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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우즈벡 찍고 중앙아시아 추가 공략

우즈벡 타슈켄트서 현지 딜러 100여명 초청 컨퍼런스 경동나비엔에 중앙아시아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14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시티 팰러스 호텔에서 건설사를 포함한 현지 거래선 100여명을 대상으로 딜러 컨퍼런스(NAVIEN UBK Dealer Conference)를 개최했다. 경동나비엔은 행사를 통해 지난해 설립한 우즈베키스탄 법인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한국은 물론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실적과 기술력에 대해 소개했다. 아울러 올해를 시작으로 현지 보일러 시장을 공략하기위해 진행할 마케팅과 서비스 방향을 전달하며 향후 중앙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뿐만 아니라 키르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등 인접국가의 딜러 및 잠재거래선도 참석해 경동나비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우즈베키스탄은 2017년 이후 정부 주도의 도시 건설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미 현지 거래선과 함께 카자흐스탄 수도인 알마티에 동종 업체 중 최대 규모의 물류창고를 확보하기도 했다. 경동나비엔 김택현 해외영업부문장은 "고객의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을 기술로 구현하며 경동나비엔은 글로벌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가전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 법인을 중심으로 앞으로 중앙아시아에서도 고객의 생활에 함께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14 07:5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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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미국 NFL 결승전 '4xe' 광고 선보여…전동화 포트폴리오 담아

지프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최대의 스포츠 행사인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결승전에서 지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4xe' 모델의 광고를 선보이고,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지프의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제로 에미션 프리덤(Zero Emission Freedom)'을 향한 과정이 담겼다. NFL 결승전 광고의 주인공은 '랭글러 4xe'와 럭셔리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 4xe'다. 자연 속에서 조용히 주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정숙함을 강조했다. 동물들은 광고의 배경음악인 '일렉트릭 부기(Electric Boogie)'에 맞춰 춤을 춘다. 지프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마샤 그리피스, 레게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섀기(Shaggy), 신진 레게 아티스트 앰버 리(Amber Lee), 자밀라 팔락(Jamila Falak), 모얀(Moyann)과 2023년 버전의 '일렉트릭 부기'를 제작했다. 지프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 Tok)'을 통해 해시태그 챌린지를 진행한다. 크리스티앙 무니에르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지프는 지속가능한 SUV를 계속 개발하고 있다"며 "전 세계 수백만명의 지프 팬이 계속해서 탐험하고, 포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진보적인 전략"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NFL 결승전 광고는 지프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지프는 마샤 그리피스가 섀기와 함께 음악 스튜디오에서 '일렉트릭 부기'를 녹음하는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3-02-13 16:45: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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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캠프 '그린플러스 빌리지' 성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캠프 '그린플러스 빌리지'를 진행, 저학년 초등학생 총 350여 명이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 캠프는 어린이 눈높이 환경교육 캠페인 '그린플러스키즈'의 일환으로, '지구의 온도를 낮출 다양한 체험 활동'이라는 주제 하에 어린이 스스로 기후 행동을 실천하고 이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린플러스 빌리지' 참가 어린이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 탄소중립 활동을 체험했다. '그린플러스 초록 가든'에서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를 진행했고, '그린플러스 약속 손수건'을 통해 썩지 않는 물티슈 대신 다회용 손수건 사용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특별한 손수건을 제작했다. '그린플러스 마켓'에서는 유기농, 무농약 표시, FSC 마크 등 국가 인증 환경 마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린플러스 똑똑한 분리배출'에서 올바른 분리수거를 배우는 등 어린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활동 교육 중심으로 이뤄졌다.

2023-02-13 16:26: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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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공항공사 ‘CDE DX AWARDS’ 디지털 비전 분야 대상 수상

한국공항공사는 'CDE DX AWARDS'의 디지털 비전 분야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0일 한국공항공사는 "개방형 건설정보모델링(openBIM) 기반 디지털트윈 구축과 디지털전환 성과를 인정받아 해당 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한국CDE학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CDE DX AWARDS'는 디지털 프로세스 변화와 데이터 전환기술력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로, 디지털 산업 분야 국내 최대규모 공모전이다. 공사는 측은 "▲공항 분야 세계 최초 ISO19650(BIM국제표준) 인증·도입 ▲공항 통합 디지털트윈(KAC-BIM) 구축 ▲공통정보관리환경 기반 디지털전환 통합관리체계 ▲국가 디지털트윈 연계 기반 마련 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2020년부터 김포·제주공항과 울릉 신공항의 디지털트윈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공항 운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트윈을 통해 현실에서 비용, 안전 등으로 수행이 어려웠던 다양한 사전검토와 분석을 통해 신공항 시뮬레이션, 원격 관제 등에 활용해 최적의 공항 운영 프로세스 구축과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디지털전환에 혁신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향후 스마트공항 실현과 신공항 건설에도 openBIM 기술체계를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13 16:07: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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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공식 딜러사 '도이치모터스' 지난해 영업익 657억…전년비 16.6%↑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2022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6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올랐다고 13일 공시했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1조9579억원으로 14.9%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79억원으로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이치 모터스 관계자는 "신차 판매 및 AS 부문, 도이치오토월드와 차란차로 대표하는 온·오프라인 중고차 매매 플랫폼 등 계열사 전 부문에서 양적, 질적 성장을 거두면서 안정적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중고차 매매 부문의 플랫폼 영향력을 강화하고 딜러십 부문에서도 멀티 브랜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돼 올해 전망도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도이치모터스는 특히 임직원의 사기진작 및 경영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시행 중인 이익분배제로 영업이익률 추이가 4분기에 일시적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4분기 실제 영업이익은 108억원이었으나 보너스 반영 전 기준 151억원으로 양호한 수준이었다. 주주가치 향상을 위한 시장 친화정책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이사회는 지난 3일 주당 360원, 총 111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시가배당률 5.8% 수준이다. 최근 3년 연속 100억원 규모 이상의 배당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는 "아우디 딜러십을 확보한 신규 자회사 바이에른오토, 지난해 11월 인수한 부산 및 경남권 대표 프리미엄 중고차 매매 단지인 사직오토랜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차란차를 통해 양적 성장을 도모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2-13 16:03: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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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크루 클래스’ 글로벌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확대

티웨이항공이 글로벌 고객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Crew Class)'를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 8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 위치한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萬能科技大學)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의 항공 안전 및 서비스 직무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 학생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에서 동계 단기 연수 중에 티웨이항공을 방문했다. 이날 크루 클래스는 중국어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 보안 특강, 비상탈출 실습, 화재 진압 훈련 등 객실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과 서비스에 대한 생생한 훈련을 체험했다. 티웨이항공은 2020년 최신의 목적별 훈련 시설을 갖춘 자체 항공훈련센터의 문을 열고, 그해 11월부터 항공 관련 학과 학생들이나 외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객실승무원 직무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2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총 108회의 크루 클래스를 통해 3,417명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해외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크루 클래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티웨이항공 측은 제2외국어에 능통한 객실승무원이 많고,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기획하고 있는 만큼 우수한 시설과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글로벌 대상으로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2021년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하고 타 항공사 위탁 훈련 및 시설 대관도 진행 중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체험 교육 기부 활동도 꾸준히 실시해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크루 클래스를 비롯한 외부 체험 기회 제공을 확대해 안전 의식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며 "티웨이항공이 가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13 15:52:1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