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포천시,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포천시는 '2026년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3월에 연납할 경우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약 3.76%가 공제된다. 특히 1월 연납 신청 기간을 놓친 시민들도 이번 3월 신청 기간에 연납하면 남은 기간(4월~12월)에 해당하는 자동차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대상은 3월 연납 신청 기간 기준 포천시에 자동차가 등록된 차량의 소유자다. 연납 신청 후 납부를 완료하면 해당 연도의 자동차세 납부는 종료된다. 다만 연납 이후 차량을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미사용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이 환급된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포천시청 세정과 방문, 또는 ARS(☎142211)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 공제 혜택을 통해 시민들의 세 부담을 줄이고 납부 시기를 앞당겨 행정 효율성도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기간 내 신청을 통해 시민들이 절세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6 14:14:5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홍성군, 한국형 LED 돔 문화공간 조성 추진…K-콘텐츠 거점 육성

홍성군이 전국 최초로 한국형 LED 돔 형태의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4차 산업 기반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군은 16일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미래형 디지털 문화콘텐츠 거점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홍성 역세권에 총사업비 195억 원(국비 90억 원, 군비 10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부지면적 6,165㎡, 연면적 2,700㎡, 지상 3층 규모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 국내 디지털 콘텐츠 전시·체험 시설은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단순 관람 중심 전시관이 많은 상황이다. 반면 몰입형·참여형 디지털 콘텐츠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지역 거점 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홍성군은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돔 형태의 멀티미디어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해 케이팝 디지털 공연, 몰입형 스포츠 생중계, 리마스터링 영화 상영, 디지털 힐링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K-콘텐츠와 실감형 기술을 결합해 홍성을 디지털 문화콘텐츠 거점으로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또 디지털 콘텐츠 제작·운영, 공연·전시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군은 향후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복합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과 K-콘텐츠를 결합한 혁신적인 문화공간을 통해 홍성을 디지털 문화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4:14:48 양대승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홀스테라피’ 치유 프로그램 개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오는 19일부터 말(馬)과의 교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홀스테라피'를 운영한다. 홀스테라피(Horse therapy)는 사람과 말의 상호 작용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끌어내는 동물매개 치료의 한 형태다. 북미·유럽에서는 자연 치료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낯선 편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말과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하며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홀스테라피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022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지역민 660명을 대상으로 홀스테라피와 힐링승마, 재활승마 등 말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넓히고 프로그램 구성도 손봤다. 기존 재활승마를 '힐링승마'로 통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승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단체 참여 중심으로 운영해 참가자 간 유대감과 공동체 경험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홀스테라피는 부산시 및 장애인총연합회와 연계한 '부산장애인시티투어 공감여행'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올해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각종 공익 행사와 지역 축제에서는 미니호스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말 먹이주기와 쓰다듬기 체험, 안전 교육, 품종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이 말에 친근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엄영석 마사회 부경지역본부장은 "말이 주는 생명력과 교감은 심리적 안정과 활력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며 "참여 대상을 넓히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4:14: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학교 흡연 예방 사업 ‘복지부 장관상’ 수상

부산시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참가한 '2025년 학교 흡연 예방 사업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흡연 예방 사업을 수행한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학교의 우수 사례 보고서 22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대면 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부산 사하중학교도 모범적 사업 수행을 인정받아 복지부 장관상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아침 등굣길 밴드 공연을 활용한 유해 약물 예방 순회 공연과 댄스 챌린지를 진행해 왔다. 포스터·카툰·굿즈 디자인 공모전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흡연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시교육청은 흡연 예방 성과 보고회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공모전 당선작을 적극 알려 학생 흡연 예방 일상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흡연 예방 사업은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는 교육"이라며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4:13: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월 20만원 농촌 기본소득 지급...인구 1만 6,000명 회복

올해부터 주민 1인당 매달 20만원씩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영양군은 지난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인구 1만6,000명이 무너진 후 3년 3개월 만에 1만 6,000명을 회복한 것이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올해부터 지급을 시작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의 영향이 큰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영양군 인구는 지난해 8월 1만5,100여명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2025. 10. 20.) 1만5,236명 이후 전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1월 기준 1만5,997명으로 늘어나며, 마침내 1만6,000명 회복을 한 것이다. 특히, 농촌 기본소득 지급 발표 이후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월 1인당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은 지급 이후 관내에서 빠르게 소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음식점과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지면서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순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촌 기본소득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촌 기본소득과 지역 활성화 정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은 지난 2월 26일 기본소득 첫 지급을 시작하였으며, 1만3,661명 총 27억여원이 지급 되었다. 기본소득 지급은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군민에게 시범사업 기간 동안 매월 말경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신규 전입자의 경우 첫 3개월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소급 지급된다.

2026-03-16 14:12:42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산불 아픔 딛고 ‘하동 벚꽃축제’ 27일 개막

경남 하동의 대표 봄 축제인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7회째다.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열지 못했던 만큼 올해는 프로그램을 더 알차게 꾸렸다.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8일에는 '벚꽃노래자랑'과 '벚꽃 DJ 뮤직 페스티벌', 29일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차례로 진행된다. 플리마켓, 차 시음 행사, 별맛 부스 등 먹거리·즐길 거리도 벚꽃길 곳곳에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은 사전 접수 단계부터 전국 각지의 신청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28~29일 이틀간 운영되며 접수된 200여 팀 중 특별한 사연을 지닌 20팀을 선발해 전문 사진 작가와 함께 촬영을 진행한다. 교통 대책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인 3월 28~29일과 4월 4~5일 주말에는 화개면 화개중학교~동림모텔 구간에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일방통행 구간을 설정해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축제를 열지 못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 아쉬움이 컸다"며 "올해는 하동의 봄을 기다려온 분들에게 잊지 못할 벚꽃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4:12: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성남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 기업 지원 ‘C&D 기관협력사업’ 설명회 개최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차광승)은 지난 12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C&D 기관협력사업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바이오, 헬스케어, 의료기기, 뷰티·건강 분야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C&D 기관협력사업에 참여하는 17개 병원·연구기관·협회·대학·인증기관이 마련한 총 116개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특히 설명회 이후 진행된 기업?기관 간 1대1 상담 프로그램에서는 기업의 기술 수준과 사업 단계에 맞는 지원 프로그램을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임상 협력, 인증 지원, 기술 및 경영 컨설팅, 투자 연계, 전시회 참가 및 해외 진출 프로그램 등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덕희 전략산업본부장은 "올해 C&D 기관협력사업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관 프로그램이 참여했다"며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올해 C&D 기관협력사업을 통해 40개 이상의 기업에 기관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기업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분과별 기업 네트워크를 운영해 기업과 기관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이를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과 연계해 성과를 확산할 방침이다. 한편 C&D 기관협력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14:11:3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 올해 운영 개시...숲에서 배우는 자연

영주시는 아지동 일대 자연 체험 공간인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을 개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체험원은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유아들이 숲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주시 아지동 산17번지 일대에 조성된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은 2만㎡ 규모 자연 체험 공간이다. 시는 2018년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시설을 조성했다. 체험원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3년 8,993명, 2024년 9,630명, 2025년 9,493명이 방문했다. 지역 유아와 학부모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운영은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목공학교가 맡는다. 유아숲지도사 3명이 배치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월별 주제로 구성됐다. 3월 '숲에서 봄을 찾아요'를 시작으로 4월 '까꿍! 나 찾아봐~라', 5월 '나비와 꿀벌이 사라진다면'이 운영된다. 6월 '숲에는 우리 친구가 많아요', 7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닮아보자', 8월 '여러 가지 잎으로 놀아보자'가 이어진다. 9월 '곤충과 놀아요', 10월 '도토리 은행', 11월 '식물의 이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원에는 숲 산책로와 밧줄 놀이터가 마련돼 있다. 흙 놀이터 등 자연 놀이 공간도 함께 조성됐다. 운영 대상은 5세부터 7세 유아다. 프로그램은 정기형과 자유이용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무료다. 정기형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운영된다. 오전반은 10시부터 12시까지다. 오후반은 13시부터 15시까지다. 참여 기관은 연초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35곳이다. 자유이용 프로그램은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개인 또는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우정필 영주시 산림과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오감으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자연 체험 중심 산림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유아들이 숲 속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26-03-16 14:11:2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2026년 춘계 산불특별대책기간 대응태세 강화

파주시가 산림재난방지법 제14조제2항에 따른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월 말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고를 통해 선발한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대) 36명을 9개 조로 편성해 관내 임야가 많은 거점 7개소에 배치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등 산불의 주요 원인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소각 행위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읍면동 지역 행사 시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적극 안내하는 등 농번기가 시작되는 3월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수태 산림정원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불을 피우는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 달라"라며 "파주시민의 안전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14:11:1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교통공사, '바우처택시' 시행 1년…서비스 이용 44% 증가

경기교통공사는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사업 시행 1주년을 맞아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플랫폼'을 도입하고 운영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보완하고, 비휠체어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일반 택시를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동지원 서비스다.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서, 도내 시·군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바우처택시 서비스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의왕시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공사는 경기도 및 플랫폼 운영사와 협력해 이용자 관리, 배차, 정산 등 운영 전 과정을 시스템화하고, 자동 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법인 및 개인 택시사업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군 이동지원센터가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고, 재정적·행정적 부담을 완화하며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였다. 실제 의왕시 운영 사례를 보면, 지난해 바우처택시 이용 건수는 총 1만1,815건으로 집계되었으며, 같은 기간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이용 건수는 감소해 해당 이용 여건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를 포함한 전체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건수는 2024년 1만7,030건에서 2025년 2만4,510건으로 약 44% 증가해 교통약자의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자체가 확대됐다. 공사는 올해에도 시·군 이동지원센터와 정기 간담회를 개최해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플랫폼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아직 참여하지 않은 시·군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며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특별교통수단을 보완하면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대하는 중요한 이동지원 서비스"라며 "데이터 기반 운영 분석과 시·군 협력을 통해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도내 31개 시·군 특별교통수단 통합배차 시행, 콜센터 AI 상담원 도입, 특별교통수단 아파트 자동출입 서비스, 와상장애인 민간구급차 이용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3-16 14:11: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영주 새로고침’ 아이디어 공모…시민 제안으로 시정 혁신 모색

영주시가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공모전을 추진한다. 시는 '영주 새로고침 : 1% 아이디어, 100% 변화' 공모전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영주시는 시민 참여 기반 정책 발굴을 위해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전은 '생각이 바꾸는 도시, 영주'를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 제안을 시정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도화 과정을 거쳐 시민 체감 변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공모 분야는 시정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인구와 저출생 문제 대응이 포함된다. 생활인구 확대와 관광 활성화도 제안 대상이다. 일자리와 지역경제 정책도 포함된다. 보건과 복지 정책 개선 방안도 제안할 수 있다. 농축산 정책과 전통문화·예술 분야도 공모 대상이다. 예산 절감 방안과 시정 혁신 아이디어도 접수한다. 공모에는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신문고와 영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기획예산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도 허용된다. 제안 내용은 창의성과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된다. 최우수 1명에게는 100만 원이 지급된다. 우수상은 2명으로 50만 원이 수여된다. 장려상 3명에게는 30만 원이 지급된다. 단순 채택 10명에게는 10만 원이 지급된다. 심사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항규 영주시 기획예산실장은 "시민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영주의 미래를 바꾸는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제안을 정책 검토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 기반 시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6-03-16 14:10:5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평택도시공사, 시민기자단 5기 모집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사의 사업과 시설을 알리기 위해 '시민기자단 5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4월 6일까지다. 시민기자단은 공사의 다양한 사업과 시설을 취재해 SNS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 기자단 ▲영상 기자단이며, 개인 SNS 채널 운영과 글쓰기 또는 영상 촬영·편집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공영주차장, 교통약자지원센터, 진위천유원지, 내리캠핑장, 시립추모공원, 어린이교통공원, 팽성청담스포츠센터 등 평택도시공사의 주요 사업과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기자단 인원을 확대 운영하며, 선발된 기자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고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사 운영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서는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3일(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026-03-16 14:10: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