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여름철 감염병 대비 '비상방역체계' 가동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설사·복통·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살모넬라균 등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집단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학교 급식소나 야외 행사장 등 집단 취식 환경에서는 단 한 번의 오염으로도 다수의 환자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4개 구 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질병관리청과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단 발생에 대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감염병 감시와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이 세척 후 섭취하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 금지 ▲조리기구 구분 사용 등이 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여름철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비상방역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겠다"며 "개인위생수칙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15:04: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평택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교육부 공모 선정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박정욱)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지원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가운데 평택마이스터고를 포함한 7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최신 교육시설을 확충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또한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확대해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마이스터고의 역할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마이스터고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 분야 융합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산학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정욱 교장은 "AI·SW 융합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AI 기반 역량 인증과 정밀 매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평택마이스터고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마이스터고 경쟁력 강화와 학생 취업 역량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2026-04-29 15:04: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선비문화축제 연계 전국행사 확대…참여형 콘텐츠 강화

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전국 규모 문화행사를 통해 참여 중심 축제 모델을 강화한다. 다양한 예술 분야 경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순흥면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일원에서 전국 단위 연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비문화의 전통적 가치에 현대적 요소를 더해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에는 학생 참여 행사가 집중된다. 소수서원 일원에서는 전국 유치원생과 초중고생 800여 명이 참여하는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선비문화와 자연경관을 주제로 작품을제작하며 전통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같은 날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는 전국 죽계백일장이 진행된다. 운문과 산문 창작을 통해 문학적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한시백일장이 열려 전통 문학의 흐름을 잇는 역할을 한다. 둘째 날에는 서예 경연이 이어진다. 안향선생을 기리는 전국 휘호대회가 개최되며 한글과 한문, 문인화 분야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룬다. 선비정신을 상징하는 서예 문화를 계승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사진 분야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민속사진 촬영대회가 운영되며 전국 사진작가와 동호인 3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축제 현장과 전통 문화를 기록하며 지역 자원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공연 콘텐츠도 이어진다. 선비촌에서는 마당놀이 공연이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전통 연희의 생동감을 전달한다.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국제 행사도 포함됐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는 장승과 토템 문화를 주제로 한 국제 문화제가 열린다. 해외 작가 참여와 학술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전통문화를 국제 콘텐츠로 확장하는 시도가 이뤄진다. 영주시는 이번 연계행사를 통해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축제 운영을 목표로 삼았다. 전국 단위 참가자를 유입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의 확산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연계행사를 통해 선비문화축제를 전국 단위 문화예술 축제로 확장하고 참여 중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향후에도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참여와 체험 중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축제 운영 방향을 발전시켜 나갈 전망이다.

2026-04-29 15:03:5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백현동 보행로, 머물고 싶은 생활공간으로 바꾼다"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일원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백현동 보행자도로 재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6)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시비를 포함해 총 5억여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28일 열린 주민의견 수렴회에는 김진명 의원을 비롯해 최현백 성남시의원, 김용준 성남시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보행로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비사업이다. 바닥포장 교체, 수목 재정비, 배수체계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구간은 총연장 약 592m, 폭 6m, 면적 약 3,746㎡ 규모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보행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기존 노후 블록을 투수블록으로 교체해 우수 침투 기능을 강화하고, 침수와 미끄럼 문제를 예방할 계획"이라며 "중앙부에는 단풍나무, 이팝나무, 벚나무 등을 식재해 계절감을 살리고, 식재 구조 개선으로 보행로 개방감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측에 플랜터를 설치해 자연 배수를 유도하고, 간접조명을 도입해 야간 보행 안전성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명 의원은 "해당 구간은 보행 불편과 경관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선제적 개선이 필요했다"며 "수목 식재는 경관뿐 아니라 도시 열섬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보행자 쉼터 기능까지 고려한 입체적 설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로수는 최소 4m 이상의 성목으로 식재해 그늘 제공과 초기 경관 효과를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사업이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유지관리 체계와 연계돼야 한다"며 "설계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시민 중심 행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비 오는 날 물 고임과 야간 조명 부족으로 불편이 컸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과 체감도 높은 개선을 요청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6월 공사 발주를 거쳐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백현동 보행자도로가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머물고 싶은 생활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9 14:37: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 삼괴도서관, 가족 위한 야외 인형극·팝콘데이 개최

화성시립 삼괴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3일 도서관 야외광장에서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특별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날 야외 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과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은 광대와 인형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유쾌한 연출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관객과의 즉흥적인 소통과 다양한 인형 캐릭터가 어우러져 재미와 몰입감을 더하며, 공연 종료 후에는 마리오네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이어져 체험의 폭을 넓힌다. 야외 공연의 특성을 살려 돗자리 대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앉아 공연을 관람하며 봄날의 분위기를 한층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날 <삼괴도서관 팝콘데이>도 운영해 야외광장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무료 팝콘을 제공한다. 공연과 함께 즐기는 먹거리는 가족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여 접수는 5월 4일부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삼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삼괴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4:36:3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화성박물관, '동고동락 수원화성' 기획전 개최

수원화성박물관은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틈새전시 '동고동락(同苦同樂), 수원화성(水原華城)'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유산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과 정조 즉위 250주년을 기념하고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기획됐다.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다. '한국 성곽의 꽃'으로 불리는 수원화성은 정조대왕과 백성이 함께 힘을 모아 1794년부터 1796년까지 축성한 조선 후기 문화의 결정체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역량이 집약된 대표적 역사유산이다. 전시는 ▲1부 '일제강점기 수원화성의 고난' ▲2부 '한국전쟁기 수원화성의 참화' ▲3부 '수원화성과 여민동락' 등 3부로 구성됐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훼손됐다가 1960~80년대를 거치며 점차 복원돼 가는 수원화성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수원화성이 시민과 함께 고난과 번영의 시간을 공유해 온 과정을 조명한다. 관람은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아 시민과 동고동락해 온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며 "관람객들이 수원화성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위로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14:36: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 '새빛돌봄 식사지원' 확대…건강취약계층 관리 강화

수원특례시는 권선·영통·장안구 보건소와 협력해 고혈압·당뇨 질환자를 대상으로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식사지원 서비스 특화사업'을 5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 중 고혈압·당뇨 질환자 60가구(구별 20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소 사전 건강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권선구를 시작으로 영통구, 장안구 순으로 각 구별 8주간 순차 운영되며, 7~8월은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8주간 주 5회 점심과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점심은 저염 일반식, 저녁은 샐러드식으로 구성된 맞춤형 식단을 각 가정에 배달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건강교육과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또한 사전·사후 건강평가를 통해 혈압, 혈당, 체질량지수 등을 비교 분석해 사업 효과를 확인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 및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30가구에 건강식을 지원한 결과 만성질환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는 대상 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 의료 등 8개 분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04-29 14:36: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 화성행궁, 밤에 더 빛난다…야간개장 '달빛화담' 시작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이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돼 11월 1일까지 운영된다. 기간 중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밤 9시 30분까지 화성행궁을 관람할 수 있다. 정조대왕의 효심과 원대한 꿈이 깃든 화성행궁은 전국 행궁 가운데서도 규모와 격식을 갖춘 대표적인 궁궐로, 경복궁에 견줄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평가받는다. 야간개장 기간에는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수원화성의 밤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고요한 달빛 아래 궁궐의 야경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수원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스토리로 풀어낸 몰입형 콘텐츠를 마련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행사는 ▲환영의 빛 ▲몰입의 빛 ▲놀이마당 ▲사색의 공간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3D 홀로그램과 레이저 연출, 나비 드론, 달빛 윤무 사진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5월부터 8월까지 유여택에서는 무예24기 야간 특별공연이 처음으로 선보여 역동적인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개막 공연 '화성만개/花聲滿開 : 꽃의 소리, 만개하다'는 5월 2일 오후 7시 화성행궁 낙남헌 앞마당에서 열린다. 수원시립합창단과 국악인 남상일, 퓨전 국악밴드 '프로젝트 락'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과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이번 야간개장을 시작으로 여름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6월 13일),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8월 14~16일), 가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 19일~10월 6일), '수원화성문화제'(10월 4~11일) 등 다양한 야간 행사를 이어가며 '밤이 즐거운 도시'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29 14:36:0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원 지원

평택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격 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해당된다. 취업자 중에서도 1년 미만 단기근로자는 미취업 청년으로 간주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지원 여부나 응시 횟수, 신청 횟수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동일 시험은 올해부터 최대 3회까지만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총 1,005종으로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이 포함된다. 운전면허의 경우 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상반기 예산 소진으로 미선정될 경우 하반기(9월 1일)부터 재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은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홈페이지 또는 신청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평택시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29 14:35: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지역혁신 거점 구축 추진...주민 참여형 동네계획 도입

영주시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참여형 혁신 사업에 선정되며 생활권 단위 정책 전환에 나선다. 유휴공간을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행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공간을 지역 혁신 거점으로 전환해 주민과 전문가, 지방정부가 함께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핵심은 분산된 정책을 생활권 단위로 묶는 데 있다.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을 구축해 실행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영주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간환경전략계획을 추진해 왔다. 동지역을 4개 생활권으로 나누고 각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이 가운데 휴천B생활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해당 지역은 인구 감소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분석됐다. 특히 아동 인구 감소가 두드러지며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정주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총 16억 원을 투입해 주민 주도형 동네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국비는 8억 원이 포함된다. 동네계획은 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사업 거점은 유휴공간인 곱작골 마음센터로 설정됐다. 이 공간을 중심으로 공공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실험이 진행된다. 어린이 안전과 통학로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주민이 단순 참여를 넘어 실행 주체로 나서는 운영 체계 구축이 목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문제 해결 모델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곱작골 마음센터를 시작으로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동네계획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공공시설 운영 방식도 전환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공간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또 다른 공모사업 선정도 이어졌다. 영주시는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에도 선정돼 관사골을 중심으로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 추진은 지역 기반 혁신 정책을 확대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영주시는 생활권 중심 정책 실험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방식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14:35:3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시흥도시공사, 포동 견인보관소 합동 안전점검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7일 포동 견인보관소를 대상으로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견인 차량 운행과 보관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항목은 보관소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견인 차량 운행 및 작업 안전성, 전기·기계 설비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정밀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안전관리의 신뢰도를 높였다. 공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와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공공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은 공사 운영의 최우선 가치이자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현장 사각지대를 철저히 관리하고,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4:35: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자미술관, 도자 교육 프로그램 '온기 이음'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크라우드펀딩 기반 기부 체험 프로그램 '온기 이음'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자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온기 이음'은 체험 참여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험객 1명 참여 시 소외계층 아동 1명에게 도자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1대1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근 자신의 가치관을 소비로 표현하는 '미닝아웃(Meaning-out)' 트렌드를 반영해 참여자에게는 일상 속 나눔 경험을, 아동에게는 새로운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초벌 도자기에 다양한 도구와 물감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핸드페인팅 과정으로 구성된다. ▲알록달록 흙 도화지 ▲나의 꿈 그리기 ▲붓끝으로 빚는 일상 ▲우리 가족 행복 한 그릇 등 유아·학생·성인·가족 대상별 4종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7월 29일까지 컬처모아 크라우드펀딩 온오프믹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경기도자미술관 토락교실에서 체험에 참여하며, 완성된 작품은 약 45일 후 받아볼 수 있다. 펀딩 종료 후 기부 인원이 확정되면 경기도자미술관은 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기관을 방문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전문 도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복지 거점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소외 아동의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4:35: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어린이날 행사 개최...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 구성

청송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를 마련한다.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중심의 참여형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5월 5일 청송아지트 일원에서 '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송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양수발전소, 한국수자원공사 청송권지사가 후원한다. 약 1200명의 어린이와 가족, 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이 무대를 열며 기념식에서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어린이날 노래 제창이 진행된다. 이후 야외무대에서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장기자랑 형식의 '나도 슈퍼스타A'가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이끈다.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공연 구성은 한층 다양해졌다. 샌드아트와 마술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댄스팀과 태권도 시범이 이어진다. K-POP 리틀댄스와 비보이 공연도 포함돼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LED 키캡 만들기와 볼펜 꾸미기, 슬라임 제작 등 어린이 맞춤 활동이 운영된다. 가챠 체험과 함께 먹거리 부스도 마련돼 현장 즐길 거리를 더한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포토존이 설치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도 진행돼 참여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는 여러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송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어린이 중심의 체험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29 14:35:0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어린이날 어디 갈까?…문화·체험 행사 풍성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재단 소속 9개 기관에서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자연 탐험, 역사 교육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은 <몸과 소리로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체험·교육·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체 움직임과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한 '몸' 프로그램과 자연의 소리를 활용한 '소리'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야외에서는 버블쇼와 군악대 공연, 경기아트센터 갬블러크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경기도박물관(용인)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주간 행사 <열려라, 뮤지엄파크>를 운영한다. 유물 탐험 미션 <유물 속 수호신을 찾아라>, 옻구슬 창작 체험, 가족 참여형 미니운동회, 국악뮤지컬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백남준아트센터(용인)는 백남준 20주기를 기념한 어린이 전시 <색동: 우주 오페라>를 선보인다.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형 예술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용인에 위치한 경기도박물관·백남준아트센터·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공동 프로그램 <열려라 뮤지엄파크!-함께 걸어요>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주요 소장품을 찾아 스탬프를 모으면 한정 수량의 럭키박스를 제공해 관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도미술관(안산)은 개관 20주년 기념전 《흐르고 쌓이는》과 연계한 팝업 이벤트 <트레이너, 미술관을 GO! 소장품 굿즈 GET>을 5월 한 달간 운영한다. 야외 조각 작품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5월의 멜로디> 등을 통해 다양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실학박물관(남양주)은 어린이날 기념행사 <꼬마 실학자의 하루>를 통해 공작 체험, 페이스 페인팅, 가족 사진 기록 프로그램 등 실학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동두천)은 자연·예술·놀이를 결합한 생태 문화 축제 <어린이, 숲결이 되다>를 개최한다. 총 18종의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생태 체험과 참여형 예술 활동, 국악 콘서트와 퍼포먼스 공연 등이 진행된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광주)은 어린이날 당일 특별 프로그램 <어명이다! 남한산성에서 풍류를 즐겨라!>를 운영한다. 전통놀이 체험과 체험형 역사 프로그램, 공연이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행사로 구성된다. 경기상상캠퍼스(수원)는 <푸른 숲, 상상어린이> 행사를 통해 체험존, 디즈니 OST 공연, 미션형 프로그램, 플리마켓, AI 포토부스 등을 운영한다. 경기창작캠퍼스(안산)는 어린이날 문화예술 축제 <꺅(GCC)! '종이배 한가득'>을 개최한다. 종이배와 바다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입주단체 협업 프로그램, 플리마켓, 마칭밴드 공연 등이 진행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4:34: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킨텍스, 제3전시장 의혹 제기 업체 법적 대응 예고

킨텍스가 제3전시장 건립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특정 기술 삭제·설계 변경 의혹을 허위라고 반박하고, 설계도서 무단 유출 의혹이 있는 업체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킨텍스는 최근 일부 업체와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공공사업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보고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문제로 지목된 사안은 제3전시장 건립사업 과정에서 특정 자동제어 기술이 삭제됐다는 주장과 설계 변경 의혹이다. 킨텍스는 해당 사업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공사인 DL 컨소시엄의 기술제안과 CM단의 검토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후 2025년 10월 30일 조달청 실시설계 적격심의를 거쳐 관급자재를 '일반품목'으로 확정하고 실시설계 도서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특정 업체 기술을 설계에서 제외하도록 지시했다는 주장도 부인했다. 킨텍스는 특정 업체 제품만 설계도서에 명시하는 방식이 오히려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에 어긋날 수 있다고 봤다. 건립단 관계자는 해당 품목이 실시설계 단계에서 일반품목으로 반영된 만큼 별도 관급자재 선정 심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자동제어 기술과 관련해서는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의 회신 내용도 제시했다. 조합은 설계도서에 명기된 자동제어 성능과 기능을 충족하거나 그 이상인 제품을 납품·설치할 수 있는 조합원사가 다수 있다고 답변했다. 킨텍스는 이를 근거로 동등 이상의 제품 간 경쟁 방식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냈다. 예산 낭비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킨텍스는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는 대신 경쟁 입찰을 적용하면 발주 금액 70억 원 기준 약 8억4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쟁 입찰 방식이 설계도서상 요구 성능을 충족하는 제품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보안 관리 공문 발송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킨텍스는 국가정상회담 등 주요 국제 행사가 열리는 다중이용시설로, 테러방지법 등에 따라 '테러대상시설 A등급'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계도면 등 관련 자료의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라는 것이다. 킨텍스는 민원인이 설계도서를 확보할 자격이 없는 상태에서 자료를 부당하게 확보해 외부로 유출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할 계획이다. 킨텍스는 "특정 업체의 사익을 위해 허위 사실로 공공사업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는 국가적 손실"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시공 과정에서도 단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모든 과정을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4:34:4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고양시와 북부 기술교육 인프라 확충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고양특례시와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기술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입지 선정 공모를 통해 고양시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북부캠퍼스 구축과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협약에 담았다. 북부캠퍼스는 원당역 인근 창조혁신캠퍼스 9층에 약 250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실습 중심의 직무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캠퍼스 조성부터 교육과정 운영, 취업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교육훈련 계획 수립과 과정 운영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고양시는 시설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지역 산업체 연계를 담당한다. 아울러 경기북부 권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부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북부캠퍼스 구축은 경기북부 지역의 기술교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 효과도 전망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는 경기북부 산업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기술교육을 통해 도민의 고용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4:32: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누정갤러리 전시 라인업 발표 지역작가부터 협회전까지 구성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가 연간 전시 계획을 공개하며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역할 강화에 나선다. 다양한 작가와 주제를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는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할 전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예술인과 외부 작가의 작품을 함께 소개하며 전시 다양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연간 전시는 지역작가 이용성 개인전으로 시작됐다. 지난 4월 28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이용성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의 창작 세계를 조명하고 관람객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시는 5월 17일까지 이어진다. 이후 5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는 김창한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김창한 작가는 봉화군 아티스트 레지던시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에 머물러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봉화의 정자와 자연 풍경을 기록한 작품이 중심을 이룬다. 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는 봉화미술협회 회원전이 진행된다. 지역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 공간에서 선보이며 지역 미술계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여름 기간에는 초대전이 이어진다. 7월과 8월에는 김재현 작가와 강준 작가 전시가 ????차적으로 진행된다. 각기 다른 예술 세계를 통해 관람객에게 계절 속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권정미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누정갤러리가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누정갤러리는 연간 전시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 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6-04-29 14:32:3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춘양면 주민 참여 꽃길 조성…마을 경관 개선

봉화군 춘양면은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꽃길 조성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요 도로와 진입로를 중심으로 봄꽃을 식재하며 생활 공간의 경관을 새롭게 정비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면은 지난 28일 지역 주민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는 한국여성농업인회 춘양면회와 서벽4리 마을회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입구를 중심으로 꽃과 수목을 심으며 경관 개선에 나섰다. 한국여성농업인회 회원들은 춘양 시내 도로와 주요 진입 구간에 마가렛과 버베나 등을 식재했다. 봄철 경관을 살리기 위한 작업으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 변화를 목표로 했다. 서벽4리 마을회도 마을 정원 조성 활동과 연계해 수목원 방향 도로와 진입로 주변을 정비했다. 작약과 연산홍을 중심으로 다양한 식재가 이뤄지며 마을 전체 분위기를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동체 활동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일상 공간을 함께 가꾸는 과정에서 지역 구성원 간 유대감도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한만희 춘양면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꽃길 조성에 함께해 주신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춘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춘양면은 주민 참여형 환경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마을 경관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29 14:32:2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 발대식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도내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지만 현지 네트워크와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종 선정된 도내 청년 창업기업 20개사를 비롯해 경기도와 경과원 관계자, 글로벌 진출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기업들은 프랑스 '비바테크', 미국 '코스모프로프', 일본 '스시테크', 싱가포르 '빅데이터 및 AI 월드' 등 세계적인 스타트업 전시회를 방문해 최신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기업 및 투자자와의 교류를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경과원은 청년 기업가들이 현장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미주·유럽권은 최대 300만 원, 아시아권은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항공료와 숙박비, 참관 등록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창규 더 에이펙스 글로벌(The APEX Global) 대표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전략과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국가별 시장 특성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 노하우를 공유하며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무 중심의 조언을 제시했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일정과 지원금 집행 기준이 안내됐으며, 네트워킹 시간에는 기업 간 협력 방안과 공동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실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경과원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도내 유망 청년 창업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관, 현지 네트워킹,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참여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흐름을 읽고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는 진정한 프론티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사업 확장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95개사가 신청해 4.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업계획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2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2026-04-29 14:32:00 김대의 기자