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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기브앤레이스 부산' 참가자 선착순 1만명 모집 시작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가 부산에서 이어진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31일부터 '제 8회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런 부산'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10월 9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부산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 마찬가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애플리케이션 '스트라바'로 기록을 측정하는 형식이다. 부산시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 등과 함께 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참가자는 1만명 선착순으로, 전원에 스포츠 티셔츠와 캠핑 웨건, 메달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추가 기부금도 낼 수 있으며, 기브앤 레이스 아너스 클럽컵도 추가 제공한다.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취약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및 교육비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이 코로나 시대에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언택트 방식의 새로운 나눔 달리기로 자리 잡았다"며, "아름다운 계절 10월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달리기를 안전하게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5: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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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서 숲캉스 즐기는 '피크닉 패키지' 론칭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모습 /삼성물산 에버랜드가 '숲캉스'도 마련했다. 에버랜드는 10일부터 10월 말까지 '포레스트 캠프'에서 숲캉스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숲캉스는 숲으로 떠나는 휴가를 뜻하는 말이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패키지'는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프라이빗하게 휴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부터 주말까지와 공휴일에 운영된다. 포레스트 캠프는 에버랜드 안에 조성된 약 9만㎡ 규모 자연 생태 체험장으로, 서울 인근에서는 찾기 어려운 자연으로 평가받는다. 사방이 수십만 나무와 초화류로 둘러 쌓여있으며, 중앙 연못에는 물장군, 물방개 등 다양한 수생식물과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넓은 잔디광장을 비롯해 벤치, 비치체어 등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이 곳곳에 마련돼 있고, 하루 입장인원을 소규모로 제한하고 있어 대자연 속에서 가을을 느끼며 프라이빗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는 각자 일정 거리를 두고 매트를 깔고, 에버랜드에서 제공 받은 피크닉 도시락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피크닉 체어와 그늘막 텐트 등 장비나 음식 반입도 가능하다.포레스트 캠프 자연체험을 하거나, 에버랜드 캐릭터와의 포토타임, 버스킹 공연을 즐기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있다. 에버랜드는 이용객 전원에 백산수 500ml 20개 들이 무료 쿠폰과 농심 스낵 및 음료 랜덤팩을 선물한다. 구성에 따라 에버랜드 오후 이용권을 포함한 패키지도 구매할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5: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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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메이트, 추석 앞두고 수입차 무상 점검 서비스…'수입차 전용 진단기'도 무료

/스피드메이트 스피드메이트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입차를 무료로 점검해준다. 스피드메이트는 9월 중으로 수입차에 대해 무상 점검과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문 정비점을 찾기 어려운 수입차 고객에 추석 명절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 스피드메이트 수입차 정비 전문점 60여개소에서 진행한다. 무상점검은 타이어, 냉각수, 에어컨, 배터리 등 22개 항목에 제공된다. 엔진오일 최대 40%, 배터리 20%, 타이어 30%, 에어컨필터 30%, 브레이크 패드와 오일 30% 등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수입차 전용 진단기'를 이용해 자동차 전반의 센서를 점검하는 서비스도 무료도 제공한다. 금전적 부담 없이 차량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운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전자 제어 진단 기기로 차량 경고등에 나타나지 않는 다양한 오류들까지 확인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며 "수입차 운전 고객들이 스피드메이트 무상 점검 및 할인 혜택을 잘 활용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5: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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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서비스 할인 캠페인 '드라이브 세이프, 드라이브 어게인' 실시

/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가 가을을 앞두고 소비자 차량 관리에 나선다. 렉서스코리아는 30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국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2021 드라이브 세이프, 드라이브 어게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엔진오일(0W-40에 한함) ▲에어컨 필터 ▲유상 정기 점검 ▲롱 마일리지 안심 패키지 등에 대해서는 부품 가격 및 공임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타이어 구매 시에는 기존 6개월의 안심보장 서비스를 1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이다. 또 30만원 이상의 유상 정비 고객에게는 차량용 방향제를, 50만원 이상의 경우에는 30일 공식 출시하는 뛰어난 엔진 내부 세정력으로 연소효율 향상을 도모하는 렉서스 인젝터 클리너를 증정한다. 전국 31개의 렉서스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무상 점검과 함께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 운행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특히 주행거리가 높은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롱 마일리지 안심 패키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5: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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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도쿄 올림픽서 사진 기자 점유율 55%로 1위

2020 도쿄 올림픽 /캐논 캐논이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캐논은 지난 올림픽 기간 사진기자들이 사용한 카메라 중 점유율 55%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델별로는 EOS-1D X Mark III와 함께 하이엔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5, EOS R6 역시 인기가 높았다. 고성능과 높은 신뢰성을 컨셉으로 현재 개발 중인 EOS R3의 테스트 버전도 일부 프로 사진기자들에게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캐논은 올림픽 골드 파트너로 메인 프레스센터에 카메라 서비스 부스도 설치하고 취재 지원도 이어갔다. 각종 스포츠 경기장 뒤에서 신속한 클리닝 및 수리 서비스, 수리 시 백업 장비 제공 서비스 등을 지원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공식 포토 파트너인 게티 이미지의 패트릭 스미스는 EOS R3의 테스트용 카메라를 사용한 후 "세계 최대의 스포츠 대회에서 EOS R3를 체험해보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라며, "놀라울 정도로 빠른 AF와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카메라를 들고 조작하는 데 무리가 없었고, 초당 30프레임의 고속 연속 촬영 성능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EOS R3는 차세대 카메라의 성능을 새롭게 정의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4: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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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폐플라스틱 재활용 위해 gr3n과 MOU

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화상회의 형식으로 MOU를 체결하며 Gr3n 대표와 '비대면 악수'를 나누고 있다.습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폐플라스틱 재활용에 나선다. 코오롱인더는 26일 스위스 'gr3n'과 친환경 플라스틱 화학 재생기술 사업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gr3n은 폐폴리에스테르 화학 재생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해 폐PET를 고순도 원재료로 변환할 때 소요되는 에너지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원료 생산 공정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부산물까지 폐PET 분해 공정에 재투입하는 '폐 루프' 기술도 개발해 친환경 생산 공정까지 실현했다. 기존 열처리를 통한 기계적 재활용 공법은 원료인 폐플라스틱에 포함된 불순물 제거에 한계가 있어 재활용이 제한적이지만, gr3n의 화학적 재생 공법은 폐기물의 종류나 오염도와 상관없이 고순도 원료를 추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친환경 재생 PET는 원유로부터 제조되는 기존 PET 대비, 에너지 소모량과 CO2 배출량도 약 30~40% 줄일 수 있다. 코오롱인더는 이번 협약으로 gr3n가 생산한 고품질의 친환경 재생원료를 공급받아 다양한 용도의 rPET칩을 제조하게 된다. 양 사는 핵심 기술개발 협력과 신규 고객 발굴, 친환경 사용인증 획득 등 지속적인 협업으로 2025년부터 친환경 재생 플라스틱을 본격 양산해 시장 선점에 나서고 향후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오롱인더 장희구 사장은 "친환경 재생 플라스틱 사업에 필요한 핵심역량과 경쟁력을 지닌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ESG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실천해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4: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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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 세계 최초 대면적 패키지용 실리콘 러버 소켓 출시

리콘 러버 소켓 'iSC-XF' /아이에스시 아이에스시가 실리콘 러버 소켓을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시장으로 확대한다. 아이에스시는 대(大)면적 패키지를 테스트할 수 있는 실리콘 러버 소켓 'iSC-XF'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iSC-XF'는 CPU, GPU 등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용 소켓 중 처음으로 선보인 실리콘 러버 소켓 제품이다. 현재 시장을 독점한 포고 소켓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에스시는 대면적 패키지에서는 실리콘 러버 소켓이 진입하기 힘들다는 관념을 깨고 스트로크 양을 획기적으로 높인 실리콘 러버 소켓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5G 디바이스에 적용할 수 있는 주파수 특성으로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센터 서버용 CPU,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에 사용되는 GPU 반도체용 테스트에도 최적화했다. 아이에스시 정종태 대표는 "실리콘 러버 소켓 글로벌 1위 기업 아이에스시(ISC)의 기술력이 집약된 iSC-XF의 출시로 시스템 반도체용 테스트 소켓 라인업이 더 강해졌다." 며 "시스템 반도체를 주로 다루는 글로벌 팹리스와 반도체 제조사 등 고객사에 최고 품질의 혁신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4: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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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가을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27개 무상 점검 등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가을 맞이 정비 서비스를 시작한다. 포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센터에서 '가을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센터에서 포드와 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포드 전문 테크니션의 27가지 멀티포인트 무상 점검과 각종 오일류 무상 보충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또 차량 내 항균탈취 무상서비스, 리콜서비스 고객을 포함 모든 포드 링컨 고객들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 패드 교환 10% 할인을 진행한다. 여기에 보증만료 차량에 한해 수리비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들을 준비했다. 사고수리 차량들은 무상 견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유상수리 고객에게 서비스 예약 후 방문 시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변재현 전무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고객들의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추석연휴가 있는 만큼 가족단위로 근교나 교외 외출이 잦아질 것이 예상된다"며 "포드코리아는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전 차량 점검이 매우 중요한 추석 시즌에 전문가 차량 점검을 통해 포드 링컨 고객들이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4: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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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스타벅스와 함께한 '브루잉카' 운영 성료…감사 담은 1300잔 선물

MINI + 스타벅스 브루잉카 /MINI MINI가 스타벅스와 공동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MINI는 'MINI + 스타벅스 브루잉카' 운영을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브루잉카는 사연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찾아 감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당신에게 달려가는 특별한 커피차'다. MINI 5도어 쿠퍼S 2대와 MINI 컨버터블 쿠퍼 S를 스타벅스 매장처럼 개조했다. 지난 9일 서울 경찰병원을 시작으로 경기 수원 대한 적십자 경기지사, 부산 주례 119 안전센터와 부산 의료원, 충남 공주 새마을회관, 서울시청 여자축구단 등 전국 10개 지역을 누볐다. 1619km를 달리며 1300잔을 선물했다. 무더위에도 고생하는 광주 실버택배 공공근로 어르신을 위해 사연을 보낸 신청자는 "8월에 크리스마스 소원이 이루어진 느낌이 들었고, MINI 코리아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도움으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뻤다"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저희 가족의 마음에 식지 않을 커피 한 잔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내의 신청으로 특별한 마음과 음료를 선물 받은 부산 주례 119 안전센터 소방관은 "힘든 시국에 몸도 마음도 지쳐 있을 때 좋은 이벤트로 활력을 찾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동률 BMW 그룹 코리아 홍보 총괄 이사는 "MINI+Starbucks 브루잉 카는 MINI와 스타벅스커피라는 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협업한 프로젝트"라며 "MINI는 앞으로도 인종과 문화, 커뮤니티 등 모든 분야에서 다양성을 포용하겠다는 브랜드 메세지 'BIG LOVE'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4: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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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절반,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 만족…86%는 '인증 유지'

중기중앙회·소비자원, CCM 인증취득 50개社 조사 46%는 인증제 '만족'…응답社 맞춤형 컨설팅등 절실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의 절반 가량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곳 중 9곳은 관련 인증을 유지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있다. 이는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취득한 중소기업 50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30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CCM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의 46%는 인증제에 만족(매우 만족 6%+약간 만족 40%)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응답자의 86%는 인증 유효기간 경과 후 인증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인증 재취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증제 운영을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88.4%) 때문이었다. 중소기업들이 관련 인증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성과는 ▲임직원의 고객 중심 문화 개선(40.0%) ▲고객 중심 제품생산·공정관리를 통한 소비자 문제 예방 및 감소(2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조사 대상 기업의 66%(33개)는 '소비자 대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인증을 취득했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협력사의 인증 지원 프로그램 참여 제안'(14.0%), '경영목표 달성'(12.0%) 등이 인증 취득의 주요 이유로 꼽혔다. 이런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에서 제공한 교육이 '인증 취득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기업은 조사 대상의 72%에 달했다. 가장 도움이 된 교육 내용은 '심사 항목 및 배점 기준'(44.4%), '인증제 개요'(22.2%), '구비 서류 작성'(19.4%) 순이었다. 하지만 '맞춤형 컨설팅 확대'(42.0%), '교육 내용 내실화'(26.0%), '온라인 교육 확대'(22.0%) 등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2년인 인증 유효기간에 대해선 69.2%는 '짧다(3년 이상 효력 유지)', 20.5%는 '재인증 시 유효기간 연장 등 단계적 구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소비자 관련 역량 강화와 소비자 중심적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및 소비자에 대한 CCM 인증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적극 홍보하고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인증 유효기간 연장, 인증 취득에 따른 인센티브 확대 등 CCM 인증제 개선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2021-08-30 12:00:0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