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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피할 수 없는 '中企 ESG'…'S'중 '고용관행 개선'부터 차근차근

소기업 ESG 관리지표 도출 Framework 최근 ESG가 기업의 생존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필수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경영 현안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ESG 과제로 '환경경영체계 구축' '고용관행 개선' '투명 경영'이 제시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회계법인 삼정KPMG와 함께 제작한 '중소기업 ESG 추진전략' 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부문별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대응의 시급성'과 '관리 용이성' 두 축을 기준으로 실천 우선순위를 나눴다. 대한상의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고 단기간에 개선이 가능한 우선 실천과제로 환경(E) 부문에서 '환경경영체계 구축'을, 사회(S) 부문에서 '고용관행 개선'을, 지배구조(G)에서 '반부패·준법경영 및 투명경영 체계 확립'을 꼽았다. 임직원 처우·임금 등 기존 고용관행에서 공정성을 개선하고, 경영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윤리경영 정책을 수립해 내·외부 감사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장기적 대응이 필요한 과제로는 '온실가스 배출저감'과 '유해물질 배출 및 폐기관리', '자원사용 폐기 및 재활용 관리', '지적재산 및 고객정보보호' 등을 제시했다. 윤철민 대한상의 ESG경영팀장은 "ESG 경영이 중소기업에 큰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면 글로벌 규제는 물론 고객사 확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중소기업들이 ESG를 새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앞서 중소·중견기업 ESG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ESG A부터 Z까지')을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중소·중견기업 CEO를 위한 알기 쉬운 ESG' 책자를 발간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ESG 실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1-08-30 15:31: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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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동부제철, 새 브랜드 '엑스톤'으로 컬러강판 시장 공략…동국제강·포스코강판 등과 경쟁 예고

KG동부제철 새로운 컬러강판 브랜드 X-TONE BI. KG동부제철이 글로벌 컬러강판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컬러강판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차별화된 가전과 인테리러 수요 급증으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올 상반기 컬러강판 생샨량은 115만 8718톤으로 지난해 동기(96만 2449톤) 대비 20.4% 증가했다. 밀려드는 주문을 맞추기 위해 공장을 풀가동하며 생산량이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철강업계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G동부제철은 30일 자사의 새로운 컬러강판 브랜드 '엑스톤(X-TONE)'을 선보이며 컬러강판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KG동부제철은 컬러강판 신규 브랜드 엑스톤 론칭 기자간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브랜드 출범 배경과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엑스톤은 소재의 탁월함(Excellence), 기술의 전문성(Expertise), 제품의 확장성(Extention)을 상징하는 글자 엑스(X)와 어조·분위기를 의미하는 톤(Tone)의 합성어다. 엑스톤에는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지닌 컬러강판을 자유롭게 조합해 내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해 나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KG동부제철 측의 설명이다. 엑스톤의 주요 제품으로는 불이 붙지않아 화재 예방에 특화된 'NF(No Fire) 불연칼라강판', 세균의 증식을 막아주는 '바이오코트(BioCOT) 항균강판', 자유로운 패턴과 모양을 표현할 수 있는 '프린테크(Printech)강판' 등이 포함된다. 특히 NF 불연칼라강판은 2019년 KG동부제철이 국내 최초로 불연재료 KS 기준을 충족하는 컬러강판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안전성에 특화돼 학교 건물과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각광받았고, 지난해 출시 1년만에 판매량 1000톤을 돌파했다. 이 외에도 KG동부제철은 나무 무늬의 '리얼우드(Real Wood) 엠보스강판,' 눈 결정을 형상화해 냉동 판넬용으로 특화시킨 '스노우 크리스탈(Snow Crystal) 엠보스강판' 등을 선보이는 등 지속적 제품개발을 추진해 와 현재 국내 최다 엠보스 패턴을 보유하게 됐다. 이처럼 KG동부제철은 컬러강판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자 팔을 걷어 부쳤다. 신규 브랜드 엑스톤 론칭을 통해 컬러강판 브랜드에 통일성을 부여해 인지도를 제고하고, 새로 유입되는 고객의 구매 전환율을 높이겠다는 포부다. 이와 함께 자사 홈페이지를 새롭게 꾸몄다.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고객들이 KG동부제철의 컬러강판 제품을 가상으로 적용해보고, 여러 형태의 조합을 온라인에서 미리 시도해볼 수 있다. 이외에 홈페이지에서 제품 구매가 가능한 자사몰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KG동부제철 관계자는 "엑스톤의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에 대한 고객 신뢰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해나갈 것"이라며 "KG동부제철의 컬러강판이 소비자 삶을 다채롭게 꾸며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컬러강판 시장점유율은 올 상반기 기준 동국제강 35%, KG동부제철 25%, 포스코강판 20%, 세아씨엠 10%, 아주스틸 6% 등의 순이다. 이들 업체는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증설·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KG동부제철은 지난 5월 충남 당진공장 내에 연산 30만톤 규모의 고급 컬러강판 생산 라인을 준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2007년 열연공장을 신설한 이후 13년 만에 이뤄진 설비 투자다. 동국제강은 부산공장 프리미엄 생산라인에 고급 컬러강판 전용 라인을 증설,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들어간다. 포스코강판은 지난 5월 컬러강판 제품을 통합한 브랜드인 '인피넬리'를 새롭게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2021-08-30 15:23: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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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BI, 'K-프린트 2021'서 '레보리아 프레스' 출시…신형 디지털 인쇄 시장 혁명 꿈꾼다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 컬러 디지털 인쇄기 시장 혁명에 나선다. 한국후지필름BI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K-프린트 2021'에 '레보리아 프레스' 2종을 소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레보리아는 혁명을 뜻하는 레볼루션에 땅을 뜻하는 접미사 '이아'를 합친 단어다. 상업 인쇄 디지털화로 새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번에 출시한 '레보리아 프레스 PC1120'과 흑백 디지털 인쇄기 '레보리아 프레스 E1 시리즈'는 ▲고해상도 출력 품질 ▲확장된 용지 수용성 ▲다양한 후가공 옵션을 실현했다. 모든 제품에 '공기 흡입 급지 유닛'으로 광범위한 종류의 용지들의 빠르고 효율적인 급지 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레보리아 프레스 PC1120'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이미지 분석 기술 'SVIE'를 적용해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결과를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특수 토너 중 2색을 추가할 수 있는 '원패스 6컬러 프린트 엔진'도 탑재했다. 확장된 용지 수용성도 장점이다. 최대 400gsm의 중량지는 물론 330x1,200mm의 긴 용지도 출력 가능하다. '정전기 제거 장치'로 필름이나 합성지도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흑백 디지털 인쇄기 '레보리아 프레스 E1 시리즈'도 분당 최대 136매의 빠른 인쇄 속도와 미세한 입자 크기의 EA-Eco 저광택 블랙(LGK)토너를 활용한 2,400x2,400dpi의 고해상도 출력 품질을 갖췄다. 52gsm 경량지부터 350gsm 중량지뿐만 아니라 최소 100x148mm에서 최대 330.2x660.4mm 크기의 용지도 활용 가능하다. 이미지 보정 값을 자동화하는 '자동 정렬 조정 기능(SIQA)으로 효율도 높였다. 한국후지필름BI 김현곤 영업본부장은 "독보적인 프린팅 솔루션을 통해 상업 인쇄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키자는 목표로 새로운 디지털 인쇄 브랜드 '레보리아'와 신제품 '레보리아 프레스 시리즈'를 출시했다"며 "인공지능(AI), 공기 흡입 급지 유닛 등 레보리아 프레스 시리즈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함께, 디지털 인쇄 분야에서 한국후지필름BI가 수십 년간 축적해온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고객의 비즈니스가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8-30 15:12: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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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플립3 글로벌 출격…또 새기록 세울까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가 전세계 소비자들 품에도 안긴다. 삼성전자는 27일 전세계 약 40개국에서 갤럭시 Z 폴드3와 Z 플립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워치4와 갤럭시 버즈2도 함께다. 갤럭시 Z 시리즈는 3세대 폴더블폰으로, 상품성과 내구성을 대폭 높이면서도 가격을 최소화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국내 개통 첫날인 24일에는 역대 최다인 27만대 이상을 기록했다. 사전 예약 개통 물량 부족으로 기간도 9월 15일까지 연장한 상태다. 해외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세울 조짐이다. 미국에서 사전 예약 물량만 지난 시리즈 판매량을 넘어섰고, 인도에서는 예약 첫날 갤럭시 노트 20보다 2.7배나 많은 판매 기록을 거뒀다. 삼성전자도 노를 젓고 있다. 각국 상황에 따라 온라인에서 출시 행사를 진행 중이며, 체험 매장도 마련했다. 10월까지 130여개국으로 출시를 확대하며 폴더블폰 대중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내에서도 갤럭시 Z시리즈 알리기에 한창이다. '프로덕션 Z'가 누적 14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27일 저녁 8시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폴더블데이'를 열고 갤럭시 팬 1000명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 스튜디오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최신 기기를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능을 직접 살펴볼 수도 있다. 갤럭시 투 고 서비스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기회도 제공한다.

2021-08-30 15:12: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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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등 기술창업, 상반기 12만개 '사상 최대'

중기부, 상반기 창업기업 동향 자료…12만2444개 기록 전체 창업은 73만260개…부동산 창업 빼면 10.2% 늘어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상반기 기준으로 기술기반 창업(기술창업)이 사상 처음 12만개를 돌파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럽연합(EU)에선 제조업에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사업지원서비스, 교육서비스, 보건·사회복지, 창작·예술·여가서비스를 더한 것을 기술기반 업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경제가 가속화되고 이를 위한 정보통신 분야 창업이 크게 늘면서 기술창업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30일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술창업은 전년동기보다 5.3%(6164개) 늘어난 12만2444개를 기록했다. 아울러 올 상반기 전체 창업은 73만260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급증한 부동산업 창업의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창업은 9.8%(7만9339개) 줄었지만 부동산업을 제외하면 오히려 상반기에만 10.2%(5만2798개) 늘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비대면 창업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부동산업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연 2000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자 사업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급증했지만 올해 상반기는 이에 대한 기저효과로 창업이 45.1% 줄었다. 도·소매업(18.3%), 운수창고업(10.4%) 등은 창업이 증가했다. 도·소매업은 온라인쇼핑 활성화 등에 힘입어 전자상거래업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18.3%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자제 등의 영향으로 감소됐던 숙박·음식점업과 개인서비스업은 각각 1.8%, 9.1%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부동산업 창업이 전년동기대비 급감함에 따라 40대 이상 연령에서 감소했지만 부동산업을 제외한 창업은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2021-08-30 14:48: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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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상품성 개선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제네시스 2022 GV80 외장. 제네시스 브랜드가 GV80 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글로벌 판매 상승세를 이어간다. 출시 첫해인 지난해 국내에서 3만4217대가 판매된 GV80은 지난해 11월부터 북미 시장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가며 월 평균 1500여대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다. 제네시스는 이같은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을 내놓았다. 제네시스는 연식 변경 모델 '2022 GV80'를 30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22 GV80는 6인승 모델을 추가하고 고객 만족도가 높은 고급 편의 및 안전사양과 내?외장 컬러를 더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2022 GV80는 기존 5인승과 7인승 모델에서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6인승 모델을 추가해 후석 고급감을 강화했다. 6인승 모델은 2열 시트에 1열과 동일한 가니쉬의 센터 콘솔을 비롯 무선 충전 시스템, 컵홀더, 수납함 등을 적용했으며, 2열 컴포트 패키지 선택 시 장착되는 윙 아웃 헤드레스트, 원터치 릴렉스 모드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2022 GV80는 공기주머니를 활용해 주행시 안락감과 최적의 착좌감을 만들어주는 에르고 모션 시트를 동승석에 장착했으며, 뒷좌석 듀얼 모니터를 탑재해 후석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동을 끄고 30분 후 팬을 작동해 공조장치 내부를 건조시키고 습기를 제거함으로써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을 저감하는 애프터 블로우를 장착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륜 모노블럭 브레이크 캘리퍼(4P)를 가솔린 2.5 터보 모델과 3.0 디젤 모델에 확대 적용해 제동 안정성을 높였으며, 가솔린 3.5 터보 모델의 캘리퍼에 브라운 계열의 '코퍼' 컬러를 새롭게 추가해 고급감을 더했다. 제네시스 2022 GV80 실내 모습. 여기에 주행 중 사고가 발생했을 때 1차 충돌 이후 운전자가 일시적으로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해 2차 사고를 방지해주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제동 시스템(MCB)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제네시스는 2022 GV80에 12.3인치 클러스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무선으로 업데이트(OTA)할 수 있는 시스템도 탑재했다. 기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클러스터 신규 테마, 헤드업 디스플레이 표시 기능 등을 무선으로 자동 업데이트 해주는 것으로 길 안내의 정확성은 물론 운전 편의성을 향상시켜준다. 또 커스터마이징 상품으로 새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전동식 사이드 스텝은 고급스러운 탑승 경험을 제공하며, 트레일러 히치는 대형 SUV를 통한 아웃도어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2022 GV80는 외장과 내장에 새로운 컬러를 적용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외장에는 마우나 레드, 바로사 버건디(유광/무광)가, 내장에는 스탠다드 디자인 모델에 어반 브라운/바닐라 베이지 투톤 컬러가 추가됐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6136만원 ▲가솔린 3.5 터보 6695만원 ▲디젤 3.0 6528만원이며,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사양 구성이 가능하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80는 기존 SUV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국내 럭셔리 대형 SUV 시장을 이끌어왔다"며 "6인승 모델과 다양한 편의 및 안전사양이 추가된 이번 2022 GV80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30 14:47: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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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 30일 시작…61.1만 소기업·소상공인에 1조 집행

간이과세자, 6월30일 이전 개업자, 1인이 다수 경영 사업체등 포함 신속지급 제외시엔 9월30일부터 확인해 추가 진행…9월 별도 안내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이 30일부터 시작해 총 61만1000개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돌아간다. 이들에게 지원하는 액수는 1조원에 달한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은 ▲영업제한, 경영위기업종 등에 포함돼 매출이 감소한 간이과세자 등 40만9000곳 ▲올해 3월부터 지난 6월30일 사이에 개업한 사업체 7만7000곳 ▲1인이 지원대상 사업체를 다수 경영하는 14만9000곳 ▲연 매출 10억원 초과 경영위기업종 3만 곳 ▲지원대상 방역조치 기관 확대 1만 곳이 두루 포함됐다. 유형별로는 집합금지 이행 2만9000곳, 영업제한 이행 18만2000곳, 경영위기업종 40만 곳이다. 지난 17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1차 신속지급 대상자 133만4000곳에 이번 2차 신속지급 대상자를 포함하면 총 194만5000곳의 소기업, 소상공인이 희망회복자금을 받게 됐다. 중기부가 당초 예상했던 지원대상은 178만 곳이었다. 하지만 매출감소 기준 등 지원요건을 폭넓게 적용해 보다 많은 사업체가 지원받게 됐다. 또 영업제한과 경영위기업종은 매출이 감소한 경우가 지원대상이다. 희망회복자금에서는 매출 감소 판단 기준을 대폭 확대했다. 정부는 확대된 기준에 따라 신고매출액 또는 국세청 과세인프라 자료를 통해 매출감소를 판단했다. 이에 따라 40만9000곳이 2차 신속지급에 포함됐다. 특히 버팀목자금 플러스에서 반기별 신고매출액 부재로 지원받지 못했던 간이과세자·면세사업자 중 18만3000개 사업체가 국세청 과세인프라 자료를 활용한 매출감소 비교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 사람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해 이번에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을 받는 경우엔 최대 4개 사업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단가가 높은 순서대로 각 단가의 100%, 50%, 30%, 20%를 합해 결정한다. 아울러 희망회복자금 경영위기에 신규 추가된 2019년 대비 지난해 업종 평균 매출감소율이 10% 이상~20% 미만 165개 업종에 속하면서 연 매출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소기업 3만개사도 2차 신속지급 대상에 포함됐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기부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은 최대한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첫 날부터 오는 9월3일까지 닷새 동안엔 하루 4차례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기간 동안 오후 6시 이전에 신청하면 당일에 받을 수 있다. 희망회복자금 지원대상이지만 신속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해선 9월30일부터 확인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대표 사업체(위임장), 사회적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 인증서, 협동조합설립 신고확인증 등) 지자체에서 방역조치 이행확인서를 발급받은 사업체, 업종분류 재확인 희망 업체 등이 확인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확인지급의 대상과 요건, 필요 증빙서류, 신청 시기,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9월 중에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희망회복자금의 신속한 집행 뿐만 아니라 긴급대출 시행, 손실보상 차질없는 준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30 14:16: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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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자동 먼지비움 패키지 ‘로보락 S7 플러스’ 선보여

로보락은 오는 1일 로봇청소기와 자동 먼지비움 스테이션을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한 '로보락 S7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로보락 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이 로봇청소기와 자동 먼지비움 스테이션을 패키지로 선보인다. 로보락은 오는 1일부터 로봇청소기 '로보락 S7'과 자동 먼지비움 스테이션 '오토 엠티 도크'를 하나의 패키지 형태로 결합한 '로보락 S7 플러스'를 국내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로보락은 로봇청소기의 충전과 먼지를 동시에 비울 수 있는 오토 엠티 도크가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로보락 S7 플러스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7월 로보락은 쿠팡·네이버·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오토 엠티 도크를 론칭해 30분 만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로보락 S7 플러스 패키지는 로보락 S7과 오토 엠티 도크를 별도 구매하는 경우보다 15% 저렴하다. 지난 7월 출시한 로보락 S7은 꼼꼼한 진공 청소와 업계 최초 초음파 물걸레 청소 기능을 탑재한 로봇청소기다. 분당 최고 3000회에 달하는 초음파 진동으로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고 카펫 구간에서는 물걸레 거치대를 자동으로 들어 올리는 '오토 리프팅' 기술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3가지의 카펫 청소모드를 제공한다. 로보락 S7과 호환되는 오토 엠티 도크는 세계 최초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일정한 세기의 흡입력'과 '알레르기 케어 기능'에 대한 품질 검사 인증을 획득했다. 김서영 로보락 본사 마케팅 매니저는 "로보락 S7 플러스는 꼼꼼한 진공·물걸레 청소는 물론 일반 먼지 비움 제품과 달리 무선청소기에 사용되는 강력한 싸이클론 모터를 오토 엠티 도크에 채택해 먼지를 더욱 말끔하게 비우는 등 청소 과정 전반의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청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30 13:57:5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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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승용·RV 전 차종 고객 대상 '차량 실내 공기케어 무상서비스' 실시

기아 정비 협력사인 오토큐에서 차량 실내 공기케어를 위해 케어포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기아가 고객의 안전을 위해 차량 실내 공기케어 무상서비스를 진행한다. 기아는 승용 및 RV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실내 공기케어 무상서비스'를 기아 정비 협력사인 오토큐와 함께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차량 실내 방역과 에어컨 사용이 많은 여름철을 보낸 고객들에게 실내 공기 정화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실내 공기케어 무상서비스는 친환경 성분(피톤치드)의 연무 분사로 차량 실내와 에어컨 내부의 살균 및 항균코팅이 가능한 케어포그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는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하며, 기아 통합 고객 앱인 'VIK'에서 서비스 쿠폰 다운로드 후 전국 오토큐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여름철 에어컨 사용에 따른 실내 공기 오염으로 공기 정화에 관심이 높아진 고객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30 13:57: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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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GPP 부의장 2명 추가 선출…통신 표준 리더십 더 강화

삼성전자 송재연 연구원(좌)과 나렌 탕구두 연구원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이동통신 표준 리더십을 더욱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3GPP 표준 회의에서 2개 분과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3GPP는 이동통신 표준을 개발하는 세계 최대 기술 표준 단체다. 크게는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RAN), 서비스 및 시스템(SA), 핵심 네트워크 및 터미널(CT)에서 15개 분과 기술을 연구하고 공유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회의에서 SA4와 CT3 분과 부의장으로 각각 삼성리서치 송재연 연구원과 인도 벵갈루루 연구소 나렌 탕구두 연구원을 당선시켰다. 송재연 연구원은 비디오 포맷과 전송을 개발하는 MPEG와 디지털 방송 표준을 개발하는 ATSC에서의 표준 활동과 전문성을 인정 받아, 나렌 탕구두 연구원은 5G 망을 인터넷 사업자에 개방해 저지연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표준 인터페이스 개발 성과를 인정 받아 부의장에 선출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무선접속기술분과에 한국인 최초로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김윤선 마스터를 의장으로 선출시킨 바 있다. 이번 회의로 의장 2명과 부의장 5명으로 늘어나며 업계 최다 의장석인 7석을 갖게 됐다.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 최성현 전무는 "5G 기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XR 등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지원과 외부 서비스와 긴밀하게 연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통신 시스템의 진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3GPP 내 리더십 확보와 함께 삼성리서치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과 5G 생태계를 확대하는 기술 개발 기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5:2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