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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박성효 이사장 경동시장·광장시장서 애로 청취

朴 이사장 "위기극복, 경쟁력 강화위해 더욱 적극 노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이 서울 경동시장과 광장시장에서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15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3고(高)'와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현장을 둘러보고 상인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여 시장 활성화와 위기극복 방안에 반영하기위해 마련했다. 박 이사장은 경동시장에선 청년몰인 '서울훼미리'에 입점한 청년 상인들과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서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작년 12월 국내 최초로 전통시장 내에 입점한 스타벅스 경동1960점과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금성전파사를 방문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상인은 "작년 스타벅스 개점 이후 시장을 찾는 MZ세대 고객이 부쩍 늘었다"면서 "젊은 고객의 관심과 방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청년몰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장시장에선 고물가,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경기 점검에 나섰다. 박성효 이사장은 "3고, 공공요금 인상 등의 이유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면서 "자금, 교육, 디지털 전환에서 대기업과의 상생모델 개발까지 위기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정책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13:34: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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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 자동차 부품용 석판 판매사로 발돋움…포트폴리오 다각화

KG스틸이 자동차 부품용 석도강판 공급을 확대하면서 제품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섰다. KG스틸은 석도강판으로 만든 자동차 가스켓용 부품 초도물량을 차량 엔진소재를 제작하는 고객사에 이달 초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반제관, 통조림 등에 주로 쓰였던 석도강판을 차량 엔진계통 부품용으로도 판매하게 되면서 KG스틸은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겠다는 포부다. 가스켓은 내연기관의 기밀성(氣密性)을 높이기 위해 실린더 블록과 실린더 헤드 사이, 실린더 헤드와 실린더 헤드 커버 사이에 끼우는 부품이다. 엔진 부품의 특성상 알루미늄 소재를 쓰는 경우가 있지만 석도강판을 채택한 이번 사례는 유관 시장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자동차용 제품 생산이 가능한 배경으로 제품 경쟁력이 주목된다. KG스틸은 ▲리플로우(Reflow) 공정을 통해 확보한 뛰어난 광택성 ▲냉연강판(CR)·용융아연도금강판(GI) 대비 감소된 도금층 박리현상 ▲우수한 납땜성으로 인한 가공 용이성 등 자사 석도강판의 장점이 빛을 발했다는 설명을 내놓는다. KG스틸은 자동차 부품용 0.6T 제품 이외에도 0.14T~0.76T 등 다양한 두께와 도금량을 고객사 맞춤형으로 생산·판매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G스틸 관계자는 "석도원판(BP)을 자체 생산하는 KG스틸은 경쟁력 있는 가격에 높은 품질의 차량용 석도강판을 공급할 수 있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사의 높은 눈높이를 맞출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02-15 12:46: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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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상생경영 가치 실현

현대트랜시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들의 자발적인 공정거래 법규 준수 및 상생협력을 위해 도입한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현대트랜시스는 상생경영 가치 실현을 위해 2019년 통합 출범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2021년에는 사내 부패 발생 방지를 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받았으며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정기교육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현대트랜시스는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하도급거래 점검 ▲담합 예방 ▲공정거래 공시 및 협약이라는 다섯 가지 사항을 중심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 법무, 구매, 재경, 품질 등 유관 부서가 참여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협의회'를 구성해 이행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대표이사 사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와 윤리·준법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필수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임직원 모두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숙지하고 본인 업무와의 관련성을 사전 점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성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트랜시스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9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자동차 부품업계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3년이상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최우수 명예기업'이다.

2023-02-15 12:45: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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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7시리즈 디젤·PHEV 사전 예약

BMW 뉴7시리즈가 디젤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로 라인업을 확대한다. BMW코리아는 21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에서 뉴 7시리즈의 디젤 모델 뉴 740d xDrive와 PHEV 모델인 뉴 750e xDrive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뉴 740d xDrive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기본 적용해 성능을 높이고 정숙하고 부드럽게 작동하도록 한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299마력, 최대토크는 68.3kg·m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8초다. 뉴 7시리즈의 PHEV 모델인 뉴 750e xDrive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 모터가 결합되어 합산 시스템 최고출력 489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8초만에 가속하며, 이전 세대 대비 50%이상 성능이 향상된 총 용량 22.1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으로 WLTP 기준 최대 87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뉴 740d xDrive와 750e xDrive에는 플래그십다운 편의사양을 적용해 럭셔리함을 더했다.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탑재로 민첩한 주행을 지원하며,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통해 최상의 주행 안전을 보조한다. 또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와 뒷좌석 시어터 스크린이 기본 적용했다. 이에 더해 뉴 750e xDrive에는 21인치 휠과 이큐제큐티브 라운지 시트와 바워스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두 모델은 모두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M 스포츠 외관이 적용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BMW 뉴 740d xDrive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및 M 스포츠의 예상 가격은 1억 5800만원~1억 6800만원, 뉴 750e xDrive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및 M 스포츠는 1억 9200만원~2억 200만원이며 각각 오는 3월과 6월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5 12:15: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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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플랫폼 수수료 문제 총선전 해결…글로벌 규제자유특구 곧 발표"

'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포럼'서 강연…올해 중기부 정책방향 및 전략 밝혀 간접 수출 대표 中企 뽑아 '무명 수출용사상'…중동에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李 "납품대금 연동제로 멈출 생각 없어…하반기엔 소프트웨어 제값받기 추진" KOTRA 놓고 "중기부가 해외나갈때 공조 안돼…힘 실어줄 곳·편제 생각해야" 중소벤처기업부가 2월말 또는 3월초에 '글로벌 규제자유특구'를 발표한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제품 등을 통해 수출하는 '간접 수출' 대표 중소기업을 선정해 '무명의 수출용사상'을 주고, 이들에게 사업화에 필요한 정책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를 중동에도 만든다. 과도한 수수료 등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과 소상공인들간 문제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15일 오전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제50회 (사)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포럼'의 강연자로 나서 "전세계 100대 유니콘 기업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은 한 곳도 없다. 55개 기업은 우리나라에서 사업자등록증이 나오질 않는다. 규제 때문이다. 3년간 (한국에서)규제자유특구를 해봤지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규제자유특구를 한국에 만들지 말자는 이야기다. (새로운)글로벌 규제자유특구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한 예로)바이오는 다 허용되는 일본에, 모빌리티는 미국에 (규제자유특구를)만들면 된다. 굳이 이 나라에서 예산쓰지 말자. 싸우지 말자. 싸우는 동안 시간만 간다. 그렇지 않은 곳(해외)에서 결과를 보고 목소리를 높이는게 낫다고 판단한다. 규제(해소)에 대해선 전쟁과도 같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국내 총 수출액 5422억 달러 가운데 중소기업 수출은 2132억 달러(39.3%)를 기록했다. 직접 수출(18.6%)과 간접 수출(20.7%) 비중을 더한 수치가 40%에 육박한다. 이 장관은 "2027년까지 중소기업의 직·간접 수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올릴 것이다. 2020년 기준 총 매출액에서 47.2%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비중도 마찬가지다. '50+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중소·벤처기업이 보호와 육성의 대상이 아니라 진짜 국가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주체로 대우받는다면 철학이 달라지고 정부 정책의 가짓수와 규모도 달라질 것이다. 중소·벤처기업은 간접수출 증명서를 꼭 받으셔라. 사업화 자금에 플러스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미국을 찍은 이 장관은 올 상반기엔 중동으로 발걸음을 옮길 계획이다. 이 장관은 "글로벌을 지향할 수 있는 유니콘기업을 많이 만들 것이다. 나도 제품을 팔기 위해 (해외에)많이 나가봤다. 한번가선 안된다. '꽌시(關係)'는 중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도 다 있다. 새롭게 보고 있는 시장은 중동이다. 3월에도, 5월에도 중동에 (기업들과)들어갈 것이다. 중동, 남미, 동남아 등 예산 때문에 가는 것을 주저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프로그램만 가져가고 자금, 인력, 공간, 서포트할 부처는 (진출국과)연결하면 된다. 중동을 포함해 현재 6조원대인 글로벌 펀드도 올해안에 8조원대로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장관은 "K팝, 드라마, 뷰티, 푸드, 농식품 등 한류가 생각보다 거세다. 이들 기업을 한데 묶어 나가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단순히 수출만 하는 것을 넘어 해외지사 등을 버추얼(virtual·가상의)하게 회사를 모아 외국에 주둔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제조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납품대금 연동제가 올해 10월 초 본격 시행 예정인 가운데 하반기엔 소프트웨어 분야 제값받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오는 9월부터 위탁사와 수탁사는 원자재가격에 따라 자동연동되는 계약서를 써야한다. 나도 제값을 받지 못하고 20년 기업생활을 했다. 그렇다고 장관이 돼서 복수한다는 생각은 1%도 없다. 납품대금 연동제로 멈출 생각이 없다. 디지털경제가 본격화되는데 소프트웨어, 콘텐츠, 디자인 등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것에 대해 제값을 주지 않으면 주도권을 잡을 수 없다. (이들 분야에)제값을 주는 나라만이 문화에 눈을 뜨고, 창의적인 것과 아이디어를 존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지난 8일 중기부가 마련한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 개막식에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대기업 관련 단체가 오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이날 강연서 단체 이름을 언급하며 "넘어야 할 산"이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아울러 내년 총선 전까지 승자독식 없는 구조를 만들기위해 플랫폼 기업 수수료 문제를 중기부가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우리(중기부)가 해결하지 못하면 아젠다는 가을에 국회로 가 정치적 이슈로 빨려들어간다. 그러면 결국 유권자가 많은 쪽으로 (흘러)갈 것이다. 선거가 끝나고 나면 우리 경제에 도움이 안되는 역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총선전까지)반드시 해결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으로 있는 코트라(KOTRA)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장관은 "우리가 해외에 나갈때 코트라와 공조가 잘 되지 않는다. 이번에 UAE를 갈때도 업체 선정과 준비를 (우리가)주도적으로 하지 못했다. 어디에 힘을 실어주고 편제를 해야하느냐를 생각해야한다. 해군이 싸울땐 해군에, 공군이 싸울땐 공군에 중심을 둬야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유관 경제단체들과 정책을 공유하는 워크샵을 이번주 열 예정인 가운데 향후엔 중소기업청, 중기부를 거쳐간 간부들을 초청해 조언을 듣는 자리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3-02-15 12:15:1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