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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도 트렌디 하다' 한국타이어, MZ세대와 '2021 메이드 인 한국' 행사 개최

한국타이어 2021 메이드 인 한국 포스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 동안 한국타이어만의 열정과 즐거움, 혁신 기술력을 공유하는 '2021 메이드 인 한국' 행사를 서울 성수동의 자동차 기반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타이어가 보유한 고유의 문화와 디자인, 혁신 기술력을 공유해 '한국(HANKOOK)' 브랜드를 대중에게 알리고 타이어를 직접 접하기 어려운 MZ세대와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타이어가 가진 브랜드 요소를 MZ세대에 익숙하게 변화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위해 한국타이어와 피치스그룹은 도원의 공간을 활용해 협업을 진행했다. 도원은 국내에 없던 자동차, 패션, 다양한 길거리 문화가 복합적으로 융합되는 공간 플랫폼이다. 차량을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개러지'를 비롯 차량 전시 및 공연, 브랜드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갤러리, 오프라인 매장, 럭셔리 편집샵, 스케이트 보드 파크, 커뮤니티 라운지,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있다. 행사 기간 한국타이어 브랜드 요소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전시와 영상, 굿즈, F&B, 스피치 등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이어진다.

2021-10-19 14:18: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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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태양광 패널 프레임 시장 본격 공략…금속 대체 플라스틱 개발

LG화학이 개발한 'LUPOY EU5201' 제품사진. LG화학이 국내 최초로 태양광 패널 프레임의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독자 기술 및 제조 공법을 활용해 열팽창 수준이 낮아 온도 변화에도 물질의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PC·ASA 난연 소재인 'LUPOY EU5201'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PC·ASA는 폴리카보네이트를 베이스로 ASA 수지를 혼합해 물성을 향상시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태양광 패널 프레임은 태양광 패널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패널을 보호하고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건물 외벽, 지붕 등 태양이 직접 내려 쬐는 외부에 장기간 노출되기 때문에 내열성과 부식에 강해야 한다. 태양광 패널 중 약 10%의 비중을 차지하며, 주로 알루미늄 합금이 사용된다. LG화학이 이번에 개발한 'LUPOY EU5201'은 폴리카보네이트 컴파운드에 유리섬유를 첨가해 일반 플라스틱의 기계적 물성을 보완한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다. 기존 알루미늄과 동일한 수준의 내구성을 가지면서도 무게가 절반 정도로 가볍고 가격 경쟁력까지 뛰어나다. 또 온도 변화에도 형태를 유지하는 치수 안정성이 우수해 외부 환경에 의해 쉽게 변질되거나 변형되지 않는다. 자외선 노출에 의한 화학 분해를 줄여 제품의 수명도 일반 플라스틱 대비 대폭 개선해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돼도 색상이 그대로 유지된다. LG화학 관계자는 "알루미늄을 신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로 대체하면 재료비 감소 효과뿐만 아니라 태양광 패널의 무게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운송 및 설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알루미늄 프레임이 적용된 태양광 패널 사진. LG화학은 일반 소비자가 사용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C(Post-Consumer Recycled Polycarbonate)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고함량의 PCR 원료를 사용해 친환경 저탄소 제품을 생산할 수도 있다. 추후 폐기되는 태양광 패널 프레임을 수거해 PCR PC로 재생산 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LG화학은 올해 상반기에 양산성을 확보한 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태양광 패널 프레임 공급을 기반으로 추후 자동차 내외장재까지 소재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 엔지니어링소재 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는 "플라스틱 소재의 태양광 패널 프레임은 설치 용이성 등 기존 프레임과 차별화되는 많은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잠재력이 크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컴파운딩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및 양산 투자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태양광 소재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지난해 국내 석유화학업계 최초로 '2050년 탄소 중립 성장'을 선언하고, 전 세계 모든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로 제품을 생산하는 RE100을 추진 중이다. LG화학은 재생에너지 전환 등을 통해 탄소중립성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이번 LUPOY EU5201 제품 개발을 기반으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1-10-19 13:07: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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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더 업그레이드한 자체칩 'M1 프로·맥스'로 맥북 프로 선봬…에어팟도 3세대로

맥북 프로 /애플 애플이 다시 한 번 자체 반도체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며 '맥북'을 더 강력하게 만들었다. 새로운 액세서리로 생태계도 확대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18일 (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맥북 프로'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맥북 프로는 M1 프로와 M1 맥스 칩을 탑재해 성능을 극대화했다. 지난번 공개했던 자체 칩인 M1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애플에 따르면 M1 프로는 최대 10코어 중앙처리장치를 갖추고 70% 더 빨라졌다. 메모리 대역폭도 최대 200GB/s로 3배 확장했다. 최대 32GB 고속 통합 메모리도 지원한다. M1 맥스는 32코어 GPU로 M1 칩 성능을 극대화하면서 멀티미디어에 최적화했음을 강조했다. 연결성도 높였다. 썬더볼트4 포트 3개에 SDXC 카드 슬롯, HDMI 포트까지 장착했다. 헤드폰잭도 물론 지속한다. 특히 자성을 이용해 기기를 확장할 수 있는 '맥세이프3'까지 다시 탑재했다. M1 맥스 칩 /애플 고속 충전도 도입했다. 30분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고, 프로 디스플레이 XDR도 2대 연결 가능하다. M1 맥스도 최대 3대 프로 디스플레이 XDR과 1대의 4K TV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14모델이 최대 17시간, 16모델이 최대 21시간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종전 대비 각각 7시간, 10시간 길어진 것. 맥북 중에서도 역대 최다다. 디스플레이는 미니 LED 기반으로, 노치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격은 1999달러, 24999달러다. 환경적인 면도 고려했다. 외장에 100% 재활용 알루미늄을, 메인 로직 보드에 100% 재활용 주석을 사용하는 등이다. 자석 역시 100% 재활용 희토류를 사용했다. 그 밖에도 여러 부품에 재활용 소재를 최대한 활용하며 친환경 경영을 더 확대했다. 애플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인 그렉 조스위악은 "맥북 프로는 경이로운 성능, 독보적인 배터리 사용 시간, 획기적인 기능을 결합해 노트북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랴며 "다양한 시스템을 새롭고 멋진 디자인에 모두 담아냈다"고 말했다. 에어팟 3 /애플 애플은 이날 새로운 무선 이어폰 에어팟 3세대도 함께 공개했다. 불만이 높았던 막대 부분을 대폭 줄이면서 에어팟 프로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변경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IPX4 등급 방수 기능을 추가하고, '저 왜곡 드라이버'로 음향 수준도 높였다. 공간 음향과 적응형 EQ 등 고급형에 있던 기능도 새로 도입했다. 배터리 수명은 6시간으로, 5분만 충전하면 1시간을 쓸 수 있게 했다. 무선 충전 기능은 맥세이프 역시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에어팟에서 호평을 받는 기능인 노이즈 캔슬링은 빠졌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24만9000원에 책정됐다. 한편 애플은 애플 뮤직에서 수백개 플레이리스트와 시리를 이용해 음악을 추천해주는 '애플뮤직 보이스' 요금제도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9 13:07: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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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수소·무인·AI 기반 미래 무기체계 로드맵 제시

서울 ADEX 2021 전시회에 참가한 현대로템 전시관 전경 현대로템이 수소·무인화·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미래 전장환경에 최적화된 무기체계를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오는 23일까지 5일동안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8개국에서 44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AI, 신소재, 전자제어 등의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최신 무기체계 장비 등을 실내외 전시장에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기아와 현대위아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공동전시관을 마련하고 실물 무기체계와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 처음 공개하는 DOSS 모델을 필두로 디펜스 드론, 다목적 무인차량 등 수소와 무인시스템 기술이 집약된 제품을 선보이며 미래 국방기술에 대한 현대로템의 미래 로드맵을 제시한다. DOSS는 지능형 로봇 기술과 바퀴를 결합해 오프로드 차량이 갈 수 없는 험난한 지형까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변형 가능한 미래 지상 플랫폼(UMV, Ultimate Mobility Vehicle)으로 현대차그룹의 지능형 로봇 기술과 AI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DOSS는 4개의 로봇 다리와 바퀴가 달려 평탄한 지형에서는 사륜 구동으로 속도를 내서 주행하고 험난한 지형에서는 지능형 로봇 다리의 보행능력을 이용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원격 및 자율주행도 가능해 전투 임무에 따라 감시정찰, 경계, 부상자 수송, 물자 운반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화재진압, 레저활동 등 민수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실물로 전시된 DOSS는 무인형 모델이며 사람이 탑승 할 수 있는 유인형 모델도 있다. DOSS와 함께 현대로템은 국내 국방분야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기반 무인 플랫폼인 디펜스 드론도 함께 선보인다. 디펜스 드론은 지난 9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인 '레스큐 드론'을 바탕으로 제작한 수소연료전지 기반 콘셉트 차량으로 비행 드론이 탑재돼 통신중계와 감시정찰이 가능하며 원격무장장치(RCWS, Remote Controlled Weapon Station)가 장착돼 화력지원도 가능하다. 또 원격 및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전후방 독립 조향 시스템으로 제자리에서 돌거나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크랩 워크(Crab Walk)도 구현되며 최고속도는 시속 120km 이상,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약 450km 이상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대로템은 노르웨이형 K2전차인 'K2NO'와 차륜형의무후송차량의 실물을 전시하고 차세대전차, 장애물개척전차, 수소충전소 모형 등을 함께 전시해 지상무기체계와 수소 선도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 처음 공개된 K2NO는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인 노르웨이 전차 도입 사업에 제안할 노르웨이 맞춤형 전차다. 기존 K2전차 대비 방호력 강화를 위해 전차로 날아오는 투사체를 요격하는 능동파괴체계를 적용하고 무인 사격이 가능한 RCWS 장착 등 현지 요구사항에 따라 일부 사양을 변경했다. 차륜형의무후송차량은 기존 8X8 차륜형장갑차 플랫폼 기반, 계열화된 차량으로 차륜형장갑차의 방호력과 기동력을 기반으로 전장에서 최대 6명의 환자를 신속하게 응급조치 및 후송할 수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소, 무인화, AI, 자율주행 등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제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미래 방위산업에 대한 현대로템의 방향성을 선보일 게획" 이라며 "미래형 전술환경에 적합한 무인차량 등 첨단 제품을 지속으로 개발하고 핵심기술을 확보해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9 13:07: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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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요람' 청년창업사관학교, 전면 개편한다

중기부, 연말까지 전국 18곳 운영전반 전수 점검·조사 국감서 '불법 브로커' 개입 정황 지적…위반땐 수사 의뢰 '청년 창업 요람' 역할을 10년째 톡톡히하고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가 내년엔 확 바뀐다.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전반을 전수점검하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뜯어고치기로 하면서다. 중기부는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입교생 선발, 교육프로그램 운영, 코칭·멘토링 방식 등 사업 전반을 전수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청년 창업자의 감수성에 맞는 사업으로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국정감사 등에서 '불법 브로커'가 개입돼 사업화 자금을 부정수급하고 입교생 선발 과정도 부실하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적발하고 근절하기 위해 전국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도 함께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경기 안산을 포함해 현재 전국에 18곳이 있다. 2011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4798명의 청년 창업가를 양성했다. 이들이 졸업 후 세운 스타트업 등 기업들의 누적 매출은 4조8553억원에 달한다. 유니콘기업 반열에 올라선 직방을 창업한 안성우 대표(1기), 토스 창업주인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2기)가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생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에는 2018년 1022억원, 2019년 922억원, 2020년 1041억원, 올해 107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39세 이하의 창업기업 대표를 선발해 창업교육과 사업비 지원, 창업코칭을 통해 최종 선정된 입교생에게 최대 1억원의 창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지난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기부 국감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에)불합리한 내용이 있는지 전수조사를 하겠다"면서 "문제가 있으면 형사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은 "경남청년창원사관학교에서 브로커들이 A씨와 공모해 입교에 필요한 서류와 창업아이템을 제출해 총 3000만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불법 편취한 정황이 포착됐다"며 "진해경찰서에서 수사를 착수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구 의원은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벤처창업 지원제도가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어 불법 브로커들이 악용할 소지가 큰 만큼 지원자 선정과 교육관리를 철저히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 장관은 "이런 문제에 대해 무감각한 면이 있다고 포착된다면 엄중하게 기관 내부에 경고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중기부는 입교생들의 창업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우선 서면조사 실시 후 의심정황이 있는 경우엔 대면조사 등 심층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점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회계법인 등 전문가를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 시에는 사업계획서 대리작성, 대리출결, 사업비 부정사용 등 '불법 브로커' 개입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불법이 확인될 경우 자금 환수와 함께 위반정도에 따라 경찰 수사의뢰, 형사고발 및 손해배상 청구 등도 조치할 방침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조사 및 점검 대상은 전국에 있는 18곳이 모두 대상"이라며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즉시 착수하고 올해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9 12:00: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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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인원 스크린 '원퀵' 출시…화상회의부터 전자칠판까지

LG 원퀵 /LG전자 스크린이 화상회의와 전자칠판 등 다양한 기능을 품었다. LG전자는 다목적 스크린인 'LG 원퀵'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원퀵은 스크린 하나로 다양한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UHD 해상도 스크린에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와 전자칠판 등을 탑재했다. 웹OS 기반으로 윈도우10 IoT를 내장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실행 가능하다. 화상 회의는 자체 화상 솔루션인 '원퀵 리모트 미팅'과 함께 줌, 웹엑스, 팀즈, 스카이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인셀 터치 기술을 적용해 고성능 터치스크린도 쓸 수 있다. 원퀵 프로 사용모습 /LG전자 '페인포인트'도 해결했다. 마이크와 카메라 설정, 케이블 연결 등 복잡하고 번거로운 부분을 고려해 개발했다. 발화자 지향 마이크로 최대 6m 거리에서 말하는 사람 목소리도 깨끗하게 전달하며, 4K 해상도에 120도 광각 카메라로 더 많은 참석자를 보여주는 것도 가능하다. 두 가지 앱을 동시에 띄우는 화면 분할 기능도 있다. 화상회의와 웹브라우저를 함께 띄워놓고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거나, 원격수업 도중 화면을 나눠 선생님 얼굴과 수업자료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별도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회의나 수업 도중 필요한 내용을 화면에 메모할 수도 있다. 노트북,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등과 화면 미러링도 지원한다. 크기는 55형과 43형을 선택할 수 있다. 원퀵 프로와 원퀵 등 2가지 라인업이다.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과 이달초 2021 우수디자인 조달청장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스탠드와 벽걸이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하거나, 이동식 스탠드와 결합하면 제품을 옮기거나 세로로 돌려서 쓸 수도 있다. LG전자는 비즈니스현장 뿐 아니라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등 원퀵 솔루션으로 비대면 협업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배석형 BS마케팅실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객의 일상과 비즈니스의 효율을 높여주는 혁신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9 11:09: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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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창업주 이임용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세화미술관 '상어, 새로이 일주하다'展 개최'

'상어, 새로이 일주하다' 전시회 포스터 태광그룹이 창업주인 이임용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19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상어, 새로이 일주하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01년 일주학술문화재단이 후원했던 미디어아트 플랫폼 '일주아트하우스'의 작가 지원사업을 이은 전시다. 20년 전 일주아트하우스에서 '일상성'을 주제로 개최됐던 '상어, 비행기를 물다, 2001'에 참여했던 작가들 중 강애란·김해민·강홍구·양아치·리덕수 작가가 다시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당시에는 일탈을 꿈꾸는 일상의 다층적 의미를 다뤘다면, 이번 전시에선 코로나19로 인해 예고없이 새로운 시대를 맞닥뜨린 오늘의 일상을 이야기한다. 전시는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세화미술관에서 진행되며, 휴관일인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들이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인 아티스트 토크와 워크숍, 강연도 진행한다. 행사 참여는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허승조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은 "고 이임용 회장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이어받아 세화미술관이 도심 속 열린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0-19 11:09: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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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인재 영입 위한 통합 채용 홈페이지 오픈

/SK머티리얼즈 SK머티리얼즈가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온라인 공간을 마련했다. SK머티리얼즈는 통합 채용 홈페이지를 새로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홈페이지는 SK머티리얼즈와 자회사 지원을 희망하는 인재들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콘텐츠를 통해 각 회사의 채용 공고를 비롯해 SK머티리얼즈가 추구하는 성장 방향인 파이낸셜 스토리 및 각 회사 별 비즈니스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채용 홈페이지는 앞으로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인재 확보는 물론, 대중들에게 기업 정보 전달의 창구로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카테고리는 ▲지원하기 ▲SK머티리얼즈 패밀리 ▲라이프 ▲워크 등 총 4가지로, 전체 자회사 채용공고와 인재풀 등록, 알림 신청 등이 가능하다. SK머티리얼즈 기업문화실 채용포털 구축TF팀장은 "새로운 채용 홈페이지는 SK머티리얼즈와 자회사에 관심이 있는 인재들이 회사 지원에 필요한 각종 정보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며 "각 사별 주요 사업과 파이낸셜 스토리, 그리고 기업문화 등 다양한 볼 거리를 통해 지원자들의 진로 및 목표 설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9 11:09: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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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에 교육 지원

비전클래스 참가 학생들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도 청소년 자립에 힘을 보탠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9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청소년 80명에게 교육지원금 24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지원금 후원은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금을 회사가 매칭 그랜트해 지원한다. 지난해 경기지역 다문화가정 청소년 50명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전국 80명으로 대상 지역과 인원을 확대했다. 아울러 지난달 14일부터 3개월간 '비전 클래스'도 운영한다. 비전클래스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 IT 활용 교육 과정으로, 삼성전자서비스 전문강사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PPT, 엑셀 등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과 컴퓨터 기본 점검 등 IT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교육에 참가한 네팔 국적의 하승빈(19세) 수강생은 "학업과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컴퓨터 활용방법을 배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내 꿈을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청소년기에 언어 및 문화적 차이로 심리적 불안을 느끼기 쉬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심리 상담과 치료도 지원한다. 2020년부터 연간 100여명의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에 전문 심리상담과 음악·미술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주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의 사회공헌 활동을 총괄하고 있는 상생팀장 김정훈 상무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께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9 10:00:4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