ESS 사업 중에서는 최대 규모다. 그동안 축적한 스마트에너지 사업역량을 활용해 설계와 조달, 시공과 통합운영 등 실질적인 ESS 구축과 운영을 맡게 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영국 ESS 사업 진출을 시작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럽 신재생에너지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산업용 ESS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차세대 ESS 플랫폼 MSSP(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력과 그간 미국, 일본 등에서 확보한 해외 사업 역량을 앞세워 현지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ESS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며 "조만간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지역에서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스마트에너지 사업이 확실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04 11:24: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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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원바디 출시…슬림도 추가

삼성전자 세탁·건조기도 합체했다. 삼성전자는 4일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톱핏과 슬림 모델을 출시했다. 원바디 톱핏은 세탁기와 건조기 일체형 제품으로, 직렬 설치보다 전체 높이가 낮다. 덕분에 세탁물을 쉽게 넣고 뺄수 있고, 조작도 더 편리하다. 공간 제약도 줄었다. 슬림은 대형 모델과 비교해 가로 길이를 17cm 가량 줄여 좁은 공간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세탁 용량은 세탁기 13kg에 건조기 10kg이다. 친환경 기능도 대거 적용했다. 에너지효율이 1등급보다 30% 더 높고, AI 절약모드를 쓰면 최대 70% 까지 에너지를 절약해준다. 쾌속세탁·쾌속건조 기능은 정밀센서로 최적의 온도와 시간을 찾아 시간과 에너지 낭비를 막는다. 셔츠 3장 등 소량 세탁물을 1시간안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마칠 수 있다. 파타고니아와 함께 개발한 '미세플라스틱저감 코스'와 'AI 세제자동투입' 등 AI 기능도 강화했다. 아울러 세탁물을 스스로 감지해 세탁과 건조까지 맞춤으로 설정하는 'AI 맞춤 세탁·건조'와 스마트싱스로 라벨을 스캔하면 코스를 추천해주는 '클로딩케어 스캔', '오토오픈도어'와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원바디 톱핏은 2가지 크기로 8가지 색상, 슬림은 2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출고가는 원바디 톱핏이 최고 404만8000원, 슬림은 세탁기 134만9000원, 건조기 124만9000원이다. 이준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다양한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라이스프타일에 최적화된 비스포크 그랑데 AI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과 AI 기능 등을 더욱 고도화해 더욱 편리한 비스포크만의 세탁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04 11:24: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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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작업 피로 줄이고 운전 편의성 높인 'NEW HX 시리즈' 출시

HX 시리즈 부분변경 모델…뛰어난 작업 퍼포먼스 '자랑' 대동이 플래그쉽 대형 트랙터 HX 시리즈 'HX1300(132마력)', 'HX1400(142마력)'의 부분변경 모델인 NEW HX 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 4일 대동에 따르면 NEW HX는 경지 면적이 넓어 작업 시간이 긴 대형 수도작 및 축산 농가를 겨냥해 작업 피로를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운전 편의 신기능을 채택했다. 여기에 21년 출시한 HX 모델의 작업 성능 및 기대 관리 기능을 일체 반영해 뛰어난 작업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NEW HX는 클러치 페달을 떼는 조작 강도와 상관 없이 일정 속도로 출발해 급출발을 방지하는 '컴포트 클러치(Comfort Clutch)', 제동을 위해 클러치 페달을 조작해야 해야하는 일반 트랙터와 달리 브레이크만으로 완전 정차가 되는 '이지 스탑(Easy Stop)' 기능을 탑재해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작업 상황에 맞춰 핸들의 회전수를 선택해 최소 조향으로 최대 45도까지 좌·우 선회가 가능하한 'SS턴(Speed Steering)'을 일부 모델에 적용해 운전 피로도를 최대한 낮춘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 운전 및 작업 시 운전실에 전달되는 진동 및 소음을 줄여주는 캐빈 서스펜션(Suspension)을 채택해 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운전석의 높낮이, 방향 회전, 등받이 각도 및 요추 받침대 등을 전자식 버튼으로 조정해 더 세밀하게 운전자 체형에 맞춰 세팅할 수 있고, 통풍·열선까지 제공하는 전동 시트로 운전석의 안락함도 한층 높였다. 핸드폰 무선 충전 기능이 있는 냉·온장고와 버튼·원격 시동의 스마트키로 사용 편의성도 더했다.

2023-04-04 10:35: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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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K-기업가정신' 디지털·글로벌 확산 원년 선포

진주에 있는 K-기업가정신센터서 개소 1주년 기념식 가져 확대 및 고도화, 디지털화, 글로벌화 중심 발전방향도 마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남 진주시에 있는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개소 1주년 기념식을 열고 'K-기업가정신' 디지털·글로벌 확산 원년을 선포했다. 4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기념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조규일 진주시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최봉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박철한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 등 지자체, 유관기관, 협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중진공은 지난해 3월 삼성, LG, GS 등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기업의 1세대 창업주들을 배출한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K-기업가정신센터를 설립하고 경남 진주시 지수면 일대를 K-기업가정신의 메카로 재탄생시켰다. K-기업가정신센터는 개소 이후 예비창업자, 중소기업 대표 등을 대상으로 체험형 현장 맞춤교육, 기업가정신 토크콘서트, 캠프 등 45회 교육을 통해 총 1985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또한 진주시, 한국경영학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 16개 유관기관과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K-기업가정신 확산에 힘썼다. 이날 지난 1년간 운영경험과 성과분석을 통해 ▲확대 및 고도화 ▲디지털화 ▲글로벌화를 3가지 전략으로 한 K-기업가정신센터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올해는 연간 연수목표를 전년대비 30% 이상 늘어난 2600명을 대상으로 교육대상을 세분화 및 특화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청년 만족도 제고와 온·오프라인 교육 결합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구축한 '디지털 K-기업가정신센터'도 이날 새로 열었다. 디지털 K-기업가정신센터는 메타버스와 가상현실(VR)로 구성된 가상공간에서 부자나무심기, 기업가정신 퀴즈, 이러닝, 전시관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 체험이 가능한 비대면 연수 플랫폼이다. K-기업가정신의 글로벌 확산 계획도 밝혔다. 중진공은 올 하반기 개발도상국 CEO 및 공무원 대상 초청연수를 시작으로 글로벌 협력기반을 구축해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에서 재도전까지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새로운 시대 요구에 맞는 혁신적인 창업가를 육성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소중한 정신적 자산인 K-기업가정신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K-기업가정신센터 교육은 중소기업CEO, 재직자, 대학생 등 2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48회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04 10:28: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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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온라인 '굳닷컴'서 홈 가드닝 제품 기획전

10일까지 공기 케어 가전도 선봬 신세계까사가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에서 홈 가드닝 제품 및 공기 케어 가전 관련 기획전을 진행한다. 우선 '식집사의 그린라이프' 기획전에선 봄 맞이 플랜테리어(planterior·식물+인테리어)를 위한 공기정화식물과 가드닝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나한송, 연필 선인장, 산세베리아, 필로덴드론, 아글라오네 등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을 손쉽게 키울 수 있는 반수경재배 키트를 준비했다. 공간에 포인트가 되는 가드닝 용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화분을 비롯해 화사한 컬러의 화분 커버와 화분용 코스터(화분 아래 깔아 두는 매트)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그린라이프' 표시가 돼 있는 가드닝 관련 홈데코 상품을 1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해당 상품 구매 시 선착순 40명에게 새로운 반려식물을 기를 수 있는 씨앗 키트도 증정한다. '실내 공기 관리 필수템' 기획전에선 공기청정기 및 청소기, 공기 순환기 등 실내 공기 관리 가전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LG전자, 위닉스, 에어메이드, 미로, 알로코리아, 라쿠진, 아이닉, 스피아노 등 인기 브랜드의 실내 공기 관리 가전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가 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수시로 발생하면서 사실상 사계절 가전이 된 공기청정기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휴대용 미니 공기청정기부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가구처럼 활용할 수 있는 테이블형 공기청정기까지 다양하게 비교할 수 있다.

2023-04-04 10:17: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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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에 식음료 매장 오픈

대전 식료룸 편집샵 '퍼블릭마켓' 입점…특별 메뉴 선봬 서울에 있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에 새로운 식음료(F&B) 매장이 들어선다. 4일 시몬스에 따르면 대전의 식료품 편집샵 '퍼블릭마켓(PUBLICMARKET)'과 손잡고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2층에 '퍼블릭마켓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점'을 새로 열었다. 퍼블릭마켓은 충청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개성 있는 메뉴들을 내세워 대전의 대표 로컬 마켓으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대전 본점과 탄방점, 광주점, 이천 시몬스테라스점,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점까지 총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시몬스는 지난해 초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 퍼블릭마켓을 오픈하며 첫 인연을 맺었다. 로컬에 진심인 양측이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로 뭉쳤다. 퍼블릭마켓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점은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를 준비했다. 이 메뉴는 충청과 이천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부르스케타(이탈리아식 오픈 샌드위치)'로 4월에는 이천 딸기와 소른꿀, 예산 허브를, 5월에는 이천 스낵오이와 예산 루꼴라 그리고 상큼한 그리스식 차지키 소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구운 통영산 문어와 수미감자', '한우 라구 라자냐', '아란치니' 등 대전 유명 로컬 레스토랑인 비스트로 퍼블릭의 메뉴들도 새롭게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충청도에서 공수해 온 신선한 농산물도 자체 소분해 판매한다. 여기에 소믈리에 출신의 퍼블릭마켓 최민영 대표가 직접 고른 와인부터 올리브 오일, 버터, 치즈, 파스타 소스, 꿀 등 이국적인 식료품들을 비롯해 각종 와인잔, 플레이트, 식기류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3-04-04 09:42:4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