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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학가협,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별이 쏟아진다' 주목…학교 현장서 공감대 형성

뮤지컬 '별이 쏟아진다'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별이 쏟아진다' 공연 영상이 학교 현장에서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GS칼텍스는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학가협)가 기획하고 GS칼텍스·교육부가 후원한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 영상이 교육 현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 '별이 쏟아진다'는 학교 폭력으로 상처받은 학생이 상처를 극복하고 세상을 향해 다시 힘차게 나아간다는 내용으로, GS칼텍스 대표 사회공헌 사업 '마음톡톡' 치유 사례를 소재로 제작됐다. 뮤지컬 영상은 지난 4월 온라인으로 공개됐고, 관람을 희망하는 학교에는 영상을 무상으로 제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영상 공개 후 전국 860여개 학교서 약 25만명이 관람을 신청했으며, 지난달에는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 180명도 뮤지컬을 관람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강의식으로 진행됐던 기존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한계에서 벗어나, 뮤지컬을 통한 감성적인 접근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폭력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워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밝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 고 전했다. GS칼텍스와 학가협은 오는 2학기에도 뮤지컬 '별이 쏟아진다'를 신청 학교에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1-08-26 13:33: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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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수소사회 비전·기술 공개

'하이드로젠 웨이브' 티저 영상 중 한 장면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사회를 앞당길 수 있는 비전과 기술을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1998년부터 23년간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기술과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수소사업 미래비전 등 그룹의 수소 관련 모든 역량을 보여주는 글로벌 행사 '하이드로젠 웨이브'를 다음달 7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 전세계에 중계된다. 행사명 '하이드로젠 웨이브'는 수소 관련 기술혁신을 통해 전 세계에 수소 물결을 일으켜 수소시대의 조속한 도래는 물론 기후변화 대응에도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행사가 개최되는 9월 7일은 우리나라가 UN에 제안해 지정된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이어서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으로서의 수소의 의미가 한층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미래 수소사업 전략을 제시하고, 미래 수소모빌리티와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을 처음 공개하는 등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행사는 9월 7일 온라인으로 글로벌 중계되며, 현대차그룹은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미래 수소모빌리티와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 등을 다음날인 9월 8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전시해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오늘 하이드로젠 웨이브에서 공개될 미래 수소 제품군을 엿볼 수 있는 티저영상 3편을 전용 웹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들 영상은 ▲새로운 수소모빌리티 ▲이동식 수소충전기 ▲고성능 수소스포츠카를 소재로 제작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하이드로젠 웨이브는 수소기술의 현재와 미래뿐 아니라 '수소로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인류의 지속가능한 진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6 13:33: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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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학화호도과자 등 백년가게 됐다

중기부, 백년가게 215곳, 백년소공인 151곳 추가 선정 제주 서귀포 진미명가식당, 충북 옥천 이원양조장 등 충남 천안 학화호도과자, 제주 서귀포 진미명가식당, 충북 옥천 이원양조장, 충남 공주 대신직물 등이 백년가게, 백년소공인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백년가게 215곳과 백년소공인 151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포함됨에 따라 백년가게는 1022곳, 백년소공인은 564곳으로 늘었다. 천안 동남구에 있는 '학화호도과자'는 호도과자 원조 개발자인 심복순 할머니가 운영하던 자리에서 대물림해 현재까지 이어온 곳으로, 가마솥에서 직접 거피한 팥을 3번 이상 걸러낸 흰앙금만 사용해 달지 않고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진미명가식당'은 제주 다금바리 명장인 강창건 대표가 생선을 버리는 것 하나 없이 요리로 만드는 '어산어소'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강 대표는 2019년 슬로피시 국제 페스티벌에서 세계인에게 인상 깊은 제주의 조리법을 선보인 바 있다. 전북 군산시에 있는 '빈해원'은 영화 타짜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화교인 왕창근 대표가 1950년대에 창업해 대만 중식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 중화요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2018년 8월 등록문화재로 지정되기도 했다. 백년소공인은 무려 50년 이상 같은 자리에서 창의적인 기술과 고유한 브랜드로 제품을 만들어가는 장인들이 선정돼 눈길을 끈다. 충북 옥천군에 있는 '이원양조장'은 금강변 물길따라 4대로 이어 흐르는 시인의 마을, 장인의 양조장으로 유명하다. '시인의 마을'은 국내산 쌀과 전통 누룩을 이용해 빚은 쌀 막걸리 제품명이다.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대신직물' 역시 4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1968년부터 쌓아온 경험을 통해 회사 이름인 '큰 믿음'에 항상 보답할 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 원단 보존과 한복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강원 고성군에 자리잡고 있는 '제일인쇄소'는 1966년 고성군 최초의 인쇄소로 문을 열어 54년 간 한결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도 접목시켜 인쇄품질을 높이고 있다. 중기부 박치형 소상공인정책관은 "코로나19 이후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장수소상공인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 판로지원 분야에서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백년가게의 판로지원을 위해 이마트와 손잡고 이달 30일 20시 SSG닷컴의 자체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SSG.LIVE)'를 통해 백년가게 상품전을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태극당 버터케익, 진미양념통닭, 태조감자국 감자탕의 피코크 유통업체 자체브랜드(PB)상품 3종과 프레시지 밀키트 2종의 제품을 24~44% 싸게 판다.

2021-08-26 12:0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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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 신혼부부에게 인기

삼성전자는 26일 더 프레임의 올 1~7월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더 프레임은 특히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이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26일 더 프레임의 올해 1~7월 누계 국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사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다. 소비자는 아트 스토어 기능으로 세계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약 1500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의 인기를 집콕 트렌드의 장기화로 꼽았다. 이 때문에 특히 신혼부부들이 신혼집 인테리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거실을 갤러리처럼 만드는데 주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실제로 삼성전자 혼수클럽에 가입해 TV를 구매한 고객의 45%가 더 프레임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관계자는 "더 프레임은 TV를 보지 않을 때 명작을 담은 액자처럼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색상의 맞춤형 베젤로 취향에 맞는 공간을 꾸밀 수 있어 신혼부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또 다른 인기 요인으로 32형에서 85형까지 다양한 크기를 꼽았다. 올해 국내 시장에서 판매된 더 프레임의 60%는 75형 이상 제품으로 작년에 12% 수준이었던 것에 비하면 라이프스타일 TV 시장에서도 초대형 제품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더 프레임은 대형 스크린을 선호하는 '거거익선' 트렌드를 기반으로 지난 7월 85형이 출시됐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전무는 "더 프레임의 판매 성과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로, 특히 자기만의 스타일이 명확한 MZ세대 신혼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새로운 TV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26 11:26:1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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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생활가전, 호주 매체 선정 소비자평가 1위

LG전자는 26일 호주 유력 소비자잡지 초이스가 선정한 건조기·세탁기·냉장고·전자레인지 등 생활가전 분야에서 소비자평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의 가전이 호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26일 호주 유력 소비자잡지 초이스가 선정한 ▲건조기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생활가전 분야에서 소비자평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앞서 LG전자 가전은 최근 미국 유력 매체 트와이스지가 발표한 '2021 VIP 어워드'에서도 7개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초이스 소비자평가는 전문가들이 엄격하게 제품을 테스트하고 평가해 소비자 신뢰가 높다. 건조기 부문에서 LG전자는 1~3위를 석권했다.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를 탑재한 건조기 3종은 초이스지가 선정한 추천제품으로도 뽑혔다. LG전자 건조기는 건조 시간·에너지 효율 등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세탁기 부문에서는 LG전자 드럼 세탁기가 83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프렌치도어 냉장고,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양문형 냉장고 등 프리미엄 냉장고 카테고리별 1위를 모두 차지하며 냉장고 부문 소비자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LG전자 전자레인지는 조리 성능·사용 편의성·연간 사용 전기료 등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총점 90점으로 1위를 달성했다. 임상무 LG전자 호주법인장 상무는 "가전명가의 차별화된 핵심부품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감과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26 11:25:42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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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방과 후 초등 돌봄교실에 '미래차 기술 체험학습' 지원

천안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교실 학생들이 현대모비스가 제공하는 키트를 이용해 직접 LED 아크릴 무드등을 만드는 '주니어 공학 돌봄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맞벌이 가정이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현대모비스는 방과 후 돌봄교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 돌봄교실'을 신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을 기업이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니어 공학 돌봄교실은 맞벌이 가정이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장기화로 체험 교육으로부터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주니어 공학 돌봄교실은 현대모비스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20여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전기 충전 자동차, 자가발전 손전등, LED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면서 미래 자동차 관련 과학 원리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초등 돌봄교실은 맞벌이나 가정 사정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돌봄 교사가 보살피는 프로그램으로, 2004년부터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돌봄교실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가 부족해 주로 종이접기, 그림 그리기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상황을 돕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게 됐다.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돌봄교실에 필요한 시설 구축을 지원한 사례는 있었지만,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공한 것은 현대모비스가 처음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하던 주니어 공학교실이 좋은 반응을 얻자, 돌봄교실에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한 학생들에게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이광형 현대모비스 CSV전략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임직원 강사의 수업 참여도 추진하는 등 돌봄교실을 포함한 주니어 공학교실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미래 과학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26 11:18: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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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시리즈에 파손 보험·케이스 결합한 '삼성케어플러스 케이스 구독형' 출시

갤럭시 Z 폴드3 레더 플립 커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Z시리즈 대상 파손 보험에 정품 케이스까지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 삼성전자는 27일 갤럭시 Z 폴드3와 Z플립3 구매 고객 대상 '삼성케어플러스 케이스 구독형'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삼성 멤버스앱에서 가입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3세대 폴더블폰 출시와 함께 선보인 '삼성 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보장형'에 정품 케이스 제공 서비스를 결합한 월 정액형 상품이다. 파손 보장 2회(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3회와 함께, 1년 동안 정품 케이스도 2번 제공한다. 1년간 구독 시,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보장형'를 가입하고, 정품 케이스 2개를 별도 구매하는 것 대비 비용을 최대 30% 절감해준다. 갤럭시 Z플립3 실리콘 커버 /삼성전자 월 구독료는 갤럭시 Z플립3 8900원, 갤럭시 Z 폴드3 1만5900원이다. 첫번째 케이스는 가입 후 2주, 두번째 케이스는 6개월 후에 제공된다. 플립3는 ▲실리콘 커버 with 스트랩 ▲실리콘 커버 with 링 ▲클리어 커버 with 링 케이스 중 선택 가능하다. 실용적인 디자인 뿐 아니라 카페 노티드·젝시믹스 등 40여개 브랜드와 기획한 콜라보 액세서리를 결합해 특별한 감성을 연출할 수 있다. Z 폴드3는 ▲ 레더 플립 커버 ▲플립 커버 with S펜 ▲아라미드 커버 ▲실리콘 커버 중 선택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삼성케어플러스 케이스구독형' 서비스는 폴더블 스마트폰만의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상태로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갤럭시 고객들이 일상에서 더욱 자유롭게 모바일 라이프를 펼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26 11:00: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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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국내 전기차 장기렌터카 시장 주도…누적 계약 1만대 돌파

롯데렌탈 전기차 장기렌터카 이용 보고서. 롯데렌탈이 국내 전기차 장기렌터카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롯데렌탈이 26일 상반기 기준 전기차 장기렌터카 누적 계약건수 1만대가 넘어섰음을 밝히고 전기차 이용 고객에 대한 분석 데이터를 발표했다. 8월 현재 전기차 누적 계약건수는 1만200여대 수준이다.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를 통해 지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차를 확대해왔다. 전기차 장기렌터카는 최소 24개월~최장 60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고객이 원하는 전기차를 이용하고 계약 종료 시 타던 차량을 인수 또는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장기렌터카는 편리한 차량관리 등의 장점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계약건수 연평균 성장률 126%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 최대 규모로 친환경 전기차를 보급 중인 롯데렌터카는 매년 최신 차종을 도입해 현재 전기차 18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인기 차종으로는 기아 니로EV, 현대 아이오닉5, 쉐보레 볼트EV, 테슬라 모델3, 기아 EV6가 탑5를 형성했다. 올해 출시된 아이오닉5, EV6, 테슬라 모델Y, eG80 등 4개 차종이 도합 1000대 넘게 계약되며,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다. 롯데렌탈은 모빌리티 시장에서 전기차 리더십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8월 9일 모빌리티 기술 기업인 포티투닷에 250억원을 투자하고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제주 지역 내 자율주행 차량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전기차 카셰어링 서브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또 LG에너지솔루션과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및 배터리 신규 서비스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올해 4월에 체결한 바 있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이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에 맞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전기차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업계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8-26 10:31: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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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2022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74종 출시

위니아딤채가 26일 2022년형 딤채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김치 보관은 물론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위니아딤채는 26일 기존 딤채 김치냉장고보다 ±0.1℃ 초정밀 정온기술이 더욱 향상된 2022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스탠드형 49종, 뚜껑형 25종이다. 이 중 김치 보관뿐 아니라 와인을 종류별로 선택 보관할 수 있고 맥주·소주 등도 보관하는 '보르도스페셜' 룸을 탑재한 4 도어 5 룸 플래그십 모델도 내놨다. 또 최근 식문화 트렌드인 홈술·홈메이드를 반영해 막걸리와 과일청을 직접 만들어 보관까지 가능한 발효숙성 모드를 딤채 스탠드 및 뚜껑형 모델에 적용했다. 이외에도 신제품은 이유식 재료와 샐러드의 맞춤 보관과 고기의 감칠맛을 살리는 빙온 숙성 모드 등 정온 기술로 식재료별 알맞은 온도를 적용하는 스마트 기능도 탑재했다. 위니아딤채는 이를 통해 소비자 라이프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신제품은 한국의 전통 도자기인 청자와 백자의 아름다움에서 착안한 고유의 컬러와 전통 직물인 삼베의 질감을 살린 차별화된 패턴을 적용했다. 신제품에는 김치를 꺼내지 않아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용기가 사용된다. 내부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탈취 필터도 장착됐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는 "2022년형 딤채는 위니아딤채만의 초정밀 정온기술과 오리지널 땅속냉각 등 독보적 김치 보관 기술에 더해 김치 발효과학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김치숙성 기술까지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신제품은 김치냉장고 본연의 기능에 백자, 청자 등의 한국 고유의 디자인을 입혀 오리지널 딤채의 유니크함을 강조하고, 김치냉장고 1등 브랜드로서의 가치는 더욱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26 10:17:46 한창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