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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개최

해남군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본격 유치하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진다. 해남군은 해남읍 우슬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일간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실업부까지 전 종별 581개 팀, 4,000여명의 선수단 및 관중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펜싱선수권대회로, 우리나라 펜싱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군 직장운동경기부로 펜싱팀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동계전지훈련 등을 통해 펜싱종목의 대규모 선수단을 유치하는 등 펜싱종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오면서 매년 펜싱선수권대회를 유치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 또한 대한민국 펜싱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한국 펜싱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군은 연인원 대회기간 2만 1,000여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경기장 운영 및 안전관리, 숙박·음식업소 연계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초콜릿거리 및 해남매일시장 청년몰과 연계한'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경기 개최를 넘어 지역 상권 방문을 활성화하고, 체험형 관광 요소를 접목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전국 규모의 펜싱대회를 해남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참가 선수단이 스포츠와 지역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동계 전지훈련과 각종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6-04-10 09:46: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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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 ‘청신호’…수년 민원 해소 기대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 안건의 최종 가결과 관련해 "수년간 이어진 주민 불편이 해소되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7일 일산서부경찰서 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서는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에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해당 지역은 대규모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특히 킨텍스 인근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보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육교 이용에 따른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인근 대방와이시티와 대방디엠시티 주민들은 그동안 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해당 구간은 보행 편의성과 교통 안전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지목돼 왔다. 김 의장은 앞서 고양특례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형육교로 인한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후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고, 김영환 과의 협력은 물론 경찰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안건 상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왔다. 해당 안건은 지난해 심의에서 안전성 검토 필요성으로 보류됐으나, 이후 경기도북부 자치경찰위원회 의 기술 분석과 도로교통공단 의 검토를 거쳐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을 보완한 뒤 재상정됐고, 이번 심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김 의장은 "관계 기관의 협력과 노력으로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결실을 맺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와 경찰 등과 협력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08:15: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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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9세까지 지원

경기 광주시가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에 발맞춰 대상 아동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강화에 나섰다. 광주시는 9일 최근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기존 8세에서 9세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른 시민 안내와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지급 대상은 올해부터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늘어나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시는 우편 발송과 유선·문자 안내를 병행하는 한편, 통·리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기관·단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 가정이 변경된 제도를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령 도래로 수당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신청·접수 및 대상자 선정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2026년 1~3월분 아동수당도 4월부터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계좌번호나 보호자 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연락해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 수급 이력이 없는 가구는 종전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아동수당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며,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방세환 시장은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들에게도 수당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15:07: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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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나선다

경기 광주시가 자원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광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조치로,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해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용 대상은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으로 한정되며,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무료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또한 시장 인근 공영주차장과 역사 환승 주차장, 거주지 우선 주차장 등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행 대상 공영주차장은 ▲경안배수펌프장 공영주차장 ▲호국보훈공원 공영주차장 ▲역동 공영주차장 ▲상번천리 공영주차장 ▲양벌동 공영주차장 ▲곤지암배수펌프장 공영주차장 ▲곤지암 제1공영주차장 등 총 7개소다. 운영 방식은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이용 제한으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임산부 차량과 장애인 등록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방세환 시장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9 15:07: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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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출생신고 단계부터 취약아동 발굴 나선다

경기 하남시가 출생 단계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복지 체계 강화에 나섰다. 하남시는 2026년 4월부터 출생신고 및 출생서비스를 신청하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홍보물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출생 초기부터 복지서비스 대상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영·유아의 조기 발굴과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출생아 수가 많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출생신고 창구에서 홍보용 가제수건과 안내 리플렛을 즉시 제공해 자연스럽게 초기 상담과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도록 했다. 특히 출생 초기 단계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홍보물품 제작 과정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드림스타트 지원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한 어머니가 운영하는 공방에 제작을 의뢰함으로써, 지원을 받았던 가정이 다시 지역사회 경제활동의 주체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현했다. 이는 정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출생 단계부터 아동을 세심하게 살피고,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아동과 가족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출생 단계에서부터 필요한 가정을 놓치지 않고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발굴 체계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15:07: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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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체육인 기회소득’ 본격 추진…연 150만 원 지원

경기 하남시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하남시는 2026년부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체육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0만 원이 지급되며, 75만 원씩 2회로 나눠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또한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월 307만7,086원 이하)여야 하며,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종사자 등 유형별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하남시청 체육진흥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성범죄 경력 등을 확인한 뒤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세부 자격 기준은 유형별로 차이가 있다. 현역선수는 경기도 소속 전문선수 등록과 최근 3년 이내 대회 참가 실적이 요구되며, 지도자와 심판 역시 최근 3년간의 활동 경력을 갖춰야 한다. 선수관리자와 행정종사자는 은퇴선수 출신으로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근무 중인 경우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체육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육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15:07: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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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일하잡센터, 전남과학대서 ‘찾아가는 상담소’ 성료

곡성군 일하잡(Job)센터가 지난 2일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먼저 찾아가는 일하잡상담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진로 고민이 많은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결합돼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취업 상담과 함께, 자신의 성향과 이미지를 파악해 취업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격 유형에 맞는 향기를 만들며 스스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프로그램과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이미지 메이킹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진행한 다양한 사업들이 눈길을 끌었다.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펼쳤다.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이수 시 수당 지급 및 맞춤형 취업 연계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며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한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진행한 '정신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를 병행했다. 취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돌보고 보듬어 주는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취업이라는 높은 벽 앞에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이번 상담소가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들이 내일(My Job)을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9 15:06: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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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돔구장 등 현안 논의 속 임시회 종료

충남도의회는 9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47개 안건을 처리하며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고, 14명은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건의안도 채택됐다. 이날 5분 발언에 나선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은 '천안아산 KTX역 인근 돔구장 건립'과 관련해 실행 가능한 구체적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충남도는 지난해 11월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약 5만 석 규모 돔구장 건립 계획을 발표했으며, 현재 민자 방식 추진과 태스크포스(TF) 구성, 타당성 조사 등이 진행 중이다. 박 의원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스포츠 인프라 구조를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충남이 문화·콘텐츠 중심지로 도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약 7만5000평 부지에 1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인 만큼 정교한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며 ▲충남도·천안시·아산시 간 역할 분담 명확화 ▲민자 구조와 재정 부담의 투명한 공개 ▲연중 활용 가능한 운영 전략 마련 ▲교통 접근성·도시 확장성 등을 고려한 입지 검토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 등 5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박 의원은 "돔구장 건설은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닌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전략사업"이라며 "체계적인 로드맵에 따라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석이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특별위원회'는 논산딸기축제 현장을 점검하는 등 활동을 이어갔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다양한 안건을 처리한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9 15:06:30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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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벚꽃으로 열고 왕인으로 완성… 영암왕인문화축제 하이라이트 시작

전남 영암군의 대표 봄축제인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왕인 문화 주간'에 돌입하며 축제의 절정을 맞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지난 4일 개막 이후 벚꽃과 역사, 인문,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축제는 벚꽃·인문·왕인 3개 테마 주간으로 운영되며, 축제 전 기간을 콘텐츠화한 체류형 축제로 꾸며졌다. 왕인 문화 주간의 가장 큰 볼거리는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다. 11일과 12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왕인의 일본 도일 여정과 문화교류 역사를 대형 거리행렬로 재현한다. 조선통신사 퍼레이드와 함께 축제의 정체성과 규모를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다. 관광객과 주민,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참여해 만드는 영암왕인문화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조선통신사 퍼레이드와 함께 축제의 정체성과 규모를 동시에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다. 10일에는 특별 오프닝 프로그램 '항해의 시작'이 열린다. 기존 개막식을 축소하고 공연과 퍼포먼스 중심으로 구성된 무대로, 홍지윤·박구윤·현진우 등 축하공연과 함께 왕인 문화 주간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아이들은 '왕인박사 리얼트레저'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유적지를 누비며 보물을 찾는 디지털 탐험을 즐길 수 있고, '어린이 독서 골든벨'과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캐치! 티니핑 포토존'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세계전통민속놀이 체험존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즐길 수 있으며, '위대한 기술자들' 프로그램에서는 도자기, 직조, 활자, 수묵 퍼포먼스 등을 통해 왕인의 기술 전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피크닉존에서 벚꽃 아래 잔디광장에 앉아 먹거리와 공연, 퍼레이드를 여유롭게 즐기며 봄 소풍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축제가 아니라 머물며 쉬어가는 체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야간에는 상대포역사공원에서 '상대포 판타지'가 펼쳐진다. 드론 라이팅쇼와 미디어아트, 음악 공연이 어우러져 영암의 봄밤을 채운다. 관광객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영암을 대표하는 전통 민속공연 '삼호 강강술래'가 펼쳐지며, 같은 날 밤 '구림의 밤'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공연이 이어진다. 가수 테이의 축하공연과 함께 구림마을의 정취를 살린 특별한 봄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왕인문화축제는 주민이 참여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퍼레이드와 체험, 피크닉, 야간 콘텐츠까지 모두 갖춘 영암의 봄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월 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6-04-09 15:05: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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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항공축제 서막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비상’

'고흥 하늘에 수놓는 우주의 꿈'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세계 최고 수준의 곡예비행으로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 위상 제고한다.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발사장이 위치한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개막식의 메인 이벤트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의 화려한 에어쇼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메카인 나로우주센터에서 열리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 블랙이글스는 T-50B 초음속 고등훈련기를 활용해 고흥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약 10분간 곡예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이글스는 이번 개막 공연에서 8대의 항공기가 일사불란하게 대형을 유지하며 고도의 비행 기술을 선보이는 '대형 변화 비행'과 하늘에 태극 문양을 새기는 '태극 기동', 두 대의 항공기가 하트 모양을 연출하는 '하트 기동' 등 블랙이글스만의 전매특허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의 슬로건인 '우주의 신호(Space Signal)'에 맞춰 인류의 꿈과 희망을 하늘에 수놓은 드라마틱한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쾌감과 자부심을 선사할 계획이다. 블랙이글스의 공연은 단순히 보는 즐거움을 넘어, 초음속 엔진의 웅장한 폭발음과 함께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의지를 몸소 체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이번 에어쇼가 축제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 고흥의 브랜드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당일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통제 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구급차와 소방차를 현장에 상주시키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에어쇼 특성상 항공기 비행 시 일시적인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인근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현장 안내 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부나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은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안전 요원의 지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블랙이글스 공연 외에도 우주인 카니발, 우주 토크쇼, 휴머노이드 G1 로봇 체험 등 역대급 규모의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09 15:05: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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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한국노총 전남본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힘 모은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4월 8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남본부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노동인권 의식을 높이고 노동인권 교육을 활성화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노동환경 속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 현장실습·아르바이트 등 청소년 노동환경에 발맞춘 노동인권 교육 등에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함께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필요한 노동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노동인권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노동인권 보호 기반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현장실습이나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노동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존중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동인권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15:05: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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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서 수령

보성군은 지난 8일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 현장에서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지정서 전달은 해당 고택이 2025년 12월 18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문화유산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산청 최보근 차장과 전라남도 문화융성국 이길용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정서를 전달하고, 고택의 보존 상태와 향후 활용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또한, 영광정씨 고택이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보성의 생활사와 민속, 건축적 특성은 물론, 격동의 근현대사를 담아온 가치와 의미를 공유했다.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은 조선 후기 정손일(1609~?)이 봉강리에 처음 터를 잡은 이후 400여 년간 이어져 온 전통가옥으로, 안채와 사랑채가 마당을 중심으로 배치된 호남 지역 민가의 전형적인 구조를 보여준다. 특히, 凹자형 안채와 배면의 사적·수납공간 구성은 보성 지역 민가의 특징과 전통적인 생활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높다. 고택 서측 계곡 건너편에는 일제강점기 서당이자 외부 접객과 제실 기능을 담당했던 삼의당(三宜堂)이 위치하고, 전면에는 1880년 호남 유림이 상언해 조정의 명으로 세운 광주이씨효열문(廣州李氏孝烈門)이 자리해 문중의 역사와 민속적 전통을 함께 보여주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삼의당 일원을 중심으로 한 원림 경영 방식, 득량만을 향한 통경축, 사랑채 안마당 정원 등은 전통 건축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적 가치를 잘 보여주는 요소로 꼽힌다. 군 관계자는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은 보성의 소중한 문화유산 가치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전통가옥과 지역의 다양한 역사 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군민과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활용 방안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9 15:04: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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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나소열·박수현 정책연대로 판세 변화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에 출마했던 나소열 후보가 결선에 진출한 박수현 후보와 정책연대를 공식화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나소열·박수현 후보는 9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남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치분권과 에너지·산업 전환을 양대 축으로 하는 정책연대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3선 서천군수와 대통령비서실 자치분권비서관,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를 지낸 나소열 후보는 "주민주권과 자치분권의 가치를 박수현 후보와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며 "당원주권 정당을 만들기 위한 박 후보의 노력이 도민이 주인이 되는 충남을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어려운 지역에서 끈기 있게 도전해온 근성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다닌 성실함을 믿는다"며 "지지자들도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경선에서 경쟁했던 나소열 후보와 이제는 새로운 충남을 위한 동행자가 됐다"며 "정책 공감과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나소열의 자치분권과 박수현의 균형성장 비전은 같은 방향"이라며 "충남 모든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고르게 발전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자치분권 2.0 실현 ▲주민 참여형 행정 및 숙의 민주주의 ▲지방소멸 대응 ▲충남형 정의로운 전환 ▲에너지·산업 구조 전환 ▲지역경제 회복 ▲행정·재정 혁신 등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연대를 구축했다. 이들은 공동 선언을 통해 "권한을 지역과 도민에게 돌려주는 자치분권 2.0 시대를 열겠다"며 "지원과 협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충남의 구조와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09 15:04:16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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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안심 통학로 조성' 특별교부세 9억 5천만원 확보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9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 이면도로의 일방통행 지정, 보도 신설 및 안전시설물 보강 등을 통해 보행 환경이 열악한 통학로를 전면적으로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석남초, 신현북초, 검암초, 가좌초 등 관내 4개 초등학교 주변으로,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 4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서구는 확보한 총 9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보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구간을 정비해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학교별로는 석남초, 신현북초, 검암초, 가좌초 주변 통학로에 대한 세부 정비가 추진된다. 서구는 그동안 행정안전부 수요 조사 참여를 비롯해 경찰서, 교육청, 학교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해왔으며, 이번 예산 확보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 취약 지점을 신속히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15:02:3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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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6 상반기 부평블랙데이' 공동세일 개최

부평구는 오는 10일부터~26일까지 17일간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부평블랙데이' 공동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세일 행사에는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등 약 100여 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와 e음카드 연계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아울러 버스킹 공연과 스탬프 투어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부평만의 복합 쇼핑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행축제'와 연계해 소상공인 우수판매전이 함께 진행되며, 부평 지역 중소기업과 연계한 판매 부스 2개소도 운영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24일부터 25일까지 인천항 크루즈 관광객 약 500여 명이 부평을 방문할 예정이다. 구는 이들을 대상으로 바우처와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부평블랙데이' 참여 외국인을 대상으로 구매 영수증 응모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5년째 이어지고 있는 부평블랙데이가 이제는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기며 부평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상권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15:01:45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