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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캐스트롤 합성 엔진오일 출시 기념 25% 할인

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8월 한 달간 르노 엔진 맞춤형 캐스트롤 합성 엔진오일 가격을 25% 할인 판매한다. 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번 출시 기념 할인 판매는 전국 434개 르노삼성자동차 AS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8월 한 달 간 진행된다. 가솔린 엔진용 캐스트롤 엔진오일 GTX RN-Spec710 5W40은 15%, 디젤 엔진용 캐스트롤 엔진오일 GTX RN-Spec720 5W30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 같은 기간 동안 르노삼성 차량관리 앱인 'MY르노삼성자동차' 및 'MY르노'를 새로 다운로드 받아 가입하는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정비할인쿠폰 5000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세계적 명성의 윤활유 전문 회사인 캐스트롤은 2020년부터 르노의 글로벌 공식 윤활유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르노 엔진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르노 그룹 포뮬러원(F1) 레이싱팀과의 스폰서십으로 축적된 기술 노하우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최상의 엔진 성능이 유지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이번 출시된 르노 엔진 맞춤형 캐스트롤 합성엔진오일은 불순물이 첨가되지 않은 100% 합성유다. 고온은 물론 저온 환경에서도 차량 시동 시 엔진 보호 효과가 탁월하며, 장거리, 장시간, 고속 주행 등 극한 상황에서의 엔진 마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열 산화 안정성이 높아 오일의 변질이 적고 교체 주기가 길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내 차에 진심인 고객들이 르노 엔진 맞춤형으로 개발되어 새롭게 출시한 캐스트롤 합성 엔진오일로 합리적인 엔진케어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르노삼성 앱을 통해 내 차량에 꼭 맞는 할인 혜택과 시즌 별 이벤트 정보를 받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3 12:41: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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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출시…고급 편의사양 기본 적용 등 상품성 강화

쌍용차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정측면. 쌍용자동차가 국내서 호평과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올 뉴 렉스턴의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마스터'를 선보인다. 쌍용차는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올 뉴 렉스턴 스페셜 모델 '마스터'를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스페셜 모델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급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이 기본 적용, 상품성이 강화됐다. 프레스티지 모델과 더 블랙 모델 사이에 추가돼 가격과 사양을 두루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졌다. 마스터는 프레스티지 모델을 베이스로 ▲브라운 인테리어 패키지 ▲블랙 헤드라이닝 ▲플로팅 무드스피커를 기본 적용해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또 더 블랙 모델에 적용한 ▲블랙 스웨이드 퀄팅 인테리어를 옵션(50만원)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프레스티지 모델을 구입하는 이들 중 95% 이상이 선택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주행 성능 및 안전성을 높였다. 디지털 스마트키, 빌트인 공기청정기, 도어 스팟램프 등도 기본 적용했다.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스페셜 모델의 판매가(개별소비세 인하 기준)는 4473만원이다.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기본 적용한 럭셔리 모델은 3737만원, 천연 가죽 퀼팅 시트와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등을 기본 적용한 프레스티지 모델은 4065만원이다. 더 블랙은 빌트인 공기청정기, 플로팅 무드스피커, 디지털 스마트 키 등을 추가 적용,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해 판매가는 5018만원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올 뉴 렉스턴은 기존 럭셔리, 프레스티지, 더 블랙 등 3가지 모델로 운영했으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마스터 스페셜 모델까지 더해 소비자가 상품성과 가격 측면에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1-08-03 12:41: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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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소부장 핵심품목·신소재 등 신산업 양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핵심품목 자립화와 미래 첨단소재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2021년도 신규 과제를 선정해 국가핵심소재연구단 8개와 미래기술연구실 4개가 새롭게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은 소부장 정책을 뒷받침하는 과기정통부 대표사업으로, 주력산업 고도화와 미래 신시장·신산업 창출을 견인할 세계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2021년부터는 유형에 따라, 185대 연구개발(R&D) 핵심품목 자립화를 위한 '국가핵심소재연구단'과 65대 미래선도품목 등 미래 첨단소재 확보를 위한 '미래기술연구실'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12개 연구단·연구실에는 5년 동안 총 720억원을 지원한다. 주기적인 교류회·토론회 개최, 특허 전략 수립·실행, 기술 수요 기업조사·연계 및 산학연 협력도 추진한다. 국가핵심소재연구단은 2019년 5개 연구단을 시작으로, 이번에 선정한 8개를 포함해 올해는 총 57개 연구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연료전지용 초저백금촉매 연구단(이하 연구단)'은 향후 경제적 가치 창출 등 성과가 기대되는 연구단으로 꼽힌다. 수요연료전지 촉매로 사용하는 백금은 1g당 7만원 상당의 고가이다. 이에 연구단은 백금 양을 기존 상용 방식에 비해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면서 동일한 성능을 지닌 신촉매소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 이후엔 대량 생산을 위한 양산기법을 기업과 함께 개발토록 지원한다. 연료전지가 필요한 미래자동차 등 유망분야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가핵심소재연구단은 이외에도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소재 연구, 수송기기용 바이오매스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단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기술연구실은 65대 미래선도품목을 포함한 미래 첨단소재를 중심으로 유망 소재분야 공급망 선점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방향에서 '홀로그램용 광메타소재 연구실'은 미래 디스플레이 분야 핵심기술 선점에 기여할 것으로 주목된다. 미래형 홀로그램 구현을 위해서는 2비트 수준의 해상도 향상과 10도 이하의 시야각 확대 문제가 주요 기술 난제였다. 난제 해결은 신소재 개발이 핵심이다. 이에 연구실은 6비트급 고해상도(400㎚)와 60도 이상 광시야각이 가능한 미래용 홀로그램 구현을 위해 빛의 위상과 세기를 동시에 능동적으로 변조할 수 있는 새로운 광메타소재 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미래 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 후보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의료, 광통신, 반도체 등 다양한 유망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미래기술연구실은 미래 모빌리티용 고강도 알루미늄 개발 등도 지원하며 2025년까지 총 100개 연구실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기술 자립 등 성과를 만들어온 소부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국가핵심소재연구단으로 핵심품목 기초·원천기술 자립화를 지원하면서 미래기술연구실을 확대해 미래 첨단소재 확보를 위한 투자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03 12:41:23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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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타이어 고민 해결'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디지털 광고로 고객 소통 강화

티스테이션 all my T 디지털 광고 전문상담서비스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이 8월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 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6월 런칭한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는 타이어 구매부터 결제, 안심 운행 서비스까지 모두, 한 번에, 알아서 진행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8월부터 디지털 광고 3편을 유튜브와 롯데시네마 영화관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각각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디지털 광고는 타이어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가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의 고객 맞춤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더욱 손쉽게 해결하는 장면 등을 유쾌하게 그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all my T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티스테이션은 축적된 기술력을 갖춘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고객에게 기분 좋은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이다. 오프라인 매장과 쉽고 편리한 타이어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타이어 및 경정비 전문성을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 및 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21-08-03 11:3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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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장사업부 웹사이트 오픈

/LG전자 LG전자가 소비자들과 전장 사업으로도 소통을 확대한다. LG전자 VS사업본부는 2일 뉴노멀 시대에 맞춰 디지털 마케팅을 적극 펼치기 위해 글로벌 모빌리티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웹사이트는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교두보 역할로 만들어졌다. VS사업본부의 비전인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혁신 파트너(Innovation Partner for Future Mobility)'를 기반으로 고객들과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정보, 첨단기술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줄 계획이다. LG전자가 구상하는 미래 모빌리티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한다. ▲콕핏 일렉트로닉스(Cockpit Electronics), ▲커넥티비티(Connectivity), ▲AVS(Automotive Vision System), ▲퓨처 이노베이션(Future Innovation) 등 4가지 주요 메뉴를 통해서다. 콕핏 일렉트로닉스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와 운전석 제어관리 솔루션을, 커넥티비티는 텔레매틱스(telematics)와 차량용 무선충전 기술을 선보인다. 또 AVS는 전·후방 카메라에 대한 정보를, 퓨처 이노베이션은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등 LG전자의 차세대 전장기술을 소개한다. 아울러 LG전자는 고객들의 문의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별도의 전용 메뉴를 연내 마련하는 등 고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초 링크드인(LinkedIn)에 VS사업본부 브랜드 페이지를 만들어 글로벌 고객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또 고객들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VS사업본부장 김진용 부사장은 "이번에 새로 만든 글로벌 웹사이트를 적극 활용해 보다 많은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고객의 성장이 곧 LG전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03 11:00: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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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올레드 R, 英 런던 로열 필하모닉 만나 프리미엄 마케팅 선보여

LG전자는 3일 런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가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통한 또 한 번의 프리미엄 마케팅을 선보였다. LG전자는 3일 영국 런던 소재 아트 스튜디오에서 런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올해 시즌을 후원하는 공식 파트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은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화면이 말려 들어갔다 펼쳐지며 기술과 예술의 조화를 보여줬다. LG전자는 이 같이 화면이 말려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기존의 TV 폼팩터로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화면이 말려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전체 화면을 시청할 수 있는 풀뷰 ▲화면 일부만 노출되는 라인뷰 ▲화면을 완전히 없애주는 제로뷰 등도 가능하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통해 VIP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기존 TV와 차별화되는 롤러블 폼팩터로 제품 혁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독보적인 올레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8K 올레드를 포함해 냉장고·와인셀러 등 LG 시그니처 제품도 함께 전시됐다. 이범섭 LG전자 영국법인장 상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이 제시하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3 11:00:29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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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로보틱스 부산서 공개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 전시장.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에서 미래 로보틱스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현대차는 오는 10월31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대차가 지난 7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열리는 첫 전시로, 아시아 최초라는 점에서 문화예술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총 6개 전시실에 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디자인 혁신이 로봇의 역할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내는 지를 보여준다.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 전 과학과 상상. 특히 이번 전시엔 현대차 로봇 연구조직 '로보틱스랩'에서 하반신 마비 환자의 보행을 돕기 위해 개발한 의료용 착용로봇 '멕스(MEX)', 영업거점용 서비스 로봇 '달이(DAL-e)'등 생활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다양한 로봇이 전시된다. 아울러 올 6월 현대차와 한 식구가 된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로봇 '스팟'과 '아틀라스'도 전시돼 로봇기술에 적용되는 디자인과 로봇기술이 가져오는 일상의 풍요로움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창의인재 플랫폼 '제로원(ZERO1NE)에서 활동 중인 국내 작가들의 증강현실(AR), 러봇랩(Lovot Lab)의 인터랙티브 아트도 새로운 상상력으로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의 삶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태권도를 차용해 로봇동작을 재현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보트 태권V 등도 전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협엄한 이번 전시는 인간을 무한한 가능성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혁신적인 로보틱스 기술을 선보이면서 현대차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03 10:44: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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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코로나19 의료진에 혹서기 극복 물품 긴급 지원

LG디스플레이가 지원한 혹서기 극복 물품을 사용하는 의료진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에 긴급 지원을 단행했다. LG디스플레이는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이동식 에어컨, 냉동고, 그늘막, 생수 등 혹서기 극복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의료진들은 최근 찜통더위에도 방호복을 갖춰 입고 하루 종일 실외에서 검사자들을 맞이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눈코 뜰새 없는 하루를 보내는 상황, LG디스플레이는 경기도 파주와 경상북도 구미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5곳에 이동식 에어컨, 대형 선풍기, 그늘막과 얼음수건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냉동고를 설치 완료해 언제든지 더위를 식힐 수 있게 했다. 8월 한달 이온음료 및 생수 2만병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진료소 의료진들과 진행요원뿐 아니라 검사를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도 땡볕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다행스럽고 정말 고맙다"며 "힘들지만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방호복까지 입고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 확산세가 거셌던 20년 3월, 지역 내 확진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치료센터를 제공한바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로 판로가 막힌 지역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지역 농산물 구매를 장려하는 '가치소비 캠페인'을 진행하고, 갑작스러운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03 10:42: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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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eo QLED, 4K 이상 TV 최초 英 탄소저감인증 받았다

삼성전자는 3일 Neo QLED 제품이 영국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저감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고해상도 TV로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3일 삼성 Neo QLED 제품 TV 2종과 모니터 1종이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 발자국-탄소저감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4K·8K 이상 해상도 TV가 이 인증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기후 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설립한 인증 기관이다. 탄소 발자국 인증은 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까지 제품의 전체 생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기준에 의거해 평가하며 탄소저감 인증은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탄소발생량을 줄였을 때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친환경 소재 사용을 통해 폐기 시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 저감 ▲부품 제조 시 사용되는 소재 사용량 효율화 ▲제품 사용 시 소비전력 최소화를 통해 탄소배출량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Neo QLED 전 모델과 라이프스타일 제품, 상업용 사이니지 제품에도 탄소저감인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개최한 삼성 퍼스트 룩 2021에서 ▲에코 패키지 적용 제품 확대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친환경 리모컨 도입 ▲재생 플라스틱 사용 등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자원 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고잉 그린 친환경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을 시작으로 지난 6월 말부터 재생 EPS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가 도입됐다. 삼성전자는 친환경 포장재 도입을 지속 확대해 자원 재순환을 통한 비닐 사용량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최용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최고의 제품은 물론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업계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3 09:42:58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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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곤지암메가허브터미털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최고등급

국토부 주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 평가서 1등급 인증 CJ대한통운의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 전경. CJ대한통운의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대한민국 첨단물류의 산업표준으로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은 국토부가 올해 처음 진행한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 평가에서 자사의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이 최고 등급인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국토부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첨단 물류산업 육성을 위해 2020년 개정된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올해 처음 평가가 진행됐다. 법률에 따라 정부는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물류시설을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해 각종 혜택을 준다. 이번 인증에서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은 1등급부터 5등급에 이르는 인증등급 중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 물류센터로 평가받았다. 예비인증을 제외한 본인증으로는 CJ대한통운이 유일하다. 영역별로 물류처리 과정별 첨단·자동화 정도를 평가하는 기능영역과 물류창고의 구조적 성능 및 정보시스템 도입 수준을 평가하는 기반 영역에서 모두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피킹 고도화 시스템인 MPS(Multi Purpose System), 택배 운송장 인식시스템인 ITS(Intelligent Scanner), 상자의 무게와 체적을 구분해 대·중·소형 택배를 별도로 분류하는 '하차대분류시스템' 등은 물류업계 최고의 차별적인 첨단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첨단 자동화 설비와 AI 기술 등으로 무장한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은 하루 175만개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어 기존 CJ대한통운 허브터미널에 비해 2배 이상의 효율성을 보이고 있다.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에 적용된 첨단기술이 택배업계 전반에 비해 3~5년 앞섰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물류센터 첨단화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물류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최초, 최고, 차별화의 최첨단 물류역량을 기반으로 물류 혁신을 지속하고, 미래물류의 새로운 산업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8-03 09:34:2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