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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시행 일주일새 2.9조 나갔다

지난 23일 자정 기준, 122만여명에 2조8755억 이체 30일부터 2차 신속지급…올 3월 이후 개업자등 대상 국외번호등 통한 보이스피싱·사기문자 '주의보' 발령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 대한 4번째 직접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이 시행 일주일만에 2조9000억원에 가까운 돈이 나갔다. 총 4조2000억원 가량에 달하는 희망회복자금 가운데 약 70%가 7일만에 집행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올해 3월 이후 개업한 소상공인 등에 대한 2차 신속지급이 오는 30일부터 본격화된다. 하지만 실제 희망회복자금 수령액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지원금에서 아예 소외된 이들의 볼멘소리도 끊이질 않고 있다. 게다가 24일에도 신규확진자가 1509명을 기록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그에 따른 4단계 거리두기 조치가 이어지면서 음식점, 카페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한계도 추가로 드러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자정 기준으로 122만9294명이 총 2조8804억원의 희망회복자금을 신청한 가운데 이날까지 122만6496명에게 2조8755억원이 이체됐다. 중기부와 소진공은 시행 초기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는 하루 네 차례에 걸쳐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입금했다. 2차 신속지급을 시작하는 오는 30일부터 9월3일까지도 당일 신청에 대해 하루 4회 이체할 예정이다. 다만 1차 신속지급 나머지 기간(23~27일)엔 12시10분과 오후 6시10분으로 나눠 두 차례씩 입금하고 있다. 2차 신속지급 나머지 기간인 9월6~10일도 마찬가지다. 또 1·2차 미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 9월13일부터는 오후 6시10분 한 차례만 이체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오는 30일부터는 1인이 다수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올해 3월 이후 개업한 사업체, 확대된 매출감소 요건에 따라 지원대상에 추가되는 간이과세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신속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2차 신속지급 대상에 포함된 사업체와 신청방법 등에 대해선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동대표의 위임장, 사회적기업 인증서, 지자체가 발급하는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 이행 확인서 등 서류확인이 필요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확인지급은 9월 말부터 시작한다. 이처럼 희망회복자금 지급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받는 지원금이 예상보다 적거나, 아예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의 아우성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 서울에서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는 한 소상공인은 "희망회복자금 뉴스를 보고 신청을 했더니 실제 통장에 들어온 돈은 300만원이 고작이었다. 뉴스에선 최대 2000만원이라고 했지만 그만큼 받았다는 사람은 주변(사장님들 중)에 하나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희망회복자금 최대 지원액인 2000만원은 6주 이상 집합금지를 당한 곳 가운데 2019년 또는 지난해 매출액이 4억원 이상인 사업체만 해당된다. 집합금지가 아닌 영업제한을 당한 대다수 사업체는 매출액과 영업제한 기간(13주 이상·미만)에 따라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900만원까지 돌아간다. 호프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한 자영업자는 지난 19일 '어떻게 이런 나라를 믿고 계속 살 수가 있겠습니까'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영업제한 때문에 매출이 직전과 비교해 70% 가까이 줄었다"면서 "당초엔 호프집을 저녁 6시부터 새벽 7시까지 운영했지만 저녁 9시·10시로 영업을 제한하면서 실제 장사는 3~4시간 밖에 하질 못해 다른 소상공인보다 피해가 막심함에도 지난해 150만원 받은 것을 제외하면 이번까지 '부지급 사유'로 인해 지원금을 계속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정부의 영업제한 조치로 손해본 금액만 총 6000만원 가량에 달하는데 정작 받은 돈은 150만원이라고 토로하면서다. 이런 가운데 희망회복자금을 놓고 보이스피싱 등의 피해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진공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희망회복자금는 '1899-8300' 이외의 번호로 문자를 발송하지 않습니다. 국외번호 등 피싱, 사기문자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며 안내하고 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위드 코로나를 준비해야 합니다'란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희망회복자금이 그나마 가뭄의 단비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안도감이 들면서도 답답함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전통시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제 손을 꼭 잡으시던 국밥집 사장님, 방역물품 생산에 휴일도 없이 땀 흘리던 중소기업 관계자분, 벌써 4번 째 진행되고 있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집행으로 1년 반 넘게 비상근무체제 속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임직원들. 여러분들의 모습에서 저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마음 한 켠으로 '희망'라는 단어를 떠올려 봅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 장관은 "하지만 금번 '희망회복자금'이 작지만 크게 타오를 '희망'의 불씨가 되려면 현재의 방역 조치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최근 방역 당국도 이야기하고 있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 를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이와 보조를 맞춰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으로 다수의 선량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멈추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힘 냅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대통령비서실 인태연 자영업비서관은 이날 부산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크고 작은 것 가리지 않고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 보다 더 엄중하게 생각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1-08-24 11:39: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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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진학사,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로 이력서 간편하게 작성한다

네이버는 24일 진학사와 '네이버 자격증, 인증서 기반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 비대면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앞으로 이력서를 쓸 때 자격증 기입이 한결 간편해질 예정이다. 네이버는 24일 진학사와 '네이버 자격증, 인증서 기반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에 관한 비대면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황지희 네이버 인증서비스 리더와 김정현 진학사 캐치본부 잡콘텐츠랩 소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연내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에 등록한 한국산업인력공단 495종·대한상공회의소 19종의 자격증을 진학사 취업포털 '캐치'에서 이력서를 쓸 때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진학사 취업포털 캐치 개인회원은 이력서 등록 시 네이버 자격증 불러오기를 누르면 간단하게 보유 자격증을 확인하고 원하는 자격증을 선택해 이력서에 기입할 수 있다. 이력서에는 자격증명·발급기관명·취득일자 등을 오타 없이 정확하게 입력될 전망이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1월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를 출시, 이용자는 현재까지 국산업인력공단 495종·대한상공회의소 19종 등 총 514개의 자격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최신 업데이트된 네이버앱에서 첫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당기거나 상단에 있는 'Na' 혹은 프로필 이미지를 클릭해 보유 자격증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는 8월 기준 이용자가 210만을 돌파했다. 네이버는 연내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국가자격증 25종 ▲국제공인 영어시험 한국지텔프 점수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황지희 네이버 인증서비스 리더는 "네이버 자격증은 21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쉽고 빠르게 이력서를 쓰고, 자격을 증명하는 모바일 자격증 유통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자격증 발급처, 사용처를 빠르게 확대해 언제 어디서든 네이버 자격증으로 간편하게 이력서를 작성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24 10:33:37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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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임직원에 '공정거래 실천 서약'

대한전선 당진공장 /대한전선 대한전선이 임직원들과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을 약속했다. 대한전선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일환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및 문화 정착의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자 마련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이다. 대한전선은 지난 9일 ESG 경영의 정착을 통해 사회에 대한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해당 프로그램의 도입을 선언한 바 있다. 글로벌 법인 및 지사를 포함한 임직원이 코로나19 4단계로 인해 별도 행사 없이 SNS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서약서에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공정거래 위반행위 사전 예방 노력 ▲상호신뢰, 협력관계 구축 등 윤리의식 제고 및 부정행위 근절 동참 등을 담았다 , 순차적으로 협력 업체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대한전선은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 감시 체계 구축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법 위반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생활화 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가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각오를 확인하고 준법 정신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선은 지난 5월 전선업계 최초로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2020년의 실적을 담은 ESG 리포트를 공개하는 등 ESG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24 10:32: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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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美 통합법인, '2021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서 수상

美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 주관…3자 물류 부가가치 관리·유통 솔루션 부문 2021 Quest for Quality Award 3자물류 분야에서 수상한 CJ대한통운 미국통합법인 홈페이지 화면. CJ대한통운 미국 통합법인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 Logistics America)'가 차별화된 물류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물류시장에서 잇달아 상을 받았다. 24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가 미국 정통 물류 매거진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Logistics Management)에서 주관한 '2021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2021 Quest for Quality Award)'에서 제 3자 물류 분야의 부가가치 관리 및 유통 솔루션 부문을 수상했다.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는 미국 정통 물류 매거진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에서 물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모범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38회를 맞은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는 구독자와 전세계 물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물류 IT기술, 풀필먼트 수행 능력, 인프라, 고객 만족도 등을 6개월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평균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DHL, FEDEX 등 굴지의 물류기업과 나란히 수상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를 주관한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는 1962년 창간된 월간지로 물류산업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며 업계에서 정통성을 인정받는 간행물이다. 특히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여러 평가 항목 중 고객 만족도·부가가치 관리 점수를 가장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물류 효율 증대를 통해 고객사 비용 절감은 물론 고객 만족도 극대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부문을 수상한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미국 시장에서 물류 운영 역량과 높은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 케빈 콜먼(Kevin Coleman) 최고 고객 책임자(CCO)는 "고객의 물류 경쟁력을 도우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도록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고 있다"며 "많은 고객이 지속적으로 물류 서비스를 비교 우위로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전했다.

2021-08-24 09:06: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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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K-Design 어워드'서 잇츠매직 '위너상' 수상

亞 3대 디자인 콘테스트…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에 SK매직의 잇츠매직 디자인 패키지. SK매직의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이 글로벌 디자인 콘테스트 'K-Design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인 '위너(WINNER)상'을 수상했다. 24일 SK매직에 따르면 K-Design 어워드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디자인 콘테스트다. 올해는 전 세계 26개국에서 총 3087개 디자인이 출품했으며 8개국 29명의 디자인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이 이뤄졌다.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잇츠매직은 지난 4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K매직이 처음 선보인 신개념 브랜드 체험공간이다. 제품 판매 공간이 아닌 브랜드가 주는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브랜드 체험공간인 만큼 새로운 콘셉트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재정립는 한편, 고객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브랜드를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했다는 점이 수상에 유효하게 작용했다. 또, 이를 형상화한 로고와 디자인 패턴을 유니폼, 앞치마, 컵과 접시 등 각종 패키지에 통일되게 적용해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표현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SK매직 관계자는 "잇츠매직은 휴식과 함께 브랜드 가치와 요리, 문화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국내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 08:57: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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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 8번째 주인공 선정…임재기 자율방법대장

이재기 방범대장(오른쪽)과 타이어뱅크 세종청사점 이길종 사업주가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 캠페인 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가 2021년 진행 중인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 8번째 주인공을 선정했다. 24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8번째 주인공은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 자율방범대장인 임재기씨다. 임재기 대장이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에 나선 건 2015년이다. 그는 6년 5개월간 1733건에 걸쳐 5617시간을 봉사 활동에 전념했다. 이런 노고가 인정 돼 지난해에는 시 자원봉사센터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임대장은 주간에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의 도시락 배달을 했다. 야간에는 사각지대 순찰을 진행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엔 장군면 승마장 화재 복구 활동과 코로나19 예방 접종센터 봉사도 벌여왔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8월 23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청사점서 이웃사랑 실천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임재기 방범대장에게 타이어 교환권을 증정했다. 이번 이웃사랑 실천 8번째 주인공 선정에 대해 임 대장은 "고향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앞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싶다"는 소감을 내비쳤다. 타이어뱅크는 올해 코로나19 시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타이어 기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봉사단체나 개인 등을 선정해 매달 무상으로 타이어를 기부하고 있다.

2021-08-24 08:52: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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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중앙회, 1조 규모 '온택트 특례보증' 시행

소상공인들, 지역신보·은행 방문없이 보증·대출 신청 *자료 :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소상공인들이 비대면으로 보증과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1조원 규모의 '온(溫, ON)택트 특례보증'을 본격 시행한다. 신보중앙회는 코로나19로 자금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이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과 은행 방문없이 금융회사의 앱(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보증과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온(溫, ON)택트 보증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들이 그동안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받기위해선 보증기관과 대출기관을 각각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온택트보증을 도입하면서 지역신보와 은행 방문없이 금융회사의 앱(App)을 통해 보증을 신청할 수 있어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에 시행에 들어간 온택트보증은 사업자등록 후 1년이 지난 개인신용평점 840점(옛 1~3등급)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소상공인은 신보중앙회 홈페이지에 연결된 금융회사 앱(App)을 통해 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대출은 1곳당 최대 2000만원이며 보증기한은 5년, 상환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신보중앙회 이상훈 회장은 "온택트보증은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비대면(Untact) 문화에 맞춰 IT기술과 금융이 효율적으로 융합한 상품으로, 향후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 등을 통해서도 지원할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소상공인이 더욱 편리하고 쉽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4 08:36: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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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中企 R&D 투자지원위한 데모데이 개최

25일 온라인으로…투자유망기업 9개社 참여 *자료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수행기업의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 'TIPA ValueUP 데모데이'를 2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기정원(TIPA)에 따르면 이번 TIPA ValueUP 데모데이는 탄소저감 및 에너지, 제조 분야 등 투자유망기업 9개사와 10인 내외의 투자자들이 참여한다. TIPA ValueUP 데모데이에 참여하는 기업은 VC 대상 IR 뿐만 아니라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또한, 행사 당일 웨비나플랫폼에 접속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발표기업의 IR피칭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투자기관에게는 기업 IR자료를 제공한다. 참여기업 중 하나인 이유씨엔씨 최장식 대표는 "녹색건축법 개정으로 에너지절감 재료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며 "다양한 투자자와의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시장에 선도적으로 진출해있는 우리 기업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홍 TIPA 원장은 "R&D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R&D를 수행한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한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 08:09: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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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소비자 가장 추천 브랜드' 조사 정수기 부문 1위

능률협회컨설팅 주관…아이콘 정수기등 '호평' 코웨이 AIS 정수기 3.0 IoCare. 코웨이(대표 이해선ㆍ서장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1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1위에 뽑혔다. 24일 코웨이에 따르면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는 대한민국 소비 생활을 대표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의 브랜드 추천 의향을 기준으로 브랜드 가치 및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는 국내 소비자 약 1만19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대1 면접 조사와 온라인 소셜 데이터 분석 지수 등을 합산해 산출됐다. 코웨이는 아이콘 정수기, AIS 정수기 3.0 IoCare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혁신 제품을 기반으로 우수한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달성하며 국내 정수기 중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여름철 인기 제품인 AIS 정수기 3.0 IoCare는 정수·제빙 성능 및 사용 편의성을 강화해 호평을 받았다. 유해물질 총 103종에 대한 제거 성능 인증을 확보했으며, 듀얼 냉각 시스템으로 얼음과 냉수를 각각 생성해 풍부한 얼음을 제공한다. UV LED 램프로 얼음 탱크 내부를 매일 자동 케어해 위생을 향상시켰다. IoT를 적용해 제품 전면 LCD 디스플레이로 날씨에 따른 적정 물 음용 온도를 안내하며 사용자별 음용량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물 습관을 제안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탁월한 정수 성능은 기본에 편의 기능 및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점이 코웨이 정수기가 높은 평판을 유지하는 주요 요인으로 손꼽힌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추천할 수 있는 혁신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 경쟁력과 호감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4 07:54: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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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씨재단, '너와 내가 만든 세상' NFT 13점 총 4억7000만에 낙찰…수익금 전액 기부

/티앤씨재단 티앤씨재단이 디지털로 만든 작품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이 해외 콜렉터들에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티앤씨재단이 기획하고 민팅(작품이나 콘텐츠를 NFT화 하는 기술)한 '너와 내가 만든 세상' NFT 작품 13점을 지난 19일 모두 판매했다고 23일 밝혔다. 판매 금액은 한화로 4억7000만원이 넘었다. 전 세계 NFT 콜렉터들이 모인 피처드 바이 바이낸스에서 BNB 코인으로 경매를 진행했고, 5 BNB에 시작한 경매는 최고 170 BNB (7만4290달러)에 낙찰됐다. 시작가 대비 34배다. 특히 이용백 작가의 '브로큰 미러', 강애란 작가의 '숙고의 방', 티앤씨재단 김희영 대표의 '소문의 벽' 등이 가장 치열한 경합을 거쳐 최고 낙찰가를 받았다. 약 400회의 입찰을 거치며 마지막날 낙찰가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아울러 지난 4월 말에 개관한 제주 포도뮤지엄과 메타버스 제페토의 '너와 내가 만든 세상'전 역시 4달여만에 12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유치했다. 이번 NFT 작품도 포도뮤지엄에서 전시 중인 실제 설치 작품들이 NFT 아트로 민팅되었다는 점에 경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콜렉터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티앤씨재단 관계자는 "서울과 제주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너와 내가 만든 세상>展을 메타버스와 NFT로 확장하면서, 가짜 뉴스와 혐오에 반대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열망하는 마음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감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매 수익금은 티앤씨재단과 바이낸스, 그리고 참여 작가들에게 돌아간다. 티앤씨재단은 재단 수익금과 김희영대표의 작품 판매대금을 모두 코로나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23 16:45: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