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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진짜 2층집 구현한 '홈IoT 익스피리언스랩'으로 '고객 경험' 높인다

홈IoT 익스피리언스 랩 /LG전자 LG전자가 초연결시대에도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 인근에 '홈IoT 익스피리언스랩'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공간은 거실과 주방, 침실과 테라스 등 실제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곳곳에 스마트 가전을 배치해 실제 환경과 유사하게 조성됐다. 550㎡ 규모 2층 건물에 LTE와 5G 등 다양한 네트워크도 연결했고, 공유기와 떨어지는 경우 네트워크 성능 저하도 구현했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을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LG 씽큐 앱 연동과 빌딩관리시스템(BMS), B2B용 홈 IoT 서비스 등이다. LG 씽큐앱 사용자 경험 향상에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LG 씽큐 앱의 품질을 높여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품질경영센터장 김준호 부사장은 "모든 제품과 서비스는 고객가치에 기반해 완성해야 한다"며 "고객이 감동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17 11:00: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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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가져

조봉환 이사장 "공단 문화 개선위한 소통자리 늘려갈 것"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부산에서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와 직원 간 소통·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17일 소진공에 따르면 16일부터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소진공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간관리자 리더십 강화와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 해결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갈등 해결 사례를 공유해 관계 관리와 갈등 해결 프로세스 방안을 마련하기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는 전국 70곳 소상공인지원센터 센터장, 6곳 지역본부 운영지원팀장, 대전의 소진공 본부 팀장 등 총 85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고성과를 이끄는 리더들의 갈등관리 전략'을 수강했다. 둘째날에는 공단문화 개선을 위한 '성 인지 감수성 향상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조봉환 이사장이 직접 미래 전망과 공단이 가야할 길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직원들과 함께 공단 발전과 소통·화합 강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열렸다. 아울러 소진공내에 MZ 세대 직원들이 증가함에 따라 중간관리자들이 이들과 원활히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방법,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사진)은 "올해 초 직렬통합을 통해 '원팀 소진공'으로 거듭난 후 처음으로 개최한 중간관리자 워크숍인 만큼 참여 직원들이 공단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전통시장 현장지원 강화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공단 문화 개선을 위한 직원 간 소통·화합의 자리도 늘려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10:3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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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평택대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 중개업무' 맞손

우수 기술 中企·벤처로 이전 확산 촉진 기술보증기금 송배호 경기지역본부장(오른쪽)이 평택대학교 김호현 산학협력단장과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이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이전 중개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7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우수 기술을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 확산 및 사업화 촉진 지원에 필요한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전국에 8개의 기술혁신센터를 설치하고 기술이전과 기술평가 및 대학·연구소 등의 우수기술 사업화지원 플랫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술매칭시스템인 테크 브리지(Tech-Bridge)를 활용해 국가연구개발(R&D) 성과물인 대학 및 공공연구소 보유 우수기술의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금융 지원 등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평택대는 풍부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환황해권 ICT·물류 허브대학으로 성장하고 있고,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경기 남부권의 교육연구중심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기보 송배호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대가 보유한 우수R&D성과를 기술수요기업이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산학연 간 기술정보공유와 기술이전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7 10:17: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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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케이골프와 스크린골프 시장 공략 맞손

LG전자 기술력이 스크린 골프에도 적용된다. LG전자는 17일 케이골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케이골프는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제작 전문 기업이다. LG전자는 LG 빔프로젝터와 PC 등 하드웨어 기술에 케이골프 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를 접목해 실감나는 스크린 골프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해외 스크린 골프 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 및 신규 사업 발굴, 케이골프 프랜차이즈 매장에 LG 프로빔 프로젝터 도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골프가 국내외에서 빠르게 인기를 높이는 상황, 미국과 호주 등 단독주택 중심 국가에서는 여유 공간에 스크린 골프 전용 공간을 마련하는 경우도 늘면서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LG 프로빔은 최대 300형 화면에 4K UHD 해상도, 5000안시루멘 등 성능을 갖춰 실감나는 골프를 즐길 수 있다. 2만시간 사용 가능한 레이저 광원으로 내구성도 높다. 케이골프 최석웅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의 IT 제조 기술과 글로벌 판매망을 갖춘 LG전자와의 업무협약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시장으로 골프 시뮬레이터를 확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향후 스크린골프뿐만 아니라 모바일골프게임 등 골프에 특화된 게임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IT사업부장 장익환 전무는 "LG전자가 프로젝터 시장에서 쌓아온 혁신 기술과 노하우가 케이골프의 소프트웨어와 만나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LG 프로빔을 앞세워 프리미엄 프로젝터 시장을 지속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17 10: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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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가구 새벽배송 서비스 본격 시작

온라인 한샘몰 가구 63종 대상…향후 수도권 등으로 확대 한샘 물류센터에서 가구 배송차량이 출발하고 있다. /한샘 한샘이 서울지역부터 가구를 새벽배송한다. 17일 한샘에 따르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온라인 홈인테리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한샘몰에서 가구 63종을 대상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벽배송 대상 가구는 토퍼 매트리스, 책상, 책장, 식탁, 선반장 등 고객이 직접 설치하는 DIY(Do It Yourself)가 대상이다. 가구는 낮 12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 또는 아침 일찍 배송한다. 새벽배송 서비스는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한다. 이후 물류 시스템을 정비해 수도권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가구를 새벽배송함에 따라 맞벌이 가구, 1인 가구 등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 상품 수령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새벽배송 서비스가 확대되면 고객 편의뿐만 아니라 배송 물류 효율도 약 2배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샘 온라인사업본부 김태욱 상무는 "더욱 차별화된 온라인 홈인테리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가구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한샘몰에서는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비롯해 가상으로 가구를 설치해볼 수 있는 3D 리얼뷰어(Real Viewer) 등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샘은 지속적으로 배송 및 시공서비스를 혁신해 나가고 있다. 2019년 2월 가구업계 최초로 '익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해 7월에는 익일 배송상품을 기존 30종에서 700종으로 확대, 최소 1일에서 30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배송일을 지정할 수 있는 '내맘배송'으로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

2021-11-17 08:58: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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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부산행' 노선 최대 50% 할인…여행 활성화 기대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김포-부산 노선을 최대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7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1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부산행' 프로모션은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부산 여행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평일(월~목)에 탑승하는 김포-부산 노선 항공권 예약 시 적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매일 0시부터 선착순 제공한다. 김포 출발, 부산 도착의 여정이 포함된 편도 또는 왕복 항공권 5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5000원 할인, 3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5000원 할인 등 최대 50%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 쿠폰이 적용되는 탑승 기간은 11월 17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티웨이항공은 김포-부산 노선을 평일(월~목) 매일 8회, 주말(금~일) 매일 10회 왕복 운항하고 있다. 다양한 시간대를 통해 당일치기 부산 여행 일정도 가능하다. 더불어 티웨이항공은 탑승객 대상으로 여행에 꼭 필요한 숙박과 교통을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제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여기어때' 앱에서 모든 숙소 예약 시 12% 할인, 부산에서 'SOCAR(쏘카)' 2일 이상 대여 시 1일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2021-11-17 08:56: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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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고객감사 3회차 그랜저 당첨자 경품 전달

타이어뱅크 창립 30주년 기념 이벤트 세 번째 주인공 박대영씨(왼쪽)과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16일 세종시 어진동 뱅크빌딩서 차량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타이어뱅크가 창립 30주년 기념 그랜저 고객감사행사 세 번째 주인공으로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박대영 씨를 선정됐다. 17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차량 전달식은 16일 오후 3시 세종시 어진동 뱅크빌딩 8층에서 진행됐다. 박 씨는 직장 근처인 세종청사점에서 타이어를 교환한 후 행사에 응모해 당첨됐다. 당첨자 선정은 앞서 지난 7일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이뤄졌다. 당첨자 박대영 씨는 "살면서 경품 추첨에 한 번도 당첨된 적 없었는데 아침부터 믿기지 않아 어안이 벙벙했다"며 "직장 근처이면서 사후 서비스가 좋다는 말을 듣고 매장을 이용했는데, 이후에도 문자서비스 등 친절한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품으로 받은 차는 부모님께 드릴 예정"이라며 "5년 전 세종으로 왔는데, 뜻밖에 행운을 얻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은 전달식에서 "당첨자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매장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립 30주년 그랜저 경품 행사는 연말까지 총 5차례 진행된다.

2021-11-17 08:56: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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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 만나는 비행' 에어서울, '커피빈 라운지' 오픈…기내식 등 메뉴로 출시

에어서울 커피빈 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에어서울 캐빈승무원이 일일 바리스타로 근무하고 있다. 커피빈은 에어서울 기내식을 그대로 재현해 판매한다. 에어서울이 커피빈코리아와 손잡고 'COFFEE&TRIP'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커피빈 광화문점의 일부를 에어서울 비행기 콘셉트로 꾸미고 기내 모습을 카페 형식으로 재현한 '에어서울 커피빈 라운지'를 16일 오픈했다. '에어서울 커피빈 라운지'에는 실제 기내에서 사용하는 비행기 좌석을 그대로 옮겨 놓았으며, 이곳에서 에어서울 취항지 영상을 감상하거나 여행지 책자 등을 보며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커피빈 광화문점에서 식음료를 구매한 사람은 누구나 이곳에 자유롭게 앉아서 커피와 여행 정보를 즐길 수 있다. 또 16일부터 커피빈 광화문점에서는 에어서울 기내식 콘셉트의 메뉴가 출시된다. 기내식 메뉴는 총 3가지로, 커피빈 광화문점은 에어서울이 실제 기내에서 사용하는 트레이와 캐서롤, 커틀러리 세트 등을 그대로 활용해 판매, 서비스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친구나 동료들과 차 한 잔 마시며 지난 여행에 대해 추억하고 또 새로운 여행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이 공간을 활용해 커피빈코리아와 협력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7 08:47: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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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벤처스, 소셜 스타트업 발굴나선다

엠와이소셜컴퍼니와 협약 휴넷벤처스 방승천 대표(오른쪽)가 엠와이소셜컴퍼니 김정태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휴넷 휴넷이 설립한 휴넷벤처스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손잡고 소셜 스타트업 발굴, 육성에 나선다. 17일 휴넷에 따르면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소셜 벤처를 발굴하고 적극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ESG 교육 시행 ▲글로벌 소셜 임팩트 스타트업 공동 발굴 ▲휴넷 자회사인 탤런트뱅크를 활용한 스타트업 코칭 및 일자리 창출 ▲소셜 임팩트 스타트업 경진대회 공동 개최·투자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해나가기로 했다. 휴넷벤처스는 휴넷이 지난 8월 설립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이다. 에듀테크 및 교육, B2B 서비스, 소셜 임팩트 영역의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육성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MYSC는 2011년에 설립한 소셜 벤처 전문 임팩트 투자사이다. 사회·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즈니스를 하는 스타트업을 전략적으로 투자 및 육성하고 있다. 휴넷벤처스 방승천 대표는 "휴넷의 에듀테크와 탤런트뱅크의 전문가 자문, 휴넷벤처스의투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자 한다"며 "휴넷은 자리이타(自利利他)를 바탕으로 경영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자리이타를 함께 실천할 초기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2021-11-17 08:42: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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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블루콘 윈터' 콘크리트학회서 기술인증

영하 10도서도 사용…동절기 전용 콘크리트 삼표그룹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내한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BLUECON WINTER)'가 한국콘크리트학회로부터 기술인증을 받았다. 17일 삼표에 따르면 블루콘 윈터는 하루 최저기온 영하 10도까지 사용가능한 국내 유일의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콘크리트 제품 중 가장 낮은 온도에서 완전한 강도 발현이 가능하다. 일반 콘크리트는 영하권 추위에 내부 수분이 얼어붙으면서 압축강도가 떨어지고 균열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겨울철 건설현장에선 인위적으로 온도를 높이기 위해 갈탄을 태우는데, 이때 발생하는 유독가스에 의한 근로자 질식 사고와 대기오염 문제 등이 사회적 이슈가 돼왔다. 특히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 민원이 증가하면서 갈탄이나 열풍기 없이도 단단히 굳는 블루콘 윈터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블루콘 윈터는 영하 10도에서 별도의 보양 및 급열양생 없이 타설 48시간 만에 압축강도 5MPa이 구현돼, 거푸집 해체 시기도 앞당길 수 있다. 시공의 편리성을 강화하고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것이 장점이 있다. 삼표산업 윤인곤 대표는 "블루콘 윈터는 콘크리트 굳히기에 어려움을 겪는 겨울철 건설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향후에도 삼표만의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7 08:42:1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