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평택도시공사, 평택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 시범운영 실시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인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의 정식 운영 준비를 위해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복합 스포츠시설로,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사는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은 수영장이 3월 23일부터, 다목적 체육관이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 운영체계, 안전관리, 이용 동선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직원 교육과 고객서비스 만족 시책도 병행하여 정식 개관 시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준비한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설 이용 및 시범운영 관련 문의는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15:25: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읍·면 취미교실 운영…83개 프로그램 개강

울진군이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읍·면 취미교실 운영을 시작한다. 다양한 취미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진군은 3월부터 '2026년 읍·면 취미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군비와 발전소 특별회계 예산을 활용해 추진된다. 주민들은 별도의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취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취미교실은 10개 읍·면에서 운영된다. 요가와 댄스, 노래, 악기 등 다양한 분야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체 프로그램 수는 총 83개다. 울진군은 이번 취미교실이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겨울철 이후 다소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취미교실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개강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했다"며 "이웃들과 함께 운동하며 땀을 흘리니 몸도 가벼워지고 일상에 활력이 생겼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마을 곳곳에서 들려오는 군민들의 웃음이 지역의 큰 활력"이라며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5:25:29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 실시…관리감독자 역량 강화

울진군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와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사업장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위험성평가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울진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군청 대회의실과 왕피천공원 문화관에서 관리감독자 및 위험성평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과 실무 교육을 함께 실시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사업장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직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관리감독자 교육에는 현업 부서 팀장 112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3대 사고 8대 위험요인, 재해 사례 분석, 위험성평가 이해와 실무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위험성평가 실무 교육에는 담당 직원 147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위험성평가 제도와 실시 규정, 상시 위험성평가 절차, 유해·위험요인 파악과 감소 대책 수립, 울진군청 사례 중심 실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제도다. 제도는 2026년 6월 1일부터 강화될 예정이며 위험성평가 미실시 사업장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도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업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위험성평가 체계를 강화해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책임 있는 현장 관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15:24:3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가입자 20만 명 돌파

수원시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이 출시 2년 8개월 만에 가입자 20만 명을 돌파했다.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이 정책 제안, 설문 참여, 의견 공유 등을 통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광장이다. 현재까지 시민 제안은 4,800건이 접수됐으며, 승인된 제안은 930건, 정책으로 채택된 제안은 92건에 달한다. 대표 사례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가 있다. 시민들의 공감은 누적 17만 5천 개, 댓글 수는 93만 개에 이른다. 이러한 성과로 새빛톡톡은 2024~25년 제안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고, 경기도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새빛톡톡은 아주대·경기대 행정학과 수업과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프로그램에도 활용되며, 시민 참여와 정책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2024년에는 태국 5개 주 정부·기초지방정부 공무원이 벤치마킹할 정도로 주목받았다. 수원시는 지난해 8월 경기지역화폐 앱과 연동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고, 참여 마일리지를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참여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오는 8월에는 '새빛톡톡 시민서포터즈'를 구성해 플랫폼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며, 수원시민뿐 아니라 수원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가입자 20만 명 돌파를 기념해 3월 26일까지 '여러분~ 20만큼 사랑해요'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톡톡을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수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5:24: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교실 속 배움 넘어 실천으로 생태시민 육성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생태전환교육은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 실천을 이어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이다. 전남교육청은 16일 이런 내용의 '2026 생태전환교육 기본 계획'을 통해 ▲ 학교 교육과정의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 공생을 위한 실천 문화 확산 ▲ 생태전환교육 교원 역량 강화 ▲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학교 교육과정 속 생태전환교육이 확대된다. 모든 학교에서 환경교육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운영하고, '탄소중립 선도학교' 50교를 선정, 지역·학교 특색에 맞는 생태전환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 또한 지역의 갯벌, 하천, 습지 생태계 등 현장을 직접 탐구하는 '습지학교'를 기존 8교에서 10교로 확대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지역 환경 이해를 높인다. 학생 참여형 생태 실천 활동도 강화된다. 학생들이 지역의 산·강·숲·바다 등을 탐구하고 보호 활동을 펼치는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를 350팀 규모로 운영해 학생 주도 실천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학교와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지9하는 학교(기관)'를 운영, 모든 기관이 일상에서 지킬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참여하도록 한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기 위해 탄소중립 집중 실천 주간과 기후행동 챌린지 등을 운영해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한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관련, 지난 13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생태전환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기후변화·생태전환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생태전환교육 기본 계획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디지털 생태탐사지도 웹 운영 매뉴얼 안내와 교육지원청 도보탐사(플로깅) 우수 사례 나눔이 진행됐다. 또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생태전환교육 운영 방향과 협력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생태전환교육은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삶의 방식과 사회 시스템을 바꾸는 교육"이라며 "학교 수업과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연을 이해하고,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6 15:24:0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최승원, ‘기본사회 선도도시 고양’ 첫 공약 발표…생활안정·돌봄·교육·주거 4대 정책 제시

최승원 고양시장 예바후보가 '기본사회 선도도시, 고양'슬로건으로 첫 정책 공약을 최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생활안정, 돌봄, 교육, 주거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 예비후보는 "지방정부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지켜내는 것"이라며 "고양을 대한민국 기본사회 모델의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생활안정 분야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그는 민선 8기 들어 축소된 '고양페이 인센티브'를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을 위한 '군 복무 입대 지원금'을 신설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돌봄 분야에서는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조식 무상급식'을 실시해 아침 식사 지원과 함께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볼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수당'을 도입해 노후 소득과 돌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도 포함됐다. 일산 어린이박물관을 설립하고 거점형 물놀이장을 조성해 아동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비 부담 완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20만 원의 입학지원금을 지급하고 대학생 통학 교통비를 지원해 가계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거주지와 학교, 학원가를 연결하는 '무상 고교 통학버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특성화고 설립과 AI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미래 산업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과밀학급 해소와 도서관 열람실 운영시간 연장, EBS 외국어 강좌 및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무료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주거 안정 정책을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고양 청년주택단지'를 직접 조성하고 입주 청년들에게 대출 이자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으로 일하며 쌓은 행정 경험과 정책 기획 역량을 고양특례시 발전에 쏟아붓겠다"며 "이번 공약은 단발성 복지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기본사회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6 15:23:3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청년 결혼 지원 확대…혼수비·스몰웨딩 지원

울진군이 청년들의 결혼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가정 출발을 돕기 위한 결혼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혼수비 지원과 스몰웨딩 지원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울진군은 청년 결혼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과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자 모집은 3월 16일부터 시작된다.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20대 신혼부부의 조기 결혼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사업은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전과 가구 구입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 부부다.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부부 중 1명은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이며 생애 1회 지원된다. 울진군은 소박하고 합리적인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양가 하객 수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신혼부부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예비)신혼부부 3쌍을 선정해 예식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예식장 장식과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 부대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주민이다. 신청자는 경상북도에 6개월 이상 연속 거주해야 한다. 또한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두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가정 출발을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울진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4:24:3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새로운 관광캐릭터 최종선정을 위한 선호도 조사 실시

담양군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얼굴이 될 '관광캐릭터' 최종 선정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담양군의 대표적인 자연자원과 소재를 바탕으로 신규 개발된 3종의 기본형 시안을 대상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캐릭터를 확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선호도 조사는 데이터의 객관성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각도로 진행된다.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3.19.~3.22.)을 시작으로 ▲죽녹원, 메타랜드 등 주요 관광지 현장 설문(3.20.~3.22.) ▲12개 읍·면 주민대상 설문(3.19.~3.24.)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또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디자이너 40명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심층 설문도 병행한다. 담양군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캐릭터를 확정한 뒤, 본격적인 캐릭터 홍보에 나선다. 4월 중 관광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을 완료하고,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나무와 생태도시 담양의 가치를 유행에 맞게 재해석한 3가지 시안이 준비되었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캐릭터가 담양 관광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6 14:24:1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프랑스 명장 요리사 180여명 강진 방문 전통 식자재 체험

"강진 전통 맛·청자 세계에 알린다" 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셰프 180여명이 강진을 방문한다.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초청 전통 미식·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이 하나로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을 전라남도로 초청한 일정 중 강진을 찾아 지역의 전통 음식과 청자, 민화, 다도 등 강진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실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하루 60여명씩 총 180여명의 프랑스 셰프와 관계자들이 강진을 방문한다.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소속 셰프들은 방문기간 중 백운동 원림과 다도체험, 한정식 체험을 하는 과정에서 쌀귀리, 된장 고추장, 표고버섯 등 강진산 식자재의 활용 또는 구매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들은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케이팝데몬헌터스의 모티브가 된 민화체험과 물품구매에 이어 고려청자 판매장을 방문해 강진청자의 식기 활용 및 구매 여부를 타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청자의 고급식기로서의 활용 여부와 된장, 쌀귀리 등 강진의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체험을 통해 강진의 식문화와 특산물을 세계적인 셰프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세계 미식 문화를 이끄는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명장 요리사들이 단체로 방문해 강진의 식재료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강진의 식문화와 청자 문화, 지역 특산물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는 물론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이들 세프들의 방문 현장을 관광 명소로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4:23:1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2026년 아하! 무한놀이 체험'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배미란)은 경기도 내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기관 단체 체험 프로그램 '아하! 무한놀이 체험'을 3월 16일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가 체험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주도적으로 놀이를 선택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는 체험 공간과 운영 방식을 개선해 놀이의 폭과 참여 기회를 넓혔다. 9개의 체험관은 유아 발달 특성과 교육과정을 고려해 ▲창의적 탐구와 협동의 '거꾸로 마을' ▲모험과 도전의 '엉금엉금 정글' ▲책과 놀이가 어우러진 '신나는 책마루' ▲스토리 기반 인터랙티브 공간 '하늘둥둥섬' ▲경기 5일장을 주제로 재구성한 '경기온마을놀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오후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체험관별 이용 시간을 재조정해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배미란 원장은 "유아의 놀이 경험은 배움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실내·외 체험을 통해 유아가 즐겁게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4:23: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올해의 책’ 3권 선정…독서문화 확산 본격화

울진군이 군민과 함께 읽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의 책' 3권을 선정했다. 선포식을 통해 선정 과정과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의 출발을 알렸다. 울진군은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등 3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단체와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선정위원,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선정 도서는 분야별로 나뉜다. 일반 분야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선정됐다. 청소년 분야는 '서울아이'가 뽑혔다. 어린이 분야에서는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가 올해의 책으로 결정됐다. 도서 선정 과정은 군민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선정위원회가 분야별 후보 5권을 추렸다. 이후 지난 2월 28일까지 진행된 주민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도서를 확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향후 독서문화 사업에 활용된다. 군청과 지역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과 독서동아리 활동에 적용된다. 작가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안도현 시인의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안도현 시인은 '책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독서의 의미를 전했다. 또한 한 해 동안 꾸준히 독서 활동에 참여한 군민에게 다독상이 수여됐다. 독서 활동 참여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의 책이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4:22:5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격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4일 동탄다원이음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에 참석해 새 입사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전성균 의원과 입사생, 학부모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입사생 대표 최서연(명지전문대)·임동은(성균관대) 학생은 선서를 통해 장학관 설립 목적과 규정을 준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학업과 자기계발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장학관 입사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모은 기부금 약 400만 원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화성시장학관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자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이라고 격려했다. 화성시장학관은 서울 동작구 동작나래관과 도봉구 도봉나래관 두 곳에서 총 438명의 화성시 대학생이 생활하며, 면학 환경 제공뿐만 아니라 취업특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멘토링,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래 인재 양성과 청년 성장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교육·인재 정책을 적극 지원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6 14:22: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통시장·골목상권 최대 20% 페이백…20일부터 '통큰 세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3월 20일부터~29일까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10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시작된 행사로,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이다. 첫해에는 40억 원 규모로 진행됐으나, 2025년에는 총 120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행사 참여 상권도 500여 곳으로 늘어나 도민 참여와 상권 활성화에 큰 효과를 냈다.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전년 대비 약 298억 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도 매출이 약 124억 원 증가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성남·시흥시는 자체 지역화폐, 그 외 29개 시군은 경기지역화폐로 결제 시 금액에 따라 최대 20% 페이백이 제공되며, 지급된 페이백은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3개 플랫폼에서는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횟수 제한 없이 지급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결제부터 페이백 지급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방식으로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올해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확대된 만큼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 소비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도민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14:22: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재해예방 행정 전국 최고 평가...선제 대응이 만든 성과

청송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위험지역 사전 점검과 사업 관리 체계를 강화한 대응 전략이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재해예방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점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9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예산 집행 속도와 사업 관리 실태 등이다. 청송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 대상지를 사전에 현장 확인했다. 이후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사업을 조기에 발주했다.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한 행정 방식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사업 관리 체계도 평가에서 주목받았다. 청송군은 사업 진도와 예산 집행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추진이 늦어지는 사업지구는 별도 대책회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이러한 관리 방식이 적극 행정 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과 공무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재해 예방 정책의 현장 관리 역량도 함께 인정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행정 과제"라고 말했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위험지역 관리와 사업 점검을 강화한다. 군은 체계적인 재해 예방 정책을 통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26-03-16 14:21:5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저렴한 전세임대 천원주택 신청 접수

인천광역시는 16일부터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를 본격 시작했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번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며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접수 첫날인 16일 오전부터 많은 시민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유정복 시장도 현장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모집은 신혼·신생아Ⅱ형 200호와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 500호 등 총 700호 규모로 진행된다. 유형별 공급 물량에 맞춰 예비입주자가 선정되며, 공급호수 범위 내 추가 예비입주자도 선발된다. 신청 전에는 소득·자산 기준, 입주 가능 주택, 지원 조건 등이 유형별로 다르고 중복 신청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3월 20일까지 인천시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입주자 선정 결과는 6월 4일 발표된다. 이후 주택 물색과 계약 절차를 거쳐 빠르면 7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유정복 시장은 "천원주택은 저렴한 임대료와 원하는 주택 선택이 가능해 주거비 부담 완화와 생활권 유지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확대해 시민 주거 안정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와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14:21:41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학교·유치원 급식 위생 점검 실시...식중독 발생 빈도 높은 3월 대비

영덕군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급식시설의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수거 검사를 병행하며 식중독 예방 관리에 나섰다. 영덕군은 지난 10일과 12일 이틀간 관내 학교와 유치원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덕교육지원청과 함께 구성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진행됐다. 최근 5년간 학교 식중독 발생 현황에 따르면 3월은 학교 급식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로 나타났다. 영덕군은 이러한 위험 시기를 고려해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첫날에는 관내 초등학교 급식소에서 조리식품 3건을 수거해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노로바이러스 환경 검사를 실시해 영유아 위생 환경을 확인했다. 아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완구와 수도꼭지, 문손잡이 등에서도 환경 검체를 채취했다. 총 6건의 검체는 조리식품과 함께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둘째 날에는 초등학교 급식소 현장에서 조리 시설과 기구의 청결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와 보관 온도 관리,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주요 식재료 공급업체를 방문해 배송 차량 온도 유지와 운송 과정의 위생 기준 준수 여부도 확인했다. 김신규 영덕군 환경위생과장은 "신학기에는 식중독 집단 발생 위험이 높아 학교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도 점검과 과학적 수거 검사를 병행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16 14:21:3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소방·병원 협력 훈련 실시...산불 확산 상황 가정한 대응 점검

영덕군이 산불 확산 상황에 대비해 의료기관 환자 대피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관계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통해 병원 환자 보호와 긴급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영덕군은 지난 13일 영덕아산병원에서 산불 상황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 환자와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산불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불씨가 장거리로 이동하는 특징을 보인다. 산림 인접 지역 의료기관의 경우 긴급 상황에 대비한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훈련에는 영덕군보건소와 영덕소방서, 영덕아산병원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근 시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병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기관 간 상황 공유 체계와 비상 연락망을 점검했다. 환자 대피 가능성 사전 안내와 대피 수단 확보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대피 의료기관 병상 확보와 환자 전원 절차 등 단계별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영덕군보건소와 영덕아산병원은 훈련에 앞서 환자 대피 계획서를 마련했다. 환자 정보를 기록한 대피카드도 사전에 작성해 실제 상황에 대비했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산과 인접한 의료기관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훈련을 통해 환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급 상황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기관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 점검한다. 대피 정보 관리와 대응 매뉴얼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2026-03-16 14:21:15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