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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 제휴 브랜드 참여

예비부부 전용 프로그램…총 10여개 브랜드 참여 시몬스와 삼성전자가 만났다. 시몬스 침대는 올해부터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BESPOKE Wedding Club)'의 제휴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시몬스와 삼성전자의 제휴로 예비부부들은 다양한 혼수 제품을 더 큰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새해를 맞아 펼치고 있는 '2023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통해서도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은 2021년 8월부터 삼성전자가 가구, 예물, 허니문 등 분야별 대표 혼수 브랜드와 협업하는 예비부부 전용 프로그램으로 총 1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구매 금액별 할인 바우처와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시몬스는 비스포크 웨딩 클럽 전용 쿠폰을 갖고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와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백화점 등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을 방문해 5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계절 구스 이불솜'과 '비스코 스프링 베개' 등 최대 11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비스포크 웨딩 클럽' 쿠폰은 삼성닷컴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매달 선착순 1만명에게 지급한다. 두 회사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5월 오픈한 시몬스 갤러리 울산점은 삼성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울산본점 내 150평 규모의 '샵 인(in) 샵' 형태로 문을 열며 울산 지역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들에게 시몬스와 삼성 비스포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몬스 롯데몰 메종 동부산점은 삼성전자와 마주해 한자리에서 시몬스와 삼성전자 비스포크를 만나볼 수 있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매김했다.

2023-01-04 09:28: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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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설 맞아 모바일앱서 '홈&명가'특집전

적립금 이벤트, 상품권 추첨, 순금 토끼 지급등 홈앤쇼핑이 설을 맞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홈&명가' 특집전을 진행한다. 4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홈&명가' 특집전은 ▲대량주문 ▲더드림+ ▲프리미엄 선물 ▲가성비 선물 ▲가격대별 인기상품 ▲명절음식 등 다채로운 카테고리로 상품을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특집전은 오는 19일까지 '적립금 신청하기'를 끝낸 고객을 대상으로 주문횟수와 누적 결제금액을 고려해 적립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안에 '홈&명가'플래그 노출 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상품권 총 3000만원을 추첨해 증정한다. 1등은 최대 500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2등 25명은 각각 100만원씩 받을 수 있다. 또 2월1일까지 홈앤쇼핑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토끼 순금 24K 37.5g'을, 23명에게는 '토끼 순금 24K 3.75g'을 각각 지급한다. 이외에도 오는 9일까지 3만원 이상 상품을 '토스페이'로 결제 시 7%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객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을 드리기위해 특집전을 기획했다"며 "홈앤쇼핑이 준비한 '홈&명가'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설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앤쇼핑의 앱 '설&명가'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04 09:20: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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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성장단계별로 프랜차이즈 소상공인 지원한다

소상공인·가맹본부 모집…예비형, 성장형, 상생특화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프랜차이즈 성장단계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과 가맹본부를 모집한다. 4일 소진공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성장단계별 지원은 ▲프랜차이즈화 계획과 가능성이 있는 유망 소상공인(예비형) ▲스케일업 니즈(needs)가 높은 성장단계의 중소프랜차이즈(성장형) ▲우수한 상생협력 계획이 있는 중소프랜차이즈 가맹본부(상생특화형)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예비형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소상공인(직영점 1년 이상 운영 필수)이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프랜차이즈 체계 구축, 브랜드디자인 지원, 시스템 구축, 지식재산권 등록 지원 등에 사업비를 사용할 수 있다. 성장형은 가맹점 100개 미만 중소프랜차이즈가 대상이다.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프랜차이즈 성장지원, 마케팅 지원, 지식재산권 분쟁 등에 사업비 사용이 가능하다. 상생특화형은 규모와 무관하게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생생협력 구조 구축, 프랜차이즈 성장지원, 마케팅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중견기업 이상은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대상 선정방법은 분야별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지원 필요성, 적합성, 전문업체 수행능력과 상생협력 계획·성과 등에 대해 서류·발표평가를 통해 결정한다. 소진공은 사업 지원종료 후 우수한 성과를 낸 가맹본부를 선별해 종합홍보와 수준평가 가점 부여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오는 2월28일 오후 6시까지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끝내고 로그인해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상세사항은 소진공 공식 홈페이지 알림마당의 공지사항이나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04 08:57: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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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 업계 글로벌 판매량 상승…수출로 내수 극복

국내 완성차 업계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판매량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내수 시장보다 수출 물량이 증가하며 전체 판매량을 이끌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약 395만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4% 상승했다. 국내는 68.8884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반면 해외는 325만5695대로 2.9% 증가했다. 현대차는 올해 ▲시장 변화 탄력 대응 ▲전동화 전환 가속화 ▲권역별 생산·물류·판매(SCM) 최적화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등을 키워드로 사업을 운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올해 국내 78만1000대, 해외 354만대 등 총 432만1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기아는 지난해 290만 3619대 판매하며 내수·수출 모두 증가했다. 국내는 54만 1068대, 해외는 236만 2551대로 2021년 대비 4.6% 증가했다. 2021년과 비교해 국내는 1.1% 증가, 해외는 5.4%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5만 206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1만 418대, 쏘렌토가 22만 2570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올해 글로벌 시장 판매목표를 320만대로 잡고 다시 한번 도약에 나선다. 기아는 올해 국내 58만3000대, 해외 260만4200대, 특수사업에서 1만28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발표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11만3960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6만8666대로 전년 대비 21.8% 늘었다. 해외 판매도 62.2% 늘어난 4만4994대를 기록했다. 신차 토레스가 인기를 끌면서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토레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2만2484대로 집계됐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해 총 16만9641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판매는 5만2621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9% 감소했지만, 수출에서는 11만7020대를 기록하며 63.3%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 1년 간 QM6가 2만7440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수출은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8% 성장한 9만9166대를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내수 3만7237대, 수출 22만7638대로 총 26만4875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지난해 판매를 이끈 해외 판매는 전년 대비 24.6% 증가한 22만7638대를 기록했지만 내수는 31.4% 감소한 3만7237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해 내수 1만4561대, 수출 15만5376대 등 총 16만9937대가 팔려 2022년 쉐보레 브랜드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지엠은 올해 쉐보레 브랜드와 또 하나의 글로벌 GMC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01-03 16:4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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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CCU·VIB ESS·친환경 스페셜티 소재 기술 전시

롯데케미칼이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23'에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이산화탄소 포집·활용)기술과 미래 배터리 소재인 VIB ESS(바나듐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 친환경 스페셜티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롯데케미칼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고 있는 서울관에 참여해 첨단 기술을 보유한 유망한 스타트업 8개사등과 함께 미래 기술을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소개한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이 소개하는 CCU 기술은 국내화학업계 최초로 기체분리막을 활용한 신기술 실증 설비로서, 배출권 구매 비용 절감과 기술 확보 통한 사업 진출, 글로벌 탄소중립 대응 통한 ESG 경영을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다.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VIB(바나듐이온 배터리) ESS(에너지저장시스템)는 물 기반 전해액을 사용해 발화 위험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된 배터리로, 산업용·가정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바나듐이온 배터리제조업체인 '스탠다드에너지' 지분 약 15%(약 650억원 투자)를 확보한 2대 주주로서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2023년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회사의 새로운 미래 방향성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다지는 한 해였다"며 "2023년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게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업구조의 근본적 재편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2023-01-03 16:16: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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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입국자 방역 강화에, 美 변이 바이러스까지…정상화 시계 느려지는 항공사들

'엔데믹' 분위기를 기대하며 새해를 맞이한 항공업계에 다시금 코로나19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중국 정부의 방역 완화로 중국 항공 노선의 정상화가 이뤄질 거라는 기대는 '이른 기대'라는 분위기가 항공업계 전반을 뒤덮고 있다. 게다가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변이 바이러스 소식에 항공업계 정상화 시계가 더 더뎌질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 309명 중 61명(19.7%)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체 중국발 입국자 수는 승무원을 포함해 1052명이었다.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라 지난해 국제선 항공여객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국제선 여객은 405만명으로 전달 대비 31.5% 증가한 셈이다. 그럼에도 항공사로서는 중국 증편을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정부는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모두에 대해 코로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의무화하고 중국발 항공기 도착은 모두 인천으로 일원화했다. 결국 지방에서 중국을 오가는 노선들은 중국 노선에 한해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별다를 바 없는 상황에 처했다. 중국에서 국내에 오는 항공기에 탑승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48시간 이내 PCR 검사 또는 24시간 이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단, 장례식 참석 등의 인도적 목적과 공무 국외출장자, 만 6세 미만 영·유아 및 확진일로부터 10일 이후 40일 내인 경우는 예외로 둔다. 여기에 우리 정부가 중국 단기비자 발급도 제한하자, 국내 항공사들은 1월 중국 노선을 증편하려던 계획을 잠정 중단하고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운항 편수만 유지하는 모습이다. 단기 비자 발급 제한 기간은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어 중국 노선 정상화는 묘연해졌다. 이는 비단 한국만의 상황은 아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프랑스, 모로코, 스페인, 인도, 일본,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대만 등 최소 14개국이 중국발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방역 규제 강화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중국 노선 증편이 늦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방역 차원에서는 따를 수밖에 없는 일"이라며 "팬데믹 초창기와 같이 방역 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 빗장을 걸어 잠그는 게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다행"이라는 입장을 내비치기도 했다. 현재는 중국발 한국행 항공편이 인천공항으로만 들어오도록 돼 있어 기존 65회정도 운행되던 중국~한국 왕복 노선은 현재 62회로 줄어든 상태다. 또 다른 항공사 관계자는 "준비된 중국행 기재들은 수요가 많은 대체편으로 운항을 모색해 볼 수도 있을 것"이라며 "지금 운항하는 중국발 비행기도 여석이 있는 상황 속에서, 굳이 방역을 다시 강화하는 시기에 무리하게 증편을 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의 경우는 1월 주 15회로 늘리려던 중국 노선 운항 횟수를 지난해 12월 운행했던 주 9회로 원상복귀 시켰고,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지방발 중국 노선 운항을 중단하는 것은 물론 추가로 취항하려던 노선 계획도 잠시 보류 중이다. 결국 중국 명절인 '춘절'로 발생하는 '중국 특수'는 올해도 누릴 수 없을 전망이다. 한 LCC 관계자는 "LCC들의 흑자 전환 속도는 중국발 노선 정상화와 뗄 수 없는 관계"라며 "코로나19 추이를 유심히 지켜보고 정부 방역에 따라 안전하게 증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코로나19 XBB.1.5 변이가 국내에도 이미 들어와 있는 것으로 확인돼 항공업계를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XBB.1.5는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변이 중 가장 전염성과 면역 회피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다시 코로나19가 팬데믹화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3-01-03 16:10:4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