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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7회 컴플라이언스 위크' 진행…임직원 준법의식 제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와 준법문화의 생활화를 위한 '제7회 컴플라이언스 위크(Compliance Week)' 행사를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 판교, 아산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 사업장에서 동시에 전개되며 자회사인 한화정밀기계, 한화테크윈,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행사 주제를 '6월에 떠나는 준(JUNE)법(法) 여행, with ESG'로 정하고, 준법과 ESG경영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준법&ESG 슬로건 공모전', 걷기운동을 통한 이산화탄소 절감을 실천하는 'ESG를 위한 한걸음' 등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상황별 법률리스크를 점검해보는 '준법 진단키트'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OX퀴즈를 풀어보는 '법퀴즈 온더 블록'은 업무상 자주 접하게 되는 '공정거래·하도급', '부패방지와 영업비밀보호', '직장내 성희롱·괴롭힘 금지' 등 다양한 법률 주제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준법지원인 이채준 상무는 "임직원 준법문화 정착과 준법의식 제고를 위한 '컴플라이언스 With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6-29 11:33: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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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여 임기 내려놓을 준비하는 '소상공인 구원투수'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취임 1년뒤 코로나 팬데믹 터져…코로나 지원금 지급 '특명'받아 지도 없는 길 가며 업무 조율·지급 시스템 구축·직원 독려등 '최선' 조봉환 "고생은 좀 했지만 기여했으면 그것으로 충분…홀가분해" 1748만 소상공인에 30.2조 집행…손실보전·손실보상금 집행중 "고생은 좀 한 것 같지만 기여한 부분이 있으면 그것으로 됐다." 슬슬 떠날 채비를 하는 그는 천상 '공복'이다. 자신이 몸담았던 기관의 '고생'이 국민과 나라에 '기여'했으면 족하다는 말이다. '소상공인 구원투수'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의 '일복'은 2019년 4월 소진공 이사장으로 취임한 뒤 1년도 안돼 터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소진공에게까지 불어닥칠지 예상하기도 쉽지 않았던 때였다. 전국 70여 곳에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두고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의 정책과 자금을 집행하는 소진공에 소상공인 코로나 지원금 지급 '특명'이 떨어진 것은 2020년 상반기. "공직 생활을 돌아보면 내가 가는 곳곳마다 일들이 참 많았던 것 같다." 조 이사장이 주마등같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웃었다. 그는 행시 30회로 민주화 바람이 거세던 87년 5월에 수습사무관으로 공직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농림부,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 등을 거쳤다. 소진공 이사장으로 부임하기에 앞서선 공무원으로선 정규직 끝인 1급을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으로 마무리했다. 30년이 훌쩍 넘는 긴 시간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그는 기관장으로서 '달콤함'은 커녕 숨돌릴틈도 없이 밤낮으로 뛰어다녀야했다. 700명이 넘는 소진공 임직원들도 마찬가지였다. '새희망자금'으로 시작한 지원금은 이후 버팀목자금, 버팀목자금플러스, 희망회복자금, 방역지원금 등의 이름으로 모두 소진공을 거쳐 나갔다. 여러번 받은 이들을 포함해 총 1748만명의 소상공인들에게 30조2000억원을 온전히 소진공이 집행했다. 현 정부 출범 후 371만 곳을 대상으로 한 23조원의 손실보전금과 30일부터 94만곳에 나눠줄 3조5000억원의 1·4분기 손실보상금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처음 겪는 업무다보니 초기엔 시행착오도 많았다. 시스템을 갖추는데도 마찬가지였다. 기재부, 국세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건강보험공단 등 관계부처와 기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시중은행들과 협의하고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기까지 소진공은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했다. 조 이사장은 "그 많은 돈을 집행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소진공이)그럴 만한 (업무)능력이 되는지 질문도 많이 받았다. 시행착오를 정말 많이 겪었다. 지금은 시스템도 잘 갖춰놨으니 괜찮다. 홀가분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 어려운 일을 위해 조 이사장은 어떤 날엔 2시간만 자고 1만㎞의 거리를 이동해야하는 일도 있었다. 가뜩이나 많지 않은 그의 머리숱은 그 사이 하얗게 바뀌었다. 기관장인 자신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소진공 직원들이 민원인들로부터 '막말'을 들을 때면 정말 마음이 아팠다. 정부 지원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생각보다 덜 받은 소상공인들의 민원을 현장 직원들이 고스란히 감내해야했기 때문이다. 조 이사장은 올해 초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우리 직원들이 (민원인들에게)깨지기도 참 많이 깨졌다"면서 "애쓴 직원들을 위해 국민들께서 응원을 좀 해 달라"는 부탁을 언론을 통해 전하기도 했다. 소진공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전달한 각종 지원금이 소상공인들에겐 '단비'가 됐지만 이는 조 이사장과 소진공 임직원들이 '비지땀'을 흘린 결과였다. 이사장 임기를 서서히 마무리하는 지금 그는 임직원들에게 미안함도 적지 않다. 준정부기관인 소진공은 얼마전 기재부가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양호(B)'를 받았다. 2년 연속 '양호' 평가를 받긴했지만 2년 넘게, 그리고 지금도 애쓰고 있는 소진공 식구들을 생각하면 올해엔 한 단계 더 높은 '우수(A)'를 받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란 게 그의 솔직한 마음이다. 전관예우까지야 아니더라도 조 이사장 자신이 기재부 시절 공공기관 정책을 총괄하는 공공정책국장을 맡았기에 더 챙겨보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전통시장, 소상공인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소진공은 퍼포먼스가 다른 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노력도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다른 어느 기관에 비해 뛰어났다고 자부한다. 현장에선 정말 고생 많이 했다. 억울한 측면도 있다." 게다가 소진공은 중기부 산하 11개 공공기관 중 임금 수준이 가장 낮다. 3년 2개월 가량을 숨가쁘게 달려온 조 이사장은 다음달 임기를 내려놓고 바통터치를 한다. 코로나 기간 정말 일복이 많았던 그만큼 바빴던 공공기관장이 또 누가 있을까 싶다.

2022-06-29 11:16: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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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임직원 투자 인사이트 노하우 공유...'토크콘서트'개최

SK스퀘어(대표이사 박정호)가 지난28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사외이사와 임직원이 함께 격의 없이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인 SK스퀘어 사외이사, 박승구, 이성우, 기은선 이사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박승구 이사는 토크콘서트에서 '투자에 대한 몇 가지 고찰'이라는 주제로 투자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임직원과 공유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한국 대표를 역임하고 크레디트스위스 서울지점장 근무 시 SK하이닉스 인수에 참여하는 등 투자업계의 오랜 경력을 토대로 포트폴리오 투자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박 이사는 "SK스퀘어는 투자전문회사로서 견고한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며, "임직원 여러분들이 여러 이해관계자와 만날 때 SK스퀘어가 어떤 투자를 지향하는 회사인지를 잘 알려야 좋은 투자 기회가 찾아온다"고 강조했다. 또한 "투자를 경험할수록 시장의 리스크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투자를 결정할 때 항상 겸손해야 한다"며, "리스크를 잘 관리하는 투자를 한다면 단 하나의 작은 투자가 큰 결실로 돌아올 수 있다고 믿는다"고 본인의 투자철학을 피력하기도 했다. 사외이사들은 토크콘서트 행사 전날에도 SK스퀘어 자회사 중 하나인 티맵모빌리티의 임직원과 미래 성장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심항공교통(UAM)을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면밀히 분석하며 함께 사업을 준비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SK스퀘어 측은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는 취지로 사외이사와 구성원이 격의없이 소통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사회와 임직원이 회사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9 10:06: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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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용인 남사에 물류센터 매입…'스마트 풀필먼트' 구축

268억 출자하고 부동산펀드 기금 3560억 활용 연면적 13만2000㎡,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물류시스템·설비 적용 CJ대한통운이 부동산펀드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수도권 지역 물류센터를 확보하고 인공지능(AI)·로봇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 풀필먼트'를 구현하는 등 이커머스 물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부동산펀드 기금 3560억원을 활용해 경기 용인 남사읍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매입했다고 29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이 268억원을 출자하고 나머지는 펀드 출자금과 금융기관을 통해 조달해 재무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에 앞서 CJ대한통운은 수도권 지역 핵심 물류거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월 삼성그룹 금융 관계사와 총 740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를 조성했다. 이번에 매입한 용인남사센터는 연면적 약 13만2000㎡(4만평)에 지하 1~지상 5층 규모로 상온창고와 저온창고를 모두 갖춘 복합물류센터로 조성하며 내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층별로 최대 26대의 화물차가 동시에 접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층에 접안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양재IC까지 40~50분이면 진입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CJ대한통운은 현재 골조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용인남사센터에 향후 AI, 로봇 등 첨단 시스템과 설비를 적용해 물류 전과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풀필먼트'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용인남사센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도권 지역 고객이 새벽배송, 당일배송으로 주문한 상품을 센터에서 출고한 후 허브(Hub)터미널로 보내지 않고 인근 서브(Sub)터미널로 바로 보내 고객에게 배송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한다. 기존 택배와 달리 Hub터미널을 경유하지 않기 때문에 보다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CJ대한통운은 수도권 핵심거점 확보를 통해 물류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배송 서비스를 다양화함으로써 '융합형 풀필먼트'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융합형 풀필먼트'는 풀필먼트센터와 택배 Hub, Sub터미널을 연계해 전국 고객들에게 다양한 배송혜택을 제공하는 CJ대한통운만의 차별화된 물류 네트워크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다양한 펀드를 조성해 이커머스 물류거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해 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방침이다. CJ대한통운 안재호 이커머스본부장은 "다양한 자동화기술이 도입된 첨단 풀필먼트센터 확대를 통해 이커머스 물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혁신기술기업으로서 독보적인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유통기업, 고객들의 물류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9 09:24: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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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여행이지'서 웹 예능 콘텐츠 선봬

'심야여행' 통해 공식 유튜브 채널서 고객과 소통 강화 교원그룹의 여행 전문브랜드 여행이지가 웹 예능 콘텐츠 '심야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한다. 29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웹 예능 '심야여행'은 방송인 장영란이 매회 출연해 토크 형식으로 꾸며진다. 2050세대 고객의 사연을 공모받아 그들의 고민과 위로를 나누며 여행이 필요한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장영란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즐기고, 고민 해결에 적합한 여행 상품을 추천해준다. 지난 24일 처음 공개한 신혼부부 편에선 '우리의 첫 출발을 기록할 순간이지'를 주제로 신혼여행이 고민인 신혼부부의 고민 상담을 풀어나갔다. 총 4회로 구성된 콘텐츠는 이번 신혼부부 편을 시작으로 가족편, 솔로편, 인생편을 매주 금요일 여행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행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여행 밸런스 게임' 콘텐츠를 통해 여행과 관련해 유익하면서도 쉽고 간편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고객들의 고민 상담도 풀어놓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펼쳐 놓으며 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위해 고객들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심야여행'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여행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Z세대부터 중장년층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9 09:14: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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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21·2022년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2015년 첫 발간 후 8번째…지속가능경영 활동·성과 담아 KCC가 지난해 경영 성과를 주주와 고객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KCC 2021/22 지속가능성보고서'(표지)를 발간했다. 29일 KCC에 따르면 매년 국제 기준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와 ISO 26000, UN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따라 지속가능성 현황을 담은 보고서를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올해가 여덟 번째다. 올해 발간한 보고서는 2021년 KCC의 지속가능경영활동과 그 성과들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지속가능성보고서에는 연결재무상태표, 사업 현황 등 경영 일반 사항을 비롯해 KCC의 지속가능경영체계와 ESG 경영 활동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ESG 경영 활동을 직접적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3가지 항목으로 활동과 성과를 세분화해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ESG 활동을 비롯해 지난해 동안 KCC의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했다"며 "KCC는 ESG 경영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이해관계자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끊임없는 투자와 우수한 역량의 확보로 지속가능한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9 09:06: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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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협회, 부회장 2명등 신규 임원 4명 선임

라쉬반코리아 백경수 대표·닥터나우 장지호 대표 부회장에 벤처기업협회가 라쉬반코리아 백경수 대표를 부회장으로 임명하는 등 신규 임원 4명을 새로 선임했다. 29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최근 제2차 정기이사회를 통해 백 대표를 비롯해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백 대표가 2013년 설립한 라쉬반코리아는 남성속옷 전문기업으로 천연소재를 사용해 향균, 소취에 탁월한 원단을 개발하고 천연섬유로 기능성의류 제조기술을 구현하며 미래 스마트의류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닥터나우는 국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달서비스 원격의료 플랫폼을 통해 현재 약 1500여 곳의 병원·약국과 제휴를 맺고 20개의 진료과목에 대해 비대면 진료와 처방이 가능하다. 누적 이용자 수만 600만명에 달하는 국내 1위의 비대면 진료 플랫폼 기업이다. 협회 신임 이사에는 당근마켓 김용현 대표와 솔루에타 양삼주 대표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지역기반의 중고거래로 시작한 당근마켓은 우리 동네 정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의 지역 생활 커뮤니티 서비스로 월평균 사용자 1800만명이 하루 평균 20분을 사용하는 일상 플랫폼이자 유니콘기업이다. 솔루에타는 국내 1위의 전자파 차례 소재기업으로 전도성 쿠션테이프 부문 세계일류상품에 8년 연속 선정되며 글로벌 신소재 기업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강삼권 벤처협회장은 "협회는 벤처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임원진은 오피니언 리더로서 혁신벤처생태계 발전의 주도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대표성을 가진 임원진들의 효과적인 역할분담을 통해 규제개혁, 신사업 발굴, 벤처정책개발·제언 등 업계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2-06-29 09:01: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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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6년 연속 '소비자 추천 브랜드' 1위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가정용보일러 부문 귀뚜라미보일러가 지난 2017년 이후 6년 연속으로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1위에 뽑혔다. 귀뚜라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KBRI)' 조사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가정용보일러 부문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올해도 고객지수와 소셜지수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합산 총점 79.7점을 받아 가정용보일러 부문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 귀뚜라미는 환경부 친환경 인증 기준치(에너지소비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 배출농도 20ppm 이하)보다 높은 수준의 열효율과 미세먼지 저감 성능을 갖추고 부피는 줄인 고성능 친환경보일러 개발·보급에 앞장서며 국내 친환경보일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저녹스 국내 기준 1등급 친환경 보일러인 '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 L11 가스보일러'(사진)다. 이 제품은 기존 콘덴싱보일러에 사용하는 2개의 열교환기를 하나로 합쳐 열효율 92% 이상을 실현함과 동시에 제품 부피를 최대 24% 줄였다. 또한, 열교환기 전체를 녹이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해 뛰어난 내구성을 보장한다. 특히, 안정적인 표면 연소를 위한 메탈화이버 저(低)녹스(NOx) 버너를 장착해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기술을 적용했다.

2022-06-29 08:4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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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E100 써밋 클럽 창립 총회 및 기념 세미나 개최

카본 프리(CF) 및 재생에너지 100% 충당(RE100) 등을 목표로 국내 학계와 정·관계 및 기업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CF&RE100 써밋클럽이 창립을 선언하고 정식 출범했다. 2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CF&RE100 써밋 클럽이 창립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정식 출범을 선언했다. CF&RE100 써밋클럽은 오는 7월까지 사단법인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개회 및 국민의례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정현교 서울대 마이크로 그리드 연구센터장(서울대 명예교수 겸임)과 유병언 한국전력기기조합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병숙 전 서부발전 사장과 김영민 전 특허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에 이어 참석인원 전원의 동의로 클럽 정관에 대한 승인과, 초대 회장에 정현교 서울대학교 마이크로 그리드 연구센터장, 15명의 운영위원, 1명의 감사 선임 승인 절차가 있었다. 이날 총회에는 선임된 임직원과 임시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돼 있는 RE100을 위해 써밋클럽이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깊이 있게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교 초대 회장은 "이제 RE100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RE100을 어떻게 적용하고 추진해 나가는지에 따라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써밋클럽은 설립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회원 및 일반인에 대한 지도와 교육,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 및 국내·외 기술 동향 전파와 확산, 탄소 저감 인증서 발급과 CF100 및 RE100과 관련된 규격화와 표준화, 정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수임 사업, 국가자격법에 의한 민간자격 및 ISO에 의한 자격제도 운영 및 인력양성 사업 등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CF&RE100 써밋 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앞장서 노력해 주신 많은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창립총회와 더불어 개최된 기념 세미나에서는 이동규 서울시립대 교수가 K-RE100제도 현황을, 장길수 고려대 교수가 탄소 중립 정책 현황을, 정현교 초대 회장이 CF&RE100 써밋 클럽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창립총회를 마친 써밋클럽은 향후 7월까지 한국산업통산자원부에 단체설립 인가를 받고 사단법인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후 RE100과 관련한 연구, 개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2-06-28 17:46:2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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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부산국제모터쇼서 BMW i7 국내 첫 공개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7월 15일 개막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BMW i7과 2세대 모델로 거듭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또 BMW iX M60 및 i4 M50, MINI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 MINI 일렉트릭, BMW 모토라드의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등을 포함해 총 21가지 모델을 전시한다. 28일 BMW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를 이끄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테마로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i7, 뛰어난 활용성과 브랜드 고유의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겸비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등 2개 모델을 국내 처음 선보이고 iX M60, i4 M50 등 BMW M의 노하우가 반영된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도 함께 전시한다. 또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 뉴 M240i xDrive 쿠페, 뉴 M4 컴페티션 컨버터블 M xDrive, 뉴 X3 M 컴페티션 등 고성능 내연기관 M 모델들을 통해 BMW가 추구하는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소개할 예정이다. MINI는 'MINI, 헤리티지로부터 미래로'를 주제로 고성능 브랜드 JCW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에디션인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MINI JCW의 전기화 버전인 'MINI ELECTRIC PACESETTER'를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다. 이와함께 'MINI JCW 클럽맨', 'MINI JCW 컨트리맨', 'MINI JCW 컨버터블' 그리고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모델인 'MINI 일렉트릭' 등을 전시해 MINI의 레이싱 DNA와 브랜드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는 '라이더처럼 미래를 즐겨라'를 주제로 모터사이클의 지속가능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순수 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 등 3가지 모델을 전시한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 14일에 진행되는 프레스 컨퍼런스와 15일 퍼블릭 데이 부스 투어를 생중계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2-06-28 16:31: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