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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재능대학교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는 재능대학교와 함께 '대학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민·관·학 협력 모델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고등학생들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결대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3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난 10일 진행된 첫 일정에는 인천 관내 고등학생 90여 명이 참여해 교수 특강과 실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유치원교사 ▲3D프린팅 ▲카페·베이커리 ▲피부관리사 ▲항공 객실 승무원 ▲화장품 제조·연구원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은 실습 중심의 진로 활동을 통해 직업 세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경험했다. 향후 5월부터 7월까지 이어지는 3회 과정에서는 ▲간호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K-뷰티·헤어스타일리스트 ▲시각디자이너 ▲뷰티스타일리스트 ▲생명과학 실험 등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배우는 것과 다른 실습 경험을 통해 진로가 더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5:2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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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1분기 '안성사랑카드' 192억원 사용

안성시는 올해 1분기 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 사용액이 19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8%의 소비 증진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나타난 것으로, 안성사랑카드가 시민들의 소비 심리 회복에 기여하고 지역 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순환하는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그동안 안성사랑카드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 매출 10억 원에서 12억 원, 다시 15억 원으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해 사용처를 확대해 왔다. 또한 대규모 점포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별 점포의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는 등 시민들의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했다. 아울러 설·추석 명절 등 주요 시기마다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안성사랑카드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고물가 시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가계 부담 완화를 동시에 이끄는 지역 경제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사랑카드는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행복 도시 안성'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5:21: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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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도시농업의 날 기념 체험행사' 개최

부평구는 지난 11일 부영텃밭에서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등 5개 단체가 주관했으며, 주민 참여와 교류를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공영텃밭 분양자와 농부학교 교육생,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및 성인 농부학교 교육생들은 도시농업의 가치와 공동체 텃밭의 의미를 담은 '도시농부 선언문'을 낭독하고 모종을 심는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됐다. 깻잎을 활용한 텃밭 요리, 버려진 햄 캔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커피박을 이용한 퇴비 및 비누 만들기, 우리쌀 꽃절편 만들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도시농업 활동 사진 전시와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부스가 마련됐으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허브 모종 지원으로 진행된 '헌 화분 다오, 초록텃밭 줄게' 프로그램도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정근자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는 "이번 행사가 도시농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시농부 선언문을 낭독한 한 청소년 교육생은 "도시농업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5:21:0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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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예품대전 출품작 제작비 최대 200만원 지원

광명시는 지역 공예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시는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출품을 위한 공예품 제작을 지원하는 '2026년 공예품개발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대회 수상 성과를 기반으로 공예품 판로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4월 13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개인 또는 사업자다. 지원 항목은 ▲공예품 생산에 필요한 재료비 ▲설계 및 디자인 개발비 ▲포장재 및 공구 구입비 등 공예품 개발에 직접 필요한 경비다. 인건비나 출품작 개발·제작과 직접 관련 없는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지원 대상은 상품화 가능성과 공예 경진대회 입상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업체(개인)당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광명시청 투자유치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5월 29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공예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우수한 작품 발굴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예산업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5:20: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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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16건 안건 심사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3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조례안 13건, 의견제시 1건, 기타 안건 2건 등 총 16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집행부로부터 재의 요구된 '오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발의)'은 부결됐다. 이에 따라 이번 회기에서는 '오산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등 총 12건의 조례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하고 위원 선임을 진행했으며, 이후 지역 경제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심사와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복 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의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임시회 개회에 앞서 이정민 오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이정민 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회원들을 대신해 받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301회 임시회는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2026-04-13 15:2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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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내버스 BIS 활용 ‘시민안전보험 29종’ 홍보 확대

목포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BIS(버스정보시스템)를 활용한 시민안전보험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시내버스 정류장 BIS 단말기를 통해 시민안전보험의 29개 보장 항목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QR코드를 함께 송출해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보험 보장 내용과 청구 절차, 문의처 등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자연재해와 사회재난,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어, 시는 BIS와 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의 제도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내버스 BIS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반복 노출 효과가 큰 만큼,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 송출해 다양한 연령층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QR코드를 통해 시민안전보험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SNS 등을 통한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목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5:20: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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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고산동 주민센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체결

의정부시는 고산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고산지구 내 인구 증가와 행정,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산동 일대는 신규 주거단지 조성으로 주민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행정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민센터 건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은 ▲부지 여건 및 입지 분석 ▲적정 시설 규모 산정 ▲공간 구성 계획 ▲주민 편의시설 도입 방안등이다.특히 행정 기능 중심의 기존 주민센터 역할을 넘어,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며,용역 수행 과정에서 각 실과소담당자들과의 협의, 지역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 여건과 주민 이용 편의를 고려하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심사, 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고산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단계"라며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4:41:0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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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방문간호·AI·로봇 결합한 통합 돌봄체계 강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돌봄 로봇을 결합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하며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의료·요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흥구보건소는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방문간호와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병행 운영한다.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만성질환 위험군과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주민이다. 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으로부터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미션을 제공받는다. 걷기, 복약, 식사, 혈압 측정 등 생활 속 실천 과제를 수행하면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특히 대상자를 '건강군·전허약군·허약군'으로 구분해 맞춤형 관리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올해 약 6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신체활동과 식생활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수지구보건소는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건강관리 로봇' 사업을 실시한다. 해당 로봇은 음성 대화를 기반으로 정서 지원과 건강관리를 동시에 제공하며, 식사·복약 알림, 인지기능 자극, 생활 리듬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센서를 통해 위급 상황을 감지하면 관제센터로 연결되고, 일정 시간 응답이 없을 경우 119로 자동 연계되는 안전 기능도 갖춰 고독사 예방에도 활용된다. 이번 사업은 ▲방문간호사의 대면 서비스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돌봄 로봇을 결합한 '3중 관리체계'로 운영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서비스 유형을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기흥구보건소, 수지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와 AI·IoT, 로봇 돌봄을 통합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장기요양 진입을 늦추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4:40: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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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중구청, 영종하늘누리센터 공동 운영 협력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중구청과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내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화 시설로,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부지 약 2,000㎡, 연면적 5,635㎡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가 입주해 주민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초등 돌봄을 위한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운영된다. 또한 작은도서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늘누리 카페'도 함께 마련된다. 3층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 '하늘배움터'가 조성되며, 4층에는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교육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인근 운서중학교와 센터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가 설치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교육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에게는 배움과 돌봄의 공간을, 지역주민에게는 평생학습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교육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학교복합화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4:4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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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1년 내내 '스포츠·공연·축제' 개최

수원시는 지난 4월 10~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3연전이 진행된 데 이어, 11일에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대구FC, 12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김포FC 경기가 열리며 사흘 동안 수만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프로스포츠의 열기를 만끽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4월 3~5일에는 수원시립공연단이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정기공연 연극 '십번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고, 수원시립교향악단은 4월 29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제30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처럼 연중 4대 프로스포츠 경기와 수준 높은 예술공연, 다채로운 축제가 이어지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라고 설명했다. 특히 봄부터 가을까지는 프로축구·야구,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는 프로배구·농구 관람이 가능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수원시는 kt wiz(야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 FC(축구), 한국전력 빅스톰·현대건설 힐스테이트(배구), kt 소닉붐(농구) 등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보유한 유일한 기초지방정부다. 시민들의 생활·전문체육 활동을 위한 공공체육시설도 70여 개에 달하며, 수원시립예술단을 중심으로 합창단·교향악단·공연단이 정기·기획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하고 있다. 공연 일정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 역시 사계절 내내 이어진다. 여름에는 화성행궁광장에서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가 열리고, 8월에는 수원화성 일원을 무대로 한 '2026 수원국가유산 야행'이 3일간 진행된다. 지난해 약 10만 명이 방문하며 대표 야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8월에는 잔디밭에서 즐기는 '수원시립합창단 잔디밭음악회'도 열리며, 9월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 파크콘서트, 수원 발레축제, 수원재즈페스티벌, 2026 수원 드론·불꽃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가을에는 '수원화성 3대 축제'가 펼쳐진다.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리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수원화성문화제', 10월 4일 개최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대표적이다. 수원시는 축제 기간 확대와 공간 확장을 통해 지난해 112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수원시는 올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도시 도약에도 속도를 낸다.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2026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2027년)을 계기로 'Suwon For You(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연간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국제행사와 MICE 산업을 강화하고, 수원화성 주요 동선 정비,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K-컬처 기반 관광 콘텐츠 확대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서호잔디광장에서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도 개최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1년 내내 스포츠와 문화, 축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시"라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4:39: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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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 쌀 활용 전통식품 산업 육성 강화

시흥시가 지역에서 생산된 햇토미 소비 확대와 전통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은 경기미를 활용해 전통주 및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구매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공모 절차를 통해 오이도양조장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업체는 시흥에서 생산된 햇토미를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지역 특색을 살린 고품질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햇토미 구매 시 1㎏당 320원을 지원한다. 또한 생산된 전통주는 오이도양조장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해 지역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과 식품 가공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햇토미를 활용한 전통주 생산은 지역 농가와 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식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전통주 등의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과 경기도 푸드테크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3 14:38: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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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민간 현장노동자 휴게권 보장 위해 휴게시설 개선사업 추가 모집

성남시는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열악한 휴게 여건을 개선하고 휴게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업장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기관 및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2월 공모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시는 기존 도비 보조금 4000만원에 더해 자체 예산 3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상시근로자 100명 미만의 중소 제조업체, 요양병원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개소당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기존 휴게시설의 물리적 개보수는 물론 냉·난방 및 환기 설비의 교체·구입 비용 등이다. 다만 보조금의 20%는 참여기관이 부담해야 하며,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자부담 비율이 5~10%로 완화 적용된다. 한편, 유사 사업으로 중복 지원을 받는 경우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사업장, 신규 신축 또는 이전 예정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기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성남시청 고용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14:38: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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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거북섬 랜드마크 전망시설 명칭 시민 공모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4월 13일부터~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시설의 명칭을 시민과 함께 정하기 위한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전망시설로,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한 뒤 정상에서 약 10분간 회전하며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상부에는 카페와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체류형 관광 복합공간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흥 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거북섬의 바다·관광·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자유로운 명칭을 제안하면 되며, 별도의 글자 수나 형식 제한은 없다. 접수된 명칭은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3건이 선정되며,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15만 원 ▲장려상 5만 원 등 총 5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최종 결과는 5월 중 공사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거북섬 관광시설의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해양관광 중심지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참신하고 기억에 남는 명칭이 많이 제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14:38: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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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미술관, '108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소장품을 재해석하고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108프로젝트'를 운영하고, 4월 13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맞춰 진행되는 '올해의 소장품' 전시 연계 사업으로,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의 '108번뇌'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작품의 조형성과 제작 기법, 작가의 이야기를 결합해 단순 관람을 넘어 소장품을 직접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성인 또는 성인을 포함한 가족이며, 총 108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회차별로 동일한 형태의 도자 의자 작품을 공동 제작하며, 108명이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108번뇌'의 개념을 확장한 상징적 의미를 담는다. 프로그램은 ▲'올해의 소장품' 전시 해설 ▲작품 제작 기법 및 이해 교육 ▲가압 성형틀을 활용한 도자 모듈 제작 및 조립 ▲색화장토 점묘 기법을 활용한 색채 표현 ▲작품 기록 및 소감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작품의 조형 언어와 제작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소장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운영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인 5월 중 ▲5월 1일 ▲5월 2일 ▲5월 9일 ▲5월 10일 총 4회에 걸쳐 경기도자미술관 2층과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자는 '올해의 소장품' 전시를 무료 관람할 수 있으나 상설전 및 기획전은 별도 입장권이 필요하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과 SNS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도 병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및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소장품 '108번뇌'의 예술적 의미와 조형적 가치를 교육과 체험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와 소장품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술관의 공공 문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08프로젝트'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문화 확산 사업이다. 경기도자미술관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한다.

2026-04-13 14:38: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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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경기 기후보험' 개편…진단비 인상·사망위로금 신설

경기도가 진단비를 최대 두 배 인상하고 사망위로금을 신설하는 등 보장 혜택을 대폭 강화한 '2026년 경기 기후보험'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후위기로 인한 도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대비 보장 금액 인상과 신규 항목 추가가 핵심이다. 먼저 온열질환 및 한랭질환 진단비는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0% 인상됐으며, 감염병 진단비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상향됐다. 또한 중증 기후 피해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사망 시 300만 원의 위로금이 신설됐고, 응급실 내원비 10만 원 지급 항목도 새롭게 추가됐다. 폭염·폭우·폭설 등 기후특보 발효 기간 중 발생한 사고로 일정 기준 이상의 상해 진단을 받은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기후재해 사고위로금도 지원된다. 취약계층 지원도 확대됐다.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약 15만 명에 더해 올해부터 임산부 약 7만 명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총 22만 명의 기후취약계층이 완화된 진단 기준과 추가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경기 기후보험은 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라면 등록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를 포함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 또한 보험금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청구 지원 서비스, 모바일 메신저 기반 간편 청구, 전담 콜센터 운영 등 청구 시스템도 전면 개선됐다. 올해 사업은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을 대표로 한 공동수급체와의 계약을 통해 운영되며, 보장 기간은 2026년 4월 10일까지 1년이다. 해당 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 박대근은 "기후위기가 이미 도민 일상에 현실적인 위협이 되고 있는 만큼 보장 강화를 통해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4:38: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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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7일부터 운영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장남면 고랑포리 일대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코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하 테마노선)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에 조성돼 방문객이 평화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안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연천군의 테마노선은 민간인 통제구역 내 1.21 무장 공비 침투로부터 1.8km의 철책 구간을 걸으며 비룡전망대를 관람하고 버스를 이용해 연천 호로고루 사적을 방문하는 코스로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분단의 역사, 지역의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금·토·일 주3회, 하루 2회(오전·오후) 운영하며, 혹서기인 7~8월은운영하지 않는다. 투어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연천역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 이용이 가능하며, 자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고랑포구역사공원 인근 안내소에서 투어버스에 탑승해 코스를 진행하게 된다.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0일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방문객 동선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조치등 을 관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이 살아있는 분단 역사를 온전히 체험하고, 군의 평화·안보 관광은 물론, 다양한 지역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으며,군부대 관계자는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민간인 통제구역 내 방문인 만큼 인솔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4-13 14:37:5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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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복합민원 전담 '민원매니저 제도' 시행

수원특례시가 처리 과정이 복잡하고 여러 부서가 연관된 복합민원을 베테랑 공무원이 전담 관리하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13일부터 시행한다. 민원매니저 제도는 숙련된 전문가가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 간 의견 조정, 안내,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시민이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매니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해당 제도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제도 운영을 위해 민원 접수가 많은 건축·토목 분야에 베테랑 팀장(시설 6급) 2명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했으며, 건축허가와 개발행위허가 등 인허가 중심의 복합민원을 1대1로 밀착 지원한다. 민원매니저는 여러 부서에 걸쳐 처리 절차가 복잡한 민원이 발생할 경우 즉시 투입돼 부서 간 조정을 주도하고, 자료 제출 요청과 처리 순서 조정 등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수원시는 민원매니저 제도와 함께 민원후견인 제도를 활용해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9종으로 확대 운영하며,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원이 집중되는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공무원을 투입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복합민원으로 인해 시민들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크게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4:37: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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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 실시

영양군은 4월 13일(월)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정 의무교육인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허지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두가 함께하는 비결, 성중립 언어 기술'이라는 주제로, 공직사회 내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스토킹 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의 위험성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능동적인 대응 방안과 예방책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뤘다. 영양군 관계자는"교육을 통해 직장 내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평등과 소통의 문화 정착에 힘써 모두가 함께 만드는 존중의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 고위직 맞춤형 별도 교육을 실시하여 성인지적 역량 강화로 품격 있는 공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4-13 14:37:37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