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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11월 셋째주 중견기업 주간행사 펼친다

중견기업聯, 17일엔 롯데호텔서울서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중견기업계가 11월 셋째주 중견기업 주간을 맞아 각종 행사를 연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오는 17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Leading the Future! 대전환 시대, 글로벌 도약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 중견기업'이란 주제로 '제7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념식에선 우리나라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과 중견기업 육성에 힘쓴 업무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특히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우수기업에 '중견기업 성장탑', 불굴의 기업가정신으로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끈 기업인에게는 '그레이트 챔피언스 어워드(Great Champions Award)'를 각각 전달한다. 아울러 중견련이 주관하는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성과 보고회'(19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중견기업 공공연구기관 기술 협력 협약식'(16일), '글로벌 혁신기업 대전'(17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18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사진)은 "지속되는 팬데믹 아래 모두가 힘겨운 상황이지만 미래를 향한 새로운 전략의 모색이 위기의 한복판, 지금 여기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느닷없이 닥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순간을 붙잡지 못할 것"이라며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산업 전반의 혁신을 속도감 있게 이끌기 위해선 중견기업의 공인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토대로 정책과 경영, 제도와 인식의 총체적인, 혁명적 변화에 당장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11 08:34: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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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서프라이즈' HMM, 3분기 영업익 2조원 넘으며 최대 실적 경신

서울 종로구 HMM 본사/뉴시스 제공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올해 3분기 2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또다시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HMM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2708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19.6%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4조1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7%(2조2979억원) 증가했다. 운임 상승과 초대형선 20척 투입 효과 등으로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29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248.8%(2조2752억원) 증가했다. 누적 매출은 9조3511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4조6790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664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물동량 증가로 컨테이너 누적 적취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 늘었고, 특히 아시아~미주 노선과 유럽 및 기타 지역 등 전노선의 운임이 상승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올 4분기는 컨테이너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지만, 미국 항만 적체가 지속되면서 선복 및 박스의 공급의 불규칙이 예상되며, 아시아~미주 노선을 비롯해 전 노선 운임은 당분간 보합세 유지할 전망이다. 또 중국 전력난에 따른 생산차질 및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일시적인 수요 감소와 재반등이 반복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미-중 갈등, 위드 코로나로 인한 코로나 재확산 등에 따른 글로벌 교역 환경 불확실성은 상존한다고 HMM은 설명했다. HMM 관계자는 "초대형 선박(24K 12척, 16K 8척) 20척 유럽항로 투입에 따른 안정적인 화물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경영정상화를 위한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해운 서비스 제공, IT 시스템 개선 등 경영혁신을 통한 내부역량 강화와 영업 체질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11-10 17:05: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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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3년간 2차전지 소재 등 신사업 분야 총 2만5000개 일자리 확대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포스코그룹이 신사업 분야 채용 확대를 통해 향후 3년 간 총 2만5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든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만나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포스코는 향후 3년간 2만5000개의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김 총리가 최근 역점을 두고 있는 민관 합동 청년 일자리 확대 사업인 '청년희망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포스코는 2차전지 소재와 수소, 음·양극재 신설 부문 인력 등 신사업 분야에서 직접 채용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포스코는 향후 3년간 직접 채용으로 총 1만4000명, 3년간 벤처투자 및 '포유 드림'등의 확대를 통해 일자리 1만1000개 창출을 약속했다. 벤처·창업지원 분야에서는 벤처펀드 조성에 4300억원, 체인지업 그라운드와 같은 벤처밸리 조성에 1060억원 등 총 536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5900개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포유 드림의 확대 운영을 통해 3년간 51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취업 아카데미 연 1200명(기존 800명)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연 200명(기존 100명) ▲청년 인공지능·빅데이터 아카데미 연 300명(기존 200명)으로 각각 증원한다. 포스코와 고용노동부는 올해 체결한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멤버십을 기반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청년 인공지능·빅데이터아카데미 등 신기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삼성·SK·LG·KT의 10만8000개에 이어 포스코가 2만5000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해 5개 그룹이 3년간 만드는 일자리는 총 13만3000개로 늘어났다.

2021-11-10 16:32: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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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품어라'… 국내 기업, "기업문화 혁신으로 인재확보"

현대모비스가 재택그무를 공식 인사제도에 포함시키는 등 MZ세대에 맞는 기업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국내 주요 기업들이 세대 간 인식·문화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업문화 혁신을 통한 인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1980년 초에서 2000년대 초 출생 세대인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작된 기업들의 업무 환경도 원점으로 복귀보다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으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사무실에 개인 책상을 두는 대신 거점 오피스를 만들어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려는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 중시 공정과 보상을 중시하는 MZ세대는 단순히 돈은 많이 벌 수 있지만 노동 강도가 높은 직장을 찾기보단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실제 MZ세대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입사 1년이 안 돼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20~30대 남녀 직장인 343명을 대상으로 '첫 이직 경험'을 조사한 결과 75.5%는 이직을 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중 상당수가 입사 후 1년이 되지 않아 퇴사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 이직 시기는 '1년 미만'을 선택한 이들이 37.5%로 가장 많았다. MZ세대들이 첫 이직을 감행한 이유는 '워라밸'(38.6%, 복수응답) 불만족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젊은 인재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SK그룹은 MZ세대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처우를 개선하고 채용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SK텔레콤은 실무형 인재 채용을 강화했다. 신입 채용 프로세스를 자사 직무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하고, 대졸 신입 모집 시점은 상·하반기 1회에서 연 3회 이상으로 확대했다. 올해부터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수시채용 방식의 '주니어 탤런트'(직무경력 3년차 미만 지원자 선발) 채용과 통합했다. 주니어 탤런트는 기존 상·하반기 두 번에 그쳤던 정기 신입공채와 달리 직무별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수시로 선발할 수 있는 제도다. 올해 주니어 탤런트 모집은 4월, 6월, 9월에 진행됐다. 향후에도 연 3회 이상 대졸 신입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 6월 구성원 기본급을 평균 8%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임금 인상률이 3~4%였던 최근 2년과 비교해 두 배를 넘는다. 최근 대기업 연봉·성과급 논란 등을 의식해 사측이 전향적으로 임금 인상에 나선 것이다.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는 MZ세대에 맞는 새롭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안착시키며 새로운 도약의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MZ세대 직원과의 활발한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콘텐츠는 대부분 외부인이 아닌 본사·연구소·지방 사업장 등 여러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참여로 만들어진다. 각 분야에서 일하는 직원이 출연해 업무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유관 부서 간의 고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시작된 재택근무제는 공식 제도로 도입했다. 자율주행, 전동화, 인포테인먼트 등 미래차 중심으로 빠르게 핵심 경쟁력을 확보해 가는 과정에서 이를 이끌어 가는 주체인 직원의 창의성을 높이고 업무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재택근무를 근무제도 중 하나로 도입한 사례는 흔치 않다. 특히 직원수가 1만명이 넘는 제조업 기반 대기업 중에서는 사례를 찾기 힘든 선제적 결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월 단위 산정 근무시간 내에서 출퇴근 시간을 관리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출근 전, 퇴근 이후에 개인적인 일정을 자유롭게 소화 가능하다. 현대모비스에서는 유연근무제를 통해 4시에 직장 어린이집의 자녀와 함께 퇴근하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포스코센터 스마트오피스 내 사무공간 ◆기업 거점 오피스 활용 확대 움직임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직장인들은 원격근무에 익숙해졌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방역 채계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되면서 업무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업무 환경에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위드 코로나가 시작 직전부터 그룹사 직원들이 공유하는 거점 오피스 '위드 포스코 워크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 파크원 70석, 을지로 금세기빌딩 50석 규모다. 1인용 몰입좌석, 다인용 라운지, 회의실 등 다양한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서울지역 장거리 출퇴근 직원의 피로도를 줄여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코로나19 이후 정착된 원격근무 분위기에 맞춰 자율적이고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하기 위함이다 현재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등 4개사만 이용하고 있지만 향후 거점 오피스 확대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시스템은 거점 오피스제를 도입한 지 1년이 넘었다.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지난해 9월부터 수도권 일대 5곳에서 거점 오피스를 운영 중이다. 거점 오피스는 임직원들의 주소지 데이터를 분석하고, 주 업무지역과 선호지역에 대한 설문을 병행해 선정했다. 직원들은 재택근무와 거점 오피스 근무를 더한 원격근무를 주 3회 내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직원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이 높아 그룹 내 타 계열사에서도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아올 정도다. 현대차는 지난 6월부터 서울과 수도권 일대 8곳에 400여석 규모의 거점 오피스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판단 하에 그룹 계열사 역시 거점 오피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기업에선 주 4.5일 근무제 또는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했다. 교육기업 에듀윌은 2019년부터 주 4일 근무제를 이어오고 있다. SK그룹의 컨트롤타워에 해당하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매달 둘째, 넷째 금요일을 쉰다. SK텔레콤은 매달 셋째 금요일을 휴무일로 정했다. 재계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년여간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시도했다"며 "장거리 출퇴근 직원을 위한 거점 오피스 운영과 유연·탄력 근로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MZ세대와 쌍방향·수평적 소통 강화를 통해 임직원의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2021-11-10 16:21: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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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미국에 SiC 웨이퍼 7000억 투자 의사 밝혀…"반도체 지원법 기대"

SK실트론이 인수한 듀폰 SiC 웨이퍼 사업부. /SK실트론 SK가 미국 반도체 산업 육성에 동참 뜻을 내비쳤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실트론 미국 자회사인 SK실트론CSS는 미국 상무부에 서한을 통해 5년간 6억달러(한화 약 7000억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밝혔다. SK실트론CSS는 2019년 SK실트론이 미국 듀폰의 웨이퍼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설립했다. 전기차에 주로 쓰이는 실리콘 카바이드(SiC) 웨이퍼를 주력으로 한다. 이번 서한은 최근 미국 상무부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공급망 관련 설문조사에 대한 응답으로 전달됐다. 앞서 SK실트론은 지난 7월 미시간주 공장 증설에 3억달러(약 35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상황, 이번에 추가로 3조원을 더 투자하겠다고 나선 것. 최태원 SK 회장이 이달 초 미국에서 60조원 이상 투자를 하겠다고 약속한 이후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SiC 웨이퍼는 전기차 전력관리 반도체 생산에 필수로 쓰이는 만큼 반도체 공급난에서도 중요한 품목으로 꼽힌다. SK실트론은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SK실트론은 미국 지원도 기대했다. SiC 웨이퍼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급 우려가 있는 만큼 '반도체 산업 지원법' 적용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10 15:58: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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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전동이동보조기기 이용 장애인에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 제공

지난 8일 한국앤컴퍼니 ES 생산부문장 윤종달 상무(오른쪽)와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남인수 소장이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는 전동이동보조기기의 성능 향상과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의 차량용·산업용 배터리 브랜드 아트라스비엑스는 지난 8일 대전광역시 소재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난 9일 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 각각 전동이동보조기기용 배터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전동 스쿠터, 휠체어 등의 전동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 약 300명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환경을 마련해줌과 더불어 추후 배터리 성능 체크와 교체, 보조기구 소독·세척, 부품 교체 및 수리 등의 경정비 지원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의 수명은 1~2년 정도지만 활동량이 많거나 급경사, 긴 거리 등 거친 환경에서의 이용이 잦을 경우 1년 미만으로 짧아지기도 한다. 또한 배터리 가격은 일부 보조금이 지원되지만 용량에 따라 20만원 상당의 고가이기 때문에 전동이동보조기기를 신체의 일부처럼 이용해야 하는 저소득층 장애인의 경우 경제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이에 한국앤컴퍼니의 아트라스비엑스 브랜드는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2012년부터 10년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와 2014년부터 8년째 배터리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저소득층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2021-11-10 15:34: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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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2인자' 스티브 키퍼 GMI 사장, "한국지엠 CUV 성공 거둘 것"

스티브 키퍼 제너럴모터스(GM) 수석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왼쪽)이 10일 한국지엠 창원공장을 방문해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등 임직원들과 함께 신축 도장공장 등 신규 설비에 대한 준비 상황을 살펴보는 모습 미국 제너럴모터스(GM) 2인자인 스티브 키퍼 GM 수석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GMI) 사장이 한국지엠의 성공을 자신했다. 스티브 키퍼 GM 수석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10일 방한해 한국 내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과 노동조합 임원진과 만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4박5일 일정을 시작했다. 11일에는 한국지엠의 2대주주인 산업은행, 정부 관계자 등과 만날 예정이다. 키퍼 사장은 GM 본사 내 의사결정 2인자로 평가된다. 키퍼 사장은 지난 9일 한국지엠 부평공장,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청라 주행시험장 등 한국 사업장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주요 제품 시운전을 진행하며, 한국 사업장의 진행되고 있는 투자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키퍼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세계적인 반도체 수급난 속에서 한국 사업장이 이뤄낸 성과를 격려했다. 또 키퍼 사장은 김성갑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특히 이날 보령공장과 GM의 차세대 글로벌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의 생산을 시작할 창원공장을 방문해 올 상반기 완공된 신축 도장공장을 비롯해 차체 공장 등 신규 설비들에 대한 준비 현황을 살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현재 신형 CUV 생산을 위한 공장 설비 전환 작업이 진행 중이며 향후 신축 도장공장을 포함해 프레스, 차체, 조립 공장 등 기존 공장 내 신규 생산 설비 공사를 통해 연간 25만대 규모의 생산 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세대 CUV는 오는 2023년부터 창원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한다. 키퍼 사장은 "창원공장에서 새로운 글로벌 프로그램을 위해 공장과 설비에 상당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며 "한국지엠이 트레일블레이저의 성공에 이어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제품으로 또 하나의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자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팀도 한국사업장의 흑자전환을 위해 이 프로젝트가 가진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키퍼 사장은 11일 2대주주 산업은행, 정부 관계자 등과 회동을 가질 예정이며 12일에는 국내 미디어와 기자간담회를 갖고 GM의 모빌리티 플랫폼 혁신 기업 전환 전략과 한국 사업장의 역할, 국내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지엠에 전기차 배정 등 새로운 생산 계획 등에 대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GM은 최근 전기차 업체로의 변신을 선언하며 체질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초에는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기업 로고까지 바꿨다. GM은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 차량 분야에 350억달러(약 41조원)를 투자해 30종 이상의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한국지엠에는 아직 전기차 생산 물량을 배정하지 않았다.

2021-11-10 15:34:1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