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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대상 20개社 선정

정육각, 쓰리아이, 원스롭, 파스토, 글루업 등 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기업 20개사를 선정했다. 27일 중기부에 따르면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투자유치를 통해 시장검증을 받고, 혁신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유니콘 유망기업에게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최대 2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예비유니콘 선정에는 모두 76개 기업이 신청해 3.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차 요건검토와 서면평가, 2차 기술평가와 보증심사를 거쳤다. 3차 발표평가에는 외부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심사에 참여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최종 20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국민심사단장은 2019년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되고, 지난해에는 유니콘 기업에 등극한 리디의 배기식 대표가 맡아 후배 유니콘 유망기업의 발표평가를 심사했다. 올해 최종 선정기업 평균 업력은 7.4년, 평균 매출액은 171억원, 평균 고용인원은 100명이다. 지난해 선정기업 대비 평균 매출액은 31억원, 고용인원은 30명 더 늘어났다. 선정기업들의 전반적인 성과가 전년도 선정 기업들에 비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보 기술·사업성 평가 결과 A등급 이상인 기업 비중은 90%(18개사)다. 전년 A등급 이상 기업 비중인 70%(14개사)보다 20%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투자유치금액은 354억원으로 전년의 222억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가치도 1950억원으로 전년의 1075억원보다 향상됐다. 기업가치 1000억원 미만의 아기유니콘기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 2년간 추가 성장을 통해 올해 예비유니콘에 선정된 기업은 5개사다. 지난해에는 2개의 기업이 아기유니콘에서 성장해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축산물 유통 벨류체인 플랫폼 '정육각' ▲영상촬영·편집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쓰리아이' ▲분자진단 솔루션 기반 진단키트를 사업화한 '원드롭' ▲물류관리 온라인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인 '파스토' ▲글로벌 온·오프라인 브랜스 커머스인 '글루업'이 해당된다. 올해부터는 특별보증에 더해 비금융 기업성장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예비유니콘 선정기업 중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이 한국거래소가 요구하는 전문평가기관 기술평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기보 전문가가 무료로 사전진단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06-27 12:29: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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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 門 열었다

중기부, 과기정책硏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 전문기관'으로 지정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역량 강화를 돕는 전문 연구센터가 생겼다. 중기부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기정책연)을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연구원내에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사업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국·공립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원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기관 가운데 기술진흥전문기관을 지정해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할 수 있다. 과기정책연은 그동안 중소기업 기술혁신은 물론 창업·벤처, 디지털 전환 등 중소·벤처기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연구를 수행해왔다. 이번에 전문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중기부로부터 연구수행에 필요한 예산을 직접 출연받아 향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련 정책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그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들의 기술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 기획 및 연구를 전담하게 될 정책연구센터가 과기정책연 내에 생기며 센터에 과학기술정책 분야 전문인력으로 전담팀을 꾸리게 된다. 전담팀에서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제도(KOSBIR) 등 정부의 R&D 지원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제시,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혁신정책 방향 및 전략 수립, 국내·외 관련 제도 및 통계 조사·분석 등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관련한 연구·조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중기부 조주현 차관은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가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새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민간주도 중소기업 혁신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중기부는 오늘 연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와 함께 지속 확대되고 있는 중소기업 R&D 예산을 통해 기업들이 기술혁신으로 중장기 성장기반을 마련하도록 R&D 투자와 정책 전반의 효율성을 더욱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7 12:25: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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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프레임 노상철 대표 '자랑스러운 中企人' 선정

71년 액자가게로 시작해 한우물…60여개 국가에 제품 수출 2022년 2·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신일프레임 노상철 대표(사진)가 선정됐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신일프레임은 노상철 대표가 1971년 서울 광화문에서 액자가게 창업을 시작으로 1994년 법인 전환한 액자 테(프레임)와 건축장식용 몰딩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50년 넘게 단일 종목으로 전문성을 키워오면서 발명특허 6건, 디자인등록 208건, 상표권 출원 8종 등을 바탕으로 세계 60여개 국가에 2166만 달러를 수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노상철 대표는 1999년 2월부터 현재까지 한국프레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업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외국의 신제품 및 신소재 전시회에 업계 공동으로 참가, 세계 각국에 판로를 개척했다. 특히 국내 업체의 인지도 제고와 품질향상 및 원가절감으로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파주상공회의소 부회장 및 월롱면 기업인협의회 고문, 파주시 행복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일프레임은 2000년부터 계약직과 파견직 없는 정규직으로 전체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노사협의회 구성을 통해 월 1회 이상 매출·생산 실적 등을 공유하고 상여 및 사기진작금 등을 지급해 근로자들과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2022-06-27 12:00: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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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직원 91% "ESG 경영 중요하다"

제주항공이 임직원 대상으로 ESG 경영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10명 중 8명이 ESG가 자신의 업무와 관련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임직원의 ESG 중요성 및 업무 연관성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제주항공은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의 중요성 및 업무 연관성 인식 점검을 위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392명 중 91%가 ESG경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유는 미래 경쟁력이라는 답변이 69%를 차지했다. 또 ESG 중 가장 중요하다는 항목에는 전체의 46%가 E(환경·Environment)를 꼽았다. 이어 S(사회·Social·44%), G(지배구조·Governance·10%)순이었고, ESG가 자신의 업무와 관련 있다고 답한 직원은 80%를 차지했다. 제주항공이 가장 잘하고 있는 활동을 꼽는 질문에는 전체의 72%가 '환경(E)'를 선택했다.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도입, 탄소저감 프로젝트, 항공기 경량화 활동, 항공기 엔진세척을 통한 연료효율 개선 등 기후변화 대응 활동이 가장 잘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제주항공은 2022년을 경영 전반에 ESG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원년으로 삼고 지난 3월 ESG TF를 발족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기존의 ESG관련 활동들을 정리 및 체계화하고 7월부터 연말까지 제주항공 ESG의 중장기 목표를 수립해 내년부터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기후변화 대응 활동 외에도 객실승무원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열린의사회와 함께 의료봉사활동 실시, 소외계층 연탄나눔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활동과 PB상품 개발 및 지역대학 산학협력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노력, 내부거래위원회 신설을 통한 투명경영 강화 등 다양한 ESG경영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기업에 요구하는 역할을 반영하고 항공운송사업자로서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ESG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실현 가능한 일원화된 목표를 수립,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7 11:49: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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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은 장사 안돼, 中企는 원자재값 올라…"최저임금 동결해야"

중기중앙회, 노동인력위원회 '최저임금 동결' 대국민호소 주보원 위원장 "동결해 기업 살리고, 일자리 지킬수 있어야" 원자재값 상승 불구 납품가 반영 안돼…제품가격도 못 올려 중소기업계가 내년 최저임금 동결을 강력하게 호소하고 나섰다. 소상공인들은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장사까지 녹록치 않아, 중소기업들은 금리와 원자재값 인상 등으로 원가가 급등해 내년에 최저임금을 올려주는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다. 중소기업중앙회 노동인력위원회와 19개 업종별 중소기업 협동조합, 협회 대표들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 생존과 일자리를 위해 최저임금을 동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주보원 노동인력위원장은 "아직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조금의 최저임금 인상도 감내할 여력이 없다.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중소기업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도입을 기대했던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까지 무산되면서 형편이 어려운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실망이 더욱 크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주 위원장은 "임금 인상을 위해 (기업이)빚을 낼 수는 없지 않느냐"며 "열악한 영세기업의 지불능력을 고려해 내년도 최저임금은 중소기업도 살리고 근로자들의 일자리도 지킬 수 있도록 동결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중기중앙회가 지난달 중소기업 6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29%의 기업이 정상적인 임금 지급이 '어렵다'고 답했다. 또 33.2%는 인건비 증가에 대해 '대응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늘어난 인건비를 '제품 가격 또는 단가에 반영한다'는 곳은 23.2%였다. 아울러 내년에 감내할 수 있는 최저임금 수준에 대해선 59.5%의 기업이 '동결 또는 인하'해야한다고 밝혔다. 동결을 주장하는 현장 목소리도 높다.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한신특수가공 한상웅 대표는 "석탄 가격이 작년 대비 3배 이상 급등해 업계가 고사 상태"라면서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최저임금은 이미 시간당 1만992원 수준으로 더 이상의 추가 인상은 감내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한국자동판매기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지앤비벤딩 윤영발 대표는 "최저임금은 오르고 있지만 매출이 늘지 않아 도소매업종은 근로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대처하고 있다"면서 "최저임금 뿐만 아니라 공휴일이 유급휴일로 바뀌면서 인건비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의 경제상황이 최저임금 인상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응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원유, 니켈, 철광석, 펄프 등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이 대표적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상반기 당시 1~6%(전년동월대비)대까지 빠르게 오른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이후에도 꾸준히 상승하면서 올해 들어선 8~9%대의 인상률을 기록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국제 원자재 가격이 10% 오를 경우 중소기업 영업이익은 0.8%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금과 같은 수준이 장기화되면 소규모 및 주요 업종 중소기업의 영업이익은 10~15%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다고 중소기업들이 급등한 원자재가격을 납품대금에 제대로 반영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중기중앙회가 납품단가와 관련해 지난 4월 긴급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응답기업의 절반에 가까운 49.2%가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심지어 19.5%는 대기업 등 원사업자로부터 부당한 납품단가 인하 요구를 경험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업하는 B2C 중소기업도 가격 경쟁력 저하를 우려해 제품 가격을 올려 판매하는 것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국제 곡물가가 급등해 원가가 크게 오른 식품 제조 중소기업들이 대표적이다. 참석자들은 호소문에서 "대·중소기업간 2배가 넘는 임금격차를 감안하면 최저임금의 인상은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문제"라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지금의 최저임금도 버겁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가 경제를 발전시킨다는 자부심으로 버티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생존 위협에서 벗어나 일자리 창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동결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2022-06-27 11:06: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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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4K·240Hz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 출시

삼성전자가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해상도 4K에 주사율 240㎐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27일 이같은 사양을 가진 오디세이 네오 G8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32형 크기에 1000R 곡률을 구현한 모델이다. 그러면서 퀀텀 미니 LED에 고해상도와 높은 주사율, 1ms의 응답속도까지 갖춰 세계에서 가장 빠른 4K 게이밍 모니터로 평가받게 됐다. 지난 CES2022에서 게이밍 부문 '최고혁신상'도 수상했다. 최대 밝기도 2000니트, 명암비도 100만대 1이다. 퀀텀 미니 LED와 퀀텀 매트릭스로 밝기를 4096단계로 제어할 수 있다.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로 고사양 게임시 화면이 끊기는 '티어랑' 현상도 줄였다. '눈부심 방지' 검증을 받은 매트 디스플레이도 적용했다.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HDMI 2.1 슬롯 2개와 디스플레이포트 1.4, 후면 라이팅과 화면 색상을 맞춰주는 코어싱크와 콘솔 등 IT기기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오토소스 스위치 플러스 등이다. ▲HAS(높낮이 조절) ▲Tilt(상하 각도 조절) ▲Swivel(좌우 회전) ▲ Pivot(화면 가로?세로 전환) ▲벽걸이 지원 등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함께 출시한 오디세이 네오 G7도 32형 크기에 4K 해상도, 165㎐ 주사율에 1000R 곡률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높은 성능과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출고가는 G8이 150만원, G7이 135만원이다. 삼성닷컴과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세계 최초 240Hz 4K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은 고객들이 기대하는 핵심 성능과 기능을 갖춰 차별화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사양 게임에 최적화된 오디세이 네오 라인업을 강화해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7 11:00: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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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하반기 '세자릿수' 신입 채용 시작…하이브리드 채용 설명회도

LG디스플레이가 하반기 신입 채용을 시작한다. LG디스플레이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제조와 생산지원, R&D 분야에서 세자릿수 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제조(공정개발, 공정장비) ▲생산지원(구매, 생산기획/관리) ▲R&D(공정/장비기술연구, 소자/개발) 직군으로,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고객가치 혁신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대거 확보함으로써 제조 기술 및 R&D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채용은 인성과 직무 면접을 통합해 지원자 부담을 줄였다. 지원자가 질문하는 '리버스 면접'도 새로 도입했다. 다음달 6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 채용 설명회도 시작한다. 현직 사원이 필요 역량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투명 OLED 등 LG디스플레이 제품들도 직접 볼 수 있다. 4일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LG디스플레이 채용 관계자는 새로운 면접 방식에 대해 "지원자들이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원자의 기본 역량을 확인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7 10:17: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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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오늘의집'에 오브제컬렉션 VR 전시관 오픈

LG오브제컬렉션을 언제 어디서든 구경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LG전자는 오늘의집에 LG 오브제컬렉션 가상현실(VR) 브랜드관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공간은 LG오브제컬렉션으로 완성한 인테리어를 '오브제컬렉터즈 아파트' 콘셉트의 VR 랜선집들이로 구현했다. 신혼부부와 함께 40대 부부가 실제 거주하는 집을 360도로 둘러보며 오브제컬렉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아울러 제품 정보를 검색하고 구입하는 '내 손안의 디지털 팝업 스토어'로 구현했다. LG전자는 이후 1인 가구, 4인 가족 등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와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경험하도록 컨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7월 3일까지 오늘의집에서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는 최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 사진 리뷰 이벤트에 집의 인테리어 사진을 응모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VR 랜선 집들이에 소개된 오브제컬렉션 냉장고와 스타일러를 증정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그룹장 장진혁 전무는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에서도 오브제컬렉션을 활용한 실제 인테리어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정보와 혜택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7 10:00: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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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대구지체장애인協에 쌀 3000㎏ 기부

대구 북구지역 장애독거노인등에게 전달 공영홈쇼핑이 대구지체장애인협회에서 진행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쌀 3000㎏을 기부하며 선행을 했다. 27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전달한 쌀 10kg, 300포는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를 통해 장애독거노인, 취약계층 장애인 등 300여 명에게 전달한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최초 발생지역이자 피해규모가 컸던 대구경북지역에 대해 24시간 대구경북상품을 편성·판매하는 '하루종일 대구경북'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진자, 환자 급증으로 인해 전국에서 의사, 간호사들이 대구로 자원의료봉사 가는 긴급한 상황이 지속될 당시 공영홈쇼핑은 대구간호사협회, 경북간호사협회에 1억원씩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코로나19에 사력을 다하는 간호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공영홈쇼핑은 이번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의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지역사회의 소외·취약계층에 대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공영홈쇼핑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민생안정이 가장 절실한 때에 전국 우수산지 쌀 특집 방송을 진행했고 이번 쌀 기부도 수도권 외 지역의 취약계층 지체장애인 분들 생활에 작은 도움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소외되고 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공영방송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데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7 09:25: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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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한전KDN과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 체결

상생협력기금 1억 출연…동반위, ESG교육등 종합 지원 동반성장위원회가 한전KDN과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동반위에 따르면 이날 서면 협약 체결을 통해 한전KDN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한다.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동반위는 K-ESG 가이드라인,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신 ESG 경향을 반영해 개정한 '동반위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올해 사업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지난해 사업 참여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에 ESG 교육(110개사), 진단(66개사), 컨설팅(20개사)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ESG 우수 중소기업 17개사를 선정하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 또한, 조직 내에 ESG 위원회를 설치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2021년도 글로벌 스텐다드 경영대상'에서 4년 연속 ESG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협력 중소기업의 ESG 지원을 위해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은 법인세 공제 및 지정기부금 인정 등의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동반위는 협력사 ESG 지원 실적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도 점진적으로 확대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한,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한다. 확인서를 받은 협력 중소기업은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BNK경남은행의 대출 지원 및 우대금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전KDN도 2023년 우수협력사 선발 시 가점부여, ISO140001 등 ESG 관련 인증취득 비용지원 및 성과공유제 과제등록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06-27 08:53: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