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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연차 소진 프로젝트…'슬기로운 연차 생활' 이벤트 진행

그린카 슬기로운 연차생활 이벤트.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본격화되면서 그 동안 침체된 여행 업계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행을 미뤘던 직장인들의 휴가도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최근 취업플랫폼 잡코리아가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3050세대 중 40.7%가 위드 코로나 시행 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국내여행'을 꼽았을 정도다. 이에 따라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가 이용자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슬기로운 연차 생활'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 그린카에 따르면 연말을 맞아 그린카 주중 이용자들에게 올해 말까지 총 4가지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각 쿠폰은 주중 ▲하루 종일 2만4000원 ▲1박 2일 5만9000원 ▲2박 3일 7만9000원 ▲3박 4일 9만9000원 정액권으로 구성된다. 또 '나만의 연차 소진 노하우'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충북 제천에 위치한 '스테리움 캠핑장'과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석파정 미술관' 두 곳과 연계해서 진행된다. 스테리움 캠핑장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그린카 타고 연차소진 캠핑 어때?' 이벤트는 그린카 공식 SNS 댓글를 통해 선발한다. 1등(6명)은 스테리움 캠핑 객실 패키지와, 2등(10명)은 그린카 10시간 이용쿠폰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11월 16일부터 11월21일까지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30일이다. 추가로 스테리움 제천을 이용하는 모든 그린카 정회원은 5만원 상당의 '불멍+BBQ그릴 세트'를 무상 제공한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석파정 미술관과 제휴 이벤트는 1등(10명)에게 석파정 서울미술관 입장권(1인 2매), 2등(10명)에게 그린카 12시간 이용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11월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17일이다. 석파정 미술관 역시 그린카 정회원이면 누구나 입장 시 현장에서 1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그린카를 예약하고 앱 내 제휴 탭을 확인하면 대관령 양떼목장, 보사노바(강릉점 외), 별빛정원우주 등에서 다양한 제휴 할인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문소영 그린카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특히 힘들었을 올 한해, 쉼없이 달려온 그린카 고객들의 일상에 여유를 더하고자 마련했다"며 "그린카와 함께 다가올 내년, 새로운 설렘을 줄 수 있는 공간에서 쉼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그린카는 다양한 지역의 레포츠, 문화시설과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일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5 13:43: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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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겨울철 엔진 관리 위한 '수분제거제' 선보여

불스원 '수분제거제' 리뉴얼 신제품 2종. 불스원이 엔진의 수분 제거 효과와 부식방지 등의 성능을 담은 '수분제거&동결방지제', '수분제거&부식방지제' 2종을 출시한다. 15일 불스원에 따르면 겨울철이나 습도가 높은 기후 조건에서는 연료탱크 내·외부 온도 차이에 따른 결로 현상으로 연료탱크 내부에 불필요한 수분이 생성되기 쉽다. 이렇게 생성 된 수분은 연료의 불완전 연소나 연료 라인의 부식 현상을 야기하는 것은 물론, 연료 펌프 및 인젝터 부품 손상이나 엔진 부조화로 인한 엔진 고장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안전한 주행을 위해 반드시 수분제거제를 연료와 함께 주기적으로 주입해 수분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불스원이 새롭게 출시한 '수분제거&동결방지제'와 '수분제거&부식방지제' 2종은 기존의 수분제거제를 리뉴얼한 신제품으로, 유종에 따른 엔진 관리에 필요한 필수 기능을 함께 담아내 더욱 강력한 엔진 보호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통 성분인 수분제거제는 연료 탱크 내부에 쌓인 수분이 기름에 섞이도록 분해한 뒤, 연료와 함께 연소시켜 차량 외부로 배출하기 때문에 수분으로 인한 연료라인과 인젝터, 연료펌프의 고장을 예방하고 엔진을 보호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경유 차량용으로 출시된 '수분제거&동결방지제'는 수분제거와 동시에 경유의 저온유동성을 향상시켜 경유의 '왁싱 현상'에 의한 연료필터막힘을 방지하고, 고농도의 세탄가 향상제를 함유하여 저온에서도 CRDI 엔진의 착화성과 시동성을 향상시킨다. 휘발유용 '수분제거&부식방지제'는 엔진 부식을 방지하는 부식방지제와 마찰 저감 성분을 함께 혼합해 연료 라인의 윤활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마찰에 의한 엔진 마모 현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불스원 관계자는 "수분제거제는 계절마다 주기적으로 주입해 주는 것이 좋고, 특히 결로 현상이나 경유의 동결 현상이 쉽게 발생하는 동절기에는 매 주유 시 마다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2021-11-15 13:43: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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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라운지랩과 손잡고 협동로봇 활용성 확대 나서

두산로보틱스 류정훈 대표(왼쪽)와 라운지랩 황성재 대표가 '협동로봇 솔루션 활성화 및 아이스크림 서비스 자동화 시스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가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라운지랩과 협동로봇의 활용성 높이기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인 라운지랩과 '협동로봇 솔루션 활성화 및 아이스크림 서비스 자동화 시스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코엑스 '서울카페쇼'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서비스 자동화 시스템 협력, 협동로봇 공동 활용, 기술 인력 지원 및 정보 교류,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라운지랩은 아이스크림 로봇인 '아리스'를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후 빠르게 신규 매장을 확장해온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 로봇 개발 및 생산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두산로보틱스는 전했다. 또 라운지랩이 자체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그리퍼인 '그리퍼X'를 두산 로봇과 호환될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주로 산업용으로 활용되던 협동로봇 사업 영역이 서비스 로봇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 1위 협동로봇 기업인 두산로보틱스와 창의적인 라운지랩의 시너지를 통해 서비스 로봇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 고객 수요에 최적화된 자동화 솔루션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13:42: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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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508라인업 대상 '윈터 드라이브 캠페인' 전국 시승행사 진행

푸조 508. 푸조가 11월 15일부터 12월 26일까지 6주에 걸쳐 플래그십 모델 푸조 508라인업을 대상으로 '윈터 드라이브 캠페인' 전국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윈터 드라이브 캠페인'은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일상을 되찾은 고객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푸조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푸조 508과 508 SW가 지닌 차별화된 가치와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승행사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푸조 카드지갑과 508 키링을 제공하고, 출고 고객 전원에게는 푸조의 신규 로고가 새겨진 고급 우산과 키링, 푸조 508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또 출고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진행한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트림별 프로모션 혜택 적용 시 ▲508 알뤼르 트림은 약 3598만원 ▲508 GT 트림은 약 4036만원 ▲508 GT PACK 트림은 약 4348만원 ▲508 SW GT 트림은 약 4212만원 ▲ 508 SW GT(수동 시트) 트림은 약 394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16개의 푸조 전시장에서 진행하며,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 후 일정에 맞춰 해당 전시장에 방문하면 된다.

2021-11-15 13:42: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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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LS니꼬동제련 '리사이클'협업…폐휴대폰 재자원화

SK네트웍스 김윤의 정보통신사업부장(왼쪽)과 LS니꼬동제련 원료부문장 /SK네트웍스 ICT 리사이클 기업 SK네트웍스가 비철금속기업 LS니꼬동제련과 ESG 경영 협력 강화를 위해 손잡았다. SK네트웍스와 LS니꼬동제련은 15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해 있는 길동채움에서 '리사이클을 통한 자원순환 및 포괄적 마케팅 협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버려지는 자원을 회수하고 재가공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인식했다. SK네트웍스는 민팃을 통해 중고폰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LS니꼬동제련은 귀금속과 희소금속 리사이클 산업을 이끌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ICT 영역 중심의 자원 재활용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중고폰 등 IT 기기 리사이클 사업 협력을 진행하고, 사용량을 축소하고 재사용, 재활용하는 3R 관련 연구 정보 공유 및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것. 구체적으로는 민팃이 수거한 5만대 폐휴대폰을 재자원하는 작업을 진행 중으로, 추후 ICT 디바이스 수거량을 높이고 재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조할 예정이다. 김윤의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장은 "폐휴대폰 자원 재순환으로 양사간 리사이클 시너지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의 성장과 함께 환경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과 범주에 제한 없이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포괄적 협력 방안을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태선 LS니꼬동제련 원료부문장은 "서로의 사업분야에서 ESG 경영을 진정성 있게 추진하는 두 회사가 리사이클 사업과 순환경제 발전에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15 13:42: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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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5년만에 미국 출장…글로벌 경영 본격화

이재용 부회장이 제주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년만에 미국으로 떠났다. 반도체와 백신 등 현안이 산적해 있는 상황, 이미 여러 파트너들과 만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을 계획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4일 김포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북미로 떠났다. 이 부회장이 해외 출장을 떠난 지는 지난해 베트남 출장 이후 1년여 만이다. 특히 미국 출장은 2016년 이후 5년여만에 이뤄졌다. 이 부회장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여러 사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미 여러 파트너를 보기로 했다고 출장 계획을 밝혔다. 우선 이 부회장은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에 있는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가장 유력한 일정으로는 파운드리 공장 증설 후보지 방문이 꼽힌다. 삼성전자가 이미 올 초 미국에 파운드리 공장에 2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지만 여전히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 이 부회장이 직접 텍사스 후보지 일대를 둘러본 후 투자를 확정할 가능성이 높다. 이어서 현지 주요 팹리스와 고객사 등을 찾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삼성전자는 AMD와 테슬라, 퀄컴 등 팹리스에서 파운드리 수주를 받고 있다. 백신 추가 확보 작업도 추진할 수 있다는 기대다. 모더나 본사가 있는 보스턴에도 방문할 예정이라는 것.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를 성공적으로 조기 양산한 만큼, 물량 확대 등을 논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이 부회장은 그동안 만날 수 없었던 인사들을 찾아 해외 네트워크를 다시 구축하고 공고히할 것으로도 예상됐다. 현지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회동할 계획이다. 현지 반도체 업계 현황과 정부 방침 등 정보도 수집할 수 있다. 이 부회장이 해외 출장에 나서면서 드디어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됐다는 분석이다. 가석방 이후에도 좀처럼 공식 행보를 하지 않던 상황에서 오랜만에 공식 행보로 해외 출장을 택한 것. 그동안 정체됐던 투자 활동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아직 이 부회장이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 이 부회장은 여전히 여러 재판에 휘말려있고, 이번 해외 출장도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재판이 연기되면서 어렵게 성사됐다. 때문에 출장 기간도 2주 이내로 제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15 10:03: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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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산업보건공단과 '안전보건' 스타트업 발굴한다

안전보건 인식 제고·교육도 협조키로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왼쪽 4번째)이 박두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왼쪽 3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진원 창업진흥원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스타트업 안전보건인식 제고'에 나선다. 15일 창진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맺은 업무협약은 스타트업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중요성에 대해 양측이 공감해 추진하게 됐다. 업무협약에는 ▲스타트업 안전보건 인식 제고 ▲스타트업 안전보건 교육 공동 추진 ▲산업재해 예방 분야 스타트업 공동 발굴 ▲산업재산권 무상 제공·홍보 ▲기타 양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반 사업의 협력 기반 마련 등의 내용이 두루 포함돼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안전관리 수준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스타트업을 위해 안전보건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스타트업에 대한 안전교육 및 전문가 지원 등에도 서로 협력해 스타트업의 안전보건 인식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대기업이 제시하는 과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방식의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사업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분야의 협업 과제를 기획 단계부터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이제 막 창업한 스타트업은 기술 개발에 전념해 상대적으로 안전보건 인식이 부족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사전 예방 체계'로 전환해 스타트업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5 10:02: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