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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글로벌 시장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우수성 인정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총 11개 부문에서 미국 '2022 굿디자인 어워드' 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포춘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지난 1950년 시작해 2022년 72회째를 맞은 디자인 대회다.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현대차는 5개, 기아는 4개, 제네시스는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선 현대차는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트레일러 드론 ▲세븐(SEVEN) 콘셉트, 로보틱스 디자인 부문에서 ▲PnD(Plug & Drive) 모빌리티 ▲L7 ▷모베드(MobED) 등 5개 제품의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니로 ▲EV9 콘셉트 ▲마젠타(Magenta)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기차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총 4개 분야에 선정됐다. 이 가운데 친환경 SUV '니로'는 주최측으로부터 "독창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차량"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제네시스는 ▲G90 ▲제네시스 ccIC(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총 2개를 수상했다. 특히 'G90'는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강조한 외관으로 품격 있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모빌리티를 구현하려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고객의 삶에 더 높은 수준의 가치를 더하는 역할을 통해 사람과 모빌리티 간 감성적인 연결고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1 11:01: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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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 실리콘밸리에 새싹기업 육성 공간 위한 사무소 개소

포스코홀딩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새싹기업(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체인지업그라운드 실리콘밸리' 사무소를 개소했다. 10일(미국 현지기준) 실리콘밸리 산호세 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윤상수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삼성, SK, 한화 등 국내 투자기관과 대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박성진 포스코홀딩스 산학연협력담당, 도한의 포스코아메리카 법인장, 임승규 포스코기술투자 사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체인지업그라운드 실리콘밸리는 포스코그룹이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포항·광양·서울에서 운영 중인 사무소를 미국 실리콘밸리로 확장한 것이다. 박성진 포스코홀딩스 산학연협력담당은 "포스코그룹은 체인지업그라운드 실리콘밸리 사무소를 통해, 육성·투자중인 국내 벤처기업의 현지 파트너 연결과 해외진출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창업-투자·육성-회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글로벌 벤처생태계를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라며 "진출 초기 사업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무 회의공간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벤처 회사들이 나스닥에 상장하거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본투글로벌, 벤처기업(11개사) 과 함께 '포스코그룹 육성·투자 벤처 글로벌 밸류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스코그룹이 육성, 투자하는 국내 우수 벤처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투자기관들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유망 벤처기업 발굴과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상생협력기금 16억원을 바탕으로 벤처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에 집중 투자한다. 또 본투글로벌은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우수 벤처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3-01-11 11:00: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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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출범 4년 만에 매출 30% 성장…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선도기업 도약

현대트랜시스가 통합 출범 5년차를 맞아 '핵심 기술 강화', '미래지향적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이뤄낸 만큼 미래 모빌리티 솔류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사장은 2023년 신년사에서 "현대트랜시스는 지난 4년간 자동차 부품기업에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2023년을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내실경영 강화와 UAM·PBV·로보틱스 등 신사업 역량 확대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대트랜시스는 2019년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이 통합해 자동차 파워트레인과 시트를 생산하는 자동차 핵심부품 기업으로 출범했다. 전 세계 자동차업계에서 자동변속기, 수동변속기, 듀얼클러치변속기, 무단변속기, 하이브리드 변속기 등 자동차 변속기 전 라인업 생산이 가능한 건 현대트랜시스가 유일하다. 자동차 시트는 소형 세단부터 대형SUV(승용형 다목적차)는 물론 전기차(EV), 목적기반형차(PBV)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제품을 생산한다. 2019년 출범시 7조7000억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30% 성장한 1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경쟁력으로 평가받는 글로벌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가 발표한 2022년 '100대 부품사 순위'에서도 32위(국내 2위)에 올랐다. 현대트랜시스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선도 기업으로 도약도 준비한다. 전기차(EV), 하이브리드차(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등에 쓰이는 전동화 파워트레인 솔루션도 갖췄다. 모터, 인버터, 감속기를 통합한 일체형 구조(3-in-1)의 전기차 구동시스템 'e-Powertrain'은 현대트랜시스의 전동화 기술 집약체다. 크기와 무게를 줄여 차체 설계가 용이하며 원가 경쟁력이 높아 전기차 판매가를 낮출 수 있다. 또 냉각방식을 개선해 구동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했다. 자동차 시트도 미래 모빌리티를 대비한다. 시트의 경량화를 통해 주행거리 향상을 꾀하고, 고객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트의 움직임, 기능, 형태를 토탈 인테리어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트랜시스는 글로벌 완성차업체 공략을 위한 네트워크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글로벌 완성차기업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속적 매출 확대를 위해 11개국 33개의 글로벌 사업장도 운영 중이다. 미국 조지아, 일리노이, 앨라배마, 멕시코 몬테레이 등에서 파워트레인과 시트를 연구·개발·생산하고 있다.

2023-01-11 10:08: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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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청년 대상 '명예공무원 2기' 선발

이달 25일까지…2월중 합숙 프로그램, 현직 공무원과 소통자리도 청년들에게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관련 정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중기부 명예공무원 2기'를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이번 명예공무원 2기는 지난 1기의 활동 소감과 의견을 반영해 중기부 정책 현장을 집중적으로 체험하고 명예공무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 달에 주 1회씩 총 4회 운영히던 방식에서 2월 중 4박 5일간 합숙 방식으로 바뀐다. 또한 소통·교류 및 조별 정책활동 등 팀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명예공무원 1기 선배와 소통하는 자리 뿐만 아니라 중기부 현직 공무원과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정책 집행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듣고 부처에서 수립한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시행되는지 등도 체험한다.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업무 멘토링을 받은 후 정책 실습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마지막에는 그간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직접 정책을 제안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명예공무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기부는 앞으로도 청년과 정책을 잇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1 09:51: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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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정부 정책자금 빙자 스팸문자 '주의보'

신보중앙회, 각별한 주의 필요…118, 112, 182에 피해 신고 소상공인들에게 정부 정책자금을 빙자한 스마트폰 스팸문자 주의보가 발령됐다. 대표적인 스팸문자가 '귀하께서는 보증재단에서 지원되는 '특례지원 긴급대출' 신청 대상으로 안내드렸으나 현재까지 미신청으로 분류돼 재안내 드립니다. 이 문자 수신 대상자께서는 아래 경로에 따라 신청바랍니다"라는 내용이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11일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상품 안내를 한다며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한 휴대폰 스팸문자(피싱 추정)가 발생하고 있어 소상공인들은 각별하게 주의해야한다고 밝혔다. 신보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확산하고 있는 스팸문자 특징은 ▲정부의 소상공인 및 서민금융 지원제도와 유사한 명칭의 대출상품 안내 ▲소비자를 현혹시키기 위해 '무이자·저금리 대출' 등의 용어 사용 ▲신분증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 요구 ▲접수 마감일이 임박했다고 하면서 지역신보와 관계없는 전화번호로 즉시 신청 유도 등이다. 신보중앙회 관계자는 "지역신보의 보증이 가능하다는 문구가 포함된 대출 홍보 문자를 수신한 소상공인은 해당 전화번호로 곧바로 회신전화를 하지 말고 전국 17개 지역신보 대표번호로 직접 연락해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팸문자를 받은 경우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불법스팸대응센터(118), 경찰서(112), 사이버경찰청(182)에 피해 내용을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3-01-11 09:43: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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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조직개편 단행…11부4실2추진단→10부4실

영업조직, 부산·경남울산지역본부 통합…8개 지역본부로 기술보증기금이 조직을 개편해 미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영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기보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방향에 맞춰 본부조직을 줄이고 미래혁신사업 수행 전략부서를 신설하는 등 '2023년도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본부조직을 '11부 4실 2추진단'에서 '10부 4실'로 개편했다. 특히, 본부부서를 ▲전략기획 ▲경영관리 ▲기술금융 ▲혁신성장 등 4개 부문제로 전환해 부문장의 책임경영을 유도하고 사업부서간 유기적 협력을 통한 시너지 향상을 꾀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신사업 조직으로 운영됐던 탄소중립추진단, 매출채권팩토링추진단을 정규조직에 흡수해 내실화하고, 기보의 미래혁신사업 수행을 위한 전략조직으로 녹색콘텐츠금융실을 신설하기로 했다. 영업조직은 부산지역본부와 경남울산지역본부를 통합해 부·울·경 광역관리체계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등 9개 지역본부를 8개 지역본부로 개편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방향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 ▲ 관리체계 개편 ▲민간공공기관 협력강화 등 세가지 원칙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기보의 미래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집중함으로써 우리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복합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1-11 08:4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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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설 맞이 단기렌터카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롯데렌터카가 설 명절을 맞이해 단기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11일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전날인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단기렌터카를 이용한 고객에게 할인쿠폰 및 무료이용권 혜택 제공을 통해 롯데렌터카의 다양한 서비스 경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렌터카는 이벤트 기간 내에 제주를 제외한 지점에서 단기렌터카를 48시간 이상 대여한 고객에게 내륙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만원 할인쿠폰과 딜리버리 서비스 할인쿠폰 1만원권을 증정한다. 해당 할인쿠폰은 2월 24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제주를 포함한 전 지점에서 실시하는 이벤트도 연다. 전국의 롯데렌터카 지점에서 72시간 이상 단기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롯데렌터카 24시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무료 이용권은 1인 당 1매가 지급되며, 사용 기준 및 자세한 사항은 롯데렌터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연 롯데렌탈 본부장은 "설 연휴를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거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며 롯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렌터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풍성한 혜택과 프로모션으로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1-11 08:16: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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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덤프트럭 운송 매칭 서비스 플랫폼 선봬

'배차장', 화주·차주 직접 연결하고 세금신고등 정산까지 삼표그룹이 국내 건설자재 운송 시장 최초로 골재, 토석 등을 나르는 덤프트럭 운송 매칭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삼표그룹 계열인 에스피네이처는 실시간으로 최적의 노선을 찾아내 화주와 차주를 직접 연결해주고 세금신고 등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운송 애플리케이션 '배차장'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배차장'은 화주가 플랫폼에 가입한 후 출발지, 도착지, 운송량 등 품목 및 운임 정보가 담긴 정보를 올리면 차주가 해당 정보를 선택한 뒤 운송하는 형태로 운영하는 서비스다. 핵심은 화주와 차주를 직접 연결해 상생하는 것이다. 그동안 영세한 차주들이 겪어온 불합리한 중개수수료와 빈차로 돌아오는 '공차' 문제 등을 동시에 해소하기 때문이다. 특히 정산과정 역시 플랫폼 내에서 투명하게 처리되는만큼 기존 운송시장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배차장'의 주요 기능은 ▲근거리 배차 서비스 정보 공유 ▲투명한 운임 정보 공개 ▲차량 유형별 빠르고 안전한 정산 서비스(세금 신고) ▲실시간 책임 배차 모니터링 등이 있다. 단순히 물량과 차량을 매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산 서비스와 세금 신고까지 연동해 모바일 원클릭으로 차별화된 운송 플랫폼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에스피네이처 플랫폼사업담당 김애록 상무는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해 효율적인 운송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맞춤형 매칭 서비스 제공으로 화주와 차주의 안정적 수익률 보장을 이끄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1 08:12: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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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경기 시흥에 '시몬스 맨션' 門 열어

'뷰티레스트 블랙'등 다양한 크기로 비치…사은품 증정도 시몬스가 경기 시흥 은행동에 '시몬스 맨션 시흥점'(사진)을 열었다. 11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맨션 시흥점은 시흥 IC,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해 시흥·안산·부천 등 경기 남부 지역뿐 아니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동, 서울시 구로구 항동 고객의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시흥의 신도심인 은계지구 중심에 자리잡은 매장은 인근에 대형 주거 단지가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할 뿐 아니라 LG베스트샵 은계점, 롯데하이마트 신천점 등 대형 가전 매장과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고객을 비롯해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 이사 준비 고객 등 다양한 방문객도 기대할 수 있다. 매장에는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젤몬(Zalmon)', '윌리엄(William)', '지젤(Giselle)', '헨리(Henry)' 등 여러 인기 모델을 슈퍼싱글(SS)부터 퀸(QE), 라지킹(LK), 킹오브킹(KK), 그레이트킹(GK)까지 다양한 크기로 비치해 고객 수면 스타일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플리네(Fleane)', '벨로 에디션(Bello Edition)'을 비롯한 시몬스의 감각적인 프레임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호텔식 프리미엄 베딩, 퍼니처까지 시몬스 제품으로만 침실을 스타일링한 '시몬스 룩'도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맨션 시흥점 오픈을 기념해 할인 행사와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2023-01-11 08:01: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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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지난해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 3200만달러 계약 창출

KOTRA(코트라)는 해외 ICT 프로젝트에 컨소시엄형 진출을 지원하는 '2022년 ICT 수출 컨소시엄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9개 컨소시엄에서 15건, 총 3200만 달러의 성약 성과가 나왔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은 스마트시티, 보안, 5G 통신, 스마트팜, AI 분야 중소기업 42개사가 14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KOTRA 해외무역관의 지원을 받아 추진했다. 참가한 14개의 컨소시엄 가운데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9개의 컨소시엄에서 수출 계약 및 업무제휴협약(MOU)를 체결함으로써 글로벌 ICT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서 컨소시엄형 진출이 유력한 방안임을 증명했다. 전문가들이 심사를 통해 유망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동시에 해외무역관을 통해 수주나 계약을 위해 수 개월간 밀착지원을 해오면서 성과를 거뒀다고 코트라 측은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광주지역 광통신 기업 6개사로 구성된 '광통신 컨소시엄'이 중앙아시아 광통신 설치 프로젝트를 위해 현지에 합작법인 생산시설을 갖추고 지난 11월 우즈벡 텔레콤과 20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또한 '지능형 LED 컨소시엄'은 인도네시아 마디운시의 가로등을 스마트 LED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68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컨소시엄에는 스마트전구, 전기차 충전폴 분야 전문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더불어 '정보보안 컨소시엄'도 이메일 보안 국제 표준화 기구(ITU-T)에 표준으로 채택된 것에 이어 일본, 베트남, 오만에서 3백만 달러 규모의 보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일본 후생 노동성 이메일 보안진단 프로젝트를 위해 새로운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2개사가 참여한 '스마트 공항 컨소시엄'은 탄자니아 펨바 공항의 공용 승객 운송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도 했다. 이는 인천국제공항에 적용된 공용승객 운송시스템을 해외 공항에 최초로 적용한 사례다. KOTRA는 코로나19 이후 각국 정부 기관 등에서 발주하는 ICT 융복합 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 규모와 내용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는 전문 분야별 유관기관과 ICT 서비스 전문기업들이 참여하는 플랫폼형 사업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또한, 지원 규모도 2021년 11개, 2022년 14개에 이어 20여 개 컨소시엄으로 늘린다. 정외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K-디지털 수출을 위해서는 우리 기업들이 'ICT 원팀 코리아'로 협업하는 형태의 진출이 필요하다"며 "KOTRA는 ICT 수출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해외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본격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10 16:30:44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